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동 비리를 수사중인 이광범 특검팀은 7일 "확인 방법 중에는 압수수색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며 청와대 압수수색을 경고하며 청와대와 대립각을 세웠다.
이창훈 특검보는 7일 브리핑에서 "저희가 받아본 자료 중에서 다시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특검이 오는 14일로 종료되는 1차 수사기간을 보름간 연장하는 안을 이번 주말 연장께 이명박 대통령에게 신청할 것으로 알려지는 가운데 청와대가 연장안을 보이콧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청와대에 대한 경고로 풀이되고 있다.
특검이나 검찰이 지금까지 청와대를 압수수색한 예는 전무후무하다.
이 특검보는 "연장신청을 한다면 금요일이나 토요일쯤이 될 것 같다"며 "대통령께서 해외순방 중이어도 결재하시는데 지장이 있지는 않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특검은 영부인 김윤옥 여사의 조사시기와 방법에 대해 청와대 측과 계속 접촉 중으로, 김 여사가 오는 11일 인도네시아·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면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특검팀은 또 사저 부지 매입계약 체결 당시 대통령실장이던 임태희 전 실장도 금주 중 조사할 방침이어서 청와대의 반발을 사고 있다.
내곡동 사건을 덮어준 개같은 검사들은 왜 수사및 처벌대상이 아닐까 궁금하네.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범인은닉죄, 직무유기죄, 직권남용죄 등등 이왕 할바엔 개검찰들도 함께 기소해야 다시는 정치판에 기웃거리며 한자리 얻어보려는 떡검들이 사라질텐데... .. 지들이 늘 말하는 '검사 동일체의 원칙'대로라면 대한민국 검찰은 다 떡검임을 스스로 공표한건가?
명박이가 왜 땅 투기에 미련을 못버리냐 개발 시대에 현대가에 들어가 땅 투기로 재벌되는 걸 똑똑히 봤걸랑 그 시대에 현대가에 있으면서 개발 고급정보를 확보 그 근처 땅을 사니깐 아니나 다를까 투기가 됐거등 그 투기 등쌀에 지금 대통령까지 하고 있잖아 그러니 땅이 지금의 명박이를 존재케 했는데 땅 투기에 대한 미련을 버렸겠어 뒈져야 버리지
의문을 조사하겠다는데 현직 대통이란 작자가 싫단다... 실정법을 어기면서까지 버티겠단다... 허허... 헬기 동원해서 중계하던 노통에 대한것을 시절 잊었나??? 그 의문이 그렇게까지 할 정도로 대단한것이었나? 노통의 혐의에 비하면 지금의 맹봐기 혐의는 사기에 공문서 조작에. 이루 말할수 없는 더런 짓거리다. 그것도 현직 대통신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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