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범 물리적 거세법안을 대표발의한 박인숙 새누리당 의원은 6일 "고환을 떼면 갑자기 여자로 되냐? 아니거든요. 겉으로 보는 것도 변하는 것도 없고 의사들은 항상 보는데 그렇게 심각한 게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자궁이나 난소도 다 떼고 잘 산다, 고환도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
그는 "고환을 떼었다고 겉으로 뭐가 없어지는 거 아니고 그러니까 목욕탕에 가서도 누가 알 수는 없는 거"라며 "약물치료의 부작용이 수술치료의 부작용과 똑같이 있다. 골다공증이라든가 이런저런 문제가 있는데 피해자들의 고통에 비하면 이거는 비교할 수가 없는 일이고 모든 약에 부작용이 없는 약이 세상에 없죠"라며 화학적 치료의 문제점을 열거했다.
그는 더 나아가 "이거(물리적 거세)는 한 번으로 확실히 되고 비용이 아주 저렴하다"며 "영구적이고 수술 자체는 아주 안전한 수술로 비뇨기과 선생님들이 편도선 제거 수술보다 더 간단하다, 안전하다. 전신마취도 필요 없고 입원도 필요 없다, 그런 장점이 있는 수술"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만약 재판부가 거세를 결정한 피의자가 추후 무죄로 밝혀질 때는 어떡할 거냐'는 질문에 "그런 경우가 얼마나 많겠나? 그렇지만 정말 이 사람은 판결이 잘못됐다 그러면 호르몬을 먹으면 된다. 갑상선 떼면 갑상선 약을 먹잖아요? 난소를 떼면 여성 호르몬 약을 먹죠. 같은 맥락으로 생각하시면 된다"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신체형에 대한 비난여론이 높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너무 그렇게 극단적으로 손목을 자르고 눈에 보이고 너무 기능적 장애가 많죠. 고환하고 손하고는 달라요. 같은 레벨로 생각하시면 안 된다"고 반박했다.
그는 '고환을 거세당한 피의자가 더 흉폭한 사회적 범죄를 저지를 지도 모른다'는 반론에 대해선 "그거는 부작용의 일부일 뿐"이라며 "그러니까 10명에서 9명이 순기능이 있고 1명이 부작용이 있었다. 100%까지 할 수는 없죠. 그 1명이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1명이 될지 5명이 될지 그거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 상태"라고 일단 거세법부터 통과시킬 것을 주장했다.
문제의 거세법은 박인숙 의원 등 새누리당 의원 18명과 전정희 민주통합당 의원 등 19명이 발의했다.
법안 목적은 국민여론 편승해서 인기 올리려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님 애초부터 통과될거라 기대도 안하면서 인기 한 번 끌어보겠다고 나선것입니다 명바기가 아무런 전략도 대책도 없이 독도 한번 갔다와서 인기 끌어보려고한것처럼 근데 명바기 후속대책 아무것도 없어요 일본인 이기회에 국제여론전을 맹렬하게 벌이는데 명바기는 꿀먹은벙어리처럼 닥치고있어요
여성에 대한 성범죄는 범법자의 고환을 제거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남자에 대한 여성의 성범죄는 어떤 방법으로 처벌하실 것인지요? 왜 항상 여성 쪽으로만 편향을 하시는지요. 근본적인 사회불안 요인을 개선할 생각은 아니하고 사회적으로 표출된 범죄의 처벌에만 역점을 두시는지요 이러한 사실을국회의원께서 모르신다면 실망입니다.
저런것들이 국개의원이라고 새누리당 색기들이 정권 잡으면 온 동네가 시크럽고 국가 부도나 내고 ㅡ ㅡ ㅡ 말이여 뭐여 잘못된 판결나면 약 먹이면 돼 ㅡ 개 같은년이구만 ㅡ ㅡ ㅡ 독재 딸년을 등에 업고 벌써부터ㅡㅡ 저년은 설쳐대고 있으니 저년 보기 싫어서 독재 딸년 안찍기로 했어 ㅡ ㅡ 니그 자식이나 붕알 뗏다 부쳐다 하거라
중세때 한 군주가 전쟁에 참가하면서 궁에 있는 모든 여자들에게 삽입이 되면 자동적으로 거세되는 정조대를 채웠다! 전쟁이 끝나고 돌아와 보니 궁을 지키던 남자들의 성기가 모두 잘려 있었다! 심지어 손가락까지도! 그런데 오직 한사람 성기도 손가락도 남아있는 신하가 한사람 있었지! 너의 소원을 말하라하니 말을 못했다. 입을 벌려보니 혀가 없었다!
노르웨이 브레이빅 같은 살인마도 적법절차에 따라 징역형 받았다 죽은 사람들의 억울함을 몰라서 그랬겠나 유가족들 생각을 안해서 그랬겠나 공권력이 한번 폭력성을 띄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어지고 되돌리기 힘들어진다 그게 일반시민들에게까지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선진국일수록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다
여성 범죄자는 그럼 자궁을 들어내냐 무식한 년들이 발광을 하는구나 신체형이 어떤 문제를 야기하는지 모르는 구나 국가가 직접적 신체훼손을 제도화하면 처음에는 좀 효과가 있는듯 하나 곧 내성이 생겨 무감각해지고 각종 신체훼손 범죄가 폭증할 거라는 생각은 안하냐 인간이 얼마나 폭력적일 수 있는지 모르냐
우리 아버지 조선일보만 보시는 아주아주아주 매우 고지식하고 보수적이신 분이다 이런 아버지 조차도 어제 뉴스에서 물리적거세 뉴스 보시더니 혀를 끌끌 차시며 별 희안한 소리를 다 한다고 세상이 왜 이러냐고 욕하시더라 이건 정말 모든 세대와 이념과 진영을 떠나서 시대적으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법안이다
네 남편, 자식부터 고환을 때내라, 대한민국 남자들 모두 환관 만들어서 여왕마마도 옆에 두고 시중들게 하고, 여자의원 나리도 하나씩 끼고 살거냐, 상식에 맞는 소리를 해라, 보자보자 하니까 머리 꼭대기에 올라서네, 영남 남인 유생들이 측천무후 한테 질질 매니까 나라 꼴이 이러지,
현재 언론에서 띄우고 정치권에서 맞장구치는 성범죄 및 대응책이란것이, 가만히 보면 뻔히 정치적 의도가 다분한 행태를 띄고 있다. 마치 박그네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성폭력이 없어지거나 현격히 줄것이라는 이미지를 심기휘해 언론들은 부단히 노력하고 1주일 이상 거의 모든 방송 신문에서 Top으로 도배하고 있다.
정신[精神]질환 치료 받으세요 - 1. 12개 DNA 뇌기능의 저하 2. 외부개입에 의한거 1) 텔레파시 , 2) 마인드콘트롤- 정신적외상 아기서부터 ~ 남자나 여자나 3)지구 상승중으로 많은양의 주파수를 내뿜고 있는데 성적조정이 안되는 남자나 4). 순수의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의식이 낮은사람 - 뇌의 기능중에 주파수 송수신을 한다는 것에 썼다네
음, 갑자기 예전 들었던 사명대산가 누군가 우스개 소리. 왕이 전쟁터 나가면서 가장 믿을만한 사람에게 공주를 맡겨 놓고 갈려구 음심 테스트를 했다나. 스님들 모아 놓고 거시기에 북을 달고 포르노를 틀었더니 다 둥둥둥~ 울리는데 사명대사 북만 조용~. 왕이 감탄해서 사명대사를 껴 안고 아래를 내려 봤더니 북을 뚫고 들어가 있었다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