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선 시사평론가가 20일 대선에서 패배한 민주통합당을 맹비난하며 안철수 전 후보 중심의 신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평론가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자신이 안 전 후보 사퇴후 “뻔한 결과를 눈으로 확인해야 아는 어리석은 자들...” 이라는 글을 올렸음을 상기시킨 뒤, "결국 민주당은 역사의 죄인이 되었다. 지난 4.11 총선 패배에 이어, 국민의 65% 이상이 정권교체를 열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권교체를 무산시키는 주역이 되고 만 것"이라고 민주당을 맹비난했다.
그는 "민주당은, 문재인 후보는, 야당권력을 향유하고 있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이미 노회해진 486정치인들은, 민주당보다 더 민주당스러운 시민사회 출신 정치인들은, 팬덤문화에 빠져있는 그 지지자들은 하나로 똘똘 뭉쳤다. 그리하여 박근혜를 이기는 길을 막아버리고 박근혜에게 지는 길로 국민을 이끌고 갔다"며 "그것은 대국민 사기극이었다. 이길 능력도 없고 이기려는 의지도 보이지 않은 사람들이 자신들을 믿고 따라오면 이길 수 있다고 한 것, 그것은 거짓이었다"고 원색비난했다.
그는 "민주당의 권력을 쥐고 있는 세력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내려놓으리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러하기에는 그들 스스로가 이미 너무도 기득권화 되어버렸다. 이제라도 민주당이 스스로 자신의 기득권을 내려놓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그때는 국민의 힘으로 민주당을 무너뜨리는 길밖에 없다"며 "그리고 새로운 대안적 야당을 만들어내는데 국민의 힘을 모아야 한다. 안철수는 그 과정에서 구심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철수 신당 창당을 주장했다.
다음은 그의 글 전문.
<나의 18대 대선 후기 1>
“뻔한 결과를 눈으로 확인해야 아는 어리석은 자들...”
안철수가 사퇴했던 날 밤. 부산에서의 대선 강연을 마치고 숙소에 있던 나는,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채 페이스북에 그렇게 글을 남겼다. 나에게 18대 대선은 그날 밤 그렇게 끝났다. 안철수를 저렇게 퇴장시키고서 민주당과 문재인이 박근혜를 이긴다? 나는 그것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일임을 알고 있었다. 그것은 저주가 아니라 아주 명백한 표의 논리에 따른 것이었다.
그날 밤, YTN과 MBC, KBS의 해직자들이, 그리고 쌍용차의 노동자들, 철탑에서 고공농성중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떠올랐다. 민주당의 정치인들이야 정권교체 못하더라도 자신들의 금뱃지를 간직하며 야당권력을 누리면 되겠지만, 다시 고통이 연장되는 민중들의 아픔은 어찌하란 말인가....
결국 민주당은 역사의 죄인이 되었다. 지난 4.11 총선 패배에 이어, 국민의 65% 이상이 정권교체를 열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권교체를 무산시키는 주역이 되고 만 것이다. 스스로도 감당하지 못할 욕심을 낸 결과이다. 지난 1년 동안 박근혜에게 줄곧 뒤졌던 후보가, 지난 1년 동안 박근혜를 변함없이 이겼던 후보를 밀어내고 자신이 단일후보 자리를 차지했던 상황은 재앙의 출발점이었다. 과연 정당의 후보이기에 자신들이 단일후보가 되어야 한다는 논리가 정권교체의 대의를 뒷전으로 밀어버릴 정도로 중요한 일이었단 말인가.
그러나 민주당은, 문재인 후보는, 야당권력을 향유하고 있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이미 노회해진 486정치인들은, 민주당보다 더 민주당스러운 시민사회 출신 정치인들은, 팬덤문화에 빠져있는 그 지지자들은 하나로 똘똘 뭉쳤다. 그리하여 박근혜를 이기는 길을 막아버리고 박근혜에게 지는 길로 국민을 이끌고 갔다. 그것은 대국민 사기극이었다. 이길 능력도 없고 이기려는 의지도 보이지 않은 사람들이 자신들을 믿고 따라오면 이길 수 있다고 한 것, 그것은 거짓이었다....
시종일관 열세를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도 민주당은 자신의 것을 내려놓지 않았다. 박근혜에 줄곧 뒤지는 판세를 민주당 사람들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친노 핵심들의 백의종군 선언도, 문재인 후보의 의원직 사퇴도 끝내 없었다. 내가 거론한 이해찬 정계은퇴 선언 같은 것은 아예 고려의 대상도 아니었을 것이다. 내가 보기에 그것은 지는 한이 있더라도 자신들의 권력을 내려놓을 수는 없다는 모습일 뿐이었다. 단일후보 자리를 차지했으면 모든 것을 던지고서라도 이길 수 있는 길을 만들었어야 했거늘, 그들은 자신들의 모든 것을 거는 의지조차 보여주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가 분한 것이다.
이제는 분명해졌다. 민주당은 정권교체의 장애물이다. 지금의 민주당이 그대로 있다면 이 나라는 새누리당이 장기집권하는 나라, 새누리당이 2014년 광역선거와 2015년 총선에서도 모두 승리하는 나라가 될 수밖에 없다. 민주당은 무모한 욕심으로 정권교체를 무산시킨데 대해 가장 무거운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의 이름을 팔아 천년만년 야당을 하며 야당권력을 놓으려하지 않는 세력은 이제 그만 자신들의 권력을 내려놓아야 한다.
그러나 민주당의 권력을 쥐고 있는 세력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내려놓으리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러하기에는 그들 스스로가 이미 너무도 기득권화 되어버렸다. 이제라도 민주당이 스스로 자신의 기득권을 내려놓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그때는 국민의 힘으로 민주당을 무너뜨리는 길밖에 없다. 그리고 새로운 대안적 야당을 만들어내는데 국민의 힘을 모아야 한다. 안철수는 그 과정에서 구심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과정에서 안철수는 여러 가지로 정치적 미숙함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그는 솔로몬의 재판에서 진짜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가능성있는 대안으로 살아있다. 국민의 힘이 모인다면 기득권 세력화 되어버린 민주당을 넘어설 수 있는 새로운 야권의 구심체는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다. 이번 대선에서 좌절된 국민의 정권교체와 새 정치 염원은 아직도 국민의 가슴 속에 살아있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다.
노빠고 뭣빠고 헛소리들 마라! 이나라는 imf 난리가 났어도 새누리당 세력이 35만표 차로밖에 지지 않았다. 백날 이예기 저예기 해 봐야 쪽수에서 밀릴수 밖에 없으니 그들이 자폭 하지 않는이상 항상 저들의 승리다. 제2의 이인제 정몽준이 나오지 않는한! 불쌍한 야당사람들아 화난다고 서로 싸우지 말자. 세상에 이루기 힘든일이 너무 많다.
안철수가 뭘 할 수 있다고 말을 하는지 한심하다. 국회의원을 해봤나? 시장을 해봤나? 기업체 사장의 생각으론 정치 못한다. 지금 mb정부를 봐라 사장님이 나라 어떻게 했는지? 국회의원 수를 줄이면 새로운 정치가 된다고? 재벌이 돈좀 덜 들게 해서 아주 쌈싸 먹으려 할것이다.
신당 창당하면 새로운 사람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나요? 결국 민주 진영에 있는 사람들이 모일텐데, 새누리당 일부하고, 그럼 민주당, 신당으로 민주 진영만 분열됩니다. 열린우리당 안 겪어봤습니까? 이럴 때일수록 뭉치고 안에서 개혁하고 지역주의 타파하고 50대 이상 세대를 끌어 안을 생각해야지 분열하면 새누리당만 좋아합니다.
대 탕평책 실현! 복지 문제 교육 문제 대북 문제 외교 문제 집값 잡기! 물가 잡기! 측근 비리 척결 MB 비리 청산! 88만 원 세대 대책 실업 문제 노사 문제 언론 민주화 문제 더구나 1400만 명이 넘는 문재인 후보 지지자 달래기 등등. 언뜻 꼽아봐도 박근혜 정권에서 해결할 문제가 산더미. 웬만한 지략과 담력으로는 벅찰 듯.
슬쩍 건드리기만 해도 또르르 굴러서 골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를 야당이 욕심껏 혼심의 힘으로 개발 축구, 뻥축구 하는 바람에.. 이정희, 국정원 여직원 탓하지 말고, 느그 내부모순이 뭔지 반성들 해, 이 진상들아! 아, 산산이 부서진 대망의 꿈이여.. 아, 부르다가 내가 죽을 대망의 꿈이여.. 아, 불러도 소용없는 대망의 꿈이여..
잊지 말자! 1) 박근혜 당선인이 향후 5년간 MB처럼 실정을 한다는 가정 하에, 2017년 대선에서도 여당이 또 이길 수 있다! 2) 박근혜 당선인이 향후 5년간 MB와 달리 선정을 베푼다는 가정 하에, 70% 이상의 지지율로 여당 후보가 또 이길 수 있다! 결론: 앞으로 이래저래 100년간 여당이 정권을 유지한다!!
박정희때 40대기수론 제창하며 3자대결한바 있었지요? 시초에는 원내총무 지낸 김영삼이 우세했고 1차투표결과 그리 나왔습니다. 그러나 2차투표전 김대중이 이철승과 연합. 승리해 대선에서 대단한 바람을 몰아 그 뒤 김영삼을 앞서게 됩니다. 여론의 흐름이란 그런것이지요,철수 한때나마 근혜에 제1의 야권대항마였으나 그 뒤 행태가 대통령감에서 멀어졌습니다.
민주당 조직표를 숨기고 박근혜 안철수 우위를 유지하면서 문재인을 조심스럽게 "상승" 시킨다 안철수가 여론조사 우위를 믿고 단일화에 응하면 단일화 경선에 유보시켰던 민주당 조직표를 대거 투입시켜 이긴다 민주당 조직의 힘을 이용해 통진당을 폭파시키고 이정희를 어둠 속에서 조용히 사퇴시킨다
또 이렇게 시비거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아니 질것을 뻔히 알면서도 왜 단일화협상을 제의하느냐고? 문재인은 지지율이 낮을 망정 당시 국내 제1야당의 후보자였습니다. 그런 사람이 지지율이 떨어진다고 해서 그냥 물러 날 수 있나요, 유력한 후보대상자와 경선을 거쳐 물러서면 당도 명분을 잃지는 않을 것이니 되건 안되건 그나마 그게 최선의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이 처음 단일화협상시작하자 했을 때(대선3개월이상 전)철수가 응해 철수가 후보되었다면 (당시 안철수는 30%근처 문재인은 15%미만) 철수가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었을 겁니다. 왜? 문재인은 진짜 화끈하게 지지해주었을 것이니 말입니다. 자신이 현저히 떨어져 있는데 협상하자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결국 여론조사등으로 결정해야 하는데 질것이 뻔하니까)
여기서도 잘 보면 안철수 지지수나 반대수가 아무리 지지수를 좋게 보려해도 반대수를 넘어서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야권지지세가 60%(정권교체희망)라 보더라도 안철수만으로서는 30%를 넘지 못한다는 것이 됩니다. 계산 틀렸나요? 단 현재 계산입니다. 오히려 더 내려 갈 수도 있습니다.
한번 여론이 바뀌어 야권내 경선과정을 통과하지 못하게 되었다면 그에 깨끗이 승복해야 하는 것인데 속된말로 하면 깽판을 친거고 얼씨구나 좋겠다 싶은 종편방송에서는 안철수 동정하기에 나선거요, 그 걸 진짜 문재인이 안철수를 겁박하듯이 몰아세워 잘못한 것으로 아는 그 자체가 진짜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오, 제발 공부들 좀 하고 토론 좀 합시다.
그런데 단일화협상중 선정방식에 있어 이견이 있었는데 그를 두고 밀당중 문재인이 안철수측이 그때까지 요구하던 방식(여론조사방식)을 수용하겠다는 자세로 형님처럼 통큰 양보를 하겠다고 하였는데 그 때문인지 지지율이 문재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가니까 간철수가 또 말을 빠꾸지요. 그러다 협상이 결렬되고 간철수가 삐지고 뛰쳐 나간거요. 여론은 항상 변하는거요
문재인이 처음 단일화협상을 요구할 때 문재인이 안철수보다 지지율이 훨씬 떨어졌었지요, 그때 응해서 빨리 매듭지었으면 문재인 깨끗이 승복하고 화끈히 밀어줬을거요, 왜냐 자기 불리한줄 알면서도 단일화협상을 제기한 사람이니까, 그런데 간철수 시간끄는 통에 지지율이 올라 10%부근에서 놀던 문 지지율이 안철수 턱밑까지 쫒아오니 철수가 놀라서 단일화협상에 응한거요
안지지자님 그 쪽 말하는게 더 흉물스럽네, 당신부터 먼저 사람이 되시오. 당신같이 안찍어준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 안철수 오락가락때문에 그리 된 것이고 그래서 문재인이 떨어진거요, 당신은 박근혜가 문재인보다 좋았다는 광이 아니겠오 그 길로 사시오, 문재인지지세력중에도 당신같은 사람이 적지않게 나온다는 것을 경고하는 바요. 당신은 이미 실천했지 않소
절대 공감합니다. 정권교체를 최우선의 목표로 두었다면 경쟁률에서 앞선 안철수를 밀어내진 않았겠지요. 민주당 친노세력들이 기득권 내려놓기를 선거 전날까지도 기대했었습니다. 그것이 마지막 승부수였으니까요. 하지만, 알면서도 그러지 않더군요. 선거 패배는 민주당도 어느 정도 예견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안철수가 여전히 죽지 않은 것이 놀랍고 두렵겠지요.
박근혜 찌근사람중 진짜99%가 어떻게 살것인가 생각했는지???? 지금 99%는 양극화에 못살겠어요 언론이 이대로가면 다 죽어요 조중동 선거에 얼마나 박근혜만 띄었어요 언론이 공정치 못하게하면 야당은 대통령될사람 절대로 없음니다 언론이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언론이 정말 너무합니다
안철수가 턱없는 요구를 했다고? 박근혜 경쟁력으로 하자는게 왜 턱없는 요구인가?박근혜 이길 사람으로 단일화 하려면 경쟁력으로 하는게 당연하지.민주당은 지거나 말거나 후보내는것이 목표였다.그 목표 달성하자고 대통령을 박에게 바친거란 말이다.개도 안물어갈 적합도가 턱없는 요구다.안철수가 도와주고 안지지자 네명중 세명이 문을 찍었어도 문재인은 안되는 게임이었다.
444님,안철수지지자 우리 가족 4명중 3명이 문을 찍었소.안철수님이 지지한다기에 울며겨자먹기로 찍어준거요.그래서 48프로가 된거요.민주당이 이럴줄 알고 나 혼자 꿋꿋이 문재인을 안찍은걸 참 다행이라 생각하오.우리가족 세명 지금 홧병났소.안철수의 희생으로 48프로를 얻고도 지고 또 안철수 탓을 하고 있어서. 사람이 먼저 되시오.
신당창당시 최대치30%의 이론적근거는 원래 문재인 지지세력 15%가량, 안철수를 지지하지만 정권교체의 상대적적임자로 지지하다 안철수가 단일화협의에 쉽게 응하지 않고 시간끄는통에문재인에게 와버린 10%가량, 단일화협상과정중 안철수지지에서 문재인지지로 돌아선 5%가량중 20%이상이 안철수의 오락가락행보에 강한 반감을 갖게 되었기 때문임
유창선씨 나하고 내기합시다. 안철수? 새누리들어가서 대선후보되면 몰라도 신당창당하면 30%가 최대치요, 문재인은 48%였음을 명심하시오, 그리고 안철수가 박근혜에 경쟁력이 문재인보다 조금 더 있었다고 한들 혼자서는 안되고 경선을 거쳐야 하는데 거기서 밀리면 그것이 한계였는데 무리한 욕심을 내고 삐진 것이 화근이었오, 알았오?
2013년, 멤버스(카)(지)(노)의 멤버스 Gaming과 함께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온라인(카)(지)(노)의 세계로 고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앞으로 고객님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접속주소◀◀ ◆╋━━━ ▶▶ www.zxz11.com ◀◀ ━━━╋◆
그렇게도 인재가 없으니 졌지 어느날 갑자기 시장선거에 관심을 가지다가 대통령 선거에 나오니 미친듯이 지네편 만들어 단일화니 뭐니 해가면서 이겨볼려고 했지만 대한민국 국민들 그렇게 어리석지 않은데 죽을때까지 착각하실건가요안씨면 모든게 될것 같나 천만에 앞으로 100년은 안씨가 아니라 안씨 할아버지가 나와도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승리할 수가 없네요
정치공학만으로 정치를 할 수 없지 않나요 그대들이 민주화 세대면 나 역시 486의 중심에 서 있는 민주화 시대를 살아온 한 사람인데~~~ 그대들의 민주 정권교체 논리를 너무나도 잘 알지요 그대들이 민주화 운운할 때 대부분의 사람은 이나라 경제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해왔지요 그대들만 생각이 있는게 아니니 이젠 꼼수 그만 부리시지요
문재인은 왜 아직까지 '국회의원직'을 포기하지않는가??? 그정도 책임감도 없나??? 이런게 대선후보였다는게...ㅉㅉㅉ 안철수는' 대통령후보직'도 국민과의 약속을 위해 내려놓았다. 또 어떠한 임명직도 맞지않고.. 대의를 위해 백의종군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비교된다. 안철수랑......
이번에 가장 더러운 것을 본 것은 친노 정서를 가진 이중 인격자들이다. 이넘들은 안철수를 이용할 때는 안철수를 칭송하다....조금만 문재인에게 불리하다 싶으면 죽어라 안철수 험담해댄다. 지금도 엊그제까지 안철수 이용해 먹을 때는 칭송하더만 선거에 패배하니까....금세 안철수 뒤통수 치는 친노 정서 족속들..참 더러운 인간들이다.
정치를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 이번에 안씨가 보여준 국민들을 극심함 피로감에 빠져들게 만들어버린 어리석은 갈짓자 행보 지금 반칙이 안통하고 상식이 통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망해온 이땅의 깨어있는 애국국민들의 극심한 상실감에서 오는 분노를 띄어넘은 절망에서 오는 장탄식과 긴한숨소리가 들리지 않으시나요? 지금 이대로 무대위에서 사라져주는게
문재인의 실패는 안철수의 실패인걸 왜 모르나? 안철수의 끊임없는 안개 피우기, 턱없는 요구, 모호한 구호.... 너무도 난해한 철수를 국민들은 잘 모른다. 암튼 19대 대선에서 안철수가 대권을 거머쥐기엔 이번 품앗이가 너무 불량스러웠다. 끝까지 자신의 길만 간 인간을 과연 정통민주당 지지 자 30%가 그를 지지할까? 턱없다...
정치는 이상이 아니고 엄연한 현실임을 직시하라 자신의 한계와 역부족을 알았으면 물러나면서 화끈하게 문재인불러 함께 손들어 주었어야지 마치 자신이 피해자인 양 줄듯말듯 어정쩡하게 라이쑈하며 내려가는 통에 민심이 흔들려버렸다 지난시절 노태우, 김영삼, 김종필의 3당 합당시 양김씨가 어떻게 했는지 회상해보라 안씨의 한계는 거기까지였다
역시나 철수는 명박이 아바타.. 결국 퇴임 후에 명박이 보호하려고 신당창당 후에 친이계와 민주당에서 비노와 반노세력들을 모아서 새로운 당을 만들려는 것이었음. 철수가 적극적으로 문후보 안 도와 주고 선거날 지만 투표하고 바로 미국으로 고고씽 ㅎㅎㅎ 에라이 한심하 종자들아.. ㅎㅎㅎ
강점은 사람들이 실제로 원하는것을알고있다는것이다... 겉으로는 이상과 정의를 외치는 가짜친노들이 실제는 정부지원금만 던져주면 원하는대로 해준다는것을 청와대 퍼스트레이디 시절부터 MB와 경선실패 까지 오랜 인간관찰의 결과로 지금 확인하고있다... 그러나 그것이 또다른 오해라는것도 곧알게될것이다...
안철수의 담론과 대중흡입력은 정말 대단했다. 오히려 문재인보다는 안철수가 노무현과 비슷한점이 많다. 안보와 이념 빼고는. 내 주위에 40~50대들도 엄청난 관심과 지지를 보냈다. 그렇지만 안철수가 압박당하다가 사퇴하고 나서부터. 이 사람들이 냉소적으로 문재인을 바라보는 것을 보고 패배를 직감했다. 필승카드를 버리고 필패카드를 쓰는 친노 악성종양들......
나는 안철수사퇴해서 투표포기했었는데... 안철수가 감기걸리면서 하루에 7개씩 지지유세다니는거보고 완전 감동받아서 목도리싸매고 투표장 갔는데... 도저히 문재인이름에 손이 안가서... 가방에서 펜꺼내서 안철수 이름쓰고 그 옆에 도장찍고 나왔다. 혹시라도 번질까봐 세로로 접었다.
안캠에서 일한 바 있는 직장 동료가 말했다. "안철수는 그냥 말한 그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던데요."안철수가 A라고 말하면. 그냥A로 이해하면되는데. 일단 의심부터하고보는 몇몇의 사람들은 A의 뜻을 B나 C로 풀이하면서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한다. 잘 생각해보라. 안철수는 지금까지 자신이 했던 말들은 그냥 있는 그대로 지켰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문재인의 탐욕....안철수만 주저 앉히면.. 표가 몰릴 것으로 착각. 65% 국민들의 정권교체 열망을 자기 표로 착각. 문재인과 친노들은 48% 얻은 것을 책임 회피로 합리화하고 있음. 1 대 1 구도에서 어쩔 수 없이 문재인 찍은 사람이 엄청남...친노들 착각 코미디. .
한국인들 반백년넘게 주야장창 포악한 낮짝의 독재자 쌍판만 쳐다 보면서 살아온 결과 이제는 그것에 길들여진 파브로프의 개가됐다. 국가 지도자 하면 잠재의식 속에서 떠오르는 상이 포악하고 살기로 가득한 낮짝이 떠오른다. 이제 거의 본능화한 단계다. 이런 까닭에 개가된 국민들은 잠재의식이 명하는대로 포악한 쌍판에 표를 바친다. 침흘리는 개 우리의 자화상.
노전대통령을 사법살인한 새누리를 돕는결과가된다면...그어떤 기득권이라도 내려 놨을것이다...그러나 그들은 기득권을 끝까지 움켜쥐고있었다...이제부터 친노라는 말은 더이상 쓰지말라...가짜친노는 새누리와 적대적 공생관계의 기득권일뿐이다... 진짜친노의 연장선상에서 안후보외에는 안보인다...
지금은 누구 물러 나라 말라 할 시기는 아닌것 같다 물러난들 그 누가 들어 와도 지금의 민주당으로서는 이젠 서민들 노동자들 해직 언론인들의 대변을 할수 있는 정당이 아니다......앞으로 그들의 고통을 그누가 알아 주랴...그런 억울한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허무하게 만들어 버린 문재인과 친놈들....이제 그만 노통 팔아 처먹고 살아라..
간 창선 하여튼 이런새키들 떄문네 안된다니깐 패배하면 더 단결해서 나갈 생각보다 ))....야 이새기야 그럼 니들이 서민들을 노동자를 진정으로 생각 하면서 권력을 내려 놓았냐....병진같은 새기들~~.....ㅉㅈ......문재인도 똑같다 쇄신 하라는 말에 귀닫고 그냥 영원히 야권으로 권력을 향유 하려 했던건 문재인도 똑같다...
갖은 모략과 여론몰이에 지쳐 안철수가 사퇴하는 걸 보고 이번 대선은 친노들의 장례식이 될 거라고 예감했다. 지금 상대를 안 가리고 쏟아지는 저주와 악다구니들은 노무현을 보내고 이제 자신들마저 장송해야 하는 서글픈 장송곡인 것이다. 그러니 그들에게 너무 야멸찬 시선을 보내진 말자. 그들도 우리처럼 한때는 맑은 영혼과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사랑했었으니.
유박사 착각하지 마시오. 나는 그의 새정치가 무얼 말하는지 모르겠소. 출마부터 사퇴까지 그가 보여준 쑈는 새정치완 거리가 멀었소 간보기정치로 일관한 그의 오기가 그의 정체라고 보오. 끝까지 밀어붙이면 후보먹을 거라고 부추긴 간신배들의 수작을 간파할 능력도 없는 사람이오. 이젠 당신의 어이없는 평론질에도 신물이 나오
간혹 문재인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고 대통령출마한 것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 이유를 그렇게 모르겠소, 원래 국회의원선거할 때 대통령선거하면 지역구버릴꺼라고 하며 비방했던 여론조성이 있었고 그에 대해서 책임지려는 자세였을 뿐 인 것임을 왜 그리 옹졸하게만 보려 하는지 그런 견해는 새누리견해요, 알았소!
야권은 조중동에 맞설 강력한 메이저급 방송사 와 강력한 메이저급 신문사를 만들어 싸우기 전에는 어떤 후보로도 보수의 철벽을 절대로 뚫을수 없다 ... ... 안철수로 19대선거를? 꿈깨라 조중동이 일주일만 씹어대면 너덜 너덜 한 후보로 바뀌고 보수 후보는 반짝 반짝 빛나는 후보로 바뀌는데?
뭐 안철수를 저렇게 퇴장시키구서... 안철수나 문재인이나 혼자서는 되기 힘든 것이 우리 현실이었고 그래서 단일화협의를 했는데 역부족해서 물러나면 화끈하게 문재인불러 함께 손들어 주었어야지 줄듯말듯 그 지랄 떠는통에 부동표가 다 박근혜에게 가서 진 것도 모른다면 바보다. 이제는 반안철수세력이 많이 형성되었다는데 눈을 돌려야 한다. 두고 봐라
민주당은 안철수신당에 목매달지 말고 차라리 상도동계과의 연대가 오히려 외연을 넗히는데 더 긍정적이다. 왜 새누리당이 친노세력을 죽이느냐하면 자칫잘못하면 지역주의의 벽이 허물어 질까봐이다. 그러니 민주당은 창조적 파괴를 통하여 상도동계까지 아우르는 외연확장이 필요하다. 노무현의 정신이 지역주의 극복아니었던가. 이를 발전 계승해야 한다.
노무현과 친노는 구분되야 함 노무현이 훌륭한 정치가임은 분명. 우리가 비판하는 대상은 돌아가신 노무현이 아니라 참여정부의 단물은 다 빼먹고서 성찰하지 않는 민주당의 친노 가신들과 노무현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정치기득권을 강화하고 있는 민주당내 486들이지요 그리고 노무현의 공과 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빠돌이식의 맹목적 추종의식은 버려야 하고.
DJ 선거전략가 이영작이 이미 예고했다. 단일후보로 안철수가 나오면 1-2%차이로 이길 것이고. 단일후보로 문재인이 나오면 3-5%차이로 질 것이다. 왜냐면 여론은 1년내내 전혀 변함이 없었고. 전쟁, 해일, 지진 등 민생에 직접적인 피해나 공포감이 생기지않는다면 여론은 절대 변하지않는다. 그런데진짜 3.8%차이로 문재인이졌다. 이미 예고된 결과다.
안철수는 아직 정치 신인이며 정치력이 검증된 바도 없고 조직도 없는데 선거의 여왕 박근혜를 100% 이길 수 있다는 건 무모한겁니다. 민주당 없어져야 한다는 말은 박근혜정부와 과반여당이라는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우린 정치인 안철수를 지켜보면 되는것 뿐입니다. 5년동안 그가 보여준 정치력이 유의미하면 그를 선택하면 되는것입니다.
후보가 바람을 알으켜 당선된것이고...민주당 영향력만으로는 반전이없었을겁니다...민주당 조직력도 큰힘이있지만 영남인구수를넘어설려면 후보자신으로부터 어떤 새로운 바람이 생겨나야 합니다...민주당후보들 모두 새누리보다야 훨씬 낫지만... 안후보가 그런걸가졌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었다고봅니다...
저도 이번 대선으로 멘붕에 빠져 있으며 울분과 분노가 치미는 시민으로서 이런 글에 대해서 감정적인 비판을 하고 싶으나 이런 글은 진보 진영의 혼란만 가중시킬것 같아 자제하려고 드라이하게 이 정도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51%의 견고한 지지도에는 보수대단결로 합법과 불법적으로 자행된 여러 상황이 있습니다. 민주당 까는 일이 먼저가 아닙니다
여론조자의 오차범위 만큼 문재인이 패했습니다. 그러나 상당히 선전한 이유는 역설적으로 소위 노빠 혹은 민주당의 조직력이 일정부분 작용했던 사실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정주영, 문국현 케이스를 보더라도 안철수가 100% 승리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정치평론가로서 오판일 수 있으며 지금의 개인 의견은 그 선을 넘은것으로 보이네여 ^^
안철수가 문재인 지지한다는 발언 딱 두 번 했다.그리고 투표일 미국 갔다.선거 기간 내내 간 졸여야 했다.여론 눈치 보면서 특히 조중동 눈치보면서 어벌정한 태도취했다.김용옥교수 봐라.지식인이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잘한 건 잘했다고 하고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해야한다.새정치가 뭐냐?뜬구름잡는소리다.
그리고 자꾸 여론조사 운운하는데 단일화 협상 당시 안철수는 점점 지지도가 하향추세였고 결국 문재인보다 낮았죠. 장및빛 상황은 거품으로 보기에 충분한 근거였다고 봅니다. 이것은 안캠프가 가상대결을 끝까지 관철시키려고 했던 이유와 맞닿아 있습니다. 출구조사를 제외하고 사실 전화,휴대폰 조사는 신뢰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투표날 미국 간다는 선언은 무엇인지?그 걸 보고 어느 누가 진정으로 문재인을 지지해 준다고 생각하겠소?아하!안철수의 생각이 문재인 지지가 아니구나 하는 의구심을 들게 만들었다 생각하오,이런 안철수의 부분명한 태도도 선거 패인의 한 요인이라고 생각되오,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5% 지지율 밖에 안 나온 분이 안철수씨가 깨끗하게 물러나 주니 국민들이 그 아름다운 마음에 감동했고 지지해 주었다고 생각하오.그런데 이 번에는 민주당 쪽에도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끝까지 아름다운 경선 룰을 만들지 못하고 국민들하고의 약속 운운하면서 그냥 어벌쩡하게 물러난 안철수도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되오.
대선 정국에서 안철수가 한 역할이 무엇인지 묻고 싶소?어벌쩡한 투표 독려?오히려 50대들에게 결집력 키워 준 것 말고 뭘 했는지 묻고 싶소?뭐가 어찌됐든 끝까지 경합하고 아름다운 단일화 이루어 졌으면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하는 생각이오.패배자들끼리 서로 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하는 뒷담화도 역시 웃기오.박원순 시장 사레가 단적인 증명이 돨 거라 생각하오,
DJ 선거전략가 이영작이 이미 예고했다. 단일후보로 안철수가 나오면 1-2%차이로 이길 것이고. 단일후보로 문재인이 나오면 3-5%차이로 문재인이 질 것이다. 왜냐면 여론은 1년내내 전혀 변함이 없었고. 전쟁,해일 등 직접적인 피해가 생기지않는다면 여론은 절대 변하지않는다. 그런데, 진짜로 3.8% 차이로 문재인이졌다. 이미 예고된 결과다.
안철수에 연연하지말고 오히려 친노세력이 주축되어 87년 이전의 민주당으로 거듭나자. 호남의 민주당이 아닌 영남의 민주당으로 변화하자. 그러면서 김대중,노무현정신을 계승하자. 소위말해 진보는 요구사항은 많으나 정작 큰 도움이 안된다. 진보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합리적 보수로 거듭나자. 모두가 보수화되는 과거의 틀로 인하여 나아가지 못한다면 이처럼 어리석은일이
어차피 새누리당은 박근혜의 독재정권으로 나뉘어져있으니 영남과 호남인사들로 구성된 신당이 창당한다면 이는 폭발적인 지지층을 확보할수 있다. 87년 이전의 민주화운동을 하던 인사들로 구성하여 새로운 민주당을 건립하자. 여기에서부터 지역주의 극복은 시작될것이며 노무현의 염원도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이제 김대중,노무현을 넘어선 민주당을 위하여
안철수만이 정답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열망을 담은 후보자를 사퇴시켜버린 민주당~~.. 또한 기득권을 전혀 내려놓지 않는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에게는 국민들이 많은 실망을 느낄 뿐입니다 이제..., 민주당이 스스로 기득권을 내려놓으며.. 쇄신하지 않는 한.. 민주당에게는 길이 없습니다.
새누리당도 동교동계인사들로 구성하여 대통합을 하는 마당에 민주당도 상도동계 인사들을 모셔서 87년 이전의 민주화운동을 하던 더큰 민주당으로 거듭나자. 그 핵심적인 인물인 김현철씨를 입당시켜 지역주의를 극복하는 민주당으로 거듭나자. 아울러 새누리당은 중도로 계속 외연을 확장하듯이 민주당도 합리적인 보수로 외연을 확장하자.
안철수가 진짜 성공하고. 진짜 진보정당이 성공하려면. 안철수세력화를 시작으로 아주 치밀하게. 서서히 출발해야한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지나면 신중하게 신당을 창당해야한다. 왜냐하면 지금 민주당 친노들은 '운동권 민주화세력' 으로 매우 패쇄적이고 이념적인 사고에 사로잡혀있으며. 절대 그것을 깨부실 마음이 없기때문이다.
민주당을 쳐부수자. 이제야 87년 민주화 이후 20년간 왜곡되었던 정당구조를 혁신하고 기득권화하고 권력의 창고지기가 된 민주당을 깨부셔야 된다. 지역을 볼모로 천수를 누린 박지원류의 전라도 정치인과 개혁을 볼모로 경상도의 이익을 추구하는 친노류의 사기꾼들을 전부 내치고 새롭게 새롭게 새롭게 시작하자. 궐기하자. 깨부수자.
100% 동감 합니다......어쩌면 이리도 제생각을 적어 놓으셨는지요....맞습니다 그들은 지더라도 지들권력 내려 놓지 못한 겁니다...이해찬은 49대 50의 싸움이라고 우리가 무조건 이기는 씨움이라고 자만하고 ...지들껀 내려 놓지 않으면서.....야 이넘들아 진정 니들은 역사의 죄인이다.....특히 문재인은 그들의 꼭두각시 놀음을 했고..
민주당 안철수 입당 거부해라. 안철수론 안된다. 이번대선 책임은 안철수 에게 있다. 쥐가 아니면 안된다은 고집 때문에 흐지부지 시간만 끌고 안철수에게 매달리다 대선분위기 죽인 것이다. 안철수른 차기 차차기도 않된다. 등때민려서 유세현장에 나선 모습이 확연히 보였고, 투표날 미국으로 출국 하은 모습에서 안철수의 정치 생명은 끝난것이다..
유창선팬 으로 한마디! 대선과정에서 보여준 유창선씨 평론중 안철수관련 건 에은 동조 할수 없다. 안철수 등장으로 이번대선 민주당은 2명의 적을 상대 한것이다. 안철수의 미혼적 태도가 박근혜을 대선광장으로 끄로 나오은데 실패했고 그 결과 3회 토론 만으로 죽쏘서 개 준 꼴 된것이다. 총선 대선 최대 악수은 모든걸 민주당 책임 으로 돌리은 것이다.
엠비시,케이비에스,종편 나부랭이 저질방송이 오염시켜논 뉴스공간을 회복시킬 대안방송 '뉴스타파'가 참언론방송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해 줍시다. 바른 언론을 지켜주는 것에서부터 새롭게 시작합시다. 벌써 3일 지났습니다. 5개월 5개년 후딱갑니다. 지금부터 준비해야 표도둑 안맞습니다. 목마른 우리가 직접합시다.
독재자 딸타령도 쉰내난다.박정희가 독재했지 박근혜는 어엿히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 치뤄 당선된 정당성 있는 대통령이다.그걸 외면하고 독재자타령이나 해대봐야 ㄸㄸ이짓.안철수는 정치 계속 할거면 공부 많이 하고 주변에 사람 잘둬야될거다.또 친노반노타령으로 분열해서 친노의 열정을 고대로 흡수해서 자기걸로 못만들면 새대가리 담정권은 따논 당상.
문재인 지역구 당원들인지 모르겠지만 한가지 분명한 건 한명숙은 총선을 패배하고 전국구 의원은 건졌고 문재인은 대선을 실패하고 지역구 의원을 건졌다는 것입니다. 1400만 표 득표를 위안삼지 말고 그런 허접한 양자토론을 한 후보에게 최초의 과반 획득, 최초의 여성, 최초의 부녀 대통령...
문재인의 48% 획득이 안철수 도움없이 지들 힘으로 이루진거 처럼 말한다. 이제 이 친노세력들은 답이 없음이 증명되었다. 긴말 필요없이 안철수는 치밀하게 보다 강하게 새 판을 짜야 한다. 애초에 되지못할 자들하고는 상종을 말았어야 한다. 이제 안철수도 뱅뱅 돌리지 말고 보다 직선적으로 변해야 한다.
안철수 정치는 어거지정치야...솔까말 그냥 대통령 선거 나올거였음. 그대로 완주하고 대선패배 원인 욕먹던지...단일화가 필연이라 생각햇으면 좀 더 일찍나와 성실하게 임하던지...뭐야? 마지막에 그어거지는? 그리고 포기하고 나서도 간을 보는 그태도는? 믿음이 안가 믿음이...금쪽같은 대선기간을 무려 2주나 까먹었어...안철수 땜시...
안철수가 대안? 아니라고 봐...안철수가 대안이라면 문재인이 안철수한테 양보했으면 안철수가 박근혜 이겼을 것 같애? 더 졌어...제발 사태를 좀 객관적으로 봐...안철수는 솔직히 ?????????야...정치지도자로는 문제많은 인물이야.이번에도 그래..애시당초 대통령선거 나온다는게 한참 늦은데다가 그 수많은 햄릿흉내에 어거지..말이 돼?
아그들아 이제는 그만해라. 그리고 요새 진보 좌빨 졸개들은 불쌍하고 한심하다. 하기야 연초만 해도 총선에서 200석 차지한다고 김칫국 마셨는데 대패하고, 대선에서도 이길 것 같았는데 개판치고, 무슨 재미로 사냐? 그러면 반성 좀 해라! 남 핑계 그만 대고… 불쌍하고 한심한 녀석들 ㅋㅋㅋㅎㅎㅎ
언제까지 친노 반노 따위의 말을 할 것인지? 100 여만표의 차이가 그런 말들로 설명이 되는가? 저놈들의 얄팍한 술수에 언제까지 놀아날 것인가? 문은 여하튼 노가 남긴 자산이었고 소중한 것이었다. 거부하고 반성하고 털어내야 할 것은 민중의 희망을 뒤로 한채 삼성/재벌에 기댄 것과 같은 노가 남긴 부정적인 것들이다. 희망의 자산을 모아 5년후를 준비하자!
이제는 민주당을 이끌 인재도 인물도 없는 상태이다. 차라리 영호남이 화합하여 지역구도를 허뭄과 동시에 87년 이전으로 돌아간다면 우리정치사에 오랜 숙제가 해결이 될거라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현철씨의 입당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물론 구태정치라고 할수 있으나 이를 통하여 영호남의 지역주의를 허물수 있다면 이는 우리정치사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사람들 지칠 때까지 퍼질러 앉아 있다가 뒤늦게 투표하자고 나돌아 다니더니 투표 당일에 미국으로 떠나간 안철수를 찾아서 뭐하게, 안철수가 구세주냐 민주당 망가뜨리고 새로 판짜면 별거 있을 것 같냐, 박근혜도 무너진 한나라당 천막당사로 일으켜 세우고, 명박이에게 졌다가 일어나 대통령에 당선된거야,
쥐박이정권에서 그 나마 서민들 속시원하게 큰소리친 이해찬, 박지원이 있어 그 나마 민주당의 존재감이 보였다 나머지늠덜 쥐죽은듯이 업드려 있다가 대선에 기어나와 정치평론가라는 늠덜도 마찬가지다 개누리 알바가 끝없이 노정권 욕하는 것은 김대중 빨갱이로 40년간 떠드는 것과 같다 여기에 놀아 나지 말자
이양반 의도가 뭐야.안철수의 등장과 부상과정, 사퇴과정 좀더 면밀히 관찰해보시길. 안철수가 문재인을 지지하기는 했는가? 거지같은 수사만 나열했지. 그리고 대선끝나기가 무섭게 안철수 신당만든다고 하고, 댁은 민주당 쪼개라고 하고.... 참 여러가지 한다. 당신이 그렇게 말하는건 어차피 촬스신당에 갈 민주당 몇몇무리들에게 면죄부를 주는것 밖에 안된다
총선 때도 지역구도 때문에 이기는 게 불가능했다는 글이 많이 달리던데 대선 끝나고 또 반복되는군요. 이럴 줄 몰라서 단일후ㅡ보 차지하려고 그렇게 지리하게 협상하고 TV토론 했을까요? 승산이 있다고 봤기에 양보도 안하고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은 거란 걸 모르는 사람인지 패배 후 자기 위로인지...참~
'경상도 인구수가 많아 어차피 이길 수 없었다'라는 식의 글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군요.이런 구도하에서도 단일후보가 되면 이길 수 있을 거란 분석이 이었기에 '단일화 과정'에서 서로 단일후보 자리를 차지하기위한 기싸움이 있었던 것이고 선거분석가들도 PK40% 정도 득표와 수도권에서 격차를 크게 벌리며 승리하면 이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죠.
문 후보 의원직 사퇴나 친노의 백의종군은 충분히 할 수 있었던 일이었으나 새누리당 친박처럼 하지 않았죠. 박여사는 의원직 사퇴하고 이번이 마지막 기회임을 어필했고~ 그렇게 친노의 부활이 있을 것이란 공격을 받으면서도 가만히 있는 게 뭔지.. 잔인할 정도로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을 들먹이며 공격하는 이유를 몰랐을까요?
밖에서는 벌써 이정희와 안철수의 싹을 자르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5년후를 대비하기 위해서다. 이정희가 보여준 것이 무서워서 안철수의 힘이 두려워서다. 누구를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투쟁의 장 가운데 서게 하라. 스스로 걸러질 수 있게 하라. 대중적이고 강하고 포용력 있는 자가 선택될 것이다. 대중의 마음에 호소하고 대중에게 수용되는 자가 나오리라
다 차치하고, 안철수를 중심에 두는 발상 자체가 웃기는 짓이다. 안철수는 이명박을 능가하는 사기꾼 기질이 농후한 자이다. 거기다 거짓말을 아주 자연스럽게 하는 왕자병증후군 환자다. 정통민주세력을 결집시키는 일에 이런 사기꾼이 끼여서는 안 된다. 이재용 CB 헐값 인수 이상으로 안철수의 BW 헐값 인수와 뻥튀기는 범죄행위다. 사기꾼에 미련 버려라.
여론조사 발표하면 10% 앞서고 있을 것이다 하며 과거 빗나간 조사 들먹이며 자위하더니 .. 꼴 좋군. 박여사에게 경쟁력 있는 후보를 제치고 단일 후보가 되면 지지율이 수직 상승할 거라고 문재인 후보도 말했고, 지지율이 오르긴 했으나 박여사를 능가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안 후보는 3자 구도에서 3위로 처질 때에도 박여사를 이기는 지지율이 나오고 있었죠.
그네처럼 이름 바꿔 달면 개혁인가? 그토록 비판했던 일을 왜 하려고 그러지? 안철수가 필요하면 그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철저히 바꾸어라. 기득권가진 자들에게 스르로 내려 놓으라고 하는 것이 말이 되나? 정치는 안으로든 밖으로든 치열한 투쟁이 있어야 한다. 그렇게 못하면 은퇴해라. 그렇게 할 용기도 지략도 없으니 나가서 하자고? 그러길 벌써 얼마나 했는가?
지역구도 덕에 계속 개머리당이 먹는거다. 민주당은 지역구도로 가면 안된다. 지역당을 혁파해야 한다. 전라-충청-강원-제주 다 합쳐도 경상도보다 100만표가 적다. 경상도 패권주의는 절대로 깰 수 없다. 어차피 기존 구도로 가서백전백패 밖에 없다면 전인미답의 새 길을 열어라. 가장 새로운 것을 선점하면 절대적인 명분이 생기지 않는가.
일일이 옳은 주장. . 아래 댓글즐 중에 박원순이 대안이라고... 박원순...시민완장차고 여기저기 쑤셔서 안주면 어쩌고...시민운동계의 양아라는 말이 있던데... 또 지고싶어 벌써부터 색쓰나. 야권. 시민권 모두 진짜 진보. 대한민국과 자유민주를 기본으로 한 진정한 진보가 되기전엔 꿈깨라. 국민 뜻 업은 안철수가 그리 말했건만 대패한 지금도 허공을 헤매네.
유창선 이 분의 의견이 100% 맞을 수는 없겠지만, 몇 가지 의미있는 지적들이 있다고 생각. 어차피 대선 패배에 대한 원인진단이 여러가지로 나올 것이고 내부의 제대로 된 성찰이 있어야 5년 후를 기약할 수 있음은 자명한 사실 자유롭게 토론하고, 받아들여야 할 것은 받아들이는게 민주사회아닐까요? 너무들 흥분하지 말자구요~!
유창선..진짜 답없는 인간이구나~~ 양비론 양시론~ 저 필요할때 갖다대다가 주관도 밸도 없는 자가 이름 거창하게 정치평론가 ㅎㅎㅎ 개가 웃는다~ 깨어잇는 시민은 너보다 낫지만 말없이 행동으로 실천했다!! 유창선~ 그 요사스런 주둥이가 니 자신을 해칠것이다!!경고한다!!!
안철수의 국민으로 진정 살고싶었는데.............. 이런 민통당색히들이 다 망쳐놨다.................... 그래서 내가 복수했다........................... 음하하하하하하하하!!!!!!!!!!!!!!!!!!!!!!!!!!!!!!!!!!!!
민주당은 무슨 심심풀이 땅콩인가? 개나소나 물어뜯기 좋아하는. 가만보면 친노가 상위 단체이고 민주당은 하부 기관 정도로 보는 것 같달까? 친노의 역사적 퇴장. 이게 첫번 째 과제이고 친노, 386의 계파정치의 완전한 종말이 국민심판의 내용이거늘, 친노 정파의 보호를 위해 민주당 자체를 인간방패 삼는 것. 이것이 바로 민주당이 본래의 힘을 잃고 망해온 원인!
안철수의 국민으로 진정 살고싶었는데.............. 이런 민통당색히들이 다 망쳐놨다.................... 그래서 내가 복수했다........................... 음하하하하하하하하!!!!!!!!!!!!!!!!!!!!!!!!!!!!!!!!!!!!
안철수의 국민으로 진정 살고싶었는데.............. 이런 민통당색히들이 다 망쳐놨다.................... 그래서 내가 복수했다........................... 음하하하하하하하하!!!!!!!!!!!!!!!!!!!!!!!!!!!!!!!!!!!!
정말 이나라를 구하고 민생을 살릴려면 지금은 야권이 통합해야 된다. 여기서 또 분열하면 5년후도 없다. 어차피 민주당만으로는 자생력이 없다. 그러나 민주당없이 어떤 세력도 새누리당과 맞설수 없다. 이번선거는 진보와 보수간에 나올수 있는 최대한 표를 모은 것이다. 혹자는 민주당의 패배라고 이야기하지만 나는 진보의 패배라고 본다. 진보가 보수에게 판정패한것이다
유창선씨 왜이러시나요? 참 답답하네요. 중요한건 늙어가는 나라에 낡은 시스템을 바꿀 설득력있는 비젼이었습니다. 안철수씨한테 이런 비젼이 없었어요. 그또한 공허한 말뿐이었죠. 범진보가 패한건 전체가 진보하지 못한 때문입니다. 안철수씨가 역할을 하는건 좋지만 그가 나왔으면 당선되었을거란 말은 그만합시다. 안됐어요. 이건 김종인씨 말이 맞아요.
to 니스 그부분은 마지막 보류였죠. 그러나 그에 비하여 새누리당은 지도부사퇴는 커녕 온갖추태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지지하는 것은 잘된건가요? 왜 국민들은 새누리당의 부정과 부패에는 눈감으면서 왜 민주당의 조그마한 흠결에는 들불처럼 일어나는가? 이런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민주당이 해체후 새누리당과 군소정당으로 남아서 민주독재국가를 경험해야한다.
왜 야권은 뭉쳐지지 않는가? 밑에 안철수 이름쓰고 나왔듯이 얼마를 더 당해야지 야권이 뭉칠수 있을까? 왜 민주당에게만 뭐라고 하나. 새정치는 지역구도타파에서부터 시작되고 그 지역구도는 새누리당 트레이드마크아닌가. 얼마나 더 당해야지 야권이 뭉칠수 있을까? 새누리당은 온갖추태에도 콘크리트 지지를 보내는데 왜 민주당은 한번만 잘못해도 철퇴를 맞는가
이나라에 유능한 인재는 많다. 썩은 인재는 잘라 버리고 유능한 인재들이 모여 완전히 환골탈태 새로운 정당이 탄생해야 한다. 우선 이번 선거패배에 일차적이고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문재인을 비롯하여 관련 당사자들은 새로운 흐름에서 배제되어야 한다. 안철수 때문에 그나마 48% 나온거다.
국민들 엿먹으라고 해체하게 되면 영원히 대한민국은 수구보수화가 되고 민주독재국가가 될것이다. 그런것을 원하는가? 아마도 민주당 지도부는 모든 기득권을 다 내려놓았다. 자신들이 할수 있는 것을 다했다. 그런데도 졌다. 이것은 힘에서 밀린것 말고는 달리해석할 방법이 없다. 새누리당은 언론,검찰,조직,인구,지역 모든부분에서 다 민주당보다 앞섰다. 그래서 졌다.
민주당을 해체하는 것은 얼마든지 할수 있다. 아마도 조만간에 해체가 될것이다. 그러나 해체이후 겪게될 극심한 혼란과 통합의 과정을 생각하면 과연 분열하는게 맞는지 하는 의구심이 든다. 이제 민주당은 주인이 없는 정당이 되었다. 만일 민주당이 없어지게 된다면 누가 가장좋아할까? 아마도 새누리당이 가장 좋아하게 될것같고 피해는 국민들이 입게 될것이다.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는 지난 11월 11일 “새로운 정치는 선거과정에서부터 시작돼야 하고, 돈과 조직이 없는 선거를 치르겠다”며 반값 선거운동을 박 당선인과 문 후보에게 제안했다. 당시 박 당선인과 문 후보측 모두 ‘반값 선거운동’이 현실성이 없다고 일축하면서도, “아끼고 또 아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했다.
너무 자신을 포장하고 있는 안철수를 보면서 쉐신이 불가능하다는걸 느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표현은 좋지만 자기 유세하고 다니는 꼴이라니 정권교체를 위해서 뭘?? 당신은 그 야릇한 미소속에 합쭉.. 여기까지만 설치셔요 제발!! 마지막까지 초치는 모습보면서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을 속였으니까요
청학동 훈장 같은 말만 주워 섬기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험난한 정치 파도를 막아 내면서 전투력과 상생의 조화를 철수가 온전히 받아 낼지는 의문이다. 미국에서 탱자 거리지 말고 당신의 제대로 된 능력을 보여 주기 바란다. 이번 대선 과정은 솔직히 너무 허당이었다..
안철수란 사람이 보여준 정책이나 그의 비젼은 민주당하고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새누리당에 입당해도 무방할정도로 그는 보수적인 사람이다. 그런 사람을 옹립해서 야권의 정체성마저 흐리는건 문제다. 유창선 이 사람은 이기는 선거를 위해서 야권 전체의 정체성마저 버리라고 하는것 같다. 뭔가 제대로 착각하고 있는듯 싶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안철수가 나왔으면 이겼다는 주장은 정말 한심한 소리다. 단일화 과정에서 자신이 이기는 룰에 집착하다가 자신에 우호적인 지식인들에게 조차 욕먹다가 사퇴해버린게 안철수란 사람이다. 만약 그 룰대로 단일화가 되서 안철수가 나왔다고 해도 문재인지지자들을 온전히 끌어오기는 힘들었다는게 정확한 팩트다.
안철수는 너무 뜸을 들이고 애를 태우는 스타일인데 정말 답답한 사람같다. 맘에 안든다. 이번 선거기간 중 문재인 돕는다고 생색은 냈으나 적극적인 면은 찾아볼 수 없었고 자기 몸값만 불리는 행보였다. 무슨 놈의 선거운동이 유권자에게 마이크도 사용하지 않고 지지하는 후보의 이름도 외치지 않으며 투표하라는 말만 지껄이나. 방송찬조 연설도 고사하고....
펀드를 반도 못 모아주는 안철수 지지층의 열성을 보면서 설마 했는데 이번 선거를 보니 안철수 현상은 그야 말로 거품이었다는게 입증된듯 싶네 그려 안철수는 그냥 정치불신층의 지지를 받는 5년마다 한번씩 등장하는 깜짝스타에 불과 5년뒤에 이 사람은 영향력이 사라진다고 보는게 정확.
단일화 과정에서 철수 의중이든, 주변 맹박이 떨거지 의중이든, 철수가 국민들의 외면을 받았던게 사실이다. 지지율도 급락했었고. 그런데 아직도 철수였으면 이겼다는 개드립은 뭐냐...?? 설사 철수가 이겼더라도 빵삼이를 능가하는 역대 최악의 정권이 됐을거다. 국가 운영이 장난이냐. 준비가 안돼도 너무 안됐었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불과 이틀만에 노무현 없는 친노들, 이 씁색희들은 벌써 시작했다. 미래의 정적, 안철수, 이정희한테 패배의 책임 떠넘겨서 고사시키기. 참으로 가공스럽고 가증스러운 색희들이다. 명심하자, 앞으로 노무현 없는 무늬만 노빠들, 그놈들과 손잡은 정치 자영업자들을 절대, 절대 경계하자! 유시민, 노회찬, 심상정 기타 등등등...
자주 내는 정당은 문제가있다...민주당의 기득권층을 물러나게하고 창조적 파괴후 재조립하기위해 향후 안후보의 신당이 만들어진다면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게만든원인은 모두 도려내야한다... 민주당을 창당한 김대중 대통령도 새정치국민회의 라는신당을 만들어 15대 대권에 성공했다...
민주당의 문제점에는 동감이나 그 해법으로 안철수를 끌어들인 것은 제 생각과 다릅니다. 안철수 현상은 안철수가 만든게 아니고 외적으로는 신자유주의 부작용이고, 내적으로는 MB 정부의 실정이 만든 것입니다. 안철수는 비상한 머리로 그 현상을 잘 대변했지만 현상을 풀 능력은 없는 사람입니다. 민주당은 피나는 자기 노력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간철수? 그시키가 TV에서 문제인 찬조 연설만 했어도 야당이 이겼다 문재인 당선될까봐 적극적으로 지원 안하고 간만보는 지원만 하고 선거날도 외국으로 토꼈다 정말로 정권체를 원했다면 텔레비전 찬조연설과 선거날 끝까지 정권교체를 바라는 마음을 보여줘야 했다 이제 민주당은 수도권에 강한 전통 야당으로 돌아가고 극좌와도 결별해야 한다 간철수는 아웃
48%, 이정도면 잘싸웠지. 이길수도 있었다. 제놈도 선거일 잠정적인 여론조사가 앞섰다니까 방송나와서 이겼다 생각하고 싱글벙글하더만... 지니까 무슨 예언자나 된것처럼 개지랄이냐. 만일 안철수가 나와서도 졌다면 또 무슨 개소리를 했을까나.. 항상 남탓하며 비난만해대는 너같은놈은 더 암적인 존재다, 임마!!!
진짜 답없네 이 꼴통들.... 민주당이 그리 좋으냐? 왜 좋냐? 응? 소수민족이라 좋아? 2등이라 맘이 편해? 왜좋아? 아 꼴통들.. 북한하고 비스므리 해? 오로지 우리식대로야? 그런거야? 나참... 음... 꼴틍은 이제 확실히 맞는것같긴하다.. 내가 4.11 총선뒤로는 새당과 민주당을 둘다 꼴통이라 했는데.. 확실해^^
뭐? 안씨? 국민들에게 물어봐라 안씨가 정치 자질이 있는지? 나는 이번에 박씨 찍었지만 니들은 문재인 끝까지 붙잡고 가라 문씨 그나마 제일 가능성있다 이번 대선 박근혜 당선의 1등공신은 안씨다 이놈들아 그런 배신때리는놈을 또 깃발로 세워? 니들 좌빨은 그래서 안되는거야 안씨가 최소한의 예의가 있으면 투표당일날 패배한 문씨를 위로하고 후일 약속하고 다음날
단일화하면서 안철수의 적극지지도 얻지 못하였다. 야권 단일화는 이루었으나, 모양새는 단일화였으나 참으로 파괴력있는 단일화는 아니었다. 2%부족한 단일화였다. 시간이 부족했다는 말도 맞다. 지난 5년간 투쟁만 했고, MB 욕만 했다. 야권의 대권후보다운 후보를 만드는데도 소홀했다.
한국정치의 교활함을 모르는 자들은 절대로 정치하지마라 안철수는 이를 극복하기엔 함량미달이다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이 진 가장 큰 원인은 조중동 찌라시와 방송사들이다. 앞으로도 미디어가 진실을 숨기고, 어느한 쪽 편들기를 계속하는 한 무지몽매 한 국민들은 계속 속을 것이고, 이에 따라 표를 던질 것이다
------------------------------------------------------------------ 안철수는 정권교체의 절실함이 전혀 없었음. 그냥 소풍나와 논다는 느낌. 안철수 특유의 건만함과 오만방자한 모습은 안철수가 정치를 하는 순간 부메랑으로 되돌아 갈듯 해요. --------------------------
철수에게 많은 희망을 걸었던 사람으로, 철수의 출마 이후 보여줬던 행태는 많은 실망이었다. 단일화 과정 역시 기대에 못 미쳤고, 정책 또한 준비부족이 뚜렷했다. 더구나 주변 인물들은 대기업 출신 아니면, 딴나라스런 애들로 전혀 새정치와는 거리가 먼 인물들. 철수의 그릇은 향후 5년 본인 준비하기 나름이겠지..
실제로 친노친노 때문에 나가바린 표가 얼마나 되었을까요? 의원직들을 모두 내려놨다해도 또 아무리 서민/빈자정책을 공약으로 냈다해도 대부분 원래부터 오지 않았을 표들입니다. 여전히 지역과 민도(부자가 여당을 찍는 것 이해합니다만)가 문제이지요. 섣불리 확실한 색이 없는 안철수 신드롬에 매달리지 말고 참신하고 역량있는 인재들을 포용합시다.
늙은이들이 대주주인 이 나라에서 민주당같은 진보정당의 입지는 좁을 수 밖에 없다. 결국 이념을 초월하는 정당이 출현하는 것이 불가피한 것 같고,'상식'을 중시하는 안철수를 중심으로 하는 정계 개편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단,안철수의 정치적 지향은 공감하지만,그가 정치인으로서 DNA,스킬,마인드가 있는지는 다소 의문이다.
이나라 특히 젊은이들은 고생을 뒈져라 한번 해봐야한다 60%가 뭐냐 투표율이,,,,,, 그리고 경상도 사람이면 다된다는 경상도 사람들도 반성은 해야할거다 또한 무조건 이번엔 여성이 대통령해야지 꼭 남자만 하란법있냐면 무조건 콜하셨던 분들도 역시 걱정이앞선다 소똥피하려다 개똥을밟은게 아니었으면한다
패당이라 공중분해? - 니늠 아가리 닥처라 사실 ,민주당이 승리하고 새누리당이 공중분해하여 그 공백을 안철수가 들어가서 실질적인 보수다운 보수당으로 거듭나는 좋은 기회를 놓쳤다 그리고 안철수는 여당 스타일이야 보수에 가까운 정책도 가지고 있고 야당이 안철수로 뭉치는 것은 자살행위야
---------------------------------------- 여론조사 전문가 이택수 평이 더 정확하죠. 결국 안철수가 단일화 깽판쳐서 졌다고 분석. 안철수는 처음부터 단일화 할 생각이 없었음. ----------------------------------------
일부는 동감하나.... 이번 선거는 박근혜 대통령 만들려는 대구경북의 몰표(물론 전라도 몰표도있지만 인구가 쨉이안된다) 가 영향이컷다 그리고 서울경기에서 졌다...안철수가 나왔어도 팽팽했다...너무 속단하지마라......근데 부산은 왜 부산출신 대통령 후보 에게 몰표를 안주나...대구 경북은 똘똘 뭉치는데.....부산 사람들 바보가...
1년내내 안철수는 박근혜를 이겼고.1년내내 문재인은 박근혜에 졌다.이게과연 무엇을 말하는가! 국민들이 1년내내 '안철수현상'이라는 신호를 줬음에도 이들은 이를무시하고 깔아뭉개버렸다.그들은 애초부터 정권교체가 목적이아닌, 권력유지가 목적이었다. 나또한 11월23일 18대대선을 이미 끝나버렸다.어차피 결과는 뻔했기에.1년내내 바뀌지않은게 무슨 수로 바뀌겠는가!
이번 선거는 인구수 많은 노인네들 몰표로 박근혜가 당선된 경우로 안철수 할배가 나와도 깨지는 구도여요. 안철수가 40대-50대 표를 더 받았다고 해도 깨졌음. 투표울 80%가 나와도 깨짐. 분석을 하려면 객관적인 지표를 가지고 해야지 안철수 나오면 이긴다는 개소리는 참.
나도 한때 안철수 지지했던 사람이지만 안철수는 정치인이 가져야 할 소양이 전혀 없는 기회주의자입니다. 안철수가 대선 출마하고 지금까지 이명박-박근혜 비판을 직접적으로 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는 안철수가 나와도 처참하게 깨졌어요. 투표율 80%가 나와도 안되는 선거였음. 유창선 같은 병ㅅ 말은 들을 가치도 없네요.
국민들의 새정치 열망은 강했지만, 철수가 그 열망을 담아 낼 그릇이라는 데는 아니올시다다. 전혀 준비 없이 충동구매 하듯이 나온 게 사실아닌가. 더구나 철수 주변 인물에 새정치를 담아 낼 사람 누가 있었나. 정권 인수가 장난이냐...?? DJ도 수십년 준비 했어도 헤매는 게 정권인수다...
지랄 너같은 회색분자놈들부터 없애야 민주당이 제대로 산다. 민주당이 무슨 기득권을 가졌냐. 새누리당과 맞서싸우기위한 최소한의 기득권이다. 일정부분 맞는 부분도 있으나 언론이 장악되고 금권선거 관권선거에 맞서서 이정도 싸운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이제 민주당에는 동교동계도 없고 친노세력들도 다 2선후퇴하였다. 이제 기득권을 부릴사람도 없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