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후보에 대해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가 노조로부터도 질타를 당했던 MBC <뉴스데스크>가 이번에는 할아버지로부터 부동산 증여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MBC <뉴스데스크>는 7일 "안철수 후보가 고등학교 3학년 때였던 지난 1979년 할아버지로부터 주택과 토지 일부를 증여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하지만 안 후보는 자신의 저서에서 할아버지에게 큰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밝혀 말과 활동이 다른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고 단독보도했다.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1979년 안철수 후보의 조부 안 모씨 소유로 돼 있던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의 주택 등기부 증명서를 확인한 결과 안 후보의 할아버지는 이곳에 있던 99제곱미터 규모의 2층 주택과 224제곱미터 규모의 토지를 안 후보를 포함한 가족들에게 증여했다.
<뉴스데스크>는 "1994년 매각 당시 해당 토지의 공시지가만 2억3천여만원이고 안 후보의 지분은 20%, 돈으로 환산하면 최소 9천200만원 정도로 추정된다"며 "하지만 안 후보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낸 자신의 저서에서 할아버지께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큰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안 후보를 힐난했다.
<뉴스데스크>는 이어 "특히 토지의 경우 안철수 후보가 돈을 주고 산 것으로 되어 있는데 당시 안 후보는 고등학교 3학년이어서 매매로 위장한 편법 증여가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며 "탈세 여부도 논란이 되고 있는데 당시 상속세법 29조에는 증여받은 재산 전부에 대해 증여세를 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데스크>는 "안 후보측은 후보가 고3 때인 33년 전의 일이고 금융실명제가 시행되기 전 돌아가신 조부가 하신 일로 현재 전혀 경위를 알 수 없지만 안 후보는 아무런 금전적 이득을 본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며 안 후보측 해명을 전한 뒤, "안 후보가 자신의 저서를 통해 밝힌 내용과 다른 정황들이 잇따라 나오면서 앞뒤가 맞지 않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거듭 힐난했다.
상위 1% 황태자 챨스가 99%의 서민 심정을 알아줄까?? 새누리 이명 박쥐는 회색이다. 그네보다도 더 명박스럽다... 이중인격자는 황장수블러그에서 잘 알아볼 수 있다. 명바기의 BBK를 감싸줬던 백성들이 지금 어떻게 살고있나 !! 챨스의 이중성도 받아주자 -- 5년 고생좀 더 하자..
이게 다 개대충과 뇌물노가 망쳐 논 업보다. 사장놈 맘대로가 아닌, 제도적 공정방송법을 못 , 안 만든 결과물이지. 독재 시절에도 꿋꿋이 나가던 방송이 어쩌다 이런 지경이 되었을까? 정권 따라 사람만 바뀌면 범죄 집단이 되는가? 특히 개혁 나발의 노가 문가 5년간이나 뭐했을까? 답은 꼴프장 회동질.
나이 어린 안빠들 몰려온듯 안씨 사기행각에도 쌍수들고 눈물흘리며 숭배하는 모습 참 개탄스럽다 희대의 사기꾼, 살다살다 저런 사기꾼이 대통령하겠다고 나서는 모습을 보게될 줄은 안씨는 뼛속까지 수꼴, 수꼴과 자웅동체, 입으로만 서민과 국민 국민,, 그 옹알이, 그 위선과 가식과 거짓말에 구토가 다 난다
최태민 이라는 영생교 교주 품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동생들이 노태우 한테 구해달라고 탄원서까지 보내는 이런 멍청한 수첩공주에게 한국 전체를 맡길 수 있겠니? 인터넷 검색해봐라 박근령, 지만 쓴 탄원서 내용 애절하다! 보수신문(동아) 보도, 이해가 쉬울 거다! 혈서, 독립군 때려잡은 친일파, 좌익, 독재자 딸 앙증스런 여우탈 웃슴
알량한 할머니 이력에 남의 경력이 부족 ? 오늘 케이비에스 와 앰비시 가 난리가 났다.! 한겨레 보도에 10% 차이로 할머니가 밀리다는 뉴스 에 기겁해서 ! 안철수는 하락 만만한 문재인은 상승! 고3때 분산 증여재산 시비 하는것 보니까 이제 폭로 꺼리도 거반 정리 단계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