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일각에세 계속 제기되고 있는 대선 개표 의혹과 관련, 오는 17일 국회에서 대선 개표의 전 과정을 재연하는 공개시연회를 갖기로 했다.
진선미 민주통합당 의원은 1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목요일 17일 오후 2시에 국회본청 지하에서 18대 대선 개표의 전 과정을 재연하고 설명하는 공개시연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시연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것이며, 3개 투표구 기준으로 약 6천매를 개표 시연할 것"이라며 "그중 2천표는 현장에 참여하는 분들이 직접 기표한 표로 진행하려 한다. 시연은 개함부터 보고하는 것까지 전 과정을 실제와 같이 재연한다"고 전했다.
그는 "저를 비롯한 민주당의 행안위원들은 시중에 돌고 있는 개표조작의혹에 대해 선관위가 보다 적극적으로 해명할 것을 요구했다. 개표조작 의혹을 소수의 악의적인 음모론으로만 치부한다면 선관위에 대한 신뢰는 갈수록 악화될 것이고, 이는 결국 민주주의 전체를 위해서도 좋지 않은 일이라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시연회를 통해 모든 의혹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겠지만 시민들이 개표과정을 직접 지켜보고 실제로 관여해 살펴볼 수 있게 됨으로써 그간의 오해가 풀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공개시연회는 여야 의원들은 물론이고 언론과 모든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인터넷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라며 "보다 적극적으로 의혹들을 제기했던 시민들과 관련 전문가들을 모시고 직접 여러 가지 의문점들을 해소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의혹 제기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호소했다.
국민의 의혹이 되는 핵심을 반드시 짚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면..개밥이나 다름없다..오류부정이 일어나는 것을 전문가를 통해 입증하고..프로그램소스로..얼마든지 전산부정이 일어난다는..것이..이미..확산된상태인데.미친당 머저리같은당일쎄...시간없다..단 2일남겨두고..생쇼하지말고..수개표요구..당선자무효소송걸어라..
대선전 이와 같은 부정투표개입에 대한 우려는 있어왔다. 문재인이 표를 많이 얻어도 불안감을 떨칠수 없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건 국민들 만의 소리없는 아우성 같이 정작 민주당은 콧방귀도 안 뀌었다. 당연히 수개표를 강력주장 하고 투표함 철재로 바꿨어야 한다. 우 려를 현실로 바꾼 민주당의 행위는 귀족야당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싸다는 거다.
노무현 당선됐을때 보수골통들이 전자개표 조작이라고 몇날몇일을 데모했다 그리고 수개표를 다시했다 그러면 당연히 이번에도 수개표를 해야하지 않나 다 자업자득이다 수개표 실시하는것이 공평성이 있다 노무현 취임후 2주일 지나니 탄핵 얘기 나왔다 박근혜도 취임후 2주정도에서 탄핵얘기 나와야한다 노 탄핵됐다 박도 탄핵해야 공평하다
해외동포 현지신문에 부정선거 의혹 전면광고 실어 미국,독일,인도,중국등 전세계에 거주하는 해외동포 510명으로 구성 . 그런데 우리나라는 언론,방송은 잠잠.. 뭐 이런게 민주주의냐? 뭐 이런 더럽고,역겨운 나라가 다있냐? . 인터넷에는 더러운 알바들 앞세워 방패막이 치고.. 새똥누리는 심재철 앞세워 의혹 말하면 빨갱이로 매도 준비
선관위는 더이상 꼼수 부릴 생각말고 수개표요구에 응하라. 니들이 떳떳하다면 응하지 못할 이유가 뭐 있겠느냐? 피하면 피할수록 의혹만 더 커질 뿐이고 니들은 선거범죄혐의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것이며 부정선거의혹을 무릅쓰고 출범하게 될 '박근혜 정권'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서초구 선관위는 10일 '박근혜표 묶음에 문재인표가 섞여 나온 사실이 없었다고 주장 . 그러나 11일밤 개표현장 동영상이 공개되는등 증거가 드러나자 서초 선관위는 11일 말을 바꿔 '확실한 표를 미인식으로 수백장식 쏟아내는 불량개표기 때문에 일어난 실수?'라며 이 사실을 인정하고 불량개표기를 사용한 사실도 확인
말씀하시는게 선관위 대변인 같네요./ 국민이 오해를 하고 있다고요? 진정 그리 생각하나요? 나도 오해였으면 좋겠습니다만 모든 증거들이 하나씩 나오고 있는 마당에 오해라고요? 그 시연회는 왜 하나요? 이미 쏘스코드 정상으로 바꾼 기게로 할텐데... 야당 국회의원이 맞는지 정말 한심하군요. 국민들이 참 지질이 복도 없네요. 야당같은 야당 하나 없으니...
아무소용없다 떳떳하면 전례처럼 당당히 수개표하면된다 사전에 선관위에서 여러번 예행연습을 거친후 문제점을 걸러내고 국회에서 보여주기위한 시연회가 무슨 설득력을 가질수 있단 말인가? 이미 부정의혹이 제기된 투표구 투표함 몇개라도 다시 개함하여 수개표로 확인해보라 그러면 여러말이 필요없을텐데 왜 자꾸 엄한짓들 하는가?
투표나 개표과정에서 부정이 있었다면 정당이 추천한 선거감시원이 봤을테고(취재나온 카메라는 보는데, 투표소마다, 개표소마다 있었던 감시원이 못 본다는게 말이 되나요 ㅎㅎ) 선거감시원이 봤다면, 정당으로 보고를 했을테고 선거 부정 보고를 받은 정당이 가만히 있는건 직무유기 아닙니까? 근데 소속 의원이, 후보자가 트위터로 몇자 남긴게 전붑니다 ㅎㅎ
1. 기계가 하는일은 누구에게 투표했는지에 따라 표를 나누기만 하고, 이렇게 나누어진 표를 사람이 확인하면서 세리고, 이렇게 세려진 표를 전산으로 입력합니다. 즉 자동개표기가 아니라, 자동 분류기이고, 100% 수개표에서 '사람이 표를 나누는것'을 기계가 대신하는걸 제외하면 수개표와 다를게 없습니다.
당선인과 차기정부를 위해서도 선거인명부와 투표용지, 후보자별 득표수 일일이 대조하는 수검표를 실시하여 그동안 제기되었던 모든 의혹들을 해소시키고 깔끔하게 출발하자 재검표주장은 민주당이 아니라 오히려 새누리당에서 해야맞다 무엇이 두려워서 하지못하는가? 신속히 재검표를 실시하여 차기 정부에 힘을 더해주어야한다
수개표 하면 모든 의혹이 깔끔하게 해소될텐데 왜 자꾸 정도를 벗어나 사이드로 빠지면서 국민적의혹을 확산시키는가? 국민에게 필요한건 재검표시연이 아니라 재검표다 재겸표시연이야 사전에 잘 짜여진 각본에 따라 하는 것이므로 당연히 아무 이상이없게 하겠지 어떤 정신나간놈이 하자가있는 재검표시연을 하겠는가? 무엇이 두려워서 하지않나? 이회창때처럼 하자
무슨소리 시연회로 넘어가겠다는소리인가....그냥 수개표 해라...찍소리 못하게 할려면 수개표 하는게 맞다.....노무현때도 그랬다...그때는 50만 표 차이다....지금은110만표 차인데 왜 못하는것인가....개표 결과가 뒤집힐 염려는 단 0.0001%로 도 없으니 수개표 하세요...선관위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