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988년 판자촌 재개발아파트 입주권(일명 ‘딱지’)을 사들여 입주한 서울 사당동은 80년대 대표적인 재개발 지역으로, 안 원장이 매입 당시 세입자를 몰아내려는 철거반원들의 폭력이 난무했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4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안철수 원장이 1988년에 아파트 '딱지'(입주권)를 구입해 이듬해 입주한 서울 사당동은 80년대 대표적인 재개발 지역으로, 원주민과 재개발업자 사이에 충돌이 끊이지 않았다.
1980년대 초 이른바 '가마니골 노숙 농성'으로 시작된 사당 지역 원주민·세입자들의 재개발 반대 운동은 안 원장이 딱지를 구입하고 아파트에 입주했던 1988~1989년이 절정이었다. 1988년 11월에는 철거반원과 세입자들이 충돌해 6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이 과정에서 철거반원들이 쇠파이프와 각목·망치 등을 동원해 사회적 문제가 됐다.
또 반대 운동을 하던 세입자들이 동작대로를 점거하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정부 차원에서 딱지 투기 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가 이뤄졌다고 <조선>은 덧붙였다.
<동아일보>도 이날 "안 원장이 사들인 아파트는 재개발 과정에서 2009년 ‘용산 사태’처럼 철거반과 주민 사이에서 폭력사태가 연이어 발생했던 곳"이라고 힐난했다.
동아일보가 안 원장이 소유했던 서울 동작구 사당동 D아파트의 등기부 등본을 확인한 결과 안 원장은 1988년 4월 이 아파트의 입주권을 매입했다. 안 원장은 당시 이 지역에 살고 있지 않았던 만큼 ‘사당2구역 제2지구주택 개량 재개발 조합’으로부터 입주권을 사들인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당시 ‘사당2구역 재개발’은 건설업체가 고용한 수백 명의 철거반원이 주민들을 강제로 몰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돼 언론의 비판이 쏟아졌던 곳이라는 점이다. 1988년 11월 8일자 한 언론의 보도는 ‘철거반원들이 길이 70cm가량의 쇠파이프로 주민들을 마구 구타하면서 철거를 강행해 부상자가 속출했다’고 전했다.
<동아>는 안 원장이 최근 출간한 책 <안철수의 생각>에서 도시 재개발과 관련해 “거주민을 고려하지 않고 개발 논리만으로 밀어붙이다가 용산 참사 같은 사건을 초래했다. 앞으로는 도시를 재개발할 때 세입자 등 상대적 약자의 입장을 더 많이 고려하면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지적하며 "이처럼 ‘밀어붙이기식 재개발’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밝힌 안 원장이 정작 본인은 ‘딱지’ 구매를 통해 이득을 얻은 전력이 있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고 꼬집었다.
1988이면 똥누리당 전신인 물태우가 온갖 기업들에게서 수천억원씩 꿀꺽하던 시절...저 철거했던 기업들이 똥누리당 전신에다 뇌물 바쳐가면서 서민들 폭행하고 철거 했구나...그런데 철수가 왜 거기에 들어가나???...그 분양권 샀다고???...그렇다면 그 당시 그 개발지역에 아파트 샀던 사람들 전부 잡아 들이던지...핵심이 뭔지도 모르는 찌라시들...
과거에 가진자들의 악랄한 폭력행위들을 조선일보가 한줄이라도 비판적으로 보도했다면, 내 이리 박정희, 전두환을 미워하지 않았을 것을. 그때 너희들은 이같은 악행을 왜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주지 않았었나! 그때는 그렇게 외면하더니, 그 부끄러운 너희의 역사로 지금와서는 엉뚱한 사람을 공격하는 데 사용하냐, 이 몹쓸 조선일보야! 치가 떨리는구나!
새누리당의 '안철수 공격 전략' 알고보니 http://impeter.tistory.com/1957 '새누리당은 왜 대선 3자 구도를 원한다' 자꾸 안원장 독자 출마를 부추긴다. 이유는; 안원장과 민주당 후보가 각기 출마하면 야권의 표가 분산되기 때문. 민주당 분열을 조장, 안원장이 야권 단일화 협상에 참여하지 않게 만들려는 것.
경상도와 비경상도의 연방제를 요구합시다........더 이상 경상도인들의 이기심으로 비경상도인들이 피해를 보고싶지않다..........따로 대통령 뽑고 따로 살자.그래야 통일도 앞당길수있다..경상민국은 절대 통일을 원치 않아요...서민과 민족을 위해....이것만이 묘수이며...유일한 해답이다.
안원장을 왜 욕하니..?.....그 개발한 건설업체를 욕해야지..마치..안원장이 용역을 고용해 폭력을 휘두른 것처럼 뉘앙스가 이상한 기사를 쓰네.....그 건설업체 이름이나 밝히시지........혹시 이면박이 사장한 회사는 아니겠지..?.............그 건설업체부터 공개해!...니들이 그렇게 철거민 생각한다면....그것이 순서!
35년전...박정희와 박근혜는 살인 강탈 독재의 피흘리는 업적을 세웠다. 25년전...안찰수는 아버지가 동생과 살라고 달동네에 판자촌을 사줬다. 05년전...이명박은 공권력을 동원하여 용산철거민을 무자비하게 살상했다. 2012년...조중동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대인 안철수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서울대 교수직 사퇴는 빠를수록 좋다. 학위 받은 후 논문 고작 3편 썼더구만. 그것도 두 편은 공저이고 한 편은 잡문 에세이. 솔직히 '의료인의 컴퓨터 활용 범위'라는 잡글이 학술논문인가. 군복무하면서 몇 페이지 끌적인 걸 논문 업적이라고 소개하다니 사기도 이런 기가 막힌 사기가 없다. 세계적인 석학이라는 플랭카드는 위선의 극치다. 젊은 애들 갖고 노냐.
안철수의 위선은 끝이 없다. '이미지 쇼'는 이제 그만 하고 부부가 어거지로 꿰찬 서울대 정교수직도 사퇴하고 기업이나 잘 키워라. 예능프로 이용해 이미지 조작질이나 하고 책 이용해 거짓 이미지 덧칠해봐야 종국에는 남는 거 없다. 정치는 자네 같이 국민 무서워할 줄 모르는 자가 갈 데 아니다. 작전세력 들어간 안랩 주가 연착륙시킬 방안이나 찾는게 옳다.
허허 정말 가관일세.. 아니 그 철거 폭력을 행사할 당시 찰스도 거기 있었다는 건가? 그럼 뉴타운이고 재개발이고 폭력 철거한 집에 사는 넘들 다 이실직고 해야하나? 지금 목동이 지어질 단시 목동 재개발은 지옥 그 자체였어..그 수괴가 연희동 대머리고.. 목동 주민들 다 사죄합시다..
안철수 딱지 구입해서 집산것 잘못한 것 맞다. 하지만 이 문제를 물고 늘어지는 행태는 닥그네의 잘못을 덮으려는 물타기라는 데 문제가 있다. . 정수장학회, 부산일보, 영남대학교, 육영재단, MBC주식지분 등등등 최태민과의 관계 . 닥비어천가를 부르며 지랄발광 찌라시덜 초오카튼 짓 좀 고마해라
원래 경선 끝나면 '컨벤션효과' 라고 일시에 관심이 집중되며 최소 10% 이상 지지율이 올라간다. 그런데 박큰애는 경선 개망하고 고작 3% 깔짝 오르다, 홍싸더기가 똥을 싸대는 바람에 오히려 요즘은 안철수한테 다시 발리고 바르르 떨고 있지. 따라서 민주당 경선, 그리고 다시 안철수와 단일화 빅이벤트를 통해 문철수중 1인이 닭 치고 대통령 된다..
안원장을 왜 욕하니..?.....그 개발한 건설업체를 욕해야지..마치..안원장이 용역을 고용해 폭력을 휘두른 것처럼 뉘앙스가 이상한 기사를 쓰네.....그 건설업체 이름이나 밝히시지........혹시 이면박이 사장한 회사는 아니겠지..?.............그 건설업체부터 공개해!...니들이 그렇게 철거민 생각한다면....그것이 순서!
안원장을 왜 욕하니..?.....그 개발한 건설업체를 욕해야지..마치..안원장이 용역을 고용해 폭력을 휘두른 것처럼 뉘앙스가 이상한 기사를 쓰네.....그 건설업체 이름이나 밝히시지........혹시 이면박이 사장한 회사는 아니겠지..?.............그 건설업체부터 공개해!...니들이 그렇게 철거민 생각한다면....그것이 순서!
니들이 용산참사에 대해서 명바기나 김색기한테 비판을 해댔으면 니들의 철수 비판은 정당성이 있다. 철수 부모가 딱지 샀다 해도 20 대 철수가 그 때 무슨 안목이 있었겠냐? 똑같은 시각으로 박정희의 폭정과 독재에 대한 책임을 그네에게 왜 묻지 않지? 그네는 퍼스트레이디역할하며 독재를 도왔다. 철수만 어릴 때 부모가 딱지 구입한거 책임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