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여 전에 친박 7인이 야권이 현재 주장하고 있는 투표시간 2시간 연장안보다 훨씬 강력한 '24시간 투표안'을 제출했던 사실이 확인돼, "투표시간 연장 주장은 뜬금없는 정치공세"라던 새누리당을 머쓱케 하고 있다.
지난 2009년 4월 24일 양정례 의원은 노철래, 정영희, 송영선, 김을동, 정하균 의원 등 친박연대 소속 5인 및 손범규 한나라당 의원 등 친박 7인과 함께 선거법 개정안을 제출했다. 이 법안에는 민주당 박기춘, 강운태, 송민순 의원도 서명했다.
이들은 개정안에서 "국민의 선거권 행사는 자유롭게 행하여질 수 있도록 최대한 보장되어야 할 것"이라며 "그러나 현행은 투표관리의 편의를 위하여 투표시간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규정하고 있어 생업에 종사하는 선거인이 본의 아니게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이는 저조한 투표율의 원인 중 하나로서 최근 각종 선거에서 나타나고 있는 50% 미만의 저조한 투표율은 대의민주주의의 가치를 떨어뜨림은 물론 해당 선거로 선출된 대표기관의 대표성마저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며 "투표시간을 선거일 0시부터 24시까지로 연장하고, 이에 따른 관련규정도 정비해야 한다"며 24시간 투표를 주장했다.
유정현 전 한나라당 의원도 지난 2010년 국정감사에서 "투표시간 연장과 재보궐지역 휴일지정 등의 제도가 도입돼도 무리가 없다"며 투표시간 연장을 주장했었다.
친이들이나 야권이나 하는 짓은 별반 다를게 없어요 규정이나 규칙은 미리 정하고 그대로 따르는게 원칙이다. 경기 앞두고 상황 봐가면서 유불리 따져 바꿀거 같으면 뭣땜에 미리 정하냐고 투표 시간 연장이 옳다 그르다가 문제가 아니잖아 2007년 한나라당 경선때를 봐도 룰로 계속 딴지 걸다 통하면 해서는 안될걸 계획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김두한이는 국회에서 삼성 사카린 밀수사건과 관련해 똥물을 뿌린일로 다까기 마사오의 명령으로 중정에 끌려가 맞아 죽었다.왜놈 헌병대에서 살아나온 김두한이도 따까끼 미사오의 중정손에 맞은 후유증으로 죽었다. 그러나 그 딸년(?)은 제 애비를 패죽인 다까끼 마사오 딸년의 충견이되어 웬수의 딸년을 빨아주고 있다. 김두한이 딸이 맞는지 의문이다.
박근혜를 수장으로 한 새누리당 놈들은 국민들에게 단 한번도 진정성 있는 공약을 해본적이 없기에 공약 발표 후 며칠만 지나면 모두 잊어버린다 또 민주당이 아무리 옳바른 주장을 해도 무조건 반대한다 결국 근혜가 내 놓은 정책도 민주당이 주장하면 반사적으로 반대한다 대한민국 국회가 구성된 후 이런 무뇌아 집단은 처음이다 수장이 무뇌아니 쯧쯧
만일 김두한씨가 살아 돌아온다면, 김을동 의원은 죽은 목숨이지. 지 애비를 죽인 자의 딸년 밑에 들어가서 알짱거리는 꼴을 보고 있을 김두한씨가 아닐테니. 유유상종이라고---애비의 일을 거짓말로 부정하는 채 하는 ㄴ ㄴ 이나 그 밑에 아부떠는 ㄴ ㄴ이나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은 못 된다고 봐.
안주하시는 분들..잘 판단해야 한다고..엉?..느들만 잘사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그분들은 그렇다치고 경상북도 강원군 춘천리 원주리 강릉리 등신들은 뭐냐? 원주의 등신덜...아이스하키 경기장 유치를 반대하는 것들이 바로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지..느들이 그렇게 죽고 못살던 박근혜가 속한 당 아닌가? 중앙시장 자유시장 모두 망해야 하지 않겠냐?
상기하시라들! 그네는 분명 씨부렸다. 그건 국회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고. 저 '7인의 나치 선동가'들이 알아서 할 일이라는 말씀! '소신녀' '원칙녀'이신 유신옹주께서는 저 7인의 소신과 원칙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실까? . 그네 가는 길에 똥덩어리 즐비하도다! 에헤이!
그네의 2030'미래개척단'을 대 놓고 지원하겠다고 씨부린 미칭개이 '똥히재' 왈, “투표하지 않는 60%의 2030세대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기둥”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것은 나치 수준의 선동” ㅎ! 저들은 졸지에 '7인의 나치 선동가'가 된다. 참, 광영이겠소이다! 어째, 하나도 정상인 게 없냐, 닝기리! 응? 그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