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들로부터 '4대강사업 A급 찬동인사'로 지목된 조원철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교수가 4대강사업후 수질 악화를 은폐해온 이명박 정부에 대해 "그건 범죄행위"라며 이 대통령을 원색 비난, '권불 5년'을 실감케 했다.
조원철 교수는 13일 밤 연합뉴스TV <뉴스Y>의 '신율의 정정당당'에 출연해 4대강사업후 4대강 수질이 공업용수 수준으로 악화됐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를 놓고 4대강 반대론자인 박창근 관동대 교수와 대담을 벌인 자리에서 박 교수가 "보 건설하고 준설시 수질악화가 된다는 연구결과를 (정부는) 이미 가지고 있었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말했다.
이에 사회자가 '누가 책임져야 한다고 보냐'고 묻자, 조 교수는 거침없이 "사업 시작 주체죠"라고 답했다.
사회자가 이에 '이명박 정권이요?'라고 재차 묻자, 조 교수는 "이명박 정권이 아니고 이명박 대통령"이라고 단언한 뒤, "이 순간에 제가 꼭 집고 넘어가고 싶은 것이 이명박 대통령께서 환경전문가나 토목에서 하천공학전문가는 결코 아니시거든요. 아니신데 이 사업 시작할 때 본인이 상당한 전문성을 갖고 모든 계획을 하신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라고 이 대통령을 융단폭격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어 "(전문성이 없는데 있는) 척을 하신 거죠. 그런데 경영하신 분이거든요"라며 "토목기술이라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자연을 상대로 하는 자연공학입니다. 자연공학이라고 하는 것은 모든 게 불확실해요. 그리고 위험성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대통령은) 이런 것을 간과할 수 있는, 개념이 없으신 분이거든요"라고 거듭 이 대통령을 힐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개념이) 없으신 분인데, 그걸 전부 소위 여러 가지 형태의 권위죠, 의사결정권을 가지신 분으로서 그것을 드라이브해 나가다 보니까 거기에 따르게 되는 무조건 충성하고 따르는 분도 중간계층에서 의사결정권이 있었죠, 그게 이제 문제가 됐기 때문에..."라며 거듭 이 대통령에게 원천적 책임이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세칭 전문가들이 이 대통령 지시를 맹종한 데 대해선 "아까 말씀드렸듯이 토목공학이라는 것이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위험성이 따르기 때문에 저희 토목기술자들이 그냥 거칠게 일하지만 그냥 무턱대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굉장히 세심한 계획과 설계를 가지고 있거든요. 하고 있고 하다보면 문제가 생기면 그걸 고치고 하는데, 이번 기간 동안에는 너무나 시간적으로 압축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그걸 고치고 보수할 시간이 없었죠. 일종의 변명이기는 합니다만은"이라고 군색한 해명을 했다.
진행자가 이에 '수질이 이 모양 이 꼴이 됐는데 어떻게 하나?'라고 묻자, 조 교수는 "지금 만들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그 다음에 후속 작업으로 나빠지고 좋아지고 문제가 아니고 근본적으로 기본 사업을 해놨기 때문에 너무 압축적으로 해서 문제가 생겼는데 수질관리를 할 수 있도록 유역관리를 해야 한다"며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생활폐수 관리, 그다음에 산업폐수 관리, 그 다음에 각종 농장에서 나오는..."이라며 장황한 설명을 늘어놓았다.
이에 진행자가 '물을 가둬 두고 그것만 (유역) 관리하면 물이 나아지나?'라고 힐난성 질문을 하자, 조 교수는 "그것만 갖고는 안되죠"라며 "16개는 사실 보가 아니고 댐입니다. 댐과 보는 구조가 아주 다릅니다. 부속시설이 전혀 다릅니다. 어떤 분이 누가 댐을 보라고 명시를 해가지고 이런 논리를 개발했는지는 잘 모릅니다만 박 교수님 말씀대로 이 댐을 보라고 한 사람은 분명히 책임을 져야 됩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왜? 보가 되면 우선 모든 시설이 가볍습니다. 보는 기본적으로 구조물을 통해서 물이 흐르게 되어있습니다. 수위만 높여서 농경지에 물을 댈 수 있는 것이 보였거든요. 전통적인 우리나라의 보입니다. 보 높이는 최대 3미터 전후가 일반적인 보거든요"라며 "(높이가) 10미터에 이르는 이 16개 보가 아닌 댐은 국제대댐회 규정에서 보면 이것은 분명 댐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진행자가 이에 '그러면 댐을 보라고 주장한 사람들이 국민들한테 사기친 거죠?'라고 묻자, 조 교수는 거침없이 "그렇죠"라고 단언했다. 사실상 '댐'을 '보'라고 주장하며 4대강사업을 밀어붙인 이 대통령이 대국민 사기를 쳤다는 주장이었다.
조 교수는 이 대통령이 2007년 5월 한나라당 예비후보 시절에 정책자문단을 발표했을 때 한반도대운하(4대강사업의 전신) 자문교수로 활동하는 등 4대강사업을 적극 지지, 환경단체들로부터 '4대강사업 A급 찬동인사' 및 '4대강 인명사전' 게재 대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인사다.
서교동이 아니어도 골목마다 주차로 길 막아 놓고 사는 게 엽전들 수준인데 대통령이 4대강 사기 좀 쳤다고 뭔 대수냐? 다 니들 도덕 수준에 맞는 대통령인데,,,,,하여간 엽전은 자동차 타게하면 안돼, 주차장도 없는 후진국 민도낮은 거지들에게 스테이터스 심볼~마이카~하며 촌놈 들 골목 막히게 차구입 허가 주는 국가도 도덕적 책임
저는 경북 사람 입니다!!저는 이명박 출마 할때부터 사기뀬이라고 고향사람인데 아무리 처절하게 부르짖어 봤자!!허공에친 메아리였읍니다!!지금 들은척도 안하더 그들이 이명박 욕합니다!!경북 내고향사람들이지만 가증 스럽습니다!!비비케이 지입으로 지꺼라고 증언해도 주어없다고 면죄부주는 더러운 대한민국 국격!!정말 이제 아무리울고 후회도 소용 없읍니다!!
변절하는 자들의 전형적인 태도이다 이사람 이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가 보네 ....변절도 먼저해야 살아남지 뭔가를 아네 이제 누구처럼 동지(????)를 꼰질를 차례야 실제로 돈먹은 놈은 누구다 이거 말이지.... 이 사정을 거꾸로 놓고 생각해보면 똑같이 민주화운동 통일운동하다가 저쪽으로 넘어가서 더 심하게 하는 넘들도
이명박과 그일당들은 능지처참해야한다!!돈22조보다도 대한민국 수많은 생명을 죽였고 특히앞으로 경북 대구경남 부산 낙동강을 상수원으로 하는분들의 건강에 치명적 해를 가할 것이다!!이댐들을 그냥두고는 해답이 없다!! 연간 관리비로 수조원이들고 그래도 여전히 맑은 물은 불가능 하다!!다른도에계시는분들 경북경남대구부산꼬시다고욕하지마시요!!죄송합니다!!
명백이를 비롯해서 4대강보라고 하면서 찬성한놈. 공사를 시킨놈. 이놈들은 사지를 찢어쥐겨야한다. 4대강을 망쳐놨으니 남한 땅은 강이 없는 웅덩이속에서 썩어문들어지는 고장이 된다. 썩어문들어진 땅에서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시궁창이 된다. 그러니 명백이놈을 필두로 4대강 공사 찬성한 놈들. 모조리 찢어쥐겨야한다.
4대강 사업, 5년전에는 명박이 똥꼬빨며 적극 지지해 놓고 이제와서 남의 얘기하듯 사기라고? 권력에 기생하여 국민혈세 쭉쭉 빨아먹고 이제 더는 빨것이 없더냐? 권력의 똥꼬를 빨아댄 놈, 그리고 똥꼬를 빨게 한 놈, 저런 쥐새ㄲ같은 놈들은 모조리 처단해서 이나라의 정의를 바로세워야 한다.
4대강사업을 하자고한자 와 부추킨자 및 시행에 옮긴자들을 발본색출하여 그들 가족들에게 낙동강하수로 밥과 식수로 활용하도록하고 빨래와 모든것을 낙동강 하수구물로 30년동안 사용하게끔 국민명령으로 실시하도록 하고 4대강사업으로 피해를 입은 4대강 주변 주민보상을 4대강 찬동자및 시행케한자들 재산을 몰수하여 피해 주민들께 돌려줄수 있도록 해야 할것이다.
과한 예를 들어 공무원연금 200인데 세금 지원해서 250을 만들어 주고 국민연금 세금지원 없이 150인데 노령연금 띠어주고 100을 만들자 = 상식으로 이게 말이 되는가 = 차리리 공무원연금에서 세금지원을 조금 줄이고, 국민연금에 세금 지원해서 서로 형평성을 맞추어야 하는 것 아닌가 = 지원은 못해주는 마당에 도리어 뺏어가겠다는 발상은 누구의 생각인가?
예를 들어 공무원연금 150인데 세금지원해서 200 받는다 가정하고 국민연금 세금 지원없이 100 받는데 노령연금 띠어주고 50 받는다면 이는 형평성이 맞는건가 = 모두 대한민국 국민이고 공무원 월급 쌀 한가마면 모를까 요즘 공무원 직업보장에 퇴직까지 총급여는 대기업수준인데 = 그럼 공무원연금에서 세금지원 조금 줄여 공무원 170 국민연금 130 적당?
이제 MB의 책임을 전제로 전정권 거리두기의 시작이라 봅니다. 어떤 형태로든 4대강은 문제의 원천입니다. 계속해서 문제가 될터인데 임기 시작하기전에 책임소재를 분명하게 노출시켜서 문제화해나가면 그만큼 부담이 덜되는 순서일겁니다.이제 떠나는자는 그저 묵묵하게 모른척하며 마무리 짓는걸로,,,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교수 조원철을 보면서 한국의 모든 분야에서 문제점이 크다. MB는 상고, 고려 상대 출신, 뭐라고 하천 전문가인척 해? 그라모 무식한 자넨 명문대라는 연세대 교수로 와 앉아있노? 그라모 연세대는 명문대가 아닌 하류에 속하는 대학인가? 무식한 자가 연세대 교수이니 똑똑하면 일용직 강사? MB보다 니놈이 나쁜놈이야
어쩔고, 이를 어쩔고,, 명박아 이 죽일놈의 명박아..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라...이를 어쩔고, 투자된 엄청난22조원 .갈기 갈기 찢어진 4대강과 산천. 그 곳에 가둔 엄청난 오염수 이를 어쩐단 말이냐? 보가 아니고 댐이라며 이렇게 사기 친 정권에 또 다시 정권을 맡기다니. 이 어리석은 국민들아 .... 경상도 주민들아 ..
차기 대통령 지금 현 사항들을 잘 파악하여 5년 뒤를 대비하시오. 즉, 매국언론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고 잘 파악하여 따라 잡아야할 것. MB는 하나님으로부터 선물 받은 부처 손바닥이 있어 걱정 없으나 차기 대통령은 부처 손바닥 보다 더 좋은 선물을 받지 못한다면 비참하게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