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길 전 새누리당 공보위원의 '안철수 협박' 증언을 한 택시기사가 12일 택시 외부에 설치된 블랙박스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새누리당정치공작진상조사특위 송호창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택시기사 이모씨와 전화 인터뷰를 했다.
송 의원이 "블랙박스를 확보했냐"고 묻자, 이씨는 "그렇다. 차량 외부에 있는 블랙박스를 복원해서 확인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선 "9월 4일 아침 7시에서 8시 사이에 성수동에서 건대를 지나가는데 건대 근처에서 통화하는 손님 한 분이 탑승해 목적지는 말하지 않고 그냥 앞으로 쭉 가라고 하며 전화를 해 내용을 들었다"며 "이씨는 이어 "전화내용이 '안철수씨가 대선에 나오면 죽는다. 안원장 비리를 알고 있다. 30대 여성과 최근까지 만났던 사실과 뇌물과 관련한 내용을 우리가 알고 있다'라고 말해 자세히 듣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정 전 위원이 성수동에서 탑승해 광진경찰서에서 하차했으며, 차비를 현금으로 계산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정 전 위원이라는 걸 어떻게 알았냐는 질문에 "여러 가지 이야기를 전화로 계속 하길래 뒤를 돌아서 우선 한 번 얼굴을 봤고, 그 분이 대화 중에 잠깐 말을 안 한적이 있어 그때 다시 한 번 뒤를 돌아봐서 또 한 번 얼굴을 확인했다"며 "그 후 그 택시 손님이 기자회견하는 것을 보고 정준길 얼굴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화 통화 중에 '나 정준길이다'고 이야기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협박으로 느낄만한 수준의 대화였냐'는 질문에 대해선 "친구간의 대화라고는 전혀 생각 안했다"며 "'어찌되었든 비리를 폭로하겠다. 나오면 죽는다'는 말을 사용했기 때문에 일상적인 대화라고는 생각 못하고 ‘도대체 어떤 사람인데 누구한테 저런 식으로 말을 하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우윤근 위원장은 이와 관련, "(택시기사의 증언은) 객관적 팩트로 추정된다. 이는 명백히 형법상 협박죄이며 공직선거법상 선거 자유방해죄에 저촉되는 것으로 친구 사이에 오간 대화라는 새누리당의 주장은 이미 근거를 잃었다"며 "민주당은 이와 함께 안철수 원장에 대한 사정당국 사찰 의혹까지 샅샅이 파헤쳐 국민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아래 반대쪽..이 쪽발이 씨를 물려받은 종자야...저 택시기사는 너와같은 개쌍북도에서 태어나 설로 올라와 택시 한다고 하더라...됐냐???...하여간 너희들 쥐떼 종자들은 양심도 상식도 전부 대마도에 묻고 와서 대한민국을 말아먹는 종자들이쥐???...뭔 잘못을 해도 우리가 남이가하면 찍어대는 너희들의 그 뇌수준...그러고도 사람이냐???
정준길이 같은 듣보잡 정도가 저리 설치는 걸 보면 박근혜가 대통령이 다 된 모양이다. 박근혜는 집권당인 새누리당의 후보이니 당연히 이명박의 후계자 정권이다. 박근헤가 당선되면 이명박 치하가 5년 더 연장되는 셈이지. 후안무치한 극우정권이 연짱으로 10년을 통치하면 이 나라는 치유가 불가능할 정도로 황폐화되고 희망도 없어질 거다.
자가운전 하다 갑자기 생각나 전화했다. ▶택시기사 거짓말 아니라면 내가 착각한 거같다. ▶택시서 통화했으나 협박 안 했다. ... 참 미꾸라지네 증언에 의하면 택시 타면서 이미 통화 중이었댔는데. 자가운전하며 통화했다고... 이제 모든 말 못믿겠다. 어제 차 사고도 추가 거짓말 될까봐 고의사고. 이런 집단이 집권했을 때...뭔 일이 일어날까.
정준길이 택시에서 떠든 이유는 택시 운전사들의 입소문을 원했던 것이다. 같은 내용을 큰 소리로 계속 반복한 걸로 봐서. 설마 금태섭이 기자회견을 하리라고는 생각 못 했을 것. 택시기사가 소문을 내야 기자들의 취재가 시작되는 것이다. 택시기사들의 입과 입을 통해서 소문이 나면 자연스럽게 안철수 여자 뇌물 이런것들이 기사화 되는 것을 노리고 택시에서 떠듬
교통사고를 빙자해서 생방송 펑크내고 잠적해버린거쥐 그냥 잠적하면 명분이 없으니까 한적한 고갯 마루에서 의문의 교통사고(?)를 친 후에 잠적한게쥐 오전에 한 말 오후에 기억못하고 오전에 탄 택시 오후에 까먹나? 그런 정신머리라면 당장 치매요양병원에 입원하셔서 치매 노인네들과 함께 까스통 만드시길 바란다
박근혜식 문제 해결법 1. 나랑 상관없어요(꼬리짜르기) 2. 본인이 아니라면 된거잖아요(타인 빙자) 3. 수십명의 친인척들을 일일이 확인 못하잖아요(친인척 해외도피 행각) 4. 다르게 말하는 사람도 있거든요(절대적 기준은 없다는 핑계) 5. 역사의 판단에 맡기면 되요(시간벌기)
정준길에 분노 표출하는 사람 십중팔구 박빠예요. 지금 그들. 정 새누리 공보위원 병원 찿고 다닙니다....헤코지 위험에 처해 있음. 정준길. 불쌍하네요. 최소한 테러위협으로부터 보호돼야 합니다. 준길이는 검찰.경찰에 신변보호 신청하길... 준길이 뒤에서 사주하고 박양처럼 감싸고 역공한 자들이나쁜 넘들.
교수가 답안지를 보며 네가 쓴건 1차 인혁당! 2차 인혁당(사법살인)하고는 아무 상관없어.... 과거에 얽매이지 안는거니? 무지한거니? 빵점 처리된 현대사. 땀을 뻘뻘흘리며 책상에 앉은 박근혜 가방에 삐져나온 '내무덤에 침을...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551255.html
[단독] 정준길 탔다는 택시 운항기록과 기사 증언 차이없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51356.html 택시기사 이아무개(53)씨의 타코미터(운행기록장치)를 위성항법추적장치(GPS) 기록을 통해 확인한 결과,택시기사의 증언이 신빙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 이럴줄 알았다 시간적으로 아주 절묘하다 오늘 민주당 대구경북 경선일이다 그것에 맞추어 또 기자회견을 열었다 광주경선때도 써 먹더만 또 기자회견이다 더욱 웃끼는것은 정준길이가 행방이 묘연 하다는거다 자연히 그의 행방에 관심을 갖을것이다 서로 짠것,, 다음 수도권 경선이다 이래저래 민주당 경선이 끝날때까지 이 미친짓은 계속 될것이
ㅋㅋㅋ 정준길이...정치사기에 시도하다 실패하니, 이젠 고의 자동차 사고까지 내고, 보험사기 시도하는거냐? 이젠 행방불명까지.....ㅋㅋㅋ 이거....영화로 만들어도 아주 흥하겠어....ㅋㅋㅋ 철수형이 대통령 되면, 영화로 아마 시리즈로 나올꺼야...개누리당의 추억~ 뭐 이런걸로...
MB는 동영상에 BBK는 자기꺼라고 직접 말했는데도 BBK는 자기와 아무 상관없다고 발뼘했다! 정준길 이 자도 블랙박스에 자기 모습이 찍혔어도 저 사람은 나랑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발뼘할것 같다! MB통치기간 사람의 상식에 일대 대변환이 일어난것 같다! 긴것도 아니라고 아닌것은 긴거라고 하니 도대체 긴거는 긴건가 아닌건가 아닌건 아닌건가 긴건가?
bbk를 비틀어 대선판도를 바꾸어놓았던 멘토 홍준표를 꿈꾸며 돌진하던 정준길...이번 사건의 뒤에는 홍이 있었을까?헛다리짚은 것인지아닌지,미소만 띠고 다니는 박근혜. 이분이 통령 되면 밑에서 무엇을 하든 나 몰라라 미소만 띠고 다닐 듯...나라 꼴이 엉망진창... 반드시 막아야 한다.
그네파 우짤끼야? 꼬리라고 잘랐더만 이건 생각도 못한 목격자가 있네그랴? 위기대응 태스크포스팀 있을터인데 이럴 땐 어떤 매뉴얼가지고 계신가그래? 그 기름칠해서 잘 돌아가는 머리로 어떤 수를 내놓을지 참~~ 기대 된다 ㅋㅋ 전국민이 다 말할거 같어. 브라우니! 재들 물고 흔들어!! 라고 ㅋㅋ
협박이라면 경찰이 수사를 하도록해야지...국정질의때 물어봐라...수사하고 잇는지... 증거가 있는데 수사를 안한다... 직무유기지... 안철수에 대한 협박이라면...안철수의 여자와 뇌물 관련성이 있다는 말이되고... 찰스와 새누리당을 한방에 보낼수 있는 카드네...ㅋㅋㅋ
블랙박스를 확보해떤 안했던 친구끼리 한 말 가지고 얼매나 쳐먹고 할일없으면...이 어려운 시기에..mbn전파낭비...전국민 짜증나게 하나? 어이 나오든 안나오든 관심없거든...대한민국 최고 갑중의 갑 잘해보시라...민통당은 또 눠냐? 참 기막힌다. 국민 제발 그만짜증나게 해라...언놈 공작인지...그시간에 농촌일손돕기나해라
미친 놈들 이러면 이럴수록 안철순 기성 정치꾼과 가은 레벨로 인식되 버린다구... 이건 계속 늪 속으로 끌려들어가는 형국... 아마도 지지율은 계속 떨어질걸.... 하여간 아마추어들이 하는 일이란... 논란의 요지는 안철수 여자 있나? 없나?아닌가? 없다고 하면 그만인것을
안쓰러운 건 정준갈처럼 잘나고 똑똑한 사람들이 유신의 딸에게 머리를 조아린다는 것. 곡학아세..... 박통이 저 무서운 시대 어떻게 했는가를 단 1건이라도 알고 있다면 이런 처신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정준갈이가 안쓰럽고 불쌍하고 연민의 정을 느낀다..... 검사출신이 택시를 잡아타고 한 그 모습이 안봐도 비디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