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는 21일 안철수 후보가 대선출마 선언후 문재인 후보 지지율을 앞지른 것과 관련, "이걸 아마 오늘 내일까지 이번 주말을 경과하면 추세가 그대로 유지될지 빠질지를 봐야 하지만, 그 추세가 그렇게 유지될 것 같지는 않다"고 전망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전 당사에서 교육연수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현재 여론조사 나오는 걸 보면 안철수 교수가 출마선언한 이후 많이 상승을 해서 안철수 교수가 지금 문 후보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실시된 <리얼미터> 야권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안 후보가 문 후보를 10%p 앞선 것을 지칭한 것.
이 대표는 이같은 판단의 이유로 "그 쪽의 참여하는 사람들 맨파워가 그렇게 크지 않고 동력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유지할 것 같지는 않다"고 밝힌 뒤, "우리후보와 맞물려 있기 때문에, 안교수 표와 우리와 맞물려 있어서, 우리가 올라가면 그쪽이 빠지게 돼 있고 그쪽이 올라가면 우리가 빠지게 돼 있는 그런 구도를 가지고 있다. 이번 2주일을 최선을 다해서 우리 후보 지지도를 끌어올리도록 전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언론에는 경선으로 하느니 담판으로 하느니,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지만 궁극적으로는 여론상 우위에 서 있어야만 우리가 단일화를 주도할 수 있는 국면을 끌어갈 수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10월 초에 나오는 여론조사까지 굉장히 박진하게 후보도 활동하고 당도 풀로 활동을 해야만 10월 초 국면에서 우리가 주도권을 쥘 수 있을 것 같다"며 거듭 문 후보 지지율 상승을 위해 총력전을 펼 것을 지시했다.
안철수 결국 검증을 해봐야 할 인물 그의 행보가 수상적다. 이승만-박정희-박태준-김대중 방문순서고 노무현은 없다. 80년대 격동의 민주화운동시기에 단한번도 참여하지 않은 인물 도서관 자리만 지켜왔던 인물. 민주화의 열매만 취했던 사람. 같은시기 그와대비되는 유시민. 그리고 비판은 민주화세력에게... 뭔가 단단히 홀린기분이다. 정신바짝 차리자.
선의의 경쟁은 민주의 '꽃'이다. 온통, 시뻘겋게 플랑카트를 내거는 일인 원맨쇼보다는, 정책을 서로 펼치며, 우열을 가리는 선량들의 호소가 훨씬 좋아 보인다. 대체 얼마만인가? , 제 독재놀음 하자고 민주를 말아 먹는 그런 꼴을 다시는 한국이 용납해서는 아니된다. 하나님이 지켜볼 것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한국은 '만세'를 할 것이다.
이 양반이 갑자기 이런 발언을 하는데는 나름 이유가 있다고 본다 바로 안철수가 "공직을 전리품으로 쓰지 않겠다"는 단일화 조건 때문이다 구정치인들 입장에서 공직자리를 팔지않고 지지자를 모으기 쉽지 않고 측근들에게 공직을 주어야 하기 때문... 민주당을 위해 정계를 떠나라 구세대 정치인들아
당선 시켜준 민주당을 배신하고 분당하여 망조 열린당 만들었던 문죄인 같은 놈에게 민주당 당원들은 한표도 주지마라..친노 그 배신자들을 아직도 믿나?민주화와 김대중 노선을 걸었던 60년 전통의 민주당은 안철수를 대통령 후보로 생각한다.문죄인은 모바일 사기로, 친노 사조직에 의한, 분당 3년만에 망한 열린당 떨거지들 후보일뿐이다.
패잔병 친노 주제에..........안철수후보가 출마선언하면서........보인.....그의정치 감각에 상승은 더욱 크게 이루어질것........무력한 민주당에 실망했던 야도세력들이 몰릴테니깐....힘있는 안후보의 정치행보가 예사롭지않거든.........패배를 거듭했던 민주당의 (자칭?)장자방은 스스로 물러남이 역사를 위해 현명한 판단일듯.
패잔병 친노 주제에..........안철수후보가 출마선언하면서........보인.....그의정치 감각에 상승은 더욱 크게 이루어질것........무력한 민주당에 실망했던 야도세력들이 몰릴테니깐....힘있는 안후보의 정치행보가 예사롭지않거든.........패배를 거듭했던 민주당의 (자칭?)장자방은 스스로 물러남이 역사를 위해 현명한 판단일듯.
미국 '남로당 프락치' 박정희를 모를리 없다 기회주의적 행태 조명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6275 박정희는 일본군 장교에서 신생 독립국인 대한민국의 장교로 변신했고, 자신의 안위를 위해 동료를 배신한 기회주의자로의 행각은 끝이 없었다.
송영선 관련 25억 주인공은 '박근혜 선대위 출신' http://impeter.tistory.com/1974 ' 25억 관련 주인공은 박근혜 선대위 출신, '실명은 홍윤식 일명 '한강포럼'이라고 불리는 박근혜 후보 외곽조직. 2007년 당시 정·관계, 재계, 법조계, 문화예술계 등의 인사 3200여 명이 참여한 거대 조직
모노리서치의 황당 여론조사 결과, 유독 새누리당 지지자에서만 문이 훨씬 앞서(안-두려워 심리적 역선택) '양동작전',단서는 새누리당 지지층의 문>안 지지율 차 안철수-문재인 사이, 흥미로운 새누리의 ‘양동작전' 여론조작을 통해 문 띄우고, 안 죽이기(최근, 쥐상파, 조중동의 움직임이 증거)
모노리서치의 황당 여론조사 결과, 유독 새누리당 지지자에서만 문이 훨씬 앞서(안-두려워 심리적 역선택) '양동작전',단서는 새누리당 지지층의 문>안 지지율 차 안철수-문재인 사이, 흥미로운 새누리의 ‘양동작전' 여론조작을 통해 문 띄우고, 안 죽이기(최근, 쥐상파, 조중동의 움직임이 증거)
송영선 관련 25억 주인공은 '박근혜 선대위 출신' http://impeter.tistory.com/1974 ' 25억 관련 주인공은 박근혜 선대위 출신, '실명은 홍윤식 일명 '한강포럼'이라고 불리는 박근혜 후보 외곽조직. 2007년 당시 정·관계, 재계, 법조계, 문화예술계 등의 인사 3200여 명이 참여한 거대 조직
민족의 역도 해찬놈 젊었을때부터 생산적인 일을 안하고 데모질에 의원질로 먹고 산 놈 야이놈아 놀고 먹은 의원질 6선이 무신 자랑이라고 떠벌려? 그것은 부끄러원 것이여? 이런놈이 무신 대선전략통 앉아울어라 요즘 인터넷만 한달간 자판기 두두르면 대선전략통이 아니라 대선신이 되는 세상이다 해찬아앞으로 의원질 6번했다는것 부끄럽게 생각하고 절대발설마라 맞아뒤진다
“지금 이것(통진당 사태)도 똑같다. 이번에도 (북한의) 지령이 내려왔다는 것은 나와 있는 게 아니냐. 그 지령은 ‘남한내에서 통일전선으로 연합해 의석을 확보해서 의회전술을 나가는 것’일 것”이라면서 “그래서 무리하게 의석을 확보하려고 하다 보니 거짓말을 하게 된 것”이라고 이번 부정경선 사태의 원인을 ‘북한 지령’이라고 진단했다. 민족의 원쑤리정희
패잔병 친노 주제에..........안철수후보가 출마선언하면서........보인.....그의정치 감각에 상승은 더욱 크게 이루어질것........무력한 민주당에 실망했던 야도세력들이 몰릴테니깐....힘있는 안후보의 정치행보가 예사롭지않거든.........패배를 거듭했던 민주당의 (자칭?)장자방은 스스로 물러남이 역사를 위해 현명한 판단일듯.
꼴프장 해골아 내가 알려 주마. 금번 총통은 절대로 기집이 되지 못하느니라. 그렇다고 문가가 또 권력 잡는다면 나랏꼴이 뒤집혀 민란이 날 것이야. 니들 해 쳐 먹은 5년은 서민 대중에겐 악몽 그 자체였으니까. 오죽하면 초유의 500만표 차이로 금도장 뇌물 정가놈이 망신 당했겠냐.
곾씨 요즘 서울교육청에서 짐잘싸고 있나? 이제 몇일 안남았제? 27일에 감방으로 직행하려면 두둑한 옷 입고 와야될걸세 아무튼 감빵에서 세상많이 배우소 세치혀와 한뼘 머리로 세상 우습게 받다가 교만죄로 하늘의 처벌받는것 명심하고 앞으론 좌빨같은데 가지 말고 겸손히사소 아무튼 좌빨에 가면 사람이 교만해진다 이제 경기와 전북 두군데 남았제? 그련데 전
자신들이 가진 카드는 민주표라는 당표에 일부 +알파인데 나머지 무당,중도, 보수일부,진보상당수 안풍쪽이고 이표가 자신들에게 갔거나 응답없었던 때가 출마할까? 말까 할때인데...이기간도 이틀정도 잠깐이고 나머지 일년동안 진건 어쩔겨? 젤 껄꺼러운 안풍을 두려워한 보수횽들의 지원에도 이정도면이면 문제임...정말 문제임.
이전에 노란풍선, 노란돼지저금통 생각난다. 그 꼴 같다. 지금은 SNS 트윗친등하는 수치보면 대략 판세 나올 것 같다. 지지율 여론조사는 신뢰상실한지 오래고, 다 법정에 가서 결론내는게 맞다. 안철수가 개방성에서 앞서니 구세대가 감당못할 것 같다. 안철수 정말 무섭다. 대단한 행보다. 민주당의 KO패가 보인다.
해찬이 욕하는 사람들 많은데 ,,, 사실 저 양반 얼굴이 저래서 그렇지 . 상당히 올곧은 사람이야. 해찬이 국무총리때 대정부질문 돌발영상 한 번 검색해봐 . 정말 배꼽 잡는다. 내가 해찬이 왕팬이야. 근데 얼굴은 좀 다듬었으면 싶기도 해 . 그래도 저 얼굴 매력이라면 또 매력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