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 대표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혼신의 힘을 다 하였지만 그 모든 것이 허사가 되고 말았다"며 "이제 저는 구당부득 반구제기의 책임을 통감하며 오늘 당 대표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혁신은 실패했고 셀 수 없이 많은 당원들이 이 당을 떠나갔고 당의 근본인 노동자들이 지지를 철회했고, 농어민 빈민들이 지지철회도 이어지고 있다"며 "모두가 제 탓이다. 모든 것이 지나간 지금 그동안 당원동지들과 함께했던 행복한 지난날을 기억하며 이제 민주노동당에 이어져 온 통합진보당의 당적을 내려놓겠다"며 진보당 탈당을 선언했다.
그는 새 진보정당을 창당하려는 신당권파에 대해선 "저 역시 동지들과 함께 손잡고 고난의 길을 함께 걷고 싶다"면서도 "그러나 진보는 분열한다는 역사의 규정을 다시 증명하고 확인해 버린 이 과오에 대하여 누군가는 책임지는 사람이 있어야 함을 깨달았다. 그러기에 저는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야 하고 동지들이 가는 길에 함께 하지 못함을 통감한다"며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그 애정에 보담하지 못하고 진보정당 역사에 죄인이 된 저는 속죄와 보속의 길을 가고자 한다. 저는 이제 흙과 가족이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고향의 품으로 돌아간다"며 낙향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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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 대표가 고생 많으셨다. 시골 내려가셔서 건강 잘 추스리고 다시 역할을 하시길. 정치은퇴까지는 아니고 정치일선에서 물러난 거다. 지금의 당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것이 강대표 탈당선언의 요지다. 정계은퇴가 아니라 현 사태에 책임을 지고 귀향하겠다는 것. 강대표는 일단 보내드려야 옳다. 창당작업 잘해서 진보정치를 다시 살려라.
아래 111 보아라. 헛소리 끄적거린 인간이 누군가 보니 또 너로구나. 알바짓도 정도껏 해야지. 참으로 추하구나. 아무리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지만, 너는 그렇게 절박한 것도 아니잖아. 돈이 그렇게 좋니. 그러면 제발 떳떳한 일로 돈을 벌어보려무나. 결국은 남 욕하는 것이 아니라 네 자신의 얼굴에 똥을 칠하고 있는 것을 좀 알려므나.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그리고... 주사 "경기 동부 척결"에서... 우리 진보가 따로 뭐 할 것은 없다... 민중들이 알아서 동부 애들에게 무관심해질 것이니... 진보가 굳이 해야 할 것은... 주사들만 놔두고... 그냥 나오면 된다. 5년 전... 민중들이 속사정을 잘몰라... 그냥 넘어갔지만... 지금은 속사정을 속속들이 꿰고 있으니... 알아서 주사들 척결할..
가짜말구... 진짜 진보는... 이번 대선을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신 최악인 그네를 막기 위해... 차선인 문재인과 차악인 안철수의 연합을 지지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5년 후를 기약하며... 최소한의 준비로... "주사 척결"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로... 강기갑 대표의... 책임지는 자세... 휼륭합니다.
뷰스앤뉴스 기사똑바로 써라 강기갑 대표은 민노당 대표직과 탈당 그리고 일선후퇴한다고 방송 신문 기사 보도 됐다 뷰스는 무슨 근거로 강기갑 정계은퇴 기사 올렸는가 저의가 매우 불순 하다 이러고도 뉴스 보도 계속할 참인가 엉터리 기사 내보내지 마라 강기갑은 대표직 사퇴 탈당 정치 일선 후퇴 이렇게 정리 해라 정계은퇴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