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1일 이정현 공보단장이 당초 '투표시간 연장법'과 '먹튀방지법'을 빅딜하자고 했다가 문재인 후보가 이를 수용하자 말을 바꾼 데 대해, "잘못된 보도를 갖고 얘기하다 보면 논란이 끝이 없다"고 언론보도를 '왜곡 보도'라고 주장, 논란을 자초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 국제관에서 가진 '전국 대학언론인과의 토론회'에서 한 학생이 "이정현 공보단장이 이틀만에 말을 바꾼 것이라면 대선후보를 신뢰하지 못할 것 같다. 박근혜 후보가 직접 말해달라. 투표시간 연장법을 적극 처리할 것인가"라고 묻자, "어떤 일에 대해 보도되는 과정에서 왜곡이 돼 전혀 사실이 아닌 것이 사실처럼 보도되는 경우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가 당에 알아본 바에 의하면 이런 법을 낼 테니 이런 법을 대신 통과시켜달라, 이런 식으로 한 적이 없다고 하더라"며 "서로 교환조건으로 얘기한 게 아니라 이런 법도 논의해보자, 투표연장법이나 보조금도 같이 논의를 해보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고 있다. 교환조건이 아니다. 사실이 아닌 잘못 전달된 얘기라서 더 이상 그걸 얘기할 수 없다"고 이 단장을 적극 감쌌다.
그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법이기 때문에 국회에서 여야간 논의하고 합의해야 한다. 개인이 법을 만들어라, 폐지하라 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이 부분은 전에도 얘기했듯, 여야간 잘 논의를 해서 결정할 사안이지 개인이 할 일이 아니다"라며 자신이 관여한 사안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솔직히, 박근혜 개인의 능력적인면을 볼때, 저가의 짝퉁이 본질이다. 박근혜후보가 말하는것 보면, 자아의 깊은 곳에서 나오는 우리 삶의 흔적이 안보인다. 겉으로 아주 진하게 화장하면서 주어진 대본을 읽는 경극의 주변인물같다고 해야하나요. 잘보시면, 심각하다는것을 알수있을겁니다.
이명박의 거짓,사기도 지겨운데 박근혜도 만만치않다! . 박근혜 수첩공주 수준..투표일 공휴일은 한국뿐,비용도 100억? . 무식한가?억지인가?수첩에 그렇게 적혔나? . 선거날 공휴일로 지정한 나라는 필리핀,호주 아예 일요일을 투표일로 정하는 나라는 프랑스,독일,일본,스페인,스웨덴등 . 비용도 100억이 아니라 36억원
지난달 29일 박근혜 주둥이 이정현은.. . "민주당에서 투표시간 연장과 관련해 문제제기를 했기에 제안한다"며 "국회에서 여야가 어차피 법을 개정해야 할 문제이고 법을 개정해야 할 문제라면 대선 후보가 국민 혈세를 먹고 튀는 먹튀 방지법과 투표시간 연장법을 동시에 여야 합의해 고치자"고 빅딜 제안 . 틀림없다 C8X아
하루벌어 사는 건설노동자들, 누가 일당 포기하며 투표하나” 경기 광주시에 사는 송기옥씨(57·사진)는 베테랑 철근공이다. 37년 동안 건설현장에서 골조작업을 했다. 인력시장에 5시30분까지는 가야 일거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을 마치는 시간은 보통 오후 5~6시. 송씨는 1일 “건설노동자들은 하루 일당을 포기해야 투표
팔푼이 아들 김현철왈 칠푼이빠꾸네년 애 있다. 칠푼이 빠꾸네년 애 없다. 그렇다면 애는 있었는데,유산됐다 라고 한다면? 팔푼이 아들 안기부 장악. 칠푼이 허구헌날 덤터기 아니면 거짓말. 누구 누구 말이 맞을까여? 팔푼이 아들? 칠푼이? 팔푼이 아들이면 찬성. 칠푼이면 반대를 눌러주세요.
투표시간 연장에 대해 68% 찬성, 29% 반대. 새대가리당지지들 대부분 반대 20대~60까지 찬성이 85%(20대)~50%(60대) 새대가리들 어제, 투표율 올리는 방법은 다양하다며 비실댔는데, 그 다양한 것 중에 시간 늘리는 것 만큼 간단하고 최대효과인 건 없다. 새대가리들이 100억 드느니 하며 극구 반대하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최태민 이라는 영생교 교주 품에서도 헤어 나오지 못해 동생들이 노태우한테 구해달라고 탄원서까지 보내는이런 멍청한 수첩공주에게 한국 전체를 맡길 수 있겠니? 인터넷 검색해봐라! 박근령, 지만 쓴 탄원서내용 애절하다! 보수신문이 보도니 이해가 쉬울 거다! 혈서, 독립군 때려잡은 친일파, 좌익, 독재자 딸 텅빈 머리속 음흉한 미소
어이그.............. 문재인 후보가 통 크게 나오니 어쩔줄 모르는 숭구리당당당 끝까지 잘못했다는 이야긴 없네. 그럼 요즘 매일 발표하는 공약도 믿을 수 없다는 결론으로 이해해야 하나? 이번엔 전과 좀 다를 것이라고 새누리당에 기대했는데 역시 ........ 어이그 새대가리들...아니 닭대가리들............
저런년을 지지하는 인간들 자체가 전부 죽어 마땅할 미친것들이다...대한민국 국민 셋중 하나는 적어도 미친것들이다...정신병자들보다 더 무서운 미친것들이다...보이는 즉시 전부 살처분해야 한다...남에게 피해만 주는 종자들...전부 죽여야 한다...묻지마 살인은 저런것들한테 해야 맞다.
박근혜 외사촌 일가 한국민속촌 강탈 의혹 한국민속촌이 '제2의 정수장학회'로 떠오르고 있다. 박정희 정권 당시 설립된 한국민속촌을 육영수 여사의 언니인 육인순 씨의 사위 정영삼 씨(77)가 인수했는데, 박 정권이 민간사업자로부터 민속촌을 강탈해 이를 친인척에게 '불하'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20대에 두 부모를 모두 떠나보내고 소녀가장으로서 여인의 행복을 포기하고 오로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한몸을 바치겠다고 정치를 해온 분”이라며 “국가보안법, 사립학교법을 지키기 위해 엄동설한에 몸을 던진 이야기도 우리가 잘 알고 있지 않은가/유신판사 황우여의 말/ 황당을 넘어 어이가 없다/국보법과 사립학교법지킨것이 잘한일이냐//이잡것들아
참 이상하게 논란에 대처하시네, 그럼 만약 대통령이 되어 평양가서 남북정상회담할때 북한이 625남침안했다하면 이를 믿고, 귀한하여 우리국민들에게 북한이 남침안했다합니다 라고 할 것인지? 참 해석을 정반대로 하시네, 가끔은 참모들에게 묻지말고 인터넷으로 "이정현" 검색 한번만 하면 금방 똥인지 된장인지를 알수있는 것을
이런 말씀 자기가 마치 대통령이 다 된듯한 발언 .. 치워라 ~? 우리 국민이 그렇게 당신처럼 새 대가리인줄 아나? 당신이 그렇게 말하는 것은 우리 국민을 능멸하는 처사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헛된 말을 한 이 공보단장 당장 짜르시길.. 그 사람 당신 대선활동에 큰 장애물이며 빠를수록 좋다,
전두환추징금 징수율은 24.2%, 1년 뒤면 못 받아 1400억원의 비밀은 놀랍도록 다양한 각종 명의 빌려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 . 1988년 여소야대 국회, 1996년 내란음모 재판, 1997~2007년 민주당·열린우리당 정부를 거치며 전두환 의 재산을 조사할 만큼 하지 않았느냐는 주장
그네, 대선후보 경선 때 개바기한테 밀린 이유도 준비된 말 아니면 그 개대가리 개바기 보다 못했기 때문이다. 질문에 제대로 반격은 커녕 답도 제대로 못했다. 정책에 대한 후보간 1:1 교차토론에서 한다는 소리, "다른후보 것을 묻지만 마시고 자신의 것만 이야기하세요" 그네에게는 준비된 말이 아닌 것, 그게 극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