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새누리당 공보단장은 1일 "투표시간 연장과 먹튀방지법에 대해 기자실에서 얘기할 때 이것을 교환한다는 의미로 얘기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강변했다.
이 단장은 이날 오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문재인 후보가 먹튀방지법을 찬성한다고 한 것은 환영할 일이다. 문 후보가 동의했기에 민주당도 동의한다고 보기 때문에 지체없이 이 법은 국회에서 통과를 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투표시간 연장에 대한 것은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방안 아이디어 중 하나에 속한다. 그러나 먹튀방지법은 152억이라는 국고보조금을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사퇴한 후보에게 지급하는 것은 맞지 않기에 환수하는 것은 필연이고 당연한 것"이라며 "문 후보가 동의하고 말고 관계 없이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라면 국회에서 논의해서 반드시 통과시켜야할 당연한 법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에 앞서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함께 출연한 안철수 캠프의 송호창 선대본부장과의 토론에서도 "제가 교환하자 라고 하는 용어를 쓰지도 않았고 기자들이 갖고 있는 녹취록에도 그런 내용이 전혀 없는데 지금 이렇게 방송으로 나가는 것에 제가 교환을 하자고 했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철저하게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단장의 해명은 군색하다.
그는 지난달 29일 브리핑에서 "민주당에서 투표시간 연장과 관련해 문제제기를 했기에 제안한다"며 "국회에서 여야가 어차피 법을 개정해야 할 문제이고 법을 개정해야 할 문제라면 대선 후보가 국민 혈세를 먹고 튀는 먹튀 방지법과 투표시간 연장법을 동시에 여야 합의해 고치자"고 빅딜을 제안했었다.
그는 "국민혈세 150억을 먹고 튀는게 말이되나? 먹튀방지법과 투표시간연장 등 두 개를 함께 동시에 같이 처리하자고 제안한다"고 두 차례에 걸쳐 빅딜을 제안했었다.
이정현 공보단장이 자기 혼자 결정하여 발표한 건 아니지요. 이정현 잘못이 아니므니다. 선대위에서 충분히 협의한 결과 설마 문후보가 이렇게 통크게 나올줄 모르고 마련한 비책이랍시고 써 먹었는데 막상 수용하고 나니 지금 우왕좌왕하는 거지요. 어이그 닭대가리들............머리가 나쁘니 손발이 힘들지
여성 대통령 반대하지 않는다. 단, 그 여성은 남편이 있고, 자식이 있는 여성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남자나 여자나 다 반쪽이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반쪽이 있어야 온전한 사람이다. 남성 대통령도 마찬가지이다. 한 쪽 만으로는 곤란하지 않는가? 박정희의 후반기를 보면 설명 필요 없지 않나?
박후보의 여성대통령론 참 공감이 가네요,대통령이되면 여성들의 인권에 많이 신경써 주세요,특히 박통때 채홍사에 걸려 야밤에 불려간 여자들과 그가족들에 대하여도,여성부장관으로는 10월26일 궁정동있었던 분들이 어떨까합니다만,이슈가 박통의 여자관계로 번지면 안되는데 번져버린다고 달리 어쩔 수는 없는 현실
98년 재보선, 바끄네 캠페인은, "박정희가 세운 갱제, 바끄네가 지킨다" "이번 선거는 바끄네냐 엄삼탁이냐의 대결이 아니라 박정희냐 김대중이냐를 선택하는 선거!" 지역감정 자극 지적에는, "경제위기극복을 위해 '아버지의 유업과 정신 계승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을 뿐'인데, 지역감정 자극했다고 '오해'를 산 것"
*****경 축***** 제18대 대통령 문 재 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 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 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 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 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 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 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 인 . . 보수꼴통 떨거쥐 까스통할배들~ 내년에 특전사가 출동해서 일거에 소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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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절대 투표시간 연장을 안한다고 봅니다,유신정권이 체육관선거로 몇백명(몇천명?)으로만 깔끔하게 절대 낙선안하는 선거를 한 좋은 추억이 있어서요,투표는 선택된 일부사람만이 하는게 민주주의 한국적민주주의,오른쪽으로가라하면 오른쪽으로 가고 왼쪽으로가라하면 왼쪽으로 가는 말잘듣는 유신시대때의 우리국민들이었지요
이정현이 "동시에 같이 처리하자"는 언급은 국회 브리핑에서 한 거다. 무슨 언론과의 대담에서 한 게 아니라 공식적인 브리핑 자리에서 한 거다. 그래놓고 그게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하고, 심지어는 그런 얘기 한 적 조차 없다고 발뺌하는 건 공보단장이란 이름에 전혀 걸맞지 않는 행동이다.
이젠 막 나가네,얘는 방송에서 보니까 말이 워낙 길고 지루하게하여 아마도 자기가 한말을 다 기억할 수가 없을 것이여, 서울대 나온것도 아니고하여 안봐도 """뻔"""" 남자가 불알달고 이게 뭐여,화끈하게 말실수했다하면 되지,그렇다고 용서는 안해주지만,박선규는 이정현의 입을 잘 감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