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 역사학자는 2일 "보수 세력은 전쟁을 ‘준비’하자고 하는데 정부는 집을 사랍니다. 어느 장단에 춤 추라는 건지..."라고 힐난했다.
전우용 학자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집 팔아 금 사 두라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을 것 같네요"라고 덧붙였다.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최근 블로그를 통해 "지금은 우리도 전쟁을 준비할 때"라고 주장한 반면, 정부는 '4.1 부동산대책'을 통해 집을 사라고 호소하고 나선 대목을 꼬집은 셈.
그는 "1937년 7월 7일, 베이징 교외에서 야간훈련 중이던 일본군 진영에서 총소리가 났고 일본군 1명이 실종됐습니다. 일본군 지휘부는 ‘군사적 판단’에 따라 즉각 전투에 돌입했습니다. 그 시각, 실종된 일본군은 ‘용변 중’이었습니다"라며 "‘군사적 긴장’이 극도로 고조된 상황에서는 우발적이고 사소한 사건도 곧바로 전면전으로 비화할 수 있습니다"라며 최근 한반도 긴장 고조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이어 "USA투데이가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1차 대전 수준의 사상자가 나올 것이라고 예측했군요"라며 이날자 <USA투데이> 보도를 거론한 뒤, "전사 1천만 명, 부상 2천3백만 명"이라며 1차 세계대전 당시 참상을 상기시키기도 했다.
그는 한반도의 핵전쟁 가능성은 한·미 양국의 군(軍) 전력이 약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강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뒤 "전쟁이 발발하면 훈련, 무기 측면에서 뒤처지는 북한군이 한ㆍ미 연합군에 대적할 수 없다는 사실이 드러날 것"이라면서 결국 북한은 핵을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내 반공으로 먹고사는 자칭 보수안보라는 년넘들의 말은 들을 필요가없지 . 지들이 언제 나라걱정했다고 ㅋㅋ 그러는 년넘들이 법이란 법은 다 무시하며 쳐 사나 . 진짜 전쟁이 날 조짐은 주둥이안보 주둥이애국질 하는 한국내 자칭보수가 아닌 . 미국 시민권을 지닌 미국인이지 이들의 행적만 잘 보면 정말 전쟁 징후를 파악할 수 있지
이 기사 말되네. 부자들은 부동산을 빨리 처분하여 금이나 딸러를 바꾸어 외국으로 도망갈 준비 하라는 경고로서 최악의 상태인것 같으니? 궁민들은 이, 박 정부의 안보 정책이 최고라고 개 거품 물고 뒈질 준비 과정으로 보이는 이유는? 자칭 보수들이 궁민들을 가르켜 종북좌빠라고 나팔 불면 궁민은 그에 장단맞춰 개 거품물더라
보수들은 이중 국적에 자식들 미국대학에 있으니 전쟁이 터져도 군대에서 싸우다가 죽을일도 없으니 속편하지 .. 전쟁나서 차라리 미국 국적 가진 보수들 미국 군함타고 미국으로 가서 없어져라 가다가 배가 격침되면 꼴통 보수들 좋겠다 어차피 서민은 전쟁나면 그냥 죽는데 보수들도 이땅에서 없어져라 ㅠㅠ
제발 전쟁 좀 나그라 부칸아 뭣하냐 한 방 쏘아라 송파 강남 서초, 경북 경남 쪽으로 셀 술 없을 만큼 쏘아라 조선 때 문열었던 한양을 핵 오염구역으로 정하고 아예 문을 닫자 삼포 개항 때 일본놈들이 득시글 댔던 뻐드렁니 튀기들 다 뒈지게 경상도로 핵포탄을 날려라. 한반도에서 문둥이 뻐드렁니 사라지던 날 우리 후세는 즐거워 춤출 것이다.
친북친중 빠꾸가 북의 핵무기화에도 불구하고 신뢰프로세스 운운하며 갈팡질팡하며 내치에서도 행복. 창조등 듣보잡 뜬구름 잡으니 좌파들이 죽은입 다시 살아 전쟁의 공포 경고하며 평화 주장하는데...정작 빠진건 북의 행동에 대한 비판. 보수라는 독재잔재 현정부나 평화통일 외치며 미군철수 외치는 좌익이나 모두 친북 반자유민주.
한반도 전쟁 준비하자는 수구세력들, 싸움나면 너희들이나 가서 총알 받이해라. 튼실한 국방 믿음직한 외교등으로 전쟁야기의 싹순 부터 잘라내어 싸움안하고도 이기는 전술전략이 필요한 것이지. 막대한 피해를 보고 싸움에 이긴들 그 피해의 짐은 누가 질까? 대통령? 정치인? 수구세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