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캠프는 이날 오전과 오후 잇따라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측을 맹질타했다. 문재인 캠프 핵심관계자가 기자들에게 "이번 주를 넘기면 안철수 후보가 양보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는 <한국일보> 보도를 비롯해 여론조사방식이 바뀌는 등 용납할 수 없는 일들이 연일 벌어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후보측은 이날 단일화 협상 중단이라는 최후 카드까지 뽑아들어 파란이 일고 있다.
안철수 캠프의 유민영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안철수 양보설' 보도 등과 관련, "민주당의 여러 행동에 대해 지켜보고 있다"면서 "페어플레이에 대해, 새로운 정치에 대해, 진실을 말한다는 것에 대해 지켜볼 것"이라고 반발했다
박선숙 공동선대본부장은 이날 오후 추가 브리핑을 통해 비판의 강도를 더 높였다.
박 본부장은 "민주당 쪽에서 단일화 정신을 해치는 발언들이 거듭 나오고 있고, 민주당의 조직 전체를 동원한 세몰이도 도가 지나치다"며 "문재인 후보는 좋은 말을 하고 있는데, 후보 주변에서는 왜 이런 일들이 반복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문 후보가 이런 일들을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질타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안 후보가 문 후보를 만나 양보를 검토하겠다고 말한 것처럼 언론에 흘리고, 다시 그 기사를 인용해 지역에 유포시키고 있다"면서 "잊을만 하면 언론에 흘려 다시 기사가 나오게 하는데 책임있는 분들이 할 일이 아니다"라고 안철수 양보설을 문제 삼았다.
그는 "이런 행동과 발언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묻고 싶다. 이런 행동과 발언이 도대체 누굴 위한 것인가.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가"라고 반문한 뒤, "새로운 정치는 과정에서부터 실천돼야 한다. 납득할 수 있는 민주당의 답을 기다린다"며 민주당의 사과를 요구했다.
그는 더 나아가 "정당이 있고 백만이 넘는 당원이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정당활동으로 당연히 조직을 동원해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지만 그 자체는 정상적이어야 한다"며 "저희에게 수많은 비정상적인 조직동원을 통한 행동과 말이 제보되고 있다. '단일화를 하자는 것이냐는 생각이 든다'고 많은 분들이 제보를 해온다"며 '많은 제보'가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나중에 저희에게 제보된 내용 가운데 일부를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폭로 가능성까지 경고한 뒤, "여론조사는 크게 흐름이라고 보면 되는데 최근 들어서 여론조사의 문항이 갑자기 바뀐다거나 등등, 세몰이, 여론몰이의 그런 것들을 시도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런 데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것"이라고 여론조사 변경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안 후보측은 최근 <리얼미터>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안 후보측의 강력 반발에 문재인 캠프의 박광온 대변인은 "경쟁상대이면서 함께 해야 할 파트너라는 문 후보의 규정대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고 있는 가운데 이런 보도가 나온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익명의 관계자 발언은 개인의 전망이고, 추측이지 실제로는 전혀 책임있는 언급이 아니다"라고 긴급 진화에 나섰다.
유민영 대변인은 그러나 이날 오후 후속 브리핑을 통해 "문 후보측의 겉의 말과 속의 행동이 다르다. 유불리를 따져 안 후보를 이기고자 하는 마음 말고 진정으로 정권교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따라서 당분간 단일화 협의는 중단된다"며 단일화 협의 중단이라는 폭탄선언까지 했다.
그는 "이른바 안 후보 양보론은 터무니없다. 문 후보측에 최대한 빠른 조치를 요구했음에도 지금까지 성실한 답을 듣지 못했다"며 거듭 문 후보측을 비난한 뒤, "문 후보측의 가시적 조치가 있으면 언제든지 협의에 응할 준비가 돼 있다"며 공개 사과를 거듭 촉구했다.
안철수 생각이 중요한게 아니다 안철수가 무엇을 속으로 생각하 건 밖에서 바라보는 안철수 자연인이 있다 안철수 분명한 어투로 말해라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분명한 어투를 가지지 않는 사람은 신뢰 받을수 없고 수많은 오해를 낳는다 그것은 안철수가 자연인으로 좋다 나쁘다를 떠나 안철수가 아닌 사람이 볼 때 당연히 생기는 결과다
아 이제 안철수를 알겠다. 이 정권에서 미래기획위원 임명장 받았고 자기 캠프에 이명박캠프출신 이태규를 또한 친이계 김성식을 영입했으면서 민주당엔 인적쇄신을 요구하는 것을 보니 새로운 정치를 구현할 인물이 안된다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혼자서 깨긋한척 하지마라. 국민은 절대로 안속는다.
한달 남은 선거에 후보자가 정해지지 않는 나라는 세상천지 어디 또 있는지 오호라 통재라 최소 6개월전에 후보자 등록을 해서 국민의 알권리를 지금 논쟁이 되고 있는 단일화 이미 2차투표, 결선투표로 완료했어야 지 이것은 직무유기에 속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국가에 대한 지도자의 사명감이 있다면 반드시 개정되어야 한다
안철수나 손학규는 중도 세력에 표 확장력이 있어서 문죄인보다 백배 나은 거야 ㅋㅋ 문죄인이나 노빠잔당넘들은 표 확장력이 전혀 업어 ㅋㅋ 그래서 노빠잔당넘들이 나오는 선거는 백전백패한거야 ㅋㅋ 선거운동에 돌입하면 손학규나 안철수는 표를 벌어오지만 문죄인은 표를 뺏긴다 ㅋㅋ 모바일 조직동원 경선으로 손학규 엿먹이고 이제는 여론몰이로 안철수 엿먹이는구만
강남보다 보수적인 분당에서 떵누리당 대표까지 한 강재섭을 이긴게 손학규야 ㅋㅋ 더블로 지고 있는데 막판에 역전했지 ㅋㅋ 문죄인은 지 앞마당에서 듣보잡인 손수조한테 붙잡혀서 지 혼자 겨우 생환한거야 ㅋㅋ 충청하고 강원도 다 버리고 부산에서 승리하겠다고 지롤하다가 다 죽고 혼자 돌아온거지 ㅋㅋ 누가 더 경쟁력이 있겠냐? ㅋㅋ 손학규가 백배 더 낫지 ㅋㅋ
제도도 문제지만 제도없어 정치판이 흑탕된게 아니다. 사람이 문제다. 문재인이 사람이 먼저다고 ㅈㄹ하지만 사람이 문제고 좋은 모범적 전통이 없다. 정치개혁은 선거과정의 개혁부터 시작된다. 선거법 만들면 만사오케이가 아니라 페어플레이하는 모범적 사례가 전통으로 쌓여야 정치발전헌다. 유권자가 정치꾼들을 변명해주고 감싸면서 정치개혁 선거혁신 바라나
똥누리 보수당 정권잡으면 드디어 대한민국 역사의 아마겟돈, 종말이야. 이미 수구꼴통 일본 야쿠자 마피아 스타일 유착 경제 모델로 한국도 저성장 줄도산이 기다리는데 고질적 마피아들이 집권하면 확실하게 대한민국 망 해. 누구나 다 그렇게 점 쳐. 너무나 확실한 결말. 악마 속삭임은 달콤해. 조폭 야쿠자 경제가 나라말아먹는 건 비유가 아니고 일본이 큰교훈
안 후보는 첫음 부터 단일화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다. 너무 상심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문 후보와 민주당은 보다 열심이 노력해주기를 바랄 뿐이다. 그리고 잊지 말라. 안 후보는 친이계라는 의문들이 자칭 보수와 친이계 그들에 의해 곧 밝혀지리라는 예감을. 이 곳과 한토마를 통해 감지됨을 느낀다.
어린 대학생들 세몰이해서 표구걸하러 돌아다니는 꼴 참 우습다 대의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저 혼자 다 해먹으려는 그 독재 마인드가 참으로 가공할만하다 안틀러 안씨, 이제 국민 국민 그만하고 조용히 사라져라 위선과 가식과 허세와 뼛속까지 아마추어일 뿐인 자칭 정치인, 이제 신물난다
순수 국민의 지지율을 무시하면 필패이다. 문, 안.. 누가 쓰던 양보의 편지를 한 통 써야 할 것이다. 문.. 샴페인을 터뜨리려면, 상대방의 의사를 확인하고 터트려라. 민주당.. DJ가 살아 있다면, 뭐라고 했을까? 이 귀중한 시점에, 국민의 민주를 향한 애끓는 염원을 누가 과연 실현해 줄것인가?
한번은 겪어야 할 진통이다. 일찍 잘했다. 귀한 옥동자는 쉽게 탄생하지 않는다. 민주당은 예의를 갖추고 정정당당하게 페어플레이 하길 바란다. 안후보 측은 모든 것이 처음이니 예민할수밖에 없다. 이점을 간과하지 마라. 거대야당이라고 자만하지 말고, 초심으로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협상에 임해야 한다. 안후보도 다시 협상에 임하길 바란다.
세력이 있으니, 그 세력으로 뭘 하겠다고? 이거 참.., 그러면, 세력이 없으면, 국으로 따라가야 하고? 뭐가 이런게 다 '민주'냐? .. 민주의 기초도 모르는 MB같은 발상이 아닌가.. 조만간 대 반전이 일어날 것이다. .. 니들이 철저히 '민주'가 아닌 다음에는, '민주'를 외치는 고독하지만 강렬한 외침을 어찌 할 수 없을 것이다.
사람들이 네놈들을 미는것은 니놈들이 잘나서가 아니다. 칠푼이/똥누리 년놈들에게 넌덜머리가 나서 할수없이 네놈들을 밀어주는 것이다. 네놈들 꼬라지를 알고 지랄을 떨어라. 이 개샛기들아 ! 니 샛기들 개털 되는것 순식간이다, 알간 , 이 개샛기 들아 ! 니샛기들 주접 더 떨면 , 사람들이 칠푼이 찍거나 기권이다. 잘해봐라 이개샛기들아.
누가 신문에다, 내가 말하지 않은 일을 마치 내가 말한 듯이 썼다고 해 보라.. 기왕의 썩은 언론플레이 정도라고? 카운터 파트너를 깔아 뭉개는 행태는 사과해야 한다. 안원장이 많이 봐주는 거다. 아무개처럼, 공주님처럼 기득의 권세를 발휘하려는가? .. 대체, DJ, 노통2에게서 뭘 배운거냐? 한국은 민주로 가고야 말것이다.
너무 민감하다. 이런거 예상 못했니? 이정도 언플,조직동원은 새발의 피야. 인터넷에서 우호적인 댓글달아주는걸로 선거가 될것 같아? 걔네 몇명이나 철수을 위해 전화기 앞에 대기할수 있겠니?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쇼라면 잘못생각한거야. 이런 투정(?)은 별로 공감을 못얻어. 어른답게 행동해.
박근혜, 정치쇄신안·공약 ‘묵묵부답’…당내서도 “답답”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58921.html 두 안건 모두 지난달 보고받아 '신중한 검토' 이유로 발표 미뤄 "쇄신내용 부담스럽나" 추측에 "소통없는 폐쇄적 구조" 비판도
'여성대통령’만이 나라 살릴까 남·여 평등을 부정하는 새누리당의 흑백논리 http://surl.wo.tc/11re 박정희는 새누리당의 ‘원조’인 민주공화당을 만든 사람이고, 전두환의 민주정의당, 노태우의 민주자유당, 김영삼의 신한국당은 그 정당의 인적 기반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집단들이었다. 현직 대통령 역시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후보...
총알이 빛발치는 전쟁터에서 오천만에서 팔천만명의 명운이 걸린 한반도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이 시대상황에 짱돌 몇개 날라다닌다고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탓하다니 이 시대가 원한 영웅이 감당해야할 몫을 절규하며 단한줄기 희망이라도 부여잡길 원하는 민초들에게 내탓이 아니고 남탓을 하다니 이건 지도자의 덕목이 아니다
단일화 발표해놓고 돌아서서 펀드 모집하고 자제하며 지켜보던 안철수가 펀드 출시하니 통큰 척 자신의 2차 모금을 연기한다고...동시에하면 달성시간 비교될까 우려한거지. 말이나 없으면 덜 밉지. 또 똘마니들 시켜서 은캠프에 사기펀드라 마타도어하고.. 문죄인은 부산서 고등학교 나왔지만 부산눔이 아니다. 개정일 같은 이북놈. 괴뢰적 이중인격자.
민주당 이 개쉐이들, IMF에 나라 팔아 먹은 것도 모라자 또 얼마나 팔아 먹고 해쳐먹으려고.. 정치판에서 오래구른 놈들은 모두 빚보증과 채권채무로 얽혀있는 공범들이다. 민주당 자체가 범죄집단이다. 박지원의 죄를 다 뒤지면 형량이 얼마나 나올까? 감옥에 들어가 100년은 썩어야 할 놈들이 법을 만들고 옭고 그름을 논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
'질 수도 있다'는 가정법 등장한 새누리당의 자중지란 '대세론' 붕괴 이후 박근혜 후보가 사는 법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344 돌파구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회의적. 대세론 붕괴에 남 탓하기 시작한 새누리당의 자중지란.
외신기자가 본 문재인과 박근혜의 차이는? FT 기자 “문재인 1시간 질문 받는데 박근혜는 5개만 받고 나가” 지적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기자들이 질문을 자유롭게 받는 데 비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정해진 질문만을 받는다는 게 외국 기자 눈에 비친 스타일의 차이다.
[이슈까기] 제23화 이명박근혜, 환상의 콤비 내곡동 특검 거꾸러뜨리는 데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후보 찰떡궁합 과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15128 http://www.youtube.com/watch?v=Xbhs7LLrNzI&feature=player_embedded
단일화협의 개시선언 단 이틀 후에 펀드를 출시한 문재인. 그러자 어제 안철수 펀드를 출시했는데.. 문죄인 측인지 지지자들인지 안철수 측에 단일화 의지 있는지 전화로 항의했다는데.. 단일화 임하는 넘이 뒤로는 자신이 단일후보된다는 선전차원서 펀드모금하고 화가 난 안철수가 하니 졸개들 시켜 항의전화러시하고...이게 통큰 문재인의 이중플레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건강이상 신호인가? http://blog.hani.co.kr/blog_lib/pop_print.html?BLOG_ID=nomusa&log_no=53119 늙고 병든 늙다리들은 절대 아프다는 핑계로 악수 거부~! 젊거나, 힘있는 인물이거나, 선거에 도움이 되는 인사들은 모두 손을 내밀어 악수~! 건강이상인가?
누구 좋은일 하시렵니까? 눈앞이 캄캄합니다 지금 당장 모든 스케쥴접고 양후보가만나 해결하세요 역사의 죄인 되시렵니까. 새누리당 환호라는 단어에 미치겠습니다. 더이상 우리의 미래를 그네등에게 맞길겁니까. 안철수측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지금 삿빠싸움 할때가아닙니다. 국민의 진심이 안보입니까. 믿으십시요 국민의 진심을!
에라이 기사쓸 때 어떤형식으로 쓰는지 ABC도 모르는 정말 답이 안나오는 초딩수준도 못되는 사람들이라는 생각밖에는,,,,,, 캠프에 쓸만한 사람없다는 인증샷 지대로 해버리는구만 기사에 쓰이는 실명이 아닌 모씨, 아무개, 익명의누구등등은 거의가 실제하지않는 가공의 인물이 대부분인 작위적인 글들이여
아마도 안철수 캠프의 강성세력들의 주도인것 같다. 최근들어 안철수지지율이 빠지고 단일후보가 안될 것 같으니까 차라리 안철수가 신당을 만들어 자신들의 정치생명을 연장하는것이 낳다고 판단한 나머지 단일화 포기를 하도록 종용한것이다. 안철수 양보론이나 다른 이유는 그냥 핑계에 불과한것이다.
민주당은, 왜, 국민이 느닷없이 '안원장'에게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냈는지 생각하라. 설마, 닭처럼, 사고의 능력없이 비서들이 써 주는 수첩만 보는 건 아니겠지? 어찌 되었던 한국은 '민주'로 가고야 말것이다. 독재의 추억이 남아 있는 M.. 아무개 족속 말고는 죄다 민주를 원한다. 한국은 누가 걱정하지 않아도 '민주'가 될게 확실하다.
부산대 빈의자 사건은 안철수로 단일화 안됐을때 이탈될 젊은표의 크기를 가시적으로 보여줬다. 안철수 지지자의 대부분은 왜 구태정당과 단일화하는지 이해못하며 반대한다. 40%넘는 이들을 묶어 박근혜를 이기는 길은 안철수 밖에 없다는 걸 부산대 학생들이 역설적으로 보어주고 있다.
안원장의 행위는 정당하다고 본다. 왜? 민주의 정신에서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문후보의 의사 전달이 어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안원장과의 오해를 풀어야 한다. 누가 되었던 오욕과 부패, 독선의 정치 행태는 막아야 하지 않겠나.. 문후보.. 안원장.. 한국의 미래가 이들에게 걸려 있다. 혹, 아랫사람이 실수했으면 바로 잡아야 한다.
개인의 사리사욕이 없는데, 왜 예수를 찾을까? 또, 개인의 사리사욕이 굴뚝인데, 왜 예수를 잧을까? 전자는 성도요, 후자는 가룟유다 찜쪄먹는 군상이다. DJ가 무신 사리사욕이 있었을까? .. 혹, 이문 챙긴 게 있으면 발표하라. 그런게 없다면, ..그렇다면 그는 정말로 예수를 믿은 게 아닐까? 어떤이는 장로도 했는데, 가룟유다 이상이다...
나라의 국부가 되는데 그렇게 쉽게 되겠나? 파란곡절, 이해득실. 주위인물 이해관계 등...산전수전 ... 산모가 목숨건 진통 끝에 귀여운 옥동자가 탄생하는거고 언필칭 감동적인 드람마란 기/승/전/결 이 있어 울고,웃고,싸우고,이별,온갖 만고풍상의 아픔의 우여곡절을 겪어야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바 .하물며 대권 점지를 받는데...
어떻게 쉬운 이치를 모르는가? YS가 박통시절에 어떻게 투쟁했으며, DJ가 박통, 전통 시절에 어떻게 살아 남았겠는가? 미국의 내노라는 정치가가 DJ의 친구 였다. 박통시절에 DJ를 납치해서<그 납치한 인간이 누구냐?> 현해탄에 죽이려고 칠성판에 묶었단다..<이런, 얘기.. 슬프다>.. 그때, 예수님이 DJ에게 가까이 있었다더라...
국민뒤에 숨는 정치가가 '민주'다. 국민의 의사를 존중하고 제 의지를 꺽는 이가 '민주투사'이다 안원장이 이를 실천하고 있다 이통<승만>, 박통, 전통, 노통1, 이들이 '민주투사'인가? YS, DJ, 노통2.이들이 반 민주인가? 민주인사는,YS, DJ, 노통2.한국역사에 이게 다다.아니냐? YS가 상식의 시대를 열었고, DJ가 절정을 이루었다.
이로써 찰스황태자는 기획된 후보라는 것이 여실히 증명되었다. 기획의 주체는 누구일까? A아니면 B일 것이다. 야당은 후보단일화에 목숨걸지말라. 단일화가 반드시 정권창출을 가져다준다고는 볼수없는 것이다. 조작된 여론으로 꾸며진 일개 무소속 후보로 인해 수권정당이 후보도 못내는 불임정당이 될수는 없다.
안철수 머리가 좋네 좋아 그제 부산대학교에서 현실을 알았구만 썰렁한 교내에 모인 학생수.... 그래서 벼랑끝 전술로 나가는것이다 시간이 흐르면 여건이 불리하면 불리하지 유리하지 않다는것을 알았을것이다 이판사판식으로 나가면 문재인이 양보 하지 안할수 없을것이라고 내다 본것이다
안원장의 주장은, 그 하나하나가 지극히 민주적이다. 수십년을 살았지만, 이렇게 철저히 민주적인 주장을 하고, 그를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인사를 본 적이 없다. 세력이 있다고 민의를 깔보는 양아치 권세가 국민에게 무신 이익을 주겠는가? MB를 보고도 모르는가? 아무리 국민 70%가 반대해도 제 청년의 꿈인, '4대강'을 하고야 말았잖냐..
백성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50%이상의 지지를 가져왔던 안원장.. 무성이가 복지론을 좌빨로 몰았다가 개털되었고.. 논문표절에, 무신 부동산 세금포탈 .. 죄다 개털 되었다. 이제, 민주화의 분수령에서, 그래도 민주당과 연합하여 국민의 염원대로 '민주'를 이루어 보려는데.. 어떤 구석기 어쭙잖은 놈이 언론 플레이를 해서 깽판을 ..
단일화 깽판의 주역: 안철수 협상팀 기획실장 이태규 . 새누리당 19대 공천 탈락 . 이명박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조정 전문위원 한나라당 대통령선거준비팀 전략기획 총괄간사 이명박 경선대책위원회 기획단장 한나라당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 한나라당 당대표정책특보 . 찰스가 안 되면 태규는 또 5년 백수된다. 깨질 수 밖에 없다.
양보의사를 표하지 않았는데, 어떤 놈이 그딴 기사를 냈냐? 참나~, 차라리 박원순처럼, 양보해 달라고 하지.. 그러면, 편지 한 장 써서 힘을 보탤 수 있지.. 페어플레이 하자고 해 놓고, 뒷 구녕으로 언론 플레이 하면 되겠냐? 문후보의 의도는 아니었다고 보여지지만, 아랫 사람 관리를 쫌 해라. 이게 순전히, 똥눌당만 경사 난거 아니냐.
'안후보가 문후보를 만나 양보를검토하겠다고 말한것처럼'에서, 설혹 안후보가 그런말 했다하더라도 단독대담에서 한 말을 발설하는게 아니다. '익명의 관계자 발언은 개인의 전망이고, 추측이지 실제로는 전혀 책임있는 언급이 아니다'에서, 역시 기득권자들의 화법은 같구나. 안후보는 판단이 섰으면 대통령 안 되도 '새 정치'의 밀알이 되기위해서 끝까지 가자.
그래 안철수 하자는대로 다 해줘라 그 익명의 핵관이 누군진 몰라도 안캠은 안다니까 물어보고 알아내서 캠프 밖으로 쫒아내 버리고 당직도 뺏어버려 그리고 쟤네가 해달라는대로 다 해줘 뭐든 토론하기 싫다고 하면 토론도 빼고 100%여론조사로 지들이 선택한 여론조사기관으로 하고 싶다면 그것도 해줘 해달라는대로 다 해줘
왜 만만한 철수가 계속가줘야 되는데 맘대로 안돼? 니들도 문재인 얼마나 몰아줬냐 여론조사에서 백날 일등을 해야 알아주기를 하나, 누가 써주기를 하나 그래도 꿋꿋하게 1년넘게 1등을 했다.. 그나마 요새들어와 문재인이 조금 뜨니까 그걸 대서특필하고.. 아주 댓글도 지겹다 꼴통새이들... 잘들해바..씨 파들아..
정권만 교체 된다면 통큰 문재인이..자기는 대통령 아니면 안되다는 안철수에게 그냥 양보 하고 끝냈으면 한다.그리고 진심으로 안철수 지지하고싶다..근데 안철수가 머하나 문재인보다 뛰어난게 없으니 그게 걱정이다..조직도 없고 정치력도 뛰어난거도 없고 가장 무서운건 안철수 재 속을 모르겠다..정권 잡고 어디로 튈지도 모르는겟다..이걸노리는거냐 철수야
결국 인간의 욕심이 1997년과 같은 수순으로 가는 게 아닌지...서로 미는 주군이 후보가 되길 바라는 건 자연스럽지만 그래도 누가 앞서는지는 지금도 알 수 있지 않는가? 대선 패배후 어떤 변명도 필요없다. 그게 너희들이 원했던 국민을 위한 선택이었는지를...안후보에게 직접 속내를 밝혔으면한다. 이게 그토록 원했던 안철수현상의 귀결점이었는지를...
결국 본인들보다는.. 주변 참모들이 문제지.. 권력의 날끝에 모여있는 .. 그런 자들.. 좀더 신중해야 함은 .. 성실, 청렴, 보다 더 중요한 덕목이 아닐 수 없다.. 정치를 하려면, 그만한 내공과 그릇이 되어야 하거늘... 갖가지 비채널 비공식적인 말에 놀아나는 느낌..ㅉㅉ
사람이 중심이 서 있으고 상대방의 인격을 믿으면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국민들이 단일화로 압박을 하니까 할 수 없이 단일화하는 체 하다가 구실을 잡고 파토를 내려는 것은 그간의 그의 행보에서 예상했던 바. 관상을 보라. 구봉서(이분은 좋은분) 볼태기를.아집에 차 있는 얼굴이 아닌가. 관상은 못속인다. 참 시급한 정치일정에 국민들 마음을 휘저어놓는구나
불쌍한 박그네...흑흑 안철수측의 전격 단일화협상중단으로 이제 당분간 뉴스초첨이 단일화로 몰려 그동안 가뜩이나 단일화플레임에 갇혀잇는데 박그네언냐는 또 뉴스에서살아지겟네,,ㅋㅋㅋ 거기다 보너스로 야당지지자들 긴장감높혀 뭉치게만들고... 이거 박본부장의 고도의 청치술수라면,,,대단한패이다.
협상중단....어이없다.아침에 안후보 양보가능성 기사를 보고 놀랐지만 단일화 협상팀에서 발표한 5가지 합의사항중에 "익명의 관계자 발언은 공식 입장이 아님 등 5개 항을 공개했음을 알고있다.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여러가지 소문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아니었던가? 그런데 익명의 관계자가 한 말을 트집잡아서 협상중단이라? 에라이...
대통령병에 걸린 민주당..정권획득만이 유일한 목적인 구태 정당...가치실현을 위한 수단일 뿐이란 걸 망각한 땡처리 당..당선 되고서 쪽수가 모자라 개혁을 밀어붙이지도 못하고 찌질대다 지지율 곤두박질에 다음 총선 망하고 그다음 대선 쪽박차고...이럴려고 그러나... 국민을 보고 간다는 거짓말... 착한 문 후보만 불쌍하다..
정몽준이도 지가 협력 안하면 이길수 없다는듯이 노무현에게 행동했지.. 안철수도 정몽준 처럼 똑같이 행동하네..이건머 주제 파악을 못하네.. 양보론이 왜 나왔는데 국민들이 안철수에게 바라는게 딱 거기가지야 이번엔 참고 정권에 들어가서 경험 쌓고 다음 정권에 도전 하라는건데 하는 꼬라지 보니깐 그럴 그릇이 아니네..텃다
안철수 진심 머하는건지 모르겠다.. 양보론과 이택규 공격 한걸로 삐쳐서 중단한거냐. 아니 자기가 무슨 신이야..비난 한번 했다고 중단이네. 지금가지 안철수측이 문재인 비난한게 얼마나 많은데. 그러고도 문재인은 한마디 불평없이 다 받아들이고 암말 안햇는대. 지는 한번 비난 받으니깐 머 중단 와 지랄도 진짜 풍년이다
이건 정말 최악의 악수야 왜냐면 안철수 캠프에 이태규라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 협상 중단이 그걸 알게 했고 또, 그 이태규라는 사람이 과거 뭘 했던 사람인지까지 보너스로 알게 되었거든 니들은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았어야 할 정보까지 스스로 다 까발린셈이야
자신의 지지율이 계속해서 떨어져 나가니 안철수 측근들이 꼬장 부리는 걸로 밖에 해석이 안 된다. 여론조사를 하든 말든 이런 행보가 안철수에게 도움이 될까? 오히려 문재인의 대인스러움이 돋보일뿐이다. 오늘 중단 결정으로 안철수로의 단일화는 더 힘들어졌다. 내 사무실에서 얼마 전까지 문:안이 3:7이었는데 요즘은 8:2로 역전됬다. 철수씨, 정신차려.
단일화...안철수는 집집하지만 국민의 일부요청을 받아들여 협상이 성사됐다. 자신의 소신을 일부 손상해가며 단일화에 나선 것. 그러나 테이블과 별도로 구태공작만 골몰하는 상대의 실체를 확인한 이상 계속갈 수 없다. 양보할 후보가 왜 협상이란 형식을 밟나? 민주주의나 개혁은 결과가 아니라 즈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안철수 지론을 상기해야.
어차피 안철수는 이번에 안된다. 먼 훗날 빠르면 5년 뒤에 정동영 등과 엮어서 연대 할려면 이번에 확실한 이미지 남겨 놔야한다. 안철수가 일타 삼피 치는 날이다. 몽롱한 국민들에게 한방 띄워서 관심 집중시키고 이명박 특검 발표한것 희석시켜서 유야무야 만들어주고, 박근혜 기 살려주고...
국민의 여망에 밀려 할 수 없이 했던 단일화협상.. 핑계대고 단일화 파국으로 몰고 가는구나. 애초의 그의 속셈을 알았던 나는 이 협상이 조기에 파도날 걸 예상해찌 임마야 자신을 좀 파악하거라. 어찌 자네가 그 분과 대결할 위상이 되는가 말이다. 그나저나 이 인간은 포기할 인간같지 않아 대한민국 앞날이 걱정된다.
2002년 멍준이 협상팀의 작태가 철수에게 다시 나타나는구나. 멍준, 국현이처럼 시류에 반짝 올라 인기를 얻던 연예인처럼, 자기자신을 모르고 감히 욕심을 내지 말아야 할 자리를 노리다니.. 어찌 자신을 버리고 치열한 투쟁의 삶을 점철해 온 대인과 자신을 같은 반열에 올려서 경쟁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지금이라도 자신을 파악하고 포기하세.
이럴줄 알았다. 온갖 핑계 대면서 단일화 늦추거나 안할 궁리만 하겠지. 안철수 늬가 그래서 졸라게 의문스럽다는거다. 제1 야당 민주당에선 저런소리는 당연히 흘려나오게 되있는거 아닌가? 이제 정치 2개월 된놈이 그럼 저런 소리도 안듣고 정치 할려고 했다는거냐? 에휴 저 간철수..
난 민주당 지지자는 아닌데 상대방 요구사항을 다 들어줘가면서 여기까지 왔던 문재인이 대선 직전까지 간보기만 해오던 안철수 보다 더 대인답고 대통령감으로 보인다. 신문 기사 하나 꼬투리 잡아서 중단하는 모습이 실제로 안철수에게 도움이 될지 안 될지 안철수 측근들은 똑바로 판단해라. 꼴이 많이 우습다.
까놓고 말해서 안철수가 문재인에게 이용 당해다고 치자.그게 무슨 문제인가.어차피 안철수 지 말대로 이명박이나 박근혜가 대통령 되는 시대는 불행 하다고 주장하면서 자기가 희생해서 정권교체 되면 좋은거 아닌가..어디로가나 목적지로 가면 좋은거 아냐.이건대체머하는짓인지. 자기 아니면 안된다는 이상한 생각 갖고 있는거아냐..안철수 탐욕스럽고 희생정신이 없네..
안철수...정치인 다됐네..아니지..정치꾼 다됐어...역시 다른 것 같았지만 같은 물에서는 같아지는 군.. 문재인의 사과를 얻고 좋은 위치를 선점하겠다는 의도군.. 이런 언론플레이에 넘어가는 바보들은 아닌데..돌아가는 모습이 안좋으니깐 이런 꼼수를 쓰다니..결국 문재인은 사과할거야..정말 대인배거든..
정치개혁하고 국민위하자고 안철수가 나왔다. 단일화도 이 정신하에서 진행돼야하나 문재인이 보여준 건 ‘이중플레이‘ 뿐. 안철수가 개혁대상으로 삼은 구태행위다. 구태과거와의 단일화는 명분이 없다. 일시적 브레이크일 수도 있으나 완전 단절로 가고 안철수가 독자후보로 갈 수 있다. 쇄신조치는 전혀없이 이중플레이 구태공작하는 집단과의 연대는 안철수 가치 아님
안철수 캠프 후보 단일화 협상팀 이태규 기획실장 . 이명박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조정 전문위원 한나라당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전략기획팀 팀장 이명박 경선대책위원회 기획단장 한나라당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 한나라당 당대표정책특보 새누리당 공천 탈락 . 간보기와 철새와의 화학적인 결합, 충분히 예상 했던 일이다.
안철수 가 드디어 정치현실을 인정하고 후보단일화 포기하고 독자 출마 한다는 것이다. 이회창. 심대평은 이미 박근혜 지지선언 예정이고 김영삼도 동참할것으로 보이며 전두환이 마지막으로 지지선언 할것이다. 김영삼이나 전두환의 대선개입은 이번이 마지막이다. 고로 마지막 보수를 위해 박그혜 지지선언 할것으로 보인다. 안철수가 분열주의자로 보일 날이 멀지 않다.
결국 물밑에서 별짓을 하더니 터졌군,그간 문후보캠프사람들 너무 했음,양보설을 흘리지않나,언론플레이하지않나, 협상팀 해체하고 후보 두사람이 단독 회담으로 결판지어야만 단일화 성공함, 그전에 언론플레이한 사람,단일화 룰에 대하여 이렇쿵저렇쿵한 사람들 전부 찾아내서 귀가조치가 선결조건. 사과받아봐야 또 물밑에서는 계속 공작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