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혁당 역풍'이 거세게 불기 시작하면서 고공행진을 하던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지지율이 급락했다. 반면에 야권 대선후보들의 지지율은 반등하면서 박 후보를 오차범위 내로 바짝 추적하는 등, 대선 판도가 본격적으로 요동치기 시작했다.
1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11~12일 전국 성인 1천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자 대결구도에서 박근혜 후보는 40.9%로 전일(42.7%)보다 1.8%p 떨어졌다.
반면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은 23.3%로 전일(21.9%)보다 1.4%p 높아졌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경선 후보도 20.3%로 전일(19.0%)보다 1.3%p 높아지면서 20%대에 진입했다.
박근혜-안철수 양자대결에서도 박 후보는 전일보다 3.3%p나 급락한 47.3%에 그친 반면, 안 원장은 44.1%로 전일(43.9%)보다 0.2%p 상승하면서 격차를 좁혔다.
박근혜-문재인 양자대결에서도 박 후보는 48.0%로 전일(51.0%)보다 3.0%p 감소한 반면, 문 후보는 42.2%로 전일(40.9%)보다 1.3%p 상승하면서 격차가 5.8%p로 크게 좁혀졌다.
한편 야권대선후보 선호도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43.7%로 전일보다 0.5%p 감소했으나 안철수 원장도 33.9%로 전일보다 0.6%p 감소하면서 격차는 9.8%p로 더 벌어졌다.
이번 조사는 유선전화 및 휴대전화 임의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2.5%p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 후보가 11~12일 조사에서 양자, 다자 모두 하락했다. 인혁당 논란이 계속되고 정준길 위원 관련 택시기사 인터뷰가 악재가 됐다"고 전하며 "박근혜 후보가 최근 '광폭' '패자' 행보를 하고 있지만, 당내 대변인들의 인혁당 사과 혼선처럼 소통하지 못하는 불통 이미지가 해소되지 못하면, '소폭' '승자'행보로 밖에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당과 박 후보 모두에게 쇄신이 필요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 사건 http://ko.wikipedia.org/wiki/%EC%A0%84%EA%B5%AD%EB%AF%BC%EC%A3%BC%EC%B2%AD%EB%85%84%ED%95%99%EC%83%9D%EC%B4%9D%EC%97%B0%EB%A7%B9_%EC%82%AC%EA%B1%B4
자신 소신을 뚜렷명확 말한다는 것은 용기있는 일 자신 표만 생각하고 이중적인 제스처를 취하지 ? 왜? 위기와 쓴소리 반격알면서도 강행 진정한 용기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생각과 견해와 판단이 달라진다 세대간에 봉건적사고가 지금보수니 중도보수니 진보니 하는것이 왜 나타나는가? 성문화도 구새대와 지금의 세대에서 마찬가지 표현이 얼마나 다양한가
새누리 알밥새퀴들 기가 많이 죽었네 ㅋㅋㅋ 니들이 봐도 너무 아닌거 같지? 몇푼에 일은 하지만 지금이라도 양심선언하고 영웅이 되거라 끝까지 가면 12월 선거끝나고 니들 심각한 정신적 트라우마 겪게된다 이건 진담이다 스스로가 버러지같아서 견딜수가 없을거다 정권바뀌고도 이방인되지말고 지금이라도 정신 차려라
이번에 대통령 되는 사람은 이명박이가 말아먹은 경제 뒷치닥거리 하기 힘들거다. 새누리당 김영삼의 작품인 IMF 뒤치닥거리를 민주당의 김대중이 했지! 이번에도 새누리당의 이명박이 망쳐버린 경제를 민주당의 문제인이 뒷치닥거리 하느라 힘들거다. 이명박이 서울시장때 서울시 재정을 악화시켜 완전 개판이라고 하던데...새누리당 계보가 집권을 하면 나라가 시끄러워!
죽었다 깨어나도 노무현같은 대통을 영원히 만날수 없을것이다.그래도 불쌍한 서민위해 같이 울어 줄수있는, 눈물이 많을것같은 눈이 큰 사나이, , 기덕이도 영선이도 지지를 선언한 사람, 목숨걸고 밀어서 / 그네여 착각하지마 누굴 바보로 아나 , 나 이래봐도 50대여,뭐 5,60대는 그네편 이라구? 웃기고있네.
국민은 배부르면 돼? 누굴 돼지로 아나 박정희의 딸, 박근혜의 한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78144&PAGE_CD=ET000&BLCK_NO=1&CMPT_CD=T0000 이한구 "다들 배가 부른가 보다" 박근혜의 생각과 주변 인사들의 '종박적' 자세
“유신 맞선 민청학련 희생으로 민주주의 아침 밝아…” 박형규 목사 재심서 ‘검찰의 참회’ 눈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1459.html ‘과거 기소·판결 잘못’ 무죄 구형 재판부도 “헌법 가치 늘 새겨야”
논쟁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트위터 아이디 @4ub**가 “정의화씨 저도 타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타살 범인이 오히려 야당 쪽에 있다고 보는데요. 유신시절 유신반대 투쟁의 선봉장이 수행비서 없이 산행하는 것이 가능할까요?”라고 묻자, 정 의원은 “쓸데없는 소리! 그런 소리 때문에 나라에 병리현상이 생깁니다. 말조심하길”이라고 반박했다.
박근혜, ‘인혁당 사법살인’ 당시 퍼스트레이디였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51444.html 아버지 명예회복에 집착…바뀌지 않은 역사인식 왜? 박 ‘일그러진 신념’ 굳어져 ‘인혁당 사법살인’ 재평가 주장 당 핵심·참모 고언 안 먹혀 “누구도 박후보 생각 못바꿔”
검찰과 '중앙' 이해찬 겨냥…"공천헌금 수사라며?" <기자수첩> 당 대표 선거는 4·11총선이후의 일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5999 "검찰이 이번 사건을 양 전 대표의 공천 헌금 수사라면서 실제 공천헌금을 민주당이 받았다는 어떤 증거도 제시하지 못했다"
█ 국민의 요구 셋..박근혜가 ①자기입으로 직접 ②진정성을 담보해서 ③대국민 사죄를 하여야한다. █ 박근혜의 반박...그렇게 못하는 이유 셋 ①아버지의 통치행위를 부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②아버지의 후광효과를 빼면 그녀는 제로(0)가 되어 ③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하고 정계를 은퇴한 후 속죄하면서 쓸쓸히 여생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죽어도 못하겠답니다~
철수 할애비가 당시 동학혁명에 반대하였다는데 이에 대하여 국정조사를 열어 철수의 이에 대한 생각을 묻고 필요하면 특검을 열어 그 할애비의 동학반대 나아가 고려시대에는 어떤 직위에있어 백성의 고혈을 빨았는디 파헤치라 고려시대 공민왕밑에서 벼슬아치하던 조상들의 죄를국정조사하고 후손에게 엄중히 묻자 에라이 얼치기 언론들과 야빨들아 니들이 한국을 이상한 나라로
100날을 두들겨 봐라 까딱없다 노년층은 모두 박근혜다 젊은층은 인혁당 사건이 뭔지 모르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뭐라고 해도 지금은 경제다! 민주당도 미국 민주당 답게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라고 외처라 그러면 박근헤는 무너진다 하기사 그러기 위해서는 어려운 노력이 필요한데 쉬운 네가티브에 더 매력을 느끼겠지만 민주당은 편안것만 찾아서
제발 문재인이 대통령되어 다시 한번 나라 말어먹어라 그래서 노에 이어 두번째로 좌빨 혐오증이 국민들 머리에 깊이 각인시켜야 한다 인혁당 사건이 뭐노? 이참에 조선시대 광해반정에 대한 해찬이의 책임을 물어 국정조사하자 당시 해찬이 할아비가 그 반정에 우두머리에 있다는데 해찬이는 이를 어띠 생각하노? 영선이는 그 증조부가 인조반정에 반대했다는데 영선이
인혁당 사건에 대한 바끄네의 역사 인식이 바뀌었느냐의 논란은 웃기는 일이다. 그 여자가 반성하고 죄송한다고 말한다하여 그것이 무슨 진정성이 있는가? 똥누리가 경제민주화를 내건다하여 그것이 무슨 진정성이 있는가? 진보 단체를 방문하여 악수한다하여 어찌 그것을 진정성있는 대통합이라고 할 수 있는가? 똥누리,언론의 현란한 전략에 국민들이 속고 있다.
새누리당의 지난 4ㆍ11총선 공천 과정에서 수억원대의 공천헌금이 오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안철수 검증’에 열을 올리던 새누리당이 ‘돈장사 공천 의혹 사건’으로 메가톤급 역풍을 맞게 됐다.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9300
신비로운 ㅂㄱㅎ은 정치인으로서 자격 미달이나 경북에서는 100% 지지자라고 하여 신비로움을 보이고 있다. 원래 무식한 정치인은 신비롭게 보여 지지율 조사는 아무 가치가 없음에도 코미디 여론조사는 발표되고 있으니 누굴 위한 발표인가? 7푼이 또는 숨겨둔 아들이 있다고 하여도 아무런 조치사항이 없었다는 자체가 무능하다는 의미임을
난 이건희 회장님께서 대통령되셔야 한다고 본다. 이건희 회장님께서 대한민국을 경영하시면 국민 모두 삼성직원 된다. 국민 모두 고액연봉 받는다. 대한민국을 삼성전자로 만들면 모두가 행복해진다. 박근혜는 삼성 홍보이사로, 안철수는 삼성 네트워크 관리자로, 문재인은 삼성 변호사로. 각각의 국민을 삼성직원으로 !!!!! 이게 싫은 사람은 북으로 가라 !!!!!
솔직히 머리가 모자란다...증거? 최태민이 한테 휘둘린거 보면 모르냐? 그냥 점집찾아다니는 여편네 수준이다.김영삼이가 머리는 나쁘지만 정치감각은 있는 노인네야..그사람이 "칠푼이"라고 했으면 칠푼이가 맞아...한숨이 나오는건 이런 칠푼이를 대통시키고 한몫잡을려는 사기꾼 "환관"들이 주위에 득시글 하다는거...한숨이 나온다...개병진들아..정신차리그래이~
박근혜는 머리가 나쁜 인간이다. 바보는 아니더라도 비논리적이고 몰이해하는 조금 모자란 사람에 가깝다. 지역감정과 지애비 아니었다면 국회의원은 고사하고 필부에게 시집가 서방한테 무식하다고 항상 면박받았을 천치에 가깝다. 대통령선거방송에서 여실히 드러날거다. 특히 상대가 안철수같은 논리적이고 날카로운 사람에게 걸리면 할망구는 뷩신된다
박근혜는 취직이 뭔지도 모르는 여자다 태어나 성년이 되기전부터 청와대에 있으며 단 한번도 어려움을 겪은 적이 없고 박정희가 죽은 뒤에도 취직이 필요 없을 정도의 돈을 물려 받아(국민 세금과 협박을 통해 뜯어낸 장물이지만) 지금까지 단 한번도 돈 걱정 없이 살아온 여자가 청년들 실업이 뭔지 알겠나.
그렇다. 속직히 안철수가 대통령되면 청년실업 해소될 가능성 없다. 안철수는 자수성가형 인물이라. 실업은 자기책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반면 박근혜는 아버지 덕을 많이 본 사람이다. 그래서 박근혜는 청년실업도 타인책임이라는 마인드 가졌다. 젊은이 취업정책은 박근혜가 잘 할 거다. 장담한다.
박근혜, 무릎을 꿇어라. 아버지를 위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913093121§ion=01&t1=n 이마를 땅바닥에 대야한다. 그것은 효도하는 길이기도 하다. - 박통은 너 때문에 그 이름이 더욱 더렵혀 진단다~!
구미에서 매년 거행되는 박정희 탄신제. 박근혜도 직접 참여.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016771&cpage=&mbsW=search&select=sct&opt=1&keyword=%C5%BA%BD%C5%C1%A6
이 걸 봐라. 박근혜가 자신의 부모 사진을 앞에 걸어놓고 거의 신격화를 하고 있다. 소름 돋았다. 마치 북한 같다. ---------------- http://twitpic.com/ah4fnn http://twitpic.com/ah4eef http://imnews.imbc.com/citizen/photo/2974357_6012.html
동영상]1989년 대담 출연 박근혜의 '5·16 찬양' http://www.vop.co.kr/A00000539805.html 1989년 MBC 출연한 박근혜, "5·16 때문에 4·19 희생 헛되지 않아"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JIRRj4qCdVU 진짜 못난년일쎄~!
박근헤 지지율 급락이라더니./ 여전히 그래도 선두잖아.. 좀 호들갑좀 떨지마라.. 완전히 뒤바뀌면.. 그 때 가서 호외좀 날려다오,.. 박근혜는 인혁당 사형수들 두 번 죽이지 말라. 니 애비가 저지른 극악무도한 죄악의 업보를 니가 어떻게 짊어지고 갈거냐? 양심이 있으면 조용히 사퇴해라 칠푼이 같은 년아!!
박근혜 당신은 대통령 후보까지가 전부인 듯 싶소. 아버지를 극복하지 못하면 말이오.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박정희씨 과연 당신이 내세우는 아버지의 그 어떠한 업적들이 생명을 상쇄할 수 있을까요. 대상을 제대로 구분 못하는 사람이 고독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통수권자로서 자격이 있는 지
여론조사 날마다 하는 리얼미터 내나이70 이되었지만 이제까지 여론조사 한번도 선정되어 응답해본적 없다 누구을 상대로 하는지 그많은 여론조사 하는사람에게 계속하는지 의심이간다 여론조사없에 버려야 한다 내가사는 이곳 시골이지만 70대 이상 나이먹은 노인들도 안철수 지지가80% 이상된다 여론조사 더이상 하지마라 노인들도 안철수 다잘알고 있다
역사의 판단 받을 사람은 바로 박근혜 <긴급진단> 인혁당 관련 무지한 발언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5990 박정희 독재체제 아래서 인권 유린을 당하고 생존권을 박탈당한 수많은 사람들도 포함되어 있음을 박근혜는 명확히 깨달아야 할 것이다.
박근혜의 지지율이 정체되어 있다는 것은 이미 국민은 박근혜가 대통령감이 아니라는 걸 알아챈 것 같다. 적어도 아버지의 주검을 밟고 올라서지 않는한 박근혜의 지지율은 계속 답보상태일 것이다. . 그렇다면 야권의 대통령 후보는 역동성을 가지고 있다. 물론 좋지 못한 잡음도 없지 않아 있지만 경선 1위의 반등 효과 다시 야권 단일 후보 효과 등
박근혜가 사과할 수 없는 딜레마 인혁당 사법살인을 사과한다면 박정희의 모든 과오를 사과해야 되겠지요 한마디로 딸이 아비를 부관참시해야 하는 기구한 운명 그러나 대텅 해먹으려면 박정희의 생물학적인 딸로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로서 박정희를 부관참시를 해야 할 겁니다 이건 운명이지요. 박근헤가 자인인으로 돌아가기 전에는 말입니다.
리얼미터의 여론조작은 이젠 3살먹은 아가도 안다. 안철수지지율은 리얼미터의 수치에 10% 더해야 맞다. 조중동,MBC 등 보수언론,리얼미터 등 여론조사기관,고성국,홍성걸,신율 등 어용 정치 평론가들의 바끄네 대통령 만들기에 발광하고 있음을 웬만한 국민들은 다 안다, 당신들은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
박근혜 "4·19 의거는 잘못된 나라를 바로잡기 위해서 희생을 무릅쓰고 일어난 혁명인데, 그런 의미에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일어난 5·16 혁명도 4·19의 뜻을 계승 '5·16이 있어서 4·19 희생이 헛되지 않았다' "그렇게 목숨까지 버렸는데 4·19 때, 그 혼란 와중에서 만약에 우리나라가 공산당의 밥이 됐다면 그 희생이 무슨 가치가 있겠냐
박근혜는 여태까지 박정희 허수아비 하나 대문에 내걸고 잘 살아오지 않았나요. 그걸 걷어내는 순간 박근혜의 존재감은 사라질 텐데 그걸 쉽게 걷어내겠어요. 죽자사자 붙들고 있는 거죠. 박정희 그림자에 묻혀 편안하게 살아가겠다는 유아적 발상 아니겠어요. 이미 박근혜는 대통령감이 아니구요. 만에 하나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그것은 바로 국민의 불행입니다.
안창호(55·서울고검장·사진)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의 아들(27)이 군 입대 7개월 만에 사법시험 1차 시험에 합격해 군 복무 과정에서 특별대우를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이런 색검출신의 이름이 안창호라니/천당에 계시는 도산선생님이 통곡하시것다/박정희나 이완용으로 개명해라
사형 선고의 기준은 살인, 강도, 살인교사 등 소위 흉악범이라 불리는 범죄뿐만 아니라 내란죄 등 정치적 행위도 포함된다”며 “법대로라면 박 후보가 ‘최선의 선택’이라고 주장한 박정희 의 쿠데타 또한 총칼로 강압에 의해 정권을 찬탈한 내란죄로 사형 대상 “또한 유신 독재 시절 사형죄는 군사독재를 유지하기위한 사법살인으로 이용돼왔다”
당내 여론조사팀에서, 당원명부를 이용한 프로그램으로 당원배제 조사를 실행하는게, 여야를 막론하고 사는 길이다. 아직도 유출된 당원명부를 이용한 전략적인 여론조사는 돈만 버리는 꼴이다. 아무도 믿지않는 여론조사는 자신의 발등을 찍는 어리석기 짝이 없다. 무지몽매한 자들아, 돈좀 들어서라도 자체프로그램으로 여론조사하거라. 10월에는 유출된 명부로 소송들어간다.
자발적으로 일본군에 들어간 박정희,해방후 좌익파에 가입 유죄판결후 복직, 군대 동원 장면정부 전복하고 집권,삼선개헌,유신으로 영구집권 발판마련..유정회국회의원직접 임명,대학까지 군대진입 계엄령선포 정적체포구금사형,완전 후진국통치. 참다못한 부하 김재규가 제거.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박정희는 나쁜놈,체제전복자.박근혜는 유신시대 퍼스트레디.
여론조사 웃기는군 명바기는 50% 라고 항상사기쳤었지 닭대가리는 5%도 황송하지 지난 4년간 호화롭게 잘살았다고 생각하고 역사의뒷길로 사라질 댥대가리당 매국노놈들이 왜놈 앞잽이 노릇이나할려고 재집권을 노리지 밀실처리 국무위원들 칼로 활복이라도 해야되는겨아냐 국가의 녹 을 먹은놈이면 순국선열 앞에 사죄차원에서
유백락연후에 유천리마라고.. 천리마도 알아보는 사람이 있어야 천리마역할 한다. 못알아보고 안쓰면 똥말된다. 나도 울나라 국민수준 유심히 지켜보고있다. 가짜에 속지않고 진짜 뽑는 현명함 있는지.. 그를 위해서 아닌 국민자신을 위한 선택 필요하다. 박근혜? 한 개인을 위한 선택해서 되겠나. 이 여자? 마이 무따 아이가~
네티즌들 발끈… 박근혜 발언 후폭풍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09/h2012091102381321000.htm 당내 의견도 "바꿔야"인데… 박근혜 기존 역사관 요지부동 ■ 박근혜 "인혁당 판결 두 가지" 발언 논란 "역사적 사실을 부정… 지도자 가치관 의심" 민주,네티즌 비판
안철수 팬클럽 홈페이지 '사이버 공격' 당해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9/h2012091104391222000.htm "사이트 연결 안 돼… 의도적 정치테러 가능성" 팬클럽 홈페이지가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피에타 김기덕 감독 "문재인의 국민이 되고싶다" http://nollywood.newsis.com/article/view.htm?ar_id=NISX20120910_0011433572&cID=10322&pID=10300 "모든 분들이 훌륭하시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문재인님이 고름이 가득 찬 이 시대를 가장 덜 아프게 치료하실 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새누리당 군 의원 "전두환 없으면, 나라 못 구해" "경제대통령, 사회도 안정돼"…SNS "박근혜가 무서운 이유"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5933 새누리당의 한 군의원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생가를 세금으로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전 전 대통령의 업적을 찬양하고 나서 논란.
“승자독식의 사회를 원하면 새누리당과 박근혜를 찍고, 번영을 함께 누리며 책임을 나누는 사회를 바라면 범야권단일후보를 찍어달라”라고 정리가 될까? 이제는 충동적이고 눈앞의 승리나 이해관계를 떠나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내다보고 최선의 양심적이고 도덕적이며 능력을 갖춘 사람을 뽑아야 하지 않을까?
철천지 원수 박정희 박근혜 그리고 대분열의 예고 1975년 인혁당 사형판결은 친일파 법과 민복기가 대법원장으로써 이놈이 주축이되어 친일파 상전인 박정희놈의 거수기로써 죄가있건 없건간에죽이라면 죽이고 살리라면 살린 놈이다. 박근혜가 미친년이 아니고서야 2개의 판결이라니.. 이건 몽유병환자다.
‘인혁당’ 사실관계마저 호도…자기신념에 갇힌 박근혜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51265.html “그 조직에 있던 분들 여러 증언…역사에 맡겨야” 박범진·안병직 ‘1차 인혁당’에 대한 발언 바탕으로 2차사건 ‘사법살인’ 재심판결 정당성 거듭 부인
이 조사는 어제 정준길 협박거짓말 파문의 파장이 반영 안 됐네. 안철수에 대한 국민적 공감(지지라 표현않겠다)은 광범위하다. 그는 박양처럼 ‘‘내가 해주겠다 “ “내 공이다“ 하지 않는다. 국민자신이 변화 필요성을 자각하길 바라고 국민자신이 변화의 주체가 되길 바라는거 같다. 이 과정서 지도자는 힘을 결집하는 역할...인물이 곧 미래다.
난 박큰애 지지자들이 매사에 사려 깊고, 민주주의에 대한 소양도 갖추고 있을까 봐 무지 긴장했는데, 요즘 보니 아무 걱정할 거 없겠더라. 세계 흐름과는 동떨어진 개고집에, 민주적 소양은 커녕 거의 미치광이에 가까운 꼴통들이더라. 게다가 내시 스펙까지. 암 걱정 없지요요요요~~
2008년 5월 26일 박근혜 는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출판기념회 “청소년들이 왜곡된 역사 평가를 배우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전율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걱정을 덜었다”며 축사하였다. 그가 극찬한 대안교과서는 ‘일제식민 지배는 축복이며, 친일도 독재도 불가피한 선택’ 이라며, 친일·분단세력과 반공·독재세력을 한국 근·현대사의 주인공으로 등극
이 계집은 지 애비 구테타문제는 역사에 맡기자 하고, 정준길이 협박문제는 친구간 문제라하고, 지 동생 비리의혹 문제는 지 동생이 아니라하니 아닌 것이다 라고 한다. 그러면서 안철수 과거에 뭐가 없나 해서 사찰하고 날리치고 있다. 이런 계집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나? 미친나라가 아니면 이럴 수 있나? 이 계집 지지하는 놈들은 도대체 대갈통에 똥만 쳐들었나?
박큰애는 자기 부모 총 맞아 죽은 걸 여러 방송, 책을 통해 가슴 아프네, 온몸에 반점이 생겼네 하소연했다. 그런 사람이 아무 죄도 없이 조작과 고문으로 억울하게 사형당한 유가족에게 사과는 커녕, 그 상처를 후벼 파고 있다. 이러니 전태일에게 꽃을 들고 간들 누가 그 진정성을 믿겠는가. 역사를 떠나 이건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도 갖추지 못한 잔인한 행위다.
60수는 궁정동 200명 룸걸과 희희닭거리는 박똥과 불화로 잦은 싸움질을 했고, 이에 보복으로 문세광을 앞세운 공안비서의 조작살인을 저질렀다. 이를 반성않고 계속 콤돔끼면서 싸이즈가 넘 크다고 항의했으나, 김재규는 그게 표준 싸이즈고, 니께 작다고 뒷통수에 총알 박았다~! 근데, 그런 사실을 외면하면서 작은 싸이즈를 찬양하는 박할망구 역겹닭~!
박효종같은 사람들이 캠프에 눌러앉아있으니 지지도가 오르겠는가? 화려한 경력(교과서 포럼 상임대표, 한국국민윤리학회 회장, 바른 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공동대표..)의 소유자? 이런 사람이 서울대에서 윤리교육을 가르치니... 박근혜캠프는 이런 사람들을 청소해야 필승합니다(캠프에는 도움이 되겠지만,표모으기에는 도움이 안되는 사람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