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문재인 선대위의 남북경제연합위 위원장으로 선임되자 새누리당이 펼친 색깔공세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나면서 민주당이 28일 법적 응을 경고하자 새누리당이 즉각 공개 사과를 하며 진화에 나섰다.
이동환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지난 25일 ‘간첩활동 방조한 정동영 전 장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남북경제연합위원장에 적합한가’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간첩활동으로 구속된 이모씨를 북한으로 송환되어 사망한 이인모씨로 혼동했다"며 "정동영 상임고문은 이인모씨와는 무관한 것으로 논평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는다"며 25일자 논평을 취소하는 동시에 홈페이지에 삭제했다.
그는 이어 "아울러 정동영 상임고문께 죄송하다는 사과말씀을 드린다"며 공개 사과를 했다.
한편 민주당은 KBS, 동아일보, 조선일보에 대해서도 정 고문 비난 기사가 오보라며 정정보도를 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한 상태여서 이들 매체의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각시탈을 보고 새삼 느꼈다.자기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친일하고, 무고한 젊은이들을 학도병,위안부로 몰아냈던, 백성들을 팔아 영달을 꾀했던 친일파놈들. 친일파들에게는 나라와 백성은 안중에도 없었다.자기들의 영광 만이 있었을 뿐.그 친일파들이 아직도 사죄는 커녕 계속 이 나라를 말아먹고,백성들의 고혈을 빨고 있으니 이번에 민족의 이름으로 박멸하자 새로운 독립운동
각시탈을 보고 새삼 느꼈다.자기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친일하고, 무고한 젊은이들을 학도병,위안부로 몰아냈던, 백성들을 팔아 영달을 꾀했던 친일파놈들. 친일파들에게는 나라와 백성은 안중에도 없었다.자기들의 영광 만이 있었을 뿐.그 친일파들이 아직도 사죄는 커녕 계속 이 나라를 말아먹고,백성들의 고혈을 빨고 있으니 이번에 민족의 이름으로 박멸하자 새로운 독립운동
똥누리당 특징 : 야당·진보 정치인 모함할 때에는 대변인이 직접 나와서 목에 힘주고 별 GRYB을 떨다가, 그게 빼도박도 못할 허위 개구라임이 밝혀져 사과 성명 내야 할 때에는 '서면 브리핑' 즉 말단 여직원 한 명 시켜 종이 한 장씩 기자들한테 나눠주고 안나온 언론사엔 팩스로 보내주고 끝~! 凸-_-凸
[박근령,박지만 남매가 청와대에 보낸 탄원서] 동아일보 보도- 박근혜가 남자에게 빠져 정신을 못차리니 구해 달라! 노태우 대통령에게 1990년 8월14일 일종의‘탄원서’ 이 편지에는 고 최태민 목사의 전횡, 비위를 주장하는 내용과 “저희 언니와 저희들을 최 씨의 손아귀에서 건져 주십시오”라는 내용. 편지의 분량은 A4용지 1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