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 의원 등 민주당 의원 27명은 이날 오후 성명을 통해 "후보 등록을 사흘 남겨둔 지금까지의 과정은 지지자들까지 흔들리게 하는 진흙탕 싸움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며 "정정당당한 경선을 통한 아름답고 감동을 주는 단일화는 물 건너간 듯하다"고 문재인·안철수 후보 양측을 비판했다.
이들은 이어 "급기야 전북 완주에 거주하셨던 주민 한분은 두 후보에 대한 단일화 여망을 유서로 남긴 채 투신 자결하였다"며 단일화 갈등이 50대 유모씨 자살까지 초래했음을 지적했다.
이들은 "단일화가 실패하면 민주개혁세력의 정권교체는 불가능해진다. 대다수 국민과 민주개혁진영은 망국의 상태를 당하는 것"이라며 "나라의 위기에서 자결로 응전했던 역사는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민주개혁세력의 승리를 확신하는 우리 의원들은 이제 독립운동의 심정으로 농성을 시작한다"며 농성 돌입을 선언했다.
이들은 문재인 후보에 대해선 " 정권교체를 향한 민주당의 살신성인, 나를 버릴 때 더 큰 것을 얻는다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마음을 오늘 다시 되새긴다"고 압박했고, 안철수 후보에 대해서도 "안철수 후보도 큰 나무 큰 자산을 이어나가기 위하여는 ‘내가 옳다’ ‘나만이 승리 한다’는 집념을 버리고 통 큰 결단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압박했다.
이들은 성명서 발표 뒤 국회 로텐더홀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이날 성명에 참여한 의원은 강창일 김관영 김동철 김민기 김승남 김영환 김우남 김재윤 노웅래 문병호 신학용 안규백 안민석 오제세 유성엽 유승희 이언주 이종걸 이찬열 정성호 조경태 주승용 최원식 최재천 홍종학 홍의락 황주홍 등 27명이다.
등신들 하루만 더 참지.. 정체를 들키고 말았다.. 이놈들은 후단협 시즌2이다. 이놈들 중에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앞장 선 놈도 보이네. 다시는 이런 회색분자들이 민주당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하고,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말 그대로 암적 존재들이다. 민주진보 진영 유권자들은 절대로 이놈들을 잊지말고, 철퇴를 가하자.
단일화는 물건너 갔다!!안철수씨 에 관여 하고 있는 이명박 최측근들의 농간이라는 의심이 팍팍 든다!!확언 한다!!안철수는 이명박 이상 꼼수에 능숙한 사람이다!1정당 기반도 없이 어떻게 정권잡겠는가? 이것을 모르는 안철수 아니다!!안철수는 대통령이 목표 아니고 야권분열로 정권교체저지통한 이명박 구하기 특공대다!!
아...이제야 이해가 됐어... 이해가 된다.. 안철수가 과정에서부터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는 뜻을.... 바로 민주당의 저 말도 안되는 깽판, 협박으로부터 버텨 내는 거였구나.. 와 이제야 이해가 되네.. 어이 꼴통들 아직도 니들은 이해가 안되지? 이상하다 대충 이쯤이면 굴복할 때가 됐는데 그치? 난 이해가 됐어 ..
12월 크리스마스 때 부터는 박근혜 대통령 5년간 전라도를 이끌 우수한 명장을 전라도 내부에서 고심해야 한다. 아무리 봐도 없다 결국 전라도는 당분간 정동영/정세균이 이끌어가야 할듯 하다. 정세균 만 빼놓고 친노무리 를 전원 쫒아내고 분당도 불사해야 한다. 120여석에서 50여석으로 줄어들어도 상관없다.전라도 정치권의 말끔한 정리를 촉구한다.
이렇게 질질 끌면 누가 더 욕먹을까? 아니.. 역사의 죄인은 누가 될까? 어쩔수없이 박근혜에게 대선승리를 안길수 밖에 없던상황에서... 박근혜의 대세론을 깨주며 야권에 희망을 안겨준 안철수가 욕먹을까? 아니면 그런상황에서 한거없이 통큰형님 통큰양보 운운하며 언플 쩔었던,,, 실제로는 양보없이 동생지지율만 탐하던 놀부형님.. 문죄인이 욕먹을까....
호남출신 유권자 특히 30~50대 남성들은 일본 사무라이의 기개를 한번 생각 해봐야한다. 3자 대결로 가는데 아무런 상관없는 경상도판 대권놀음에 끼어들어 투표를 하면서 전라도가 3분열 되면 이것은 죽는 것보다 더 못한 짓 아닌가? 전라도출신 유권자들의 대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박근혜가 비레대표 버린다고 했으니 문재인도 12월19일 지나서 지역구 사퇴하고 야인으로 가야한다.대선패배후 박근혜 정권에서 할일도 없을 것이다. 중간에서 안철수 만 결국 최대 수헤를 입는다 문재인 사라진 공간을 안철수가 2013년 하반기부터는 손학규 와 같이 다시 등장한다. 두고 보라!!
문재인 안철수 둘다 경상도출신 인데 경상남도 와 부산 출신 두 풍운아가 박근혜 칼날에 골로 가는 구나!!!! 경상도 토종 유권자들은 반은 얻고 반은 버리는 우를 범하는 구나!!! 이제 호남출신 유권자들은 경상도 내부의 배신과 사기 정치판에서 발을 떼고 투표 기권으로 대거 이동 할듯 하다
안철수는 이제 끝났는것 같은데 투표하루전 지지 철회하던 정몽준이 모습이다. 출마하게 놔둬라. 이제는 야권이 단합해서 중도후보 안철수 보수 과거세력 닥그네 세력과 싸울 준비를 해야 할 때이다. 안철수의 지지율은 야당후보 일거라는것 때문이었다. 이제는 버릴 때가되었 다. 제3의 후보로 놔 두어라. 아마 닥그네표 많이 깍아 먹을 것이다.
3자대결로 무조건 간다.나이도 젊고 2017년 부산출신 대통령 1순위 안철수의 거사 이다.2012년 12월19일 예상 투표율...> 62.6% 득표율 박근혜 58% 문재인 31% 안철수 8% 문재인은 완전히 정계은퇴한다 부산 지역구 의원도 그만두고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철수는 좀 쉬었다가 2013년 4월귀국해서 민주당 흔들 것으로 보인다.
김대중이 죽고 난후 호남권의 피폐가 이미 예상 되었지만 이렇게 망할줄은 .. 좀 심하다. 정동영 휘하의 민주당이 2013년5월 분당되면서 충청도에도 신당 생기면서 3당 체제로 가다가 2016년에 또 민주당이 분당되어 4당 체제로 2017년 대선 치를것 같다. 물론 박근혜 정권에서 개헌해서 정부통령 4년 중임제로 돨 확률 많다.
민주당 분당이 벌써 시작 되었다. 12월19일 박근혜 정권 탄생후 민주당은 계파간의 이합집산이 시작되어 2013년5월 전후로 분당 될것으로 보인다. 2개로 나뉜다. 결국 박근혜 정권 탄생으로 정동영만 큰 전리품 챙길 것이다. 친노는 모두 출당이나 자진 탈당하고 정동영 과 손학규 가 민주당 이끌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