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의 부인인 김지선 씨(59)는 10일 노원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안철수 전 교수에게 양보해 달라고 말하고 싶다"며 안 전 교수에게 노원병 출마 포기를 압박했다.
김 씨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노 공동대표 등이 배석한 가운데 행한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는 그동안 거대권력과 사법부가 내린 잘못된 판결에 대한 국민적 심판이라는 의미가 크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안 전 교수처럼 서울대 나오고 사회에서 여러 가지로 인정받는 사람이 국회의원으로 나가는 것도 당연하다"면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이 사회의 민주화와 또는 소수의 어려운 약자들과 함께 평생을 삶의 현장에서 싸워온 저같은 사람이 국회의원이 돼서 약자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함께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거듭 대립각을 세웠다.
그는 더 나아가 "무엇이 새 정치인가, 새얼굴이 곧 새 정치인가, 국회의원 수를 줄이는 것이 새 정치인가"라고 안 전 교수를 힐난한 뒤, "시장의 영세상인들과 비정규직 노동자들, 절망에 빠진 청년세대의 목소리가 사라진, 한 쪽의 목소리만이 들리는 우리 정치를 바꾸는 것이 새 정치다. 민생을 위한 대안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것이 바로 새 정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구 세습논란에 대해서는 "노회찬 대표가 저의 삶을 대신 살 수 없는 것처럼 저 역시 노회찬 대표의 대리인으로 이번 선거에 출마할 생각은 없다"며 "저에겐 제가 살아온 길이 있고 제가 가야할 길이 있다. 가난으로 열여섯의 나이에 공장노동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고 참담한 노동현실 속에서 온 몸을 내던져 노동자들을 권익을 위해 싸워왔고, 지난 20여년 동안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성차별과 가정폭력에 신음하던 여성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여성인권운동의 일선에서 일해 왔고, 노원구 상계동의 지역공동체를 일구는 생활정치인으로 살아 왔다"고 반박했다.
김씨가 노원병 출마를 선언하면서 안 전 교수를 정조준, 노원병 보선은 예측불허의 혼전 양상으로 전개될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안 전 교수는 예정대로 11일 귀국하면서 노원병 출마 선언을 강행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노회찬이도 부산출신이다. 자기당 후보중 부산영도가 비었다고 하니까 안될 것 같으면 부산에 가면된다. 왜 안철수 바지 잡고 구걸하려 드나? 비겁하고 추접하게, 노회찬이 검찰기소하게 한 것은 노무혅정권에서 이루어진 것이고 문재인이 비서실장때 벌어진 일 아닌가요? 구걸하려면 친노와 문재인후보에게 가서 해라. 친노에게 당한 억울한 안철수에게 하지말라.
안철수에게 지역구 후보직 양보를 구하려면 정당 옮겨다니는 철새 짓부터 중단하라. 그리고 문재인비서실장때 검찰기소되어 문제가 된 일로 유죄판결확정되었으니 친노에게 양보를 구할 일이다. 왜 죄없는 안철수 갖고 구걸하는가. 안철수도 친노에게 얻어맞아 대권후보직 마저 강탈당한 억울한자 이니라.
노회찬이 옮겨다닌 정당의 수가 정말로 많구나 1. 민중의 당에서 2. 진보정치연합으로, 3. 다시 건설국민승리 21로, 4. 민주노동당 입당, 5. 진보신당으로 따로 살림차리고, 6. 통합진보당으로 공천권만 얻고 탈당, 7. 다시 진보정의당으로 살림살이를 숱하게 바꿔가면서 소속 정당 파괴일삼아 왔다.
어떻게 마누라 공천할 생각을 했을까? 다른 당원이면 몰라도.. 상식이 머리속에 있는건가? 김대중대신 이희호여사 출마했다면 국민들이 지지했을까? 사실 김근태 마누라도 맘에 안들었다. 그냥 예의상 해주긴했으나 모두 달갑게 받아들인건 아니었다는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리고 지역구가 무슨 자기 독점인가? 동정표로 정치하려하지마라, 친노패족꼴 난다.
나쁜 장사꾼 MB 착한 장사꾼 안철수 이미지는 서로 다르지만, 그 속은 똑 같이 장사꾼 마인드. 야권이 지 아무리 부산으로 가라 떠들지만, 장사꾼이 주판알을 튕겨 보면 절대 손해갈 일은 하지 않겠지. 아직도 컨텐츠 없는 철수의 이미지 속에 헤어나오지 못한 중생들 미리 떠들지 말고. 미쿡에서 준비한 컨텐츠가 뭔지 지켜보고 결정해도 늦지않아
김지선 남편이 억울하게 직장을 잃었는데 그 기회를 이용해 우리 가정을 파탄내지 마라 안철수 대선때 빚 받으러 왔다. 민주통합당은 내 앞길을 막지마라. 진보정의당도 포괄적으로 내게 빚이 있다. 민주통합당 친노 실패한 합의는 효력상실이다. 회사가 어려울때 회사를 공짜로 집어 삼키려는 것은 절대 안된다. 회사가 넘어가면 우리 친노조합 백수가 된다.
처음엔 모르쇠로 구속을 빠져 나갔다가 검찰 기소되어 유죄를 받은 사람의 수는 경기동부 니놈들이 훨씬 더 많다 지금도 수사가 끝나질 않았지만 말이다 지난해 411총선에서도 관악을에서 여론조작을 하다가 개쪽을 당하고도 아직까지 반성 하나없는 통진당의 이정희와 경기동부일당이다 니네의 문제점은 도덕성이 부족한데다 책임감마져 부족한 개진보란 점이다
ㅁㅁㅁㅁ/ 이놈 정말 가증스런 놈일세 진보진영 말아먹은 세력은 이석기를 수령으로 모시는 경기동부연합 놈들 아니냐 니네들이 당내 부정경선을 주도해놓고 참여당 출신에게 덮어씌우질 않았나 참여계의 처음 구속자가 많았던 것은 니놈들은 모두 묵비권행사하거나 부인하고 꼬리짜르기를 한 반면에 참여계는 책임을 밑으로 떠넘기지 않고 자인했기 때문이었다
삼성공화국 탄생하고 노회찬 사건이 벌어진 것도 노무현 정권 때이고 박근혜 정권 탄생시킨 책임도 민통당이 져야하니 민통당 불출마를 요구하는 건 차라리 의미가 있겠다. 왜 안철수한테 지랄일까? 도대체가 진보라고 떠들고 다니는 자들이 기본도 안 되어있다. 진보가 망해가는 이유가 바로 저런 몰상식 때문. 민통당이 무능하다면, 정의당은 개념이 없는 듯.
김지선=가난으로 열여섯의 나이에 공장노동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고 참담한 노동현실 속에서 온 몸을 내던져 노동자들을 권익을 위해 싸워왔고 안철수= 부자집 도련님으로 의사가되고 백신을 개발하고, 이땅의 비상식적인 상황을 상식이 통하는 세상으로 바꾸기 위해 정치권에 뛰어들고
김지선=시장의 영세상인들과 비정규직 노동자들, 절망에 빠진 청년세대의 목소리가 사라진, 한 쪽의 목소리만이 들리는 우리 정치를 바꾸는 것이 새 정치 안철수=시장의 영세상인들과 비정규직 노동자들, 절망에 빠진 청년세대의 목소리가 사라진, 한 쪽의 목소리만이 들리는 우리 정치를 바꾸는 것이 새 정치
국회의원 한자리가 뭐가 그리 중요한가요 어차피 새누리당에서 과반수를 차지한 마당에서.... 지금 중요한건 국민들에게 감동과 명분을 주는 것이 더 중요하고 세를 결집시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다만 노회찬의원의 지역구니까 다른사람은 안된다는 거는 아닌것 같고 좋은 인물들이 선의의 경쟁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단 어부지리로 새누리에서 먹으면 곤란하죠.
안철수는 차기 대선까지 돌쇠처럼 전진하면 된다. 노빠든 진보든 하는 꼬라지가 하도 개같아서 이런 종자들과 무슨 단일화고 나발인가? 문재인에게 양보한 것이 안철수 정치의 최대 실수였다. 앞으로 그러지 마라. 진보의 탈을 쓴 동네 건달 수준의 작자들도 쳐다볼 거 없다. 강한 의지만 보여준다면 지지자들이 5년 버텨줄 거다. 국민만 보고 가라.
민주당이나 안철수는 없는 사람의 밥그릇을 뺏어선 않된다, 이번 노의원이 대법원판결은 국민의 눈으로 볼때는 절대로 수용할수없는 판결이다, 민주 법관으로선 양심에 의문이 갈수박에 없으며 정략적 판결이라 아니할수없다, 철수는 큰꿈을 품고 부산에 내려가 환관 내시를 치는것만이 정도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또 글쓰게 만드네. 일베충 같은 안빠충들, 노원병에 사는 충들만 글을 쓰자. 보아하니 댓글알바처럼 몇명이 댓글을 올리는 것 같은데, 우리집 4표는 어쩔수 없이 4.26 재보궐 선거에 투표를 해야 하지만 산표가 되건, 사표가 되는 한이 있어도 정치의 도의와 양심이 뭔지 보여주지. 다시 말하지만 노원병에는 찰스가 살만한 60평대 아파트도 없다 어울리게 살자.
김지선 어디서 되먹지 않은 월권을 휘두르냐 나 억울해 그래서 나 아니면 아무도 재보선 나오지마 ? 오직 나만 당선 따먹어야 한다 ? 난 그렇게만 들리는데 .. 왜 주민의 선택권을 사전에 박탈시키냐 누구맘대로? 그 모든 판단과 결정은 주민 유권자가 한단 말이다 !!! 우리들 국민과 지역주민 유권자가 !!!!!!!!!!
국민적 심판 ? 심판만해서 뭐하게 ?? 그것을 당장이라도 개혁하고 뜯어고칠 수 있는 정치적 역량이 있어야지. 니가 말한 사법정의 실현 서민과 약자보호..그 모든것 아니 그 이상을 현실정치에 반영하고 정치개혁을 실현할수 있는 실천적 리더십을 가진 이는 과연 누구일까? 쥐뿔도없는 듣보잡 김지선일까 새정치를 염원하는 국민의 희망 안철수일까
노회찬이 아무리 발버둥쳐봐도 패착이다. 8년만에 못나오게 되었다고 그의 마누라가 뛴다도 그게 될 일인가? 야권분열을 은밀히 조장해주어 이득을 보아온 배신자 스타일에게는 유권자들의 현명한 심판만이 배신을 극복한다. 그래서 배신과 분열을 뛰어넘는 새정치, 그런 새정치를 노원구에서부터 구현하려고 안철수님이 용단 내린 거다.
시건방진 요구다. 노회찬이가 서울시장 나올때는 왜 양보하지 않았나요? 왜냐하면 명박기 지령? 받아서 새누리당 오세훈후보에게 어부지리케 하려고 하니까. 그대신에 뭐 받았나? ㅎㅎㅎㅎㅎㅎㅎ 8년 대법원확정판결 연장에 연장 거듭해주었다는 의혹이 나왔지................정봉주와는 다른 배신자 스타일이다.
노회찬이 와이프가 나와봤자 안철수에게 갈 표만 좀 갉아먹을 뿐이다. 사표인 것이다. 과거 2010년에도 노회찬이 설시장에 출마하더니 사표였다. 야권만 안되게 할 뿐이다. 그러니 욕먹는다. 욕나오기 전에 자기당 유시민처럼 깨끗하게 후보 사퇴하라. 안철수에게 갈 표만 잡아먹을려고 개수작 떨지마라. 뭐 양보해달라고, 뉘가 뭔데?
노회찬이 와이프가 나와봤자 안철수에게 갈 표만 좀 갉아먹을 뿐이다. 사표인 것이다. 과거 2010년에도 노회찬이 설시장에 출마하더니 사표였다. 야권만 안되게 할 뿐이다. 그러니 욕먹는다. 욕나오기 전에 자기당 유시민처럼 깨끗하게 후보 사퇴하라. 안철수에게 갈 표만 잡아먹을려고 개수작 떨지마라. 뭐 양보해달라고, 뉘가 뭔데?
노원구에 거주하시는 호남향우회, 젊은이 학생, 사무직 직원, 교회 신자, 병원 직원 여러분, 안철수님에게 오는 4. 24일 압도적 지지와 성원을 보내어 밫나는 노원시민이 되시길. 또 안철수님과 더불어 서울시 당국과 유기적 공조속에 무궁한 발전을 이루시고 더욱 더 빛나는 서울시민이 되시길 바랍니다.
노회찬의 와이프처럼 꼴뚜기 뛰어 다시 민주당 후보등 망둥이 뛰게 하는 식으로 누구의 마누라까지 나서 꼴뚜기 뛰어 망둥이마저 뛰게 하는식으로 야권 후보가 난립한 상태가 되면 새누리당에만 어부지리 승리를 가져다 줄 우려가 있다. 어차피 안철수는 압도적으로 당선될 후보다. 이미 안철수가 대세입니다. 아무도 안풍의 도도한 흐름을 막을 수 없습니다.
서울시장 압도적으로 당선시킨 안철수라면 노원구에서도 그 실력 믿을 만하네요. 서울시와 유기적 공조속에 서울시 노원구를 더욱 더 번창하게 해주세요,. 명박이와 뒷거래하거나 야권을분열시켜 새눌당만 어부지리케 해온 노회찬 부부야 말로 노원구 중장기적 발전에 장애가될 것같네요. 서울시와 노원구 발전의 원동력 안철수를 팍팍 밀어주십시다.
김지선 말이 맞네. 아니 안철수는 정신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애가 정말 개념이 없네... 내 장담하는데 얼마 있어 안철수 노원출마포기 선언한다. 원래 갸가 스타일이 그래... 대의명분이 없잖아,,,,병신 그리 갈데 없어 노회찬 지역구로 가냐고.... 정치적인 감각이 발바닥이네 정말,,,참모라는 것들도 한심하긴...
송호창 시켜서 되도 않을 노회찬 구하기 시늉내고, 출마 임박해서는 전화걸고 양해 받은 거 처럼 언플하다 개쪽 당하고. 고작 미국에 짱박혀 있다 하는 짓이 잽싸게 지역구 알박기. 왜 하는 짓마다 쪼잔하게 꼼수를 쓰면서 안달일까. 지난 대선때 단일화 엉클어진 게 우연은 아닌거 같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안철수는 왜 항상 양보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결국 기존 야당세력들은 안철수가 반갑지 않은 것이다. 자신들의 입지가 좁아지기 때문에. 정치가를 선택하는 것은 유권자다. 안철수를 선택하든 거부하든 그것은 노원병 유권자들의 권리다. 왜 다른 당 사람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가?
안철수 어차피 이번엔 노원에서 물 먹는 거고, 남은 3년 지역구 봉사 잘 하면 담번엔 될 가능성도 있다. 매일 새벽 마다 가게 돌면서 인사하고, 경조사 잣 빠지게 챙기고, 동네 목욕탕 가서 할배들 등 밀어 주면서 3년 뺑이치면 담번엔 가능성 높다. 그러면서 크는 거지. 금뺏지가 공짜냐..
잘못이해하고 있는 듯. 진보진영이 징징대는 것이 아니지 저런 식의 기자회견은 정치행위다 안철수에 대한 경고이기도 하고. 내가 보기에 이번 노원병 보궐에서 안철수는 게도 우럭도 다 놓칠 확률이 많다 노회찬 즉에서는 수성에 실패해도 명분에서 밀리지 않았기에 크게 잃을 것이 없지만 안철수는 이겨도 별무 소득이고 지면 그의 정치인생은 접어야 한다
아래 빵꾸똥꼬님께. 류촉새님을 통진당 이석기, 이정희 똘마니로 오해하기 쉽지만, 실은 지난 대선까지 상당기간 ㅂㄱㅎ 쪽 알바로 일하던 사람입니다. 자꾸 딴짓한다고 대선 직전에 잘렸고요, 이제는 백수로 지내면서 보수도 없이 예전에 달던 댓글을 계속 달고 있으니 다만 측은할 뿐이지요. 가련한 인생입니다. 이해하세요.
출마선언하며 누구보고 양보하란 건 정도가 아니다. '~말하고 싶다'라는 어미 화법이 참 낯간지럽게 들린다. 안철수 보고 양보해달라 하지말고 자력으로 승리해라. 이젠 안철수를 기존의 진영논리로 묶어도, 묶이지도 않는다. 보선 끝날 때까지 안철수 양보론 징징대다, 선거 패배하면 얼마나 매도할까. 좌진보들은 자신감이 부족하다.
노회찬의 승리 즉 김지선 후보가 승리하는 것이 역사의 순리이다 안철수가 나온다고 고집하면 받아들여라 그에게는 굴러 들어온 금덩어리 지역구이지 않겠느냐 정치는 명분이고 조직력인데 이번 노원병 보궐은 안철수의 한계가 뽀록나는 싸움이 될 듯하다 새누리당 후보와 당연히 진검승부를 벌여야 하지만 우군 진영내에서 총쏘아대는 안철수와의 싸움이 더 힘들 것
그저 미디어에 비추어지는 안철수의 겉모습과 성공이 좋아보인다면 그건 소박한 마음으로 이해한다만 그를 한국 정치의 메시아로 받들지 마라 염려되는 지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안철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논리를 보면 박근혜 지지자의 팬클럽적인 사고와 별 다를게 없고 진보적인 관점이 아니라 비민주당 또는 반좌파 정도의 질낮은 인식수준이더라
안철수가 대선출마당시에 자신은 여당도 아니고 야당도 아니라고 거듭주장했다. 그러면서 박정희,박태준 묘역은 참배하지만 노무현 묘역은 참배하지 않으면서 검토해보겠다고 했다. 이러한 행보만 보아도 안철수는 기존의 민주당을 대체할 새로운 야당이 아닌 민주당과 새누리당을 혼합시킨 보수신당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한것이다. 그러니 속지말자 안철수 확인하자 안철수
박사모가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차기 대권주자로 박근혜가 아닌 안철수를 밀어라."라고 했다는 설을 유포했다. 즉 안철수는 첩첩산중으로 친이계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인물이 어느순간부터 야권이 되었는지? 이 모든게 그동안 이명박이 만들어 놓은 공작에 국민들이 속고있는 것은 아닌지. 이제 안철수가 오면 그의 새정치를 해부한후 지지해도 늦지않다.
안철수멘토이고 단일화 파국때 전화했다는 법륜스님의 친형이 이재오와 막역지기이며 안철수 막역지기인 박경철 시골의사는 이재오 특임장관 자문위원이다. 즉 안철수 주변인사는 현재 야권인사보다는 친이계인사들이 훨씬 많은 실정이고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안철수가 해온 행동및 노원병출마선언을 보면 안철수는 야권분열프로젝트이며 회색분자이다. 속지말자
안철수가 과연 야권일까요? 아니면 이명박이 심어놓은 이명박 부활프로젝트 혹은 야권분열프로젝트일까요? 안철수가 2010년에 김태호 경남도지사를 대신해서 친이계에서 새누리당 경남도지사 출마설을 보도한 기사도 있고 국무총리로 검토한 사실도 있읍니다. 그리고 안철수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위원회직함만 봐도 안철수는 친MB+동교동계라는 것이 확인됩니다.
또 이명박은 취임초기에 안철수를 지식경제부 장관으로 임명할려고 하였고 2011년에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새누리당 소속으로 출마시키려고 추천하다가 안철수가 고사한 후 무소속 출마를 한것이며 그 사이에 안철수 뒷조사를 시킨 것이 목동녀사건이다. 이 가운데서 안철수를 제일 추천많이 한사람이 비행기를 같이 타고간 곽승준이다.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양보하라고 사정하지 말고 당당히 대결해라, 노원병 유권자들이 여야당에서 선택이 아니고 새정치냐로 선택한다면 그런 이슈에 적합하게 선거전에 임해라. 여야당의 구조일 때 야당 단일화 효과가 있는 거지, 지금의 여야당에 질린 사람이 안철수를 선택하고, 그래야 여야당 의원들이 정신을 차리지
안철수랑 곽승준이 12월 19일날 같은비행기로 샌프란시코 간 사실은 아시나요? 안철수 캠프에 이태규 MB 창업공신이 합류한것은 아나요. 일각에서 제기하는 안철수 MB아바타설이 위 두가지 사실만 가지고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읍니다. 안철수 신당이 창당한다면 아마도 친이계와 민주당비주류가 공동으로 만들어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부세습 운운하는 두 부류는 십알단가스통 이거나 결벽증진보 결코 세습이란 단어가 걸맞지않다고 단언하지만.. 백번을 양보해서 세습이라쳐도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면 그걸 봐야지 않나? 밥그릇 좋아하는 당신들 밥그릇 빼앗는 재벌들 전직대통령마저 사법살인하는 법조 마피아들 뒤에서 조종하는 기득권력들은 보이지 않나??
김지선의 당선이 가당하냐고? 일베같은 한심한 친구야 노원병에서 노회찬이가 처음엔 자력으로 됐고 두번째에는 야권단일화의 결과였지만 57%의 지지도를 받은 곳이다 선거는 당선을 목표로 하지만 그 정치인의 가치와 목적이 더 중요하단다 그리고 안철수가 도둑고양이질만 않는다면 노원병은 김지선이가 제일 유력하다고 보여진다 올인하면 당선될 것이다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이유로 노회찬이 국회의원직을 잃었는데.. 그렇다고 왜 회찬이 마누라가 출마해야되? 글구 회찬이에게는 중요한시기에 그것도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시장자리를 지금의 새누리당에게 넘겨준 1등공신이라는 명예(?)를 가지고 있고.. 이번엔 마누라가 그 명예(?)를 얻겠다고 하고 있네.. 그건 어떻게 생각해?
아래에서 물었으니. 이길 수 있느냐고?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이유로 노회찬이 국회의원직을 잃었기에 정의당 입장에서는 당연히 누구든 후보를 내야만 했다 국회의원직 하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보정의당의 정체성이나 창당정신과 맞물려 있는 문제라서 절대적으로 싸워야 할 상황이란다 이기고 지든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란다
저 밑에 ㄷㄹㄹㅈ아가야 역량이 없거나 명분이 없으면 몰라도 노회찬의 경우룰 세습이라고 보는 건 일베들의 논리다 그리고 정의당 같은 신생정당의 경우나 특수한 정무적 판단을 요할때나 시간이 촉박할 때는 전략공천을 하는 거다 전략공천을 했더라도 정당내에서 민주적 방식으로 동의를 받으면 별 문제가 없지 않냐 정의당도 그렇게 한다고 하잖느냐
사람들 참 어리석어... 이명박이 아파트값 올려 줄꺼야~~~ 박근혜가 대텅 되면 아파트값 오르게 해줄꺼야~~ 안철수가 정치를 개끗하게 해 줄 꺼야~~~ 에라 등신들아~~~~ 정치인들에게 뭘 바라는 어리석은 사람들아.... 국민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정치인을 물갈이 해서 정치인이 국민들을 무서워 해야 받듬을 받는다는 걸 모리겠냐...
지금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바보같은 일이라며 주위에서 말리고 비웃음을 당하고 있지만 작은 물방울이 단단한 바위에 구멍을 내듯이 대한민국이 진정한 법치와 정의가 바로 서는날 이들 부도덕하고 부패한 정치권의 실체가 드러날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서울시장의 추억이 자꾸 떠오른다. 진보의 오만이랄까. 자신만 옳고 상대방을 용인(容認)하는 자세가 없다. 판을 읽을 줄 모르는 진보의 한계가 싫다. 노회찬이 위법해서 그런 판결을 받았다고 생각지 않는다. 그러나 작금 진보의 시선으론 집권은 멀다. 국가의 최선과 최악의 모델 중에 지금 최악이 되었다. 만약 김지선의 당선은 그냥 밥그릇지키기일뿐이다.
니덜이 조폭이냐 ! 나와바리 찿고있게 ! 노원병 유권자들 알기를 조즈러 알고 이따위 작태를 벌이는 것이지요.. 사이비 보수세력들과 함께 이들 또한 지덜 배태지를 채우기 위해 무뉘만 진보 흉내를 내는 청산 되어야 할 부패세력 입니다. 이명박이 대선 불법자금 은폐를 위한 반인륜범죄 대하여 저들이 보여주고 취했던 행태는 도적놈들과 다른것 없이 똑같았습니다.
따라서 누가뭐래도 노원 병에서 안철수가 당선되어야 그나마 정치에 희망이 있을 것이다. 물론 그도 한 인간으로서 정치에 뛰어들어 미숙한 점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안철수는 양심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상류층이면서도 특권을 가장 싫어한다. 과연 이 시기에 그만한 사람 어디에 있단 말인가.
한국사회에서 '진보'와 '보수'를 구분짓는다면 경제. 남북관계, 특권층의 부패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달려있다. 그런데 경제와 남북문제에서는 진보의 아젠다를 새누리가 상당부분 가져간 상태, 그렇다면 특권층을 어떻게 와해시키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다. 작금 안철수는 그 어떤 진보 정치인보다 이 문제에서 강하다. 충분한 명분도 가지고 있다.
안철수한테 또 또 또 양보하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철수는 무슨 양보만 하는 사람이냐? 어떻게 저럴수가있지? 진짜 양심도 없고 생각도 없고 병신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원병지구는 지역문제가 하나있다. 겨울철 아파트지역난방요금이 제대로 돌리면 백만원 이상 나와서 지금도 보일러를 거의 켜지 않고 떨면서 겨울을 보낸다. 그 문제로 동대표가 자살하기도 하였지만, 몇 명의 국회의원이 거쳐가고도 해결되지 않았다. 노회찬도 해결 못했다. 누가 해결할 수 있을까? 생활정치인 우끼는 소리다.
앞으로 이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모든 분야에서 자식에게 물려주고 마누라에게 물려주고 손자에게 물려주고 후배에게 물려주고 끼리끼리 물려주고 우리가 남이가 물려주고 하는 구태는 척결되어야 한다. 어떤 미사여구와 언어의 유희로도 이런 행태는 정당화될 수 없다. 하나만 묻자. 정의당이 사당이냐 공당이냐?
민주당,진보정의당.통합진보당.새누리,안철수 모두 나와라 이젠 단일화는 필요없다.표가 갈라지고 찍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새누리가 되던 그건 찍은 구민이 책임지고 평가를 받아라 사람들은 간사하다 나만 피해를 안보면 된다고 한다. 표 구걸하지 말라.정치는 편을 가리는 것이다.졌으면 승복하고 이기면 나를 지지하는 분들에 우호적인 정책과 혜택을 만들게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