한국기독교시민총연합(CCA)은 11일 "우리는 이번 임시국회에서 종교인 과세에 찬성하는 정당 국회의원및 지방선거에서 종교인 과세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정당에 대해서 1천만 기독교인들이 낙선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독교시민총연합은 이날 성명을 통해 "박근혜 정부가 추진중인 종교인 과세가 2월중 임시국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있다. 모든 소득 있는 곳에는 세금 있다는 세정의 원칙에는 동의하면서도 일반적인 징세를 특별한 단체인 종교계에도 부과하겠다는 부분에서는 분명히 문제가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종교단체의 기능은 사회의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추는 역할을 한다. 정부가 돌보지 못하는 그늘진 곳은 물론 국민들의 영혼에 대한 안식을 제공한다. 어떤 어미에서 국가는 정권을 잡은 정부에서 다스리지만 국민들의 영혼의 안식과 쉼을 제공하는 곳은 종교를 통하여서이다"라며 "따라서 종교인과세가 아니라 종교인지원이 오히려 합당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결론적으로 "한국교회는 정부가 세금문제로 한국교회에 개입할 여지를 열어주는 종교인 과세문제에 단호히 대처할것이며 1천만 기독교인들이 종교인 과세에 찬성하는 국회의원 정당에 대한 다가오는 지방선거, 재보권선거, 총선에서 낙선운동을 전개할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며 거듭 낙선을 경고했다.
목사의 봉급은 말은 같으나 속 내용은 일반인들과 다릅니다. 목사의 봉급은,보험 연금 등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교회에 따라서는 차량 연료비도 따로 지불하고 판공비는 개인돈이나 마찬가지 입니다.이는 기만입니다. 성도와 사회를 기만하는 종교단체는 참 종교단체가 아닙니다 면세의 대상이 아니라 세무감사의 대상입니다.
몇푼도 안되는 세금조차 내기 싫다는 놈들이 가장 심각한 내라음모 국가전복 사범들이지. 세금없이 나라가 존재할수있나. 가장 근본인 세금을 대놓고 부정하는것들이 백주대낮에 활개치고 정치인까지 협박하는 나라 한국에서는 악마성이 일상화 기득권이 절대로 부끄러운줄 모르는 양심이 아예없고 국민은 노예화 민족...
아주 대놓고 윽박지르네. 도대체 예수라는 작자는 어디 처자빠져 있길래 이런 종자들을 그냥 두고 보는건가?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추는 역할을 어느 교회 어느 먹사가 어디에서 했는지 좀 알려줘~~~ 벌건 십자가 걸고 예수영업하는 동네에 어려운 이웃이 없는 동네가 어딘가? 그것을 알려다오.
지들이 무슨 특권 세력인줄 아나 예수께서도 로마에 세금을 내야 하느냐의 질문에 하나님것은 하나님에게 가이사 것은 가이사에게 라고 말씀 하셨다 그런데 법적 근거도 없는 비과세를 주장 하는가? 박근혜는 이런 떼법을 쓰는 인간들을 물대포로 날려버려라 이게 바로 비정상의 정상화다
니 들은 이나라 국민 아니냐? 천만 기독교? 에롸이~~~~ 솔선수범해도 모자랄 판에 세금 마져도 못 내겠다...... 퇘!!!!!!!! 종교인 과세에 찬성하는 정당 정치인에게 국민 모두가 지지운동이라도 해야 할듯... 쯔쯔쯔 꽁짜로 세상 살아가는것 조아하는 줄 알았지만 대 놓고 과세하지 말라니 세상 말세다
천사들이 마리아를 돌림빵해서 낳은 것이 예수~~~~ 마리아가 꽤 그럴 듯하게 생겼나봐~~~ 천사들은 여호와를 팔았고 여호와도 한 짓이 있으니 모른 척~~~ 그래도 두고볼 수 없어 예수를 죽여 버렸지~~~ 조폭 두목 여호와~~ 걸레 마리아~~~ 강간당해 낳은 자식 예수~~~ 그걸 믿는 기독교~~~
전쟁 일어나면 예수쟁이들은 누가 지켜주냐 ? ====================================== 천주교는 세금을 내는데 왜 개신교넘들은 날로 먹을라 하지 ? 한국에도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한다 재벌도 세습하고 목사도 세습하고 부패한 탐욕스런 목사들이 너무 많어 이제 한국은 종교개혁 한번 할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