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측은 20일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이 안 후보의 딸의 국적, 호화 유학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허위사실에 대한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안철수 캠프의 박상혁 부대변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딸 안설희 씨는 1989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대한민국 국적만을 가지고 있고,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신청한 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부대변인은 유학시기에 대해서는 "안 씨는 서울 가원초등학교를 지난 2002년 2월에 졸업했다"며 "다만 김미경 교수의 해외연수(1996년 7월 ~ 1997년 12월)기간 동안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녔으며, 2002년 김 미경 교수의 유학에 동행하여 2002년 9월부터 미국에서 공부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해당 초등학교의 졸업장을 공개했다.
그는 호화콘도 거주설에 대해선 "안설희 씨가 대학재학 중 거주했다고 알려진 아파트의 사진은 복합시설형 아파트로서 입주가구들의 공동사용구역 등을 찍은 홍보용 사진"이라며 "안설희 씨는 이 아파트에 침실 1개가 딸린 거주공간을 렌트하였다. 임대료 월 5000불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말했다.
그는 귀족학교에서 공부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안설희 씨가 팔로알토에 거주하게 된 것은 어머니인 김미경 교수가 스탠포드대학에 다녔기 때문"이라며 "당시 거주지에 따른 학교 배정원칙에 따라 스탠포드대학 근처에 위치한 일반 공립학교를 배정받았고, 알려져 있다시피 미국의 공립학교는 등록금을 내지 않거나 실비만 받는다"고 말했다.
앞서 황 소장은 지난 18일 진중권 동양대 교수와의 토론을 통해 "자녀유학 문제는 안철수 후보 부부의 거짓을 보여주며 대선후보의 교육공약과 평소 대외적 말과 행동에 대한 위선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의혹을 제기한 뒤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자료들을 공개했다.
참~ 답답한 인간들이다~ 안철수가 왜 해명을 해야하나? 독도는 우리땅인데 일본놈들한테 해명해야 하는 거야? 다를 바 없잖아. 그리고 법적 조치 취한다잖아 그럼 된거지 뭘 해명을해... ㅉㅉㅉ 황장수 진중권 토론하는거 처음부터 봐봐 황장수 어떻게 말하는지 황장수가 먼저 진중권씨라고 킬하더만~ 기본이 안되어 있는거지.
그리고 안철수 한테 재벌만 좋게한다고 하는데 그건 대통령 되면 알게 되겠지 될지 안될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중립적으로 봐서 박근혜는 뭐 다른줄 알고있네. 박근혜야 말로 뒷돈으로 연명하던 사람인데 박근혜가 도대체 무슨 수입으로 그동안 그렇게 연명한거지 박지만이나 박지만 구원해 준 사람이 누군지 다 아는 사실. 나는 박근혜만 안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나도 부산 출신이지먄... 안철수 같은 게 대통령이 되어선 안 됩니다. 처음부터 지가 서민인척... 태생부터가 서민이 아닌데... BW건은 말도 아닌 짓거리... 법적으로는 교묘하게 피해갔지만(누구 덕분인지는 몰라도?) 금융전문가들은 모두 안철수의 도덕적해이에 혀를 내두릅니다.
아래 글이 틀리는지 판단해보시요. "이번 선거에서 정말 잼있는건 기자들이 본업에 충실하지 않다는점이다. 미국의 언론들은 주요정치인이 태어나서부터 현재까지 방대하고 오래된 허물까지 들추어낸다. 그만큼 검증에 철저하지만 이번 대선을 보면 우리나라 기자들이 받아쓰기만 하지 발로 뛰는 기자들과 국민의 알권리에 충실한 기자는 정말 없구나 하는점을 느낀다."
트위터 검색어 " 착신전화 " 가 대세. 집 전화 하나의 휴대폰에 무한대. 착신 해 놓은 수 만큼 한사람이 무한대로 전화 받을 수 있다ㅡㅡ만약에 여론조사 전화오면 대박 ! ㅡ뷰스앤뉴스 ㅡ 인터넷 신문에서 보수.진보 모든 분이 들어 와 와글와글 한마당이 되는 문화광장이네요 뷰스앤뉴스 짱 !!! 일반 기업 광고도 효과 있을 것 같은데요
문제는 돈을 벌게 된 과정이지.... 그 동안 재산 증여,회사 매각 과정, 재벌과의 모임, 포철 사외이사 등등의 일들과 거짓말, 뜻뜨미지근한 해명 등등이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 상과는 멀다는 거지. 문제는 거짓말과 음흉함이야. 그리고 당신의 작전에 엄청난 손실을 본 개미 투자자들에게는 당신은 재벌들 보다 더 한 넘이지.
황장수소장 주장 "안철수의 딸은 인터넷이나 페이스북에 본인의 신상 명세를 소개하고 있다. 그는 98년부터 2002년까지 시애틀 밸뷰에 소재한 Tyee Middle School에 다닌 것으로 되어 있다. "안철수의 딸은 98년부터 2002년까지 이 학교에 4년간 다닌 것으로 스스로 기재한 내용이 확인되고 있다. "
安철수가 포스코 이사회 의장을 할 때 계열사가 무려 38개나 늘었고 포스코 부실의 일등공신이다... 입만 열면 재벌개혁을 이야기하지만.. 본인이 정작 정권의 하수인으로 거수기 반장으로 포스코 이사회 의장을 할 때 MB 정권 핵심이 벌인 포스코의 문어발식 인수합병에 전혀 제동을 걸지 않았고...해결책도 없이 문제점만 나열하여 국민의 감성을 자극하는 사람아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