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가 지난 2001년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세금 탈루 의혹이 제기됐다.
26일 CBS <노컷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 교수는 지난 2001년 10월 11일 자신의 명의로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아파트 209동에 위치한 전용면적 136.325제곱미터(41평형) 아파트를 정 모 씨로부터 매입한 뒤 같은해 11월 23일 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했다.
CBS가 입수한 당시 검인계약서에 따르면, 김 교수는 이 아파트를 2억5천만원에 매입했다고 송파구청에 신고했다.
검인계약서는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지난 1988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부동산 거래계약서를 작성할 때 실거래가를 기재해 거래부동산의 소재지 관할 시장 · 군수 · 구청장의 검인을 받도록 하는 제도다.
하지만 이 아파트 소재 부동산중개업소에 확인한 결과, 당시 이 아파트 전용면적 41평형의 시세는 4억5천만원~4억8천만원 정도였던으로 나타났다. 부동산거래 전문업체 <부동산114>의 아파트 시세표를 살펴봐도 김 교수가 이 아파트를 구입한 직후인 2002년 1월 당시 시세는 4억8천만원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김 교수는 최소 2억 원 정도를 낮춰 거래가격을 신고했다는 의혹을 살 수 있다.
김 교수가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의혹은 이 아파트 등기부등본을 통해서도 드러난다. 등기부등본상 김 교수가 이 아파트를 구입한 시점에 모 은행은 해당 아파트를 채권최고액 4억6천8백만원으로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채권최고액은 대출금의 120% 선에서 매기는 것으로, 따라서 김 교수는 은행으로부터 3억9천만원 정도를 대출받은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를 구입하기 위해 3억9천만 원을 은행으로부터 대출받았는데 거래가격은 2억5천만 원으로 신고한 것으로, 이 역시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을 짙게 한다.
문제는 이같은 다운계약서를 통해 김 교수가 최소 1천만원 정도의 취 · 등록세를 탈루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 당시 취 · 등록세 세율을 감안했을때 거래가 2억5천만 원 기준으로는 1천250만 원이지만 4억5천만 원을 기준으로 하면 2천250만 원이다.
김 교수는 이 아파트를 10년 뒤인 2011년 9월 23일 11억 원에 매도한다. 다운계약서 작성과 이를 통한 취 · 등록세 탈루는 국무총리, 장관, 대법관 등의 인사청문회에서 단골로 제기돼 왔던 주요 검증 사안이다.
안 후보는 자신의 저서 <안철수의 생각>에서 "탈루되는 세금이 없도록 세무 행동도 강화해야 하는데, 탈세가 드러날 경우 일벌백계로 엄중하게 처벌해서 세금을 떼먹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109쪽)"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안 후보 캠프 상황실장인 금태섭 변호사는 "확인해 볼 텐데 (거래금액을) 낮춰서 하지 않았고 낮춰서 할 이유도 없다"며 "어쨌든 다운계약서를 쓴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고 CBS는 전했다.
하지만 보도가 나간 뒤 안 후보측 유민영 대변인은 해명자료를 통해 "확인 결과 2001년 아파트를 매입하면서 실거래가와 다르게 신고했다"며 "어떠한 이유에서든 잘못된 일이고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부동산 다운계약서 작성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부동산 중개업소의 관행으로 여길만큼 광범위하게 퍼졌지만, 적발시 매수인은 취득세의 3배를 과태료로 내고 매도인은 양도세를 추징당하고 국세청세무조사대상자로 등록되는 등 부동산시장 교란의 주범으로 꼽혀왔다.
안 후보 부인의 다운계약서 작성 시기는 2001년으로 공소시효 3년(2007년 이후는 5년)은 넘긴 상태다.
그러나 지난 7월 낙마한 김병화 대법관 후보를 비롯해 지난 해 9월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의 인사청문회 등에서 다운계약서 작성이 큰 논란이 된 바 있어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안철수 불법 정치사찰 드러났다 ! 새누리 조현룡의원이 본인만 열람가능하고 본인동의 없이는 유출 불가능한 검인계약서를 송파구청에 요청해 언론에 유출시켰다. 이것은 명백한 위법행위에 해당된다. 합법인데도 안철수는 사과했다. 불법 정치사찰 공작 자행한 새누리는 국민앞에 사죄해야 한다 !~
국토부, 국세청 모두 2006년 이전은 위법 아니라 설명. 아울러 세금 전문가들은 탈세 부분도 잘못 알려진 것이라고 말하네요 새누리당 정부의 국토부 국세청도 문제없다고 하는데 뭔 개지랄이지 개누리당 십새들은 닭그네 장물 정수장학회 영남대 부산일보는 언제 반환할건데 다운계약서는 거기에 갖다대지도못한다 도둑넘들아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격, 보수 신문,방송 너무 편파적이고 치사하다. 2006년 이전에는 다운계약이 불법이 아니라 절세의 방법으로 일반적인 시절이다. 박양 애비가 멀쩡한 사람 8명을 사법 살인한 인혁당사건은 어마어마한 사건인데,그런 건 적당히 덮어 버리더니, 안철수의 사소한 허물은 침소봉대한다. 너희들이 지랄발광해도,대세는 안철수대통령이다
행위자체가 위법이 아닌데, 왜 문제를 삼냐? 자꾸이러면, 막말 나간다. 옛 법과, 지금 법이 다르다. 옛일을 옛법에 맞게 했다. 지금 법이 달라서, 그게 위법이 된다해도, 옛법에는 합법이다. 뭐가 문제냐? .. 이건 마치, 조선시대에 3처 4첩 거느리던 시절의 일을 오늘날, 끄집어 내서 G랄하는 꼴이 아닌가? 물러가 반성하고, ...
YS이전의 금융실명위반.. 이런 류를 지금 끄집어 내는 건가? 법이 선택하라고 양해를 했다..뭐슨 얘기냐고? 공시가와 실거래가..어느 걸로 신고해도 문제가 아니되는 시절.. 그랬다.. 윗 세대에게 물어보면, '그것도 모르냐?' 라는 답이 올 것이다. 지금있는 법이나 잘 지켜라.. 불법사찰.. 정수장학,. 공천뇌물.. 내가 지금, 돼지털과 노는거냐?
촬쓰것도 나왔다네..? 도무지 , 이렇게 평범 허술하면서 대망을 위해 뭔 준비를 했고 어떤 독야청청을 가졌다고 일갈하는건지. 당시기준으로 범법은 아닐수도 있지.. 그러나 정당히 내야할 세금을 축소 은폐를 한건 맞쟎아? 이게 전혀 떳떳하지 않은 것도 맞고.. 더구나 와이프것을 몰랐다는데...그 전에 만든 자기것은 도무지 뭐지? 촬쓰.....고작 이거였어?
안철수 씨는 도덕적으로 험이 많네요. 부인 명의의 아파트만 다운 계약서를 쓴 게 아니라 본인 명의로 된 아파트까지 다운 계약을 했다니 이래놓고 깨끗한 척은 혼자 다했구랴 꿈과 포부가 있었다면 그러한 행동을 스스로 자제했어야지요 이제 와서 관행이네 어쩌고 저쩌고 참 구차한 변명 많이도 하네요 검증 초장인데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나올까요
기업(건설회사)가 분양하는 아파트는 실 거래가가 계약서에 명시 되고(2001년 이전에도 그랬다), 개인간의 거래는, 실거래가와 정부공시가중 택 1해서 신고하면 되는 상황이었다. 흥~, 내가 볼때, 안원장은 아무 잘못이 없다. 이걸 끄집어낸 프로블럼 메이커의 소이를 추궁하는 것이 문제해결하는 데 빠를 것이다.
관행이어서 봐주자 이건 안될말 미래에 대통령감인 현재의 청소년 내지 청년들이 어떻게 행동하겠는가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불법인 줄 뻔이 알면서도 현재 자신에게 이익이 된다하여 불편부당한 일을 해도 된단 말인가 지금의 기성세대로서 모범을 보여줘야 한다 안철수 역시 미래세대들 앞에서 모범을 보여줘야 한다 이는 어느 누구도 건너뛸 수 없는 일이다.
우리는 부도덕한 이명박을 앞에 두고 돈만 잘벌게 해주면 된다했다 지금 되돌아보건대 어쩐가 이명박의 통치 스타일이 어쩐가 말이다 본인은 물론 내각 전체가 다 병역 미필에 다운 계약서에 위장 전입에 심지어 고아들 땅까지 빼앗다시피한 인간들이 있었다 앞으로 모든 공직선거에는 티끌만한 험도 걸러내야 한다 그러한 잣대는 안철수에게도 적용되야 한다.
2001년, 다운계약서..이거 문제삼으면, 전 국민이 죄다 얽힌다.. 모르겠나?..그 때는 공시가와 실거래가가 있었는데, 실거래가는 차치하고, 매도, 매수 쌍방간, 합의하에 공시가로 하지 않으면, 거래가 안되는 시절이었다.아니냐? 이거 물고 늘어지는 폼세.. 너무 안되보인다. 어떻게, 어런걸 물고 늘어질 깜냥을 하냐? 몰라도 너무 모른다.
아무리 관행이었다 하더라도 대통령은 범부를 뽑는 것이 아니다 모름지기 꿈이 있고 희망이 있는 사람들은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도덕적으로 정도를 가야 한다 이러한 룰이 생길 때 꿈이 있는 청년들은 옳바른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고로 안철수는 대통령감으로는 너무나 많은 약점을 가졌다 걍 사퇴하는 게 가장 현명할 듯
정치물 먹은 인사들 제처놓고, 순박하기 이를 데 없는 인사를 황제에 앉힌 중국의 고사가 있다. 그가 황제가 되고나서 이를 데 없는 태평성대가 도래했다고.. 술수보다는, 정직.. 이걸 인정하지 않는 정치가는 대체 뭐냐? 21세기 대명천지에, 적어도 한국에, 태평성대를 누려보세..
정치를 책으로 연구한 안철수와 참여정부의 국정경험을 맞본 문재인중 누가 안정적으로 국가를 이끌어 나갈수 있을까요? 국정은 백신처럼 테스트의 대상이 아닌 한번 결정하고 나면 돌이킬수 없는 것이기에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전쟁터입니다. 이런 전쟁터에서 5년동안 실수하지 않고 국정을 이끌어가기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안철수는 안되
나름대로 정치권에서만 수년을 해본 사람들이었으나 막상대통령이 되고 난 후 정책실패로 인하여 국정혼란을 야기했읍니다. 그러나 안철수는 정치라고는 책으로 생각한것이 전부인 사람이 실전에서 뛰라고 하면 그 나라가 잘돌아갈까요? 그래서 안철수는 대통령이 되고 난 후가 걱정이 됩니다.
어느날 이재용씨가 삼성그룹에 입사한지 3개월 아니 1년만에 이건희회장을 제치고 회장에 된다면 여러분은 어떻겠읍니까? 어느날 내가 회사에 입사한지 3개월 아니 1년만에 사장으로 승진한다면 그 회사가 잘 돌아갈까요? 이것이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절대로 안되는 이유입니다. 한나라의 운영은 생각만큼 단순하지 않고 복잡합니다. 노태우,김영삼,노무현 이 사람들은
그땐다들 그랬어 불법도 아니였고 다들그렇게 알고있었고 그게 부동산 상식이였다 그러니 법도 강제하지 않은거지 이건 법은 물론이고 도덕적으로도 책임질 일이없는 사안인데 2006년 바뀐 기준을 2001년거에 들이밀며 탈루니 어쩌하는건 다 알면서 그냥 똥뿌리고 싶은거겠지... 안철수 네거티브들이 다 저런식 별것도 아니거나 실체도없는걸 까데는 참
탱크 총 칼로 탈취한 장물을 납치 학살 공범으로 해 먹던 자들과 낮엔 야당. 밤엔 여당질로 서로 짜고 밤낮 민중의 피나 빠는 니들은 정치 하지 말라던 자들 사이에서 국민의 열망으로 탄생한 혁신적 현상. 국민의 옥동자. 실거래가 법제화 전엔 관행적으로 하던 방식인데 뭐가 사과할 문제야? 다들 하던 당연한 일이었지.
박.문 지지자들은 안철수 인기가 부풀려진 착한 인상에 기인하고 안후보 자신이 이미지 메이킹 위해 거짓말 했다 주장한다. 과연 그럴까. 정말 안후보 지지자들이 허상에 속고있다 생각한다면 국민 다수의 예지력을 과소평가하는 모욕적 주장이다. 안지지자들은 안이 무균실서 살다온 사람 아닌거 알고 책에서 밝힌게 과장되지 않았다 생각한다.. 니나 잘..
아래를 보니.... 집거래에 있어서 갑은 매도자 팔사람이고 을은 매수자 살사람이다. 그래서 파는 매도자 편의를 많이 봐준다. 절세도 매도자를 위한것. 매수자는 뒤에 팔때 시세기준으로 해버리면 마찬가지거나 손해. 평생 공부만 한 사람들이 팔고 사고 상거래를 알겠나. 복덕방 매도자 시킨대로... 딱지도 마찬가지 아니겠나. 업자 말 들은거지. Ok?
안철수의 생각" 이란 책을 회수하시기를 권한다. 이 책은 아닌것 같다. 안 후보는 자신의 저서 <안철수의 생각>에서 "탈루되는 세금이 없도록 세무 행동도 강화해야 하는데, 탈세가 드러날 경우 일벌백계로 엄중하게 처벌해서 세금을 떼먹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109쪽)"고 밝힌 바 있다.
당시...이런 저런 사정이 있었다. 그럼 작금에...뭐라고 지나간 야그 꺼내냐.. 당시 다들 나름대로..상황논리가 있었겠지. 문제의 핵심은 과거 현재가 아니고...인물의 발언과 인식의 잣대로 검증하는 것이겠지. 문제의 핵심은 안교수의 논리로 그 문제를 바라보면..많은 모순점이 발생하니...그 것을 국민들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것이 중요.
안철수 다운계약서 의혹에 "허탈하다, 누굴 나무라나" http://surl.wo.tc/gds 박근혜 전두환에게 받은 6억원 수수도 본인의 해명과 사과, 그리고 현 가치로의 국고 환납이 필요. '납세자 연맹’"2001년 당시 지방세법은 선택해 신고할 수 있도록 돼 있었다”며 안 후보쪽이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것은 합법적인 절세 행위였다고 주장
▶적법한 절세행위... 사과 ▶하지않은 최태원구명서명...사과 근거불충분의 악의적 공세에도 구차한 설명않고 사과하는 안철수. 이를 보는 내 심정은 답답하고 화도 나지만...안철수 안쓰럽다. 안철수가 대통령된뒤...안을 그토록 물어뜯던 조중동문화는 앞다퉈 물을 것이다. “그 때 왜 억울하다 하시지 않으셨어요?“
그나마 같은 여자인 그네에게 우호적인 우리의 아줌마들... 그누구보다도 집을 사고팔고 많이해서 다운계약서를 누구보다도 잘아는 우리 아줌마들.. 뭐라고..? 그네가 우리아줌들을 모두 범법자라고 하겠다고... 오늘부터 우리 아줌마들은 그네버리고 같은 범법자?인 찰수를 지지한다...ㅋㅋㅋ
새누리 친박. 민통당 친노...갑자기 공산당 빨갱이 됐나? 거의 전재산 사회 환원 한 안철수가 무슨 범죄를 저질렀다고 인민재판이냐? 그리 깨끗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박근혜 강탈재산 수십년 보고있냐? 또 노무현 자살로 이어진 부정한 돈 수수 사건을 항변하냐? 이 이중인격자들아~
안철수는 자기재산을 이미 환원한 사람이다. 테마타고 오르기전 안랩의 적정가격으로만 쳐도 현금으로 손에 쥘수있는 돈이 최소 2천억이 넘는다. 그런 재산을 내놓거다. 2001년에 안철수가 무슨 나라세비타먹음녀서 그런것도아니고 누구나 다 그렇게 매매하던때 혼자서만 왜 나서서 자진납세 안했냐고 탈루라고 기사 도배되고 사과까지 해야하나...
별것도 아닌걸 특별하다고 왜 난리법썩을 떨고들 계실까? 흰 옷을 벗어버리고 다른이들처럼 알룩달룩한 옷을 입으면 전혀 문제가 없을걸! 보편적인 시각으로 봐야지! 우리 선생님 방귀뀌는 소리 들었다고 난리치는것과 뭐거 다르지? 똥물에 빠졌다 나와도 멀쩡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세상에!
2001년 당시 법을 어긴 건 없다. 도덕적이지 않다고 주장하는 정치공세는...과도하다. 남들 다하고, 복덕방 권유하고, 매도자가 절세부탁하는데...“울 남편 10년후 대통령 할 사람이니 사인 못해요“라고 못해서 문제인가. 그래도 안철수는 도의적으로 통크게 사과했다. 박근혜나 문재인에게선 볼 수없는 도덕적 기준을 가진 사람이다.
철수와이프가 전문적 투기꾼의도로 다운계약서를 썼다고 전혀 생각진 않는다. 그리고 실정법 시행전일수도 있다. 그러나.....아래의 2중잣대가 과연 박근혜나 이명박이 그 당시로 소급해서 같은 짓을 했어도 이렇게나 관용으로 가득할까...? 개인의 잘못보다 일단지지자무리의 어리석음을 탓하기는 싫지만....보기 차암 그렇다.
안철수를 비호하려다 그의 과를 합리화하려는 전략은 하수중에 하수다! 잘못이 있다면 솔직하게 사과하고 나중에 표로 심판받으면 된다. 그런점에서 안후보가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것은 잘한것이다. 그의 지지자들도 그의 잘못을 합리화시켜 안후보를 깍아내리지 마라! 과오를 합리화하는것은 안후보에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한다.
범부야 잘못했다고 하면 끝이지만, 최고지도자가 될 사람이 과거 잘못을 미안하다고만 그치면 안된다. 국민들이 잘 판단하여 선택해야 한다. 검증 시작되기도 전에 하나씩 나오니 앞으로... 유신찬양, 장물입닦기, 도마뱀 꼬리짜르기... 참 걱정이다....앞으로, 뒤로, 위로, 아래로...
새누리당 '터널막고 노동자 투표 못하게 방해' 폭로나와 http://surl.wo.tc/gda 4.27 김해을 보선때,‘창원터널'서 가짜공사로 체증유발 지난 재보선때 새누리당이 김해을 노동자·회사원 등의 투표참여를 저지하기 위해 일부러 터널공사를 벌려 교통채증을 유발, 이 공작에 1억원의 자금이 소요되었다고 진술.
안철수가 어디 북극에라도 살다가 오지않는한 피해갈수없는걸 검증이랍시고... 서민들도 집살때 다 저랬다... 그때 신고가격하고 다르단걸 미성년인 나도 알고있던걸... 2006년 이전에 집사고 판사람들은 그럼 다 나쁜놈이거냐... 어이없네... 이후 법생긴걸 이제와 뭐 대단한 거 마냥...
"천안함 사건 해역서 기뢰폭발" 첫 증언 나왔다 http://surl.wo.tc/gd3 [뉴스쏙] 점점 힘 얻는 ‘천안함 기뢰 폭침설’ 군 무기개발 관계자 “기뢰 부설직후 폭발, 이후 3~4차례 더 폭발” 백령도 주민 “수심 7~15m서 기뢰 목격, 폭발 흔적도 직접 확인”
새누리당 '터널막고 노동자 투표 못하게 방해' 폭로나와 http://surl.wo.tc/gda 4.27 김해을 보선때,‘창원터널'서 가짜공사로 체증유발 지난 재보선때 새누리당이 김해을 노동자·회사원 등의 투표참여를 저지하기 위해 일부러 터널공사를 벌려 교통채증을 유발, 이 공작에 1억원의 자금이 소요되었다고 진술.
놀라운 뉴스군. 1년을 넘게 경찰 검찰 사찰정보기관 언론 총동원해서 이잡듯 뒤졌다는데 나온건 다운계약서밖에 없더란 말이지. 음.. 믿기질 않아..너무 깨끗해.. 조사한놈들 무지 허탈했겠다. 보통사람이면 수십건, 새누리쪽이나 근혜라면 몇백에서 몇천건은 드러나고도 남았을텐데 말이야. 안후보 기대 이상이다. 이번에 꼭 당선돼야 한다.
제가 알기로는, 법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즉 부동산을 팔때 과세표준액이라는 정부가 정해놓은 표준액 이상으로 신고하던지. 과세표준액으로 계산해서 신고하던지 2가지 방법으로 신고하여 취득,등록세를 내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 어느누가 실거래가로 신고할 사람이 없지요. 청문회때 문제되는 것들이 다 이런것입니다.
대선 앞두고, 박근혜캠프 인사도 말썽? 서장은 조직위원, 시민단체 활동가 6일 고발에 뭇매 http://surl.wo.tc/gbf 트위터리안들은 서 위원의 반응을 두고 "고소녀, 그녀를 너무 닮았군요", "이것만 봐도 박근혜 후보의 복지정책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유권자는 다 알아야 한다"
그당시엔 복덕방에서 스스로 알아서 해주었는데 말들이 많다 다운계약서가 문제되기전에 다운계약서 안 쓴 화상 나와바라 똥누리화상들이 가장 많다는 것은 세살백이 간난이도 안다 근래까지 다운계약서쓰고 고위직에 있는 작자들 아주많다 문제는 지금부터는 안 써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되지 말들이 많다
"낮은 청년 투표율 비난 말고 권리 행사 여건 만들어야” 투표시간 연장 등 참정권 강화 법개정안 봇물 http://surl.wo.tc/gbp 새누리당 소속 고희선 위원장은 투표시간 연장에 대해 합의·의결한다고 3번이나 발언하고도 새누리당 전문위원의 ‘투표시간 연장은 안된다’는 귓속말에 의해 입장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http://surl.wo.tc/gc8 박근혜의 지지율 하락은 과거사도, 경제민주화도 아니다. 그것은 바로 극단적으로 제한된 편협한 삶의 경험 그 자체이다. 하루 아침에 되돌려 놓을 수 있을까? 문-안 단일화 시기를 가능한한 늦게 가져가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문-안에게 비교당하는 시간이 길수록 박의 지지율은 더욱 보잘 것없는 수준으로 떨어질 것
박근혜 후보의 짐이 된 말썽쟁이들? 가차없는 제명 탈당 '새꼬리당' '지네다리당' …지지율 주춤 원인되나 http://surl.wo.tc/gcc 터져나오는 박 후보 측근 비리를 두고 트위터 여론 사이에선... "박근혜가 무서워해야 할 존재는 안철수와 문재인이 아니라 내부의 적이다"
정우택, 돈살포에 성추문 의혹까지 터져나와 새누리당 청년 위원, 직접 돌렸다…열번째 꼬리 http://surl.wo.tc/gcd SNS 여론에서 '열번째 꼬리가 될 것인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금까지 제명, 사퇴한 인사는 문대성, 김형태, 현영희. 홍일표, 김재원, 현기환, 송영선, 홍사덕, 정준길 등
내가하면 로멘스요 남이하면 불륜이라 현정부 장차관 고위관료들 깨끗한분이 몇이나 되냐 그리고 국회의원들 할 하루만 국회의원하여도 땡전 한푼안내고도 연금타먹으려고 했자나....난 연금10년 넘게 쭈욱 넣어도 65세 되면 백여만원돈 받는데 이거 공평한가 그래서 국회의원들 고위공직자 모두 다 그저 그렇다 그래도 난 안철수 가 깨끗하다고 본다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것은 분명 잘못한 것이다 그렇지만 잘못에 대해 쿨하게 사과한 것은 잘한 것이다 지금까지 정치인이나 관료들은 아니라고 변명하며 버티고 버티다 궁지에 몰리면 사과했다. 박근혜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잘못을 클하게 사과한 안철수는 역시 다르다 그것만으로도 앞으로 그는 믿을 수 있다.
명바기 알바들... 황장수 카페에 가봤어? http://blog.naver.com/pjbjp24/ 위 사이트 폐쇄시키지 않으면 이철수는 영영이더라.. 그네도 민혁당 사과하고 오후에는 말춤추러 간걸로 끝 --- 앞으로 북한의 공격이나, 조폭 사건들만 나오지 않으면 문대통령이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할것이다 어느 한쪽에서는 지금 여러페를 손안에 쥐고 만지작 거리며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을것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2560억의 진실 지난시절 한때 위장전입, 부동산투기의혹 등으로 국무총리, 장관 내정자들 줄줄이 낙마한적이 있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최고도의 정직성, 청렴성, 도덕성을 필요로한다
뭐 그이상 헤처먹고도 대갈통 하겠따고 나온 칠푸니.. 제수씨 건들고도 갱상도에서 국캐 빳쥐 단 형태도.. 500원 복사비로 교수에서 아오씨 위원에 부산에서 국캐빳쥐 단 문대써도 있는데.. 주가조작에.위증교사에...대갈통 된 맹박이.. 야들 인정하고 바로 사과한 놈을 못봤써!ㅋㅋㅋ
밑에 목민님. 그 당시에 중개업자가 매수자에게 물어 보곤 했지요.그러나 강요한거나 유도한 건 아니고요.어디까지나 매수자의 자유의사에 맡겨진거였습니다.나도 실제로 그당시에 계약했는데 나는 제대로 계약서 쓰자고 했습니다.즉 모든 사람들이 다 다운계약서를 쓴건 아니고요.제대로 세금낸 사람만 바보되는 것 같아 화가 나네요.
분명 잘못된 것임에는 틀림없다. 허나 2001년 당시에는 아파트 거래시에 중개업소나 매도자가 관행적으로 다운계약서를 작성하도록 유도했다. 그런 문제 때문에 몇 년전에 그런 것을 금지했으면 앞으로가 중요한 거 아닌가. 이런 문제를 침소봉대하는 사람들은 그 당시 아파트 거래를 했던 가족이나 친인척 있으면 한 번 알아봐라.
아주 먼지털이를 하는구만 너희들은 아파트살때 저렇게 안하는 인간들이 있으면 나와봐라 입만열면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득시글 거리면서 저런다운계약서는 관행처럼 그런다 특히 돈많아서 비싼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저렇게 할거다 아니 더말하자면 대부분 저렇게 하도록 부동산업자에게서 권장 받을것이다
부동산실거래제가 실시되기 이전에는 모든 부동산 거래는 실거래가로 신고하지 않았죠. 세무서에서 세금 먹일 때 쓰는 공시가를 매매가로 신고하였습니다. 세무서에서도 다 알고 있었지만,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공시가로만 신고하면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오죽했으면 세무서에서도 실거래가로 세금을 먹이지 않고 공시가에 근거해서 세금을 내게 했겠습니까?
▶안철수의 죄....무소속으로 너무 유력하다는 것. ▶안철수의 무능....조직.돈.정보가 없어 경쟁자 이등박.문 의 의혹을 파헤칠 능력 없고...중요한건 안 스스로 네거티브는 구태라 여겨 할 의도가 없다는 것. ▶안철수의 힘.....국민의 뜻.선택이 안철수현상이고. 화살 고스라니 맞고있는 안철수, 국민이 지킬것.
기자양반, 껀수 잡았수? 일제시대 태어난 사람들은 모두 다 매국노요? 그건 왜 기사에 안쓰시요? 예를 들어, 1945년에 서울에 살던 사람들은 모두 다 독립운동 하고 있어야 하오? 독립운동 안하고 있었으면 매국노요? 그나마 기사 내용 중에 당시에 모두 다운계약서를 썼다고 나오는건 다행이네.
안철수같은 인물까지 이런 치졸한 일에 얽매일 줄이야.. 마누라관리도 못하는 위인이 어찌 국가를 경영하겠는가.. 상류층에서도 가장 청렴결백하다는 안철수까지 이러면 상류층의 도덕적 붕괴가 어느정도인지 훤하게 보인다.. 안철수는 수신까지는 성공적이지만 제가에서 실패하고 치국은 이로인해 꿈에서 멀어진 것 같다!
박근혜는 정수장학회 이사장일때 급여원천징수도 세금탈루했다. 장장 10년?간은가...장기간 탈루의도를 가지고. 17대 애선 앞두고 문제되니 납부. 그때 사과 안했다. 경리 잘못이라했다. . 안철수 부인은 당시 복덕방들 서비스 차원서 제공하던 ‘다운계약‘에 조용히 따랐을 뿐. 그래도 즉각 사실 인정. 사과했다. 우린 철수가 멸균실에서 살았다고 생각안함.
이상과 현실의 괴리 철수도 슬슬 실감할거야... 주위서 하랜다고 하는 건 나쁜일이지 남이 하면 내가 하면 이거랑 뭐가 달라..... 살아온날 니 마눌꺼까지 다 뒤져봐 난 니가 KAIST서 서울대로 갈 때 이미 포기 했지.. 아 말하는 거랑 행동은 다르구나 그리고 행동이 없은 주딩이는 다 가짜구나..
글고 간찰스 직원에서 주식 다 나눠줬다는데 실제로는 1.58% 만 나눠주고 무르팍도사에서 전직원에게 무상으로 주식을 다 나눠줬다”식의 드립으로 이미지브로커질 했지. 정신차려라. 안빠들. 차라리 문재인을 밀어라. 찰스는 까도까도 끝이 없다. 쓸거 졸라 많네. 글고 아래 신바람? 솔직히 잘못하면 그게 끝이냐? 세금탈루는? 실정법위반인데?
허나 적어도 새대갈당 지지하는 놈들은 그두둥이 다물어라. 특히 조.중.동. 새대갈당에 멀정한놈 한놈이라도 있냐? 도둑놈 소굴은 건들도 못하면서 남을 손가락질 하지마라. 나머지 세손가락은 너를 가르키고있다. 적어도 새대갈당 도둑놈 집단보단. 이세상 모든사람들이 더 께끗하다. 울나라 전과자 중에 14범 넘는놈이 몇이나될까? 젖갔은 놈들.
01년 당시에 부동산 거래 중에 실 거랫가로 신고해서 세금 제대로 낸 분을 찾기가 아마 달나라에서 장미꽃 찾기 만큼 어려울 걸? 철수는 괜찮다. 당선 되면 최소한 검사에게 전화질로 너 그 사건 잘 알아서 해라 라꼬 하지는 말거라. 인간 말종되니까. 그러면 검찰권 자체가 붕괴 된다. 집권하면, 일당 비리 수사하는 검사도 빵에 보내면 안된다.
병신같은 한심하고 멍청하고 불쌍한 국민들아 안철수 재산 3천억이다.자그만치 3천억 그가 서민이고 중산층이냐 번지르한 말보다는 지나온 행적을 검증하자 3천억 모으려면 정상적인 방법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하다. 안철수는 이명박정부에서 엄청난 권력과 특혜를 누렸고 재산도 기하급수로 늘었다. 안철수의 좋은말에 공감하지만 그의 행적에는 절대 찬성할수없다.
중고차나 부동산 매매해 본 사람은 다 안다. 취득시 등록 대행업자가 수수료 받고 알아서 절세하게 처리해 줬다. 이른바 관행적으로 인정하는 검인 계약서는 공시가 신고. 문제는 노구리가 아파트 폭등 시켜 줬는데도 11년에 꼴랑 5억 남겼다는 거다. 10 배 남기는 장사라고 떠들던 놈들 치세에서 그런 정도는 애교다.
당시엔 관행이었지롱~ 2001년 당시는 취 등록세 % 테이지를 높게 잡고서 실 거래가가 아닌 정부 고시가로 신고하면 그걸로 눈 감아 주었다. 05년 경 부턴가 노 정권이 세금 %수 낮춰 주고 실거래가 신고를 의무화했다. 그전엔 법무사에게 맡기면, 알아서 공시가로 신고 등록을 대행 해 주었다. 지금도 중고차 매매는 공시 기준가로 신고한다.
김교수는 2011년에 아파트 매도 당시 다운계약서 때문에 양도소득세를 더 많이 납부한다. 차액650,000,000원에 대한 양도세 납부할 것을 850,000,000원에 대한 양도세 납부 적게 납부한 취득세 대신 양도세를 많이 납부, 괜찮다 안철수.... 전과14범도 대텅이 되는 나라에서 그 정도는....
역쉬 안철수 보다는 문재인이 낫다고 본다. 문재인은 부인이 청약예금으로 아파트를 사려고 하자. 서민들에게 갈 기회를 우리가 뺏으면 안된다고 역정 을 냈다고 한다. 다른건 몰라도 철수의 머리에는 서민들에 대한 배려심이 없는 지극히 삶이 순조로운 삶이었으며 시민과 사회정의를 위해 희생한 전력이 없다.
언론이 보도 않햇다면 사과도 없었을 것이지... ㅋㅋㅋ 저런놈이 무슨 지도자를 한다고 설치나? 민주당 쇄신을 말할 자격이 안철수에게 있는가? ㅋㅋㅋ 기사화되지 않은 사과할일 있으면 미리 이실직고하라. 나중에 또 사과한다고 하지 말고...일벌백계차원에서 후보사퇴는 어떤지?
정우택, 돈살포에 성추문 의혹까지 터져나와 새누리당 청년 위원, 직접 돌렸다…열번째 꼬리 http://surl.wo.tc/gcd SNS 여론에서 '열번째 꼬리가 될 것인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금까지 제명, 사퇴한 인사는 문대성, 김형태, 현영희. 홍일표, 김재원, 현기환, 송영선, 홍사덕, 정준길 등
황장수의 승리 황장수가 안철수를 고꾸라트리는구나... ㅋㅋㅋ 윤여준이 옮기는건 안철수를 버리는 카드로 본다는것... ㅋㅋㅋ 황장수의 인간승리를 경축한다. 진짜 대장부의 기질을 보인 이는 황장수뿐이다. 도올은 십자가 밟기를 강요받은 살아난 천주교 신자처럼 행동햇다. 앎과 행동은 다른 차원이다.
과연 누가 뇌물을 제일 많이 챙겼을까? 1-박정희-정수재단 현 가치 11조원. 2-전두환/노태우-독재임기중 숨긴자산 각각 수천억원. 3-김영삼-김현철 동원 수천억원. 4-김대중/노무현-정부지원금 및 친척 비리(전 정권에 비해 미소량-수구언론 매도광고) 5-이명박-역대최대의 착복
http://surl.wo.tc/gck 5. 16 장학회는 정수장학회로 개명하고 박정희 유족들이 자자손손 먹고 살 수 있도록 해주었다. 따지고 보면 정수장학회의 재산의 주인은 죽은 박, 김의 것도 아니고 그들의 후손들의 것도 아니고 일제 시대의 백성, 즉 오늘의 국민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정수장학회는 국가에 진짜로 헌납해야 맞는 일이 아닌가? 응?
구질구질 변명 안하는 모습 보기좋다. 세상에 얼마나 많은 불법들이 많은데... 그정도는 괘않다. 거짓말 안하고 인정 반성하면된다. 사람죽이고 인권유린. 재산강탈해 호의호식하고도 수십년 사죄.사법처리 안되고 여당 대통후보도 되는 세상인데... 괘않다. 마음 단단히 먹고 매진하자.
안철수 와 그 마누라 스탠포드 라고 해도 별루 힘없지. 안철수와 더불어 마누라도 검증컴파일러가 시작이 되엇구만. 미국 스탠퍼드에서 JD하나 땄을 뿐인데 서울대융합대에서 의학과법학고 교수하고 있다. - 나봐 스탠퍼드 안가도 컴퓨터 인터넷 + 의식 정신영혼융합. - 컴퓨터 인터넷 가상세계 에서 귀신이 된 사람.
천만원 탈세? 지금 장난하나.기껏 이잡듯이 찾아낸게 다운계약서냐...있지도 않은 기사 써대는 노컷뉴스 보이콧하고 기자사과문 올려라.그러고도 기자냐? 정말 인생 이따위로 살고 싶은지? 천만원 안내려는 사람이 천오백억 기부하고 백신 바이러스 무료 배포하니? 정말 보다보다 개콘보다 더 같잖은 기사를 본다.이런 기사 쓴 인간을 기자라고 불러줘야하나..정말.저질
얼마전 김병화 대법관 후보자도 2000년도에 2억정도 낮게 작성한 다운계약서 때문에 대법관 임명에서 낙마했는데 대한민국을 구원하겠다는 우리 메시아 찰스야 바로 사과했던데 사과 말고 사퇴를 해야한당께 ㅋㅋ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8624
안철수생각에 나온 안철수의 말과 실제 안철수의 행동의 괴리는 안철수란 인간을 잘설명해준다. 장관청문회때 자주거론되던 사유라서 이해하고 넘어간다는 멍청한 인간도 있는데... 공적인 이익과 사적인 이익의 충돌시 그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판단의 잣대가 된다. 왜 범죄자중에서 대통령뽑자는 소리는 안하는가? ㅋㅋㅋ
안철수가 최소한 도지사라도 국정경험이 있다면 안철수만한 인물이 없을 것이고 대통령은 따논당상이다. 그러나 안철수는 그러한 경험이 없다. 세력이 없다. 어느날 학급반장하던 철수에게 학교 교장선생님을 하라고 하면 할수 있을까? 바로 그런 것때문에 안철수는 안된다. 대통령은 될수 있으나 대통령이 되고 난 뒤가 더 걱정된다.그래서 이번은 철수는 안된다는 것이다.
크게 바뀌는 것은 없을것이다. 실례로 노무현대통령도 훌륭했고 새정치를 열고자 했다. 그러나 친노세력때문에 참여정부가 욕을얻어먹었다. 그러나 친노세력은 이제는 실패의 소중한경험이 있으나 안철수에게는 그런 경험이 없다. 만일 안철수집권기에 외환위기가 다시온다면 어떻게할것인가. 그래서 안철수는 안된다는 거다. 집권은 할수 있으나 집권후가 더걱정된다.
안철수만으로는 새정치를 열수 없다. 정치는 집단이 하는 거다. 요즘 박근혜가 욕먹는 것중 아버지도 있지만 더 큰것은 측근 비리때문이다. 즉 아무리 리더가 잘해도 측근이 무능하거나 비리가 많으면 새정치를 할수가 없다. 그런데 안철수혼자는 깨끗하더라도 박선숙,이헌재이런 기존 정치권에 있던 사람들을 가지고 무슨 새정치를 하겠는가. 즉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