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4대강 녹조는 날씨 탓이라며 4대강사업과의 무관함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환경부가 4대강사업 때문에 독성 남조류 등이 발생할 것이란 문건을 작성한 사실이 드러나 정부의 '거짓말'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장하나 민주통합당 의원은 10일 녹조 대란과 관련, "이번 조류 대량 증식사태는 이미 지난해 환경부가 자체적으로 예견했지만 유속 관리 등 적절한 대책을 수립하지 않아 이같은 녹조 비상사태를 야기했다"며 지난해 7월28일 환경부가 작성한 '함안보 수역 조류 발생 대응방안'이라는 회의문서를 공개했다.
문건은 "4대강사업 이후 하천형상이 호소형으로 변형"이라며 "낙동강하류는 호소보다 영양염류의 농도가 3배 이상 높은 실정이며, 고수온기에 일부 구간에서 정체수역이 생길 경우, 남조류 발생 가능성 상존"이라고 예측했다.
문건은 또한 "낙동강살리기사업 완료 후 수질이 개선되더라도 국지적 조류의 과다발생시 심미적 영향으로 인해 낙동강 수질에 대한 국민 불신이 우려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장 의원은 문건을 공개한 뒤, "정부는 환경부 대응방안 문서 외에 2009년 4월 시행한 국립환경과학원 4대강 사업 시뮬레이션을 통해서도 함안보 등 낙동강 하류의 녹조 대번성을 예측했음에도 이 사실을 은폐하다가 아무대책을 세우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낙동강 중상류 녹조에 대해서도 "환경부는 고도정수처리 시설이 있어 안전하다고 주장하지만 중상류의 낙단보, 칠곡보, 고령보는 조류경보제의 조류경보 단계임에도 고도정수처리시설이 없어 식수대란이 우려된다"며 "낙동강 유역 8개 보 수문 즉각 개방, 16개 보의 상시 개방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정이 이런데도 국가의 수장이라는 이유로 국민이 그를 끌어 내릴 수 없는 현 제도는 개정되어야 한다. 국회의원들이 합심해서 탄핵 및 처형해야 하건만 대의민주주의의 폐단으로 손도 못댄다. IT기술이 발전했으니 국회의원 없애고 국민들이 직접민주주의 하는 시스템으로 바꾸자..더는 못보겠다.
박근혜 = 사대강입장에 찬성, 새누리당(한나라당) = 4대강 사업에 적극 지원 이런 자들이 이명박과 뭐가 다른가? 국회의원이면 여당이라도 행정부의 잘못을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야 국민은 그 걸보고 다음 정권을 근혜에게 맡기지 않겠나? 그런데 그녀는 4.5년 내내 뭐하다 이제 대세론에 힘 입어 그냥 주워먹으려 하나?
여러분 하나님을 비판하거나 모독하지 말아주세요.. 다 보고 계시고 기억하고 계시거든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제발 좀 믿고 따르세요. 인간들아!! 하나님의 진노하시는 모습이 안 보이세요. 이 더럽고 악귀들이 만연한 곳, 타락 간음 분쟁 유혹 술 한마디로 썩은 냄세가 진동하는 이 땅! 하나님이 꾹 참고 있잖아요
기다려요!! 조금만 지나면 하나님께서 저 보를 무너뜨리게 하실 겁니다..수 많은 생명을 죽인 자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낸 혈세를 낭비한자들에는 회개와 반성이 없다면 하나님께서도 저들에게 영원한 지옥불로 던져버릴실겁니다..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 마귀와 사탄들의 모습을 보고 계시니 이제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죄사함 받고 구원을 받으시길 축원하옵니다..아멘
아주 단순하고도 명료한 진실이 있습니다. 물은 가둬두면 썩는다는 겁니다. 진실을 외면하고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서 앞뒤 안가리고 밀어붙인 4대강이 이젠 엄청난 재앙입니다. 건설비용이 22조가 아니고 220조라도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금수강산의 가치만은 못한겁니다. 4대강을 원상복구시켜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마땅하지요.
4대강 치적에 눈먼 아무개.. 환경부 지적도 아랑곳없이 질러 댔구만... 치적 ? .. 이거, 임기후에 검증을 해야 한다. 우기에는 붕괴걱정, 건기에는 녹조걱정.. 돈이 24조 .. '멍 때린다'는 말이 있다. 눈에 초점을 잃고, 한 군데만 멍하니 응시하는 ... 4대강 ... 멍때리게 하는 용도로 지은 물건 ?
환경부 장관과 공무원들은 뭐하는 x들이냐? 환경파괴부로 바꿔라. 4대강 파괴 찬성하고 방조한 것들 아닌가. 니들 월급 꼬박꼬박 누가 주는지 아냐? 출세에 눈멀어 입다물고 부역하는 것들 때문에 일제시대 국민들 삶이 어떻게 되었나. 정권이 바뀐다면, 잘못을 따져서 반드시 고위공무원들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
코오롱워터의 배후에는'형님'이 - 시사이슈 소비자경제 e 네트워크일보 www.ntimes.co.kr [2008-06-16 오전 11:57] △ 지난 3월 22일 워크 포 워터 행사를 후원한 코오롱그룹. 코오롱, '괴담'에 물 사업 삐걱“이상득 의원이 코오롱워터 사장인가요?” … '코오롱 ...
코오롱그룹, 물 괴담에골치앓는사연 - 온라인 종합주간지 - 시사신문 www.sisatoday.com/news/view.php?n=25427&d... - 저장된 페이지 2008년 6월 9일 – 코오롱그룹이 때 아닌 '수도 민영화 괴담'에 휩싸였다.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이 코오롱워터를 통해 수도 민영화의 수혜를 받는다는 것이 괴담의 골자 ...
수도민영화 - 코오롱워터 ->사장: 이명박 형 이상득- - 2008년 5월 30일 blog.daum.net/jhsct2 - Paradox Attraction 가장 유력한 물 산업체가 코오롱이 만든 "코오롱 워터" 입니다. 그리고 "코오롱 워터" 사장이 이명박 형 이상득입니다. 아래는 물 사유화 오늘 발표 ...
수도민영화 - 코오롱워터 ->사장: 이명박 형 이상득- - 2008년 5월 30일 blog.daum.net/jhsct2 - Paradox Attraction 가장 유력한 물 산업체가 코오롱이 만든 "코오롱 워터" 입니다. 그리고 "코오롱 워터" 사장이 이명박 형 이상득입니다. 아래는 물 사유화 오늘 발표 ...
수도민영화 - 코오롱워터 ->사장: 이명박 형 이상득- - 2008년 5월 30일 blog.daum.net/jhsct2 - Paradox Attraction 가장 유력한 물 산업체가 코오롱이 만든 "코오롱 워터" 입니다. 그리고 "코오롱 워터" 사장이 이명박 형 이상득입니다. 아래는 물 사유화 오늘 발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