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민주당 최고위원이 24일 지난 2010년 원세훈 당시 국정원장의 정치 개입 지시후 국정원이 극우사이트인 '일베' 등을 수차례 초청 강연했다며 국정원이 '일베'의 배후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신경민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베’ 초청안보강연에 대해서 여러 가지 확인된 사실이 상당히 우려스럽다"며 "2010년 11월 5일에 첫 강연이 있었고, 연 몇 차례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원세훈 원장 지시가 7월쯤에 있었고 이것은 지방선거 직후"라며 원 전 원장 지시후 '일베' 초청강연이 조직적으로 진행됐음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정원은) 간첩신고한 국민에 대한 감사라고 하는데 그 내용을 보면 그렇지 않다"라며 초청 강연은 111 콜센터에 간첩을 신고한 국민에 대한 감사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란 국정원 해명을 일축하며 "간첩적발을 얼마나 했는데, 어떻게 간첩신고를 한 국민들을 이렇게 많이 확보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다"라고 비판했다. '일베' 초청강연에는 회당 80여명이 초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이런 것에 대해 국정원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고 회피하고 있는데, 분명하게 이야기해야 할 것"이라며 국정원에 즉각적 해명을 촉구했다.
그는 이밖에 "우리가 ‘일베’에 대해 운영금지가처분 신청을 검토하겠다고 하니 표현의 자유 침해라고 한다"라며 일각의 반발을 일축하며 "이것은 표현의 자유와 관계가 없는 것이다. 선진국의 사례를 보면, 최소한의 악의 대해서는 표현의 자유를 문제 삼지 않는다"며 관련 판례와 법률을 제시하기도 했다.
[철수에게] 좋은 정치? 새정치? 결국,, 사람 의식주 해결하자는것. 특히, 저렴한 주거복지는 삶의질과 안정적 사회운용의 핵심임.. 먹고 입는거 줄일순 있어도 집없인 살수없다. 값비싼 주거비로 열심히 일해도 미래가 보이질않고, 집이 없으면 극빈층으로 전락하는 사회,, 저렴하고 퀘적한 주거환경은 복지의 완성 사회주의완성임을 명심하라.
박할매가 개상도 애들은 못 미더워한다. 왜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가 너무 강해서... 개상도 역사를 봐라. 박정희부터 윤창중까지. 배신을 밥 먹듯이 하는 게 그들이지. 동지를 사지에 몰아넣고 자신만 살아남은 박정희, 가장 가까운 곳에서 머리에 총알을 박은 김재규. '장세동이나 박지원이나. 문재인 등등을 봐라. 유시민은 뭐냐 전형적인 개상도 스타일 아니냐.
ㅊㅣㄴ일베 칠푼이가 외저렇게 웃고있을까 국정원 일베초청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일베 회원 인증샷에 충격적인 사진을 접했습니다 http://cafe.daum.net/f4vr1219/JPk7/336?docid=1RcF1JPk733620130522163319&sns=twitter
[YTN 입수] 미국방 척 헤이글,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한 비밀보고서, 1. 북 핵잠수함 부대는 세계최대,, 핵잠 파악된것만 70대.. 2. 북 핵탑재 탄도미사일 미 타격 가능.. [YTN 뉴스동영상] http://tvpot.daum.net/v/ve133CCCUVFereCShCWOrY3
역시나... 보수단체들이 길거리에 나오는 이유가 바로 저런것이겠지.. 초청만 했겠어? 지원금도 지급했겠지~~~ 대표적인 어버이연합.. 노인정에 쭈구리고 장기두다가.. 돈주고 밥주고.. 국정원에서 불러주면 우리 어버이들 얼마나 신이 나셨을까?? 조갑제가 이런말을 하잔아... 진보단체는 자발적으로 움직이는데.. 보수단체는 돈없음!! 꽝!
일베=국정원=새누리=50%국민 한국 수꼴들은 자기 개인의 이익=도덕성=법=체제=애국=국가 증오범죄를 나라에서 키우는 그것도 자국민을 향해서. 1%를 위해 99%를 죽이고. 그중 50%가 1%에 광적으로 동조하는 괴상한 민주국가. 민주주의를 해도 독재보다 더 ㅄ같을 수있음을 보여준 oecd가장 괴상한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