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장에서 누드사진을 보고 거짓해명을 해 물의를 빚고 있는 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 파문의 불똥이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게 튀었다.
민주당 여성의원 전원은 25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재철 최고위원의 공식사과와 국회 윤리특위 위원장직 사퇴를 촉구하는 동시에, 이경재 후보자의 지난 2003년 망언을 언급하며 지명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이 문제삼은 발언은 지난 2003년 12월 이 후보자가 국회 정치개혁특위위원장 시절에 위원장석을 점거하고 있던 김희선 당시 열린우리당 의원에게 "다른 여자가 우리 안방에 누워있으면 주물러 달라는 것"이라고 말한 내용.
당시 여성부는 이 내정자의 발언이 남녀차별개선 및 금지에 관한 법률 제2조 2항의 '언어적 성적 언동'에 해당되는 남녀차별행위라고 결정하고 국회의장에게 재발방지 대책을 세우도록 권고한 바 있다.
여성의원들은 "이렇게 성희롱 전력이 문제가 돼 여성부로부터 시정권고까지 받은 전직 의원을 방통위원장으로 지명한 박근혜 대통령이 진정 '준비된 여성대통령'인지, 여성의 권익 보장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며 "박 대통령은 이 내정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김상희 민주당 여성위원장은 "새누리당이 이름을 바꾸고 여성대통령까지 탄생했지만 성나라당의 본색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며 "박 대통령은 이런 일이 다시 벌어지지 않도록 정권 차원에서 철저하게 대처해야 하며 그 첫 번째가 이경재 위원장의 지명철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들은 심재철 최고위원에 대해선 "국회의원이, 그것도 한 정당의 최고위원이자 국회 윤리특위위원이며 자격심사소위원장까지 맡고 있는 의원이 이런 행위도 모자라 거짓해명을 했다는 것에 참담함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심 의원은 지금이라도 당장 윤리특위 위원장직을 사퇴하고 새누리당은 당 차원에서 이런 행위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며 심 의원 징계요구서를 윤리특위에 제출하기로 했다.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말이 압권이다. 이경재 왈 """다른 여자가 우리 안방에 누워있으면 주물러 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네요. 국민여러분!!?? 방통위원장 후보자 이경재 있는데서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저대로 눕지 마세요. 막 주무를 지 몰라요. 조심하세요. 그리고 저런자가 대한민국의 방토위원장으로 적합한가요?
심재철 자기 어부인 한테 할키지 않헸나? 은근히 걱정되네? 오늘 최고회의.세미나에도 불참하고....예감이 영 않좋아... 우리 마누라 같으면 난 이미 가출해서 지금쯤 찜질방에 있어야 하는데.. 자네 정말로 너무했어..자네사무실이나 집에서 몰래 볼일이지.. 민의의 전당인 신성한 국회의사당에서 그 것도 회의중에 말이야...
성누리당의 탄생의 근본을 보면 왜 그런가들 알수가 있다. 김재규 정보부장 부하 직원 채홍사가 수백명의 연예인들을 그 누구의 부친께 성상납 한 시기부터 상기해야 한다. 그자가 이르기를 "배꼽 밑에는 논하질 말라?는 유명한 어명? 그 후 부터 색누리당까지 그 어록의 전통을 살려 꾸준히 이어 온 것 아닌가? 이처럼 뿌리깊은 역사의 산물이다.
'오마이,민중 좌빨이라 날 타겟으로 줌으로 잡아 스마트 폰 사진 공개해 망신주려는 음모다' 라고 외치며 지팡이 휘드르며 홀연히 나타나 종북 좌빨 척결외쳐야지 지금 혹시 숨어서 본회의장 내에서 국회의원 원격 촬영 금지 법안 입법에 전념하느라 잠수타 있는건 아닌지 궁금하네 이러다 머지않아 본회의장내 입법활동외 촬영금지 법안제츨?
재처라 국개의원하면서 얼마나 많은 국민들,야당의원들에게 상처를 줬는지 이번 기회에 철저히 반성하고 인간이 되어라 만약 니가 그간의 짓거리가 인간다운면이 조금 있었더라면 '누드사진 검색,감상(?)'건 하나로 이렇게 철저하게 여론에 버림받지 않을지도 모를텐데 넌 그간 자업자득이라 할만큼 인심을 잃은 사람이거든
좌빨들 어디에다 갖다 붙이닌그야? 이놈들이 좌빨들은 조금만 헛점 모이면 그냥 아구처럼 달려든다 뉴데일리에 보니 천안함 폭침 망언43놈 이름 걸었다 북괴가 한 짓을 온갖 다 갖다 붙여서 북괴가 한 것이 아니라고 한 놈들 43놈 이놈들의 이름을 민족과 일성이와 정은이놈의 이름으로 역사앞에 통렬하게 처단하자!
재처리 그냥 언론에 터졌을 때 '부적절한 행위로 심려끼쳐 죄송,사죄,반성한다, 한마디(?)면 끝났을 텐데 거짓말,행방묘연 자취 감추며 소나기는 피하고보자는 뱃장에 더욱 미움을 사는거지 먼저,창피하고 거짓말한거 들통나서고 그간 지가 한 간이 있어서 국민들이 얼마나 씹으며 손가락질 할지 너무 잘알기 때문이지 국회 윤리위원장 소가 웃지
국회의장 바키태 밤송이 색드립 경재 색드립 다시 구설수 지들끼리 모인 술자리에서람면 그래도 봐줄수 있지 왜? 옛날 노친네들 기가 입으로만 .... 예전엔 Y담이라고 일제 잔제 사내들 배꼽아래는 묻지말라고...... 아빠 박통 유행어가 새 박통이 등극하니 다시 리바이벌 되는건가? 아무튼 역사와전통을 자랑하지 성나라,색누리
경재, 연세에 색드립 친구 끼리라면야 별 문제가 되겠느냐만, 국개,그것도,개혁특위원장이 공식석상에거 거침없이 색드립을 날려 그대 한동안 시끄러웠지 지난 회에선 미디어법 선봉장이었던 자를 방통위에 앉이고 인사문제 의식 전혀 없다는 증거 이보다 더 필요할까? 여의도와 청와대의 거리가 지구와 달 만큼 앞으로도 마이동풍 모드일걸
이경재는 그때 개차반 되었다 그런데 그걸 다시 꺼집어 내는 이유는 뭔가! 민주당을 볼까? 지금 중진으로 있는 L의원은 호모라며? 그는 어느 청년을 신세를 단단히 망쳐 놓았더군 그 당시 민주당 대표가 고 김근태씨 였다 그분에게 탄원서를 이 청년이 보냈자! 그때 김근태씨 황당해서 뭐라고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고 하던군 이건 사람이 아니라 짐승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