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3일 오후 MBC 최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경영관리ㆍ감독실태에 대해 감사원이 감사를 시행하도록 요구하기로 의결, 사상 최초로 MBC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실시될 전망이다.
애초 민주통합당은 MBC에 대한 감사를 요구했으나 상법상 주식회사인 MBC는 감사청구 대상이 아니라는 지적에 따라 정부 출연기관인 방문진으로 감사 대상을 수정했다. 감사원 감사는 3개월을 기본 시한으로, 필요할 경우 2개월을 연장할 수 있다.
민주통합당은 이번 감사가 김재철 MBC사장 퇴진을 이끌어낼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반색하는 분위기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 민주당 예결위 최재성 간사가 감사원 청구에서 방송문화진흥회의 경영관리 및 감독실태에 대한 감사요구서를 포함시키는 쾌거를 이뤄냈다. 큰 소득"이라고 최 간사를 극찬한 뒤, "MBC 김재철 사장의 부정비리와 부실경영을 방치한 방송문화진흥회의 감사를 통해서 모든 사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감사원에 대해 "감사원은 과거 4대강 감사처럼 실기를 하거나 축소 은폐감사를 했을 때 어떤 결과를 나타나는가를 잘 알아야 한다. KBS 정연주 사장 감사 때도 감사원은 그 직무를 소홀히 해서 국회에서, 국민으로부터, 언론으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았다"며 "방송문화진흥회에 대한 감사를 감사원에서 철저히 빠른 시일 내 이뤄져야 한다"고 신속한 감사를 압박했다.
우원식 원내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사상 최초로 MBC에 대한 감사가 들어간다"며 "지난 2008년 KBS 정연주 사장을 잡기 위해 시작한 감사는 55일 만에 종료됐다. MBC는 KBS보다 조직과 예산규모가 작기 때문에 이보다 훨씬 짧은 기간 안에 끝낼 수 있다. 만일 감사원이 1~2달 안에 결론 내지 못한다면 여당 후보를 돕기 위해 대선 이후로 고의 지연시킨다는 의심을 살 수밖에 없다"며 신속한 감사 진행을 촉구했다.
그는 김재철 MBC사장을 겨냥해 "김재철 사장이 직원에 대한 사찰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보안을 빙자한 해킹프로그램 설치로 MBC 전산망에 접근하는 모든 구성원들의 정보를 몰래 메인 서버에 보관했다고 한다. 당사자 동의도 없었다. 이는 명백히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이라며 전날 MBC노조의 폭로 기자회견을 거론한 뒤, "노조 파업 후 무차별 징계로 구성원들을 옥죄더니 이젠 내부 검열, 사찰로 상시적 감시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그야말로 막장 사장"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파업 종료 후 노조원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징계가 있었다. PD수첩을 말살하기 위해 PD수첩 작가들을 전원 해고했다"며 "부당노동행위, 노동조합 탄압 등 노사갈등을 초래한 김재철 사장 문제를 적극적으로 국회 환경노동위에서 다루겠다"며 김 사장을 단단히 별렀다.
경기동부같은 주사좌빨도 젊은 대학생애들이 통 들어오려고 하지를 않아 병력수급이 안되어 늙은이 뿐이라는데 그 악명높은 엠비시노조에 신입사원 그 누구가 가입하려고 하나? 몇년 꽉 뜰어막으면 늙은노조좌빨은 지쳐서 길에서 포장마차하고 조금 힘있는 것들은 김사장 집에 저녁에 찾아가 살려줍쇼 한다 김사장 칼좀 더 날카롭게 가쇼 실수하지 말고 단칼에 처리해야 상대
노조 거머리처럼 악착같다 언제 국회까지 끄나플 심어났나? 감사원 감사했보았자 별것 안나온다 김사장이 장검하나로 적진 들어가서 전부 베어버릴 작정으로 사장이되었는데 무신 비리가 나오나? 오히려 김사장의 도덕성만 드러낼 뿐이다. 그러면 그결과는? 노조좌빨들의 철전지 원쑤들을 일망타진하는게다 한 2년만 더 노조꼭지를 꽉 틀어막으면 자동와해된다
경상도와 비경상도의 연방제를 요구합시다........더 이상 경상도인들의 이기심으로 비경상도인들이 피해를 보고싶지않다..........따로 대통령 뽑고 따로 살자.그래야 통일도 앞당길수있다..인구수가 많아 정권 차지가 쉬운 ,경상민국은 절대 통일을 원치 않아요...서민과 민족을 위해....이것만이 묘수이며...유일한 해답이다.
김재철.신영철.현병철 이시대를 볼수있는 바로미터 부정.특권,반칙과 불법적 기득권은 한나라.견찰.조중동.재벌의 시대정신. 기득권유지를 위해 온갖 해괴한 논리로 국민을 현혹하고 개혁을 거부하며 민주주의 기본정신을 말살하려는 이세력들에게 시민의 조직된 힘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올해 대선에서의 한표가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바꿉니다
이면바기, 닭그네, 김재우, 재처리, 이 네명의 상관관계를 읽어야 밑그림이 보인다. 재처리가 뭘 믿고 그리 까불었겠는가? 현재와 미래의 권력을 등에 업고 있으니 그리 할 법도 하겠다만, 뭐 사람 팔자야 관뚜껑 덮힐 때 알 수 있는거니까 그리 신경 안쓴다. 그나저나 재처리 밑 닦아주던 못생긴 진수기, 화장빨 배현진이, 오노액션 재홍이는 안됐다.
수장인 발끄네를 잡아야 한다~! 쥐분 30%를 가진 매국년을 쳐발라야한다~! 아님, 제2, 제3의 죄철이 또 나온다~!, 마치 까씨탉처럼 말이닭~! 암튼, 그간 졸라 망친 방송을 전부 만회토록 졸라 족쳐서, 다신 언론 매국질을 못하게 공중부양을 해서라도 쳐 막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