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캠프의 조해진 대변인은 2일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이렇게 하다가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후보의 꽁무니를 쫓다가 대통령 선거가 다 끝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문재인 민주당 후보를 비꼬았다.
조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어제 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전 후보가 비밀회동을 한다는 소문이 돌아서 몇 언론사에서 가벼운 소동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 문재인 후보 측에서는 그동안 안철수 후보 사퇴 이후 열의를 다해 모시겠다고 구애하고 있는데, 안 후보 측에서는 아직 대답이 없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안철수 전 후보는 문재인 후보가 지지율 10%대일 때. 시작해서 3~40%까지 끌어올려주었다. 문재인 후보에 대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중도에 하차했다"며 "그런데도 문재인 후보가 골인지점까지도 안철수 전 후보가 끌어당겨 주기를 바라는 것은 떳떳하지 않고, 당당하지 않고, 페어플레이도 아니다"고 비난했다.
그는 "문재인 후보는 안철수 전 후보가 자신에게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해준 것에 대해 만족하고 감사하고, 마지막 스퍼트는 자기의 힘으로 뛰길 바란다"고 거듭 문 후보를 힐난했다.
아 씨바 국회의원 보내놨더니 청와대 대변인 한다고 세월 다 보내고, 이젠 새누리당 박후보 대변인 한답시고 말도 안되는 말쌈하시네. 밀양 공항이나 좀 제대로 추진해라. 다음엔 밀양에서 택도 없다. 송전탑 문제 때문에 주민들이 죽어나도 지역구엔 전혀 관심없네. 당신 지역구 출신 박원순 서울시장 본 좀 받아라.
말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 문후보가 박후보 보다는 덜 부패할듯 보인다 문후보가 박후보 보다는 더 정의로운 정치를 할듯 생각된다 그래서 문후보 찍기러 결정햇다 문후보가 당선된 이후에 북쪽 동포들에게 지원은 찬성한다 하지만 가급적 우리쪽 지원이 북쪽 동포들에게 합리적인 방법으로 분배될수 있게 최대한 노력해주길 바란다
오호 그래서...니들은 회충이 영삼이 노갭이 쫑피리 광혹이 미친김갱제...거기에 무슨 딴따라 골빈 종자들 다 끌여 들였구나~~~???...니들이 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이란 생각...그러니 밥푸네는 개먹사놈 애 낳고 버리고 그러지...동생은 허구헌날 뽕이나 맞고...정말 비겁하고 더런 집안 종자는 바로 너희들이로다...말쫑들...
'朴'이 당선되면 '安'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니 '文'을 찍으라는 말에도, '安'지지자들이 오히려 '文'이 당선되면 '安'을 고사시킬 거라는 말에 더 신뢰를 가지는 이유는, 단일화과정에서 '文'이 보여준, 후안무치하고 인면수심에 대한 잔상이 전혀 지워지지않고 있기때문이다.
야권정책 이나 행동 따라하는 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웃긴게 펀드야 무슨 불순한 자금이 유입되니 정치쇼에 불과하다느니 온갖 악담은 다 하더니 결국 지도 따라함 더 웃긴건 250억 참가자가 1만명 쫌 넘는데 발표는 대부분이 1~10만원이랰ㅋㅋㅋㅋ 문펀드는 1차 200억 3만8천명 참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