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는 8일 "박근혜 후보 캠프에서는 민주진영을 샅샅이 사찰하고 있다"고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를 맹비난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산 순회경선에서 "지금 우리는 정치검찰, 거대언론과 싸우고 박근혜 후보와 싸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은 정권교체를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55%의 국민이 정권이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새누리당이 다시 집권하길 바라는 국민은 40% 아래"라며 "이런 국민의 여망을 받아 우리는 반드시 정권을 교체해 국민을 고통으로부터 물가고로부터 다 구해야 한다. 이런 정부를 우리가 못 바꾼다면 우리 스스로 무능력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세균 김두관 손학규 문재인 후보 이 네 후보가 이제 오늘 부산경선이 끝나면 충남 대전, 대구 경북을 거쳐 수도권에서 박근혜 후보를 잡아낼 것"이라며 "모두 합심해서 반드시 정권교체해서 승리하자"고 말했다.
금태섭--정준길 가까운 친구 아니었다....서울대동기들 증언 . 준길이 거짓말이 속속 드러나네요 박근혜 예상변명...전 정준길위원 말을 [신뢰]했을뿐. 신뢰한게 죄인가요? 동생 지만이 저축은행로비관련 말도 무조건 신뢰. 정치공작원 정준길도 신뢰...최태민도... 지꺼는 몽땅 신뢰. 남은 무조건 의심. 이런 자의 대통합 염불. 국민이 무엇으로 믿으란 말인지.
참 어이없어서...민주화가 밤낮 없는것도,,,니들 입맛에따라 있다고 우기는거냐? 아직도 민주화타령이냐? 민주화놈팽이들 빈둥빈둥놀면서 잘먹고 잘사는데...그거 전부 국민 등친것 아니냐? 서민들은 열심히 일해도 먹고살까말까인데..니들은 밤낮 거짓주뎅이질 로 잘먹고 잘사는거...언놈이 사주했냐? 주디 쳐닫아라 거짓말쟁이들아
이해찬 대표님 말씀에 공감 70년대 군사독재 박정희정권에 목숨걸고 민주화 운동하던 이해찬 대표 40년이지난 지금 부활한 독재자 박정희의 딸를 비롯한 군사독재 친일파와 대한민국의 민주세력과의 목숨을 건 치열한 전투상황... 여기서 밀리면 독재공화국에서 온국민이 10년간 노예생활 각오해야 할 듯
이해찬..말 똑바로 하라...박근혜가 무슨 힘이 있어서...무슨 힘으로 민주진영을 뒤지나? 말 좀 되는 소리해라...근거를 한번 대봐라...무슨 힘이 있어서... 친이계 아직 박근혜죽이기 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안철수대변인 금태섭의 기자회견이다. 상대를 보고 똑바로 말해라...대고말고 지끼지 말고...무조건 박근혜에게 덮어씌우면된다?
박근혜 그 여자 웃읍게 보면 안된다. 그 녀가 최태민과의 관계를 아버지 박정희가 말렸고 또한 근영.지만이가 노태령 부부한테 탄원서을 제출 했어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은 독한 여자다, 친부, 형제의 간곡한 하소도 소용 없었던 그 녀의 아집과 독재성은 타고 나것 같다. 국민의 하소연을 들어준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