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28일 "선거때 누구나 변화를 이야기하지만 무조건 바꾼다고 국민행복과 연결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충남 태안 동문리 국민은행 앞 유세에서 "지금 우리나라는 실패한 과거로 돌아갈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준비된 미래로 갈 것이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무책임 변화, 이것은 오히려 국민을 더 혼란스럽고 고통에 빠뜨릴수 있다"며 "책임있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실패한 과거 정권의 최고 핵심실세였다"고 문 후보를 맹비난한 뒤, "정권을 잡자마자 민생을 살리는데 신경을 쓰기보다는 국가보안법을 폐지한다, 사학법을 만든다, 과거사를 청산한다고 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당시 제가 야당의 대표였는데 오죽하면 야당 대표인 제가 허구헌날 여당은 민생 좀 챙겨 달라고 호소를 할 지경이었겠나?"라며 "그 결과 당시 비정규직이 많이 양산되고 부동산 값은 폭등했다. 지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 대학등록금도 그때 천정부지로, 역대 최고로 올랐다. 양극화도 심해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렇게 민생은 파탄에 이르렀는데 그들은 밤낮없이 국민을 편가르고 선동하는 데에만 몰두를 했다"며 "그렇게 해서 국민이 준 그 기회를 다 놓쳐 버리고 이제 와서 다시 정권을 달라는 것, 이게 말이 되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유세에는 경찰 추산 2천여 명의 지지자 및 당원이 모였고, 박 후보가 유세장에 오르자 몰려든 지지자들로 인해 양방향 차량 통행이 일시적으로 전면 통제되기도 했다.
본인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번이라도 봉사한 사실이 있는가? 전두환에게 받은 현금과 주택, 정수장학회로 부터 거액의 급여로 머릿속에 들은것이 없으니 매일 얼굴에 떡칠화장과 옷 바꿔입기로 일관 정수장학회 주인에게 돌려주라하면 저하고는 관계없다 라고 하고 김현철이 Fact 라고 말한 사생아는? 언감생심 일국의 대통령 후보?
우매한 충남 시민들이여, 잘 선택하래이. 공주마마는 너무 이쁘다. 우매한 국민들이 압도적 으로 뽑아준 우리 현직 지도자 대통령 께서 말씀 하신 그 주옥같은 명언: 뭐가 너무 뭐가 하면 뭐가 않좋고 뭐가 좀 딸리면 뭐가 참좋다. 신중해야됀다. 앞으로 5 년 동안 대국민 뭐가 좋아야될겄 아닌가
이런게 이명박근혜의 새똥누리 5년 집권의 현실이다! 그런데 철없는 늙은이들은 박근혜를 지지해? 미쳤거나,이나라 국민성의 한계다! . '월세 6개월치' 못낸 모녀 동반자살 병든 노모 모시고 살다가 극심한 경제난..2012-11-28 . 대형체인 빵집에 밀린 동네빵집 주인 자살 대형빵집 생긴 이후 빚만 싸여가..2012-11-28
이런 정당,정권,박근혜다! . 지난 13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세종시 방문때 `세종시를 발전시키는데 저의 모든 힘을 쏟겠다'하더니.. 21일 세종시특별법 박근혜의 새누리당 반대로 국회 행안위 통과를 못했다.. . 17일에는 노동자대회에 참석해 '최저임금 인상을 말하더니' 이날 새누리당 반대로 최저임금인상안 국회통과도 무산됐다..
미국산 쇠고기때도 조용.. 한일 군사협정때도 조용.. 천안함 사기질에도 조용.. 자기가 떠든 BBK에도 조용.. 4대강도 조용.. 민간인 사찰,디도스,부정부패,비리도 조용.. 온갖 물가,공공요금폭등에도 조용.. 등등 그러나 사학법땐 나라망하는데 야당 무슨소용이냐 차라리 날 구속하라던 년 . 그리곤 앞으로 5년 더하겠다고 떠든다!
비정규직이 많이 양산..부동산 값은 폭등했다?? . 비정규직은 너희 정권이 만든 IMF구제금융을 받기위해 IMF로부터 혹독한 구조조정을 요구 받았고.. 희망퇴직,월급 삭감등의 현실속에 노동자들을 실업자로 만들기보다는 함께 살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 또 부동산 폭등..C발년아 뉴타운,재개발,재건축 권한은 지자체장에게있다..
왜 사립학교법을 개정 하려 했을까? 족벌사학들이 등록금 올려 지들 일가친척 배불리는데 투자 하려 했기 때문 아닌가? 노통이 그걸 못하게 사학법을 개정 하려 했는데 그걸 반대한게 현재의 가카와 여당 대선 후보 아니신가? 국민들에게 묻는다 대학등록금 하고 민생하고 연관 없나? 당시 사학법 개정 했으면 현재처럼 대학등록금이 비싸지 않았을것이다.
이 부분에서는 맞는 말이다.. 참여정부 때 노빠들의 정치투쟁에만 온 신경을 쏟다보니 민생이 개판 되었음을 부인하진 못할 것이다! 양심 있는 자 이 대목을 두고서 '폐족'이라 한 것이다. 물론, 정치권의 문제를 바꾸려 노력한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서민들의 희생이 너무나 컸다. 그 정치와 정당의 문제도 이번에 '모바일 부정'으로 도로아미타불 되어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