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이 세빛둥둥선과 관련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데 대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박원순 서울시장 탓을 하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오 전 시장은 고발을 당한 다음날인 지난 15일 언론에 보낸 장문의 이메일을 통해 “후보 시절부터 취임 이후까지 계속된 세빛둥둥섬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확산시켜서 완성된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지 않는 현직 시장의 고도의 정치행위야말로 변협이 조사해야 할 세금낭비 사례의 전형”이라고 주장했다.
오 전 시장의 최측근인 황정일 전 서울시 시민소통특보도 18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박원순 시장님이 예비후보 자격으로 세빛둥둥섬 현장을 방문한 적이 있어요. 거기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돈을 들여 개발한 것이 오히려 휴식을 파괴하고 있다, 그동안 개발중심의 구시대적 사고에 사로잡혔던 것 같다. 손봐야할 사업 1순위'라고 기자회견도 하셨다"며 박 시장이 취임 전부터 세빛둥둥섬에 부정적이었음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 후에 2011년 10월 27일에 서울시장으로 취임한다. 세빛둥둥섬 준공되고 한 달 후죠. 그리고 두 달 정도 후에 사업을 관장하는 사업부서를 축소 폐지한다. 한강사업기획단이 없어진 거"라며 "또 한 달 후에 서울시 자체 특별감사를 한다. 바로 6, 7개월 전에 감사원 감사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때린 놈 또 때리고 때린 데 또 때린 거다. 사업 마무리가 될 수가 없었다"며 박 시장 탓을 했다.
그는 변협이 세빛둥둥섬 사업자에게 특혜를 준 배임 혐의로 오 전 시장을 고발한 데 대해서도 "특혜는 고사하고 지금 사업자는 엄청난 손실을 보고 있다. 금융비용 까먹죠. 무상사용기간 까먹죠. 운영수익 까먹죠. 특혜라는 말은 어불성설"이라고 부인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큰 사업을 하려면 유인책이 필요하다. 특히나 장기경기침체에 있는 상황에서 이 사업이 최초의 사업이고 굉장히 어려움이 많은 사업이다. 수익을 제일 우선순위로 하는 기업이 이러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유인책을 시로선 내놓을 수밖에 없다"며 "그걸 특혜고 의혹이라고 보면 일을 하지 말자라는 것"이라고 강변했다.
세빛둥둥섬은은 BOT로 지어졌다. 하지만 시공업체가 운영하고 서울시에 기부하는게 무려 30년 뒤다. 그리고 중간에 사업비가 증가되었는데, 이것은 작년 감사에서 지적되었는데, 시공업체에서 완전 뻥튀기 했다. 그래서 그나마 20년 후 반납하기로 된게 30년 뒤로 바뀌었다. 오세훈씨. 왜 이런 내용은 언급하지 않나
복지는 나라망하는 지름길이라는 주장에 동의하시더니, 그래서 서울시 학생들에게 무상급식하면 안된다고 하시더니, 지금 박근혜의 복지공약엔 우째 아무런 댓구가 없으신가? 정치인이 타인의 본이 될 사상도 없어보이고, 심지어 민변을 탈퇴하고 이어 한나라에 투신하는등 그 지조도 의심되고... 오세훈 당신같은 사람이 정치인이라면 누군들 당신만 못하겠나?
내가 서울에서 60년 살았지만 이런 잉간은 처음이야. 철판 구조물은 30년 되면 다 썩어. 30년 후에 기부체납 받아봐야 고철값 밖에 남는 것이 없지. 그러면, 오가 1300억원 투자 했다는 것인데, 30년 간의 투자비용에 대한 금리와 원금은 어떻게 회수 하나? 날라는 것이지. xxx!
우리나라에서 종북을 떠드는 부류는 몇몇 정치선동가와 사회 저층민들이다. 먹고 살만한 사람들은 종북같은 거 별로 관심없다. 그들의 사고방식은 친일, 친미, 친북 어떤 상황하에서든 자기들의 재산을 지키는게 지상과제이고 또 그렇게 현재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단지 똥구멍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들이 삶의 스트레스를 풀어내기 위해 종북이란 단어를 읊어댈 뿐이다.
박원순 대표적인 수꼴종북좌빨세력의 얼굴마담 이제 그 좋은 시장자리 물러날 시간도 얼마안남았다 이 작자가 뭐 재선에 욕심낸다고? 원순아 니 역량에 그정도도 과분하다 다음시장으로 민족애국진보진영 인사가 취임하면 원순이 시장 재직 시절 저지른 무능전시행정을 완전 한 1년정도 서울시 자체적으로 특검을 해서 완전 까발려야 한다 서울시 공무원들 조심하쇼 줄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