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오심으로 승리를 도둑맞은 신아람(26.계룡시청) 선수가 1일 국제펜싱연맹(FIE)이 주겠다는 특별상에 대해 "그것은 올림픽 메달이 아니기 때문에 솔직히 마음이 편해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거부 입장을 밝혀, 특별상을 받고 이번 사건을 마무리짓기로 한 박용성 대한체육회 회장을 머쓱하게 만들었다.
신 선수는 이날 영국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판정이 오심이라고 믿기에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FIE에 특별상이 아닌 공식 오심 인정을 요구했다.
그는 "어젯밤에 두 시간 정도밖에 잠을 못 잤다"며 거듭 울분을 드러낸 뒤, "토요일(현지시간) 열리는 단체전에서 진짜 메달을 목에 걸겠다. 단체전에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하이데만과 만나 승부를 겨루고 싶다"고 말했다.
펜싱 종주국 프랑스의 일간 <레퀴프>도 이날 "지금 금메달을 누가 따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다"라며 "이 상황을 올바르게 판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FIE에 일침을 가했다.
박근혜화이팅! 계속 그런 식으로 가면 됩니다 민주당에서 대선 레이스를 하니까 즈그들도 한다는게 요즈음 안철수 때리기 연습들만 하고 있더라구요 수십가지 부정(정수장학회,동생마약,제북소}등 가족관계 일본군 중위출신 5.16 을 지지도 50% 이상이라며 밀어붙이고 (부산,대구)쪽 는 짓거리라고는 ~
체육회장이라는 사람이 조준호 판정 오심이 아니라니.우리나라를 더 알기를 우숩게 아는것같다 강력해야할 회장이 그러니 펜싱도 마찬가지 좀 미안하니 너 상하나줄께 입닥쳐라????????? 에라이 싸가지하곤 그러니까 일본과 우리의 차이다.일본오심은 번복이 되고 우린안된다??? 이건 인종차별이 아니라 국가적 망신이다 체육회 각성해라........
세계펜싱협회도 올림픽 같은 중요한 시합에서 어찌 그리 안이하게 진행을 했는지 이해를 할수없다. 오심을 본주심은 하이먼 게임만 계속 4회나 연속으로 주심을 봤다고 한다. 또 독일 펜싱협회 회장과 무척 친한 사이라고 하니 , 그렇게 긴 1초가 존재한거지. 게다가 시간 체크하는 인물이 16세의 자원봉사자 였다니 더할말이 없다
그까짓 특별상 만들어 자기들 잘못을 희석 하려고 하는 데, 받아서 뭐하냐? 받지 않는다고 페널티 받을일도 없을탠데, 나라도 안받을꺼다. 이번 오심을 통해서 펜싱이 유렆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란걸 보여줄 필요가 있다. 백인 아닌 유색인들이 펜싱에서 우승 하는꼴 을 못보겠다는 심사지. 또 다른 인종차별의 방법이다
대한체육회장 '박용성'은 즉각 사퇴하고 국민들에게 사죄하라! 신아람선수는 특별상을 정중하게 거부하라. 그리고 펜싱 경기의 발전을 위하여 '심판판정 감독 위원회' (가칭)설치를 요구하고 위원회에 책임있는 자리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라. 신아람 선수는 젊음아라는 큰 자산이 있다. 끝까지 파이팅!......!
당연히 받지 말아야 하는거죠.... 정정당당히 실력을 겨뤄야 하는 올림픽이 무슨.. 동네 게임보다 더 못하는지.... 특별상을 하이데만에게 주고 그 금매달은 아람이 한테 주면 되겠네요 언제 부터 특별상이라는 매달이 생겼는지... 신아람.... 그 현명함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젊고 똑똑한 사람도 많은데 왜 저렇게 늙고 얼굴에서 눈도 제대로 찾을수 없고 정신도 오락가락하는 환자를 회장으로 놔서 올림픽까지 나가서 우리나라가 피해 보구 망신당하고 자존심 박탈까지 당해야 하는건지...다음엔 정신없는 늙은이는 절대로 회장으로 뽑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저는 이란 댓글을 잘 안적는 사람이지만...이거는 우리나라 체육연맹 회장이라는 사람이 이런 결정을 받아 들인다는게 한심할뿐이고... 펜싱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 봐도 경기보면서 1초가남았는데 왜이렇게 길지 느끼는 것을 펜싱에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그러고 있는거 보니깐 참 어이가없네.. 도대체 체육연맹 위에 계신분들은 뭘 하는지..ㅉㅉ
국제펜싱연맹(FIE)에서 특별상을 주겠다는 것은 FIE측에서 경기 진행과 판정에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 한 것이다. 신아람 선수는 올림픽 메달을 목표로 런던에 간 것이지 특별상 받으러 간 게 아니다. 또 특별상 본래의 의미와 이번 판정과는 관계가 없는 것이므로 수상을 거부한 데 대하여 대응을 참 잘 했다고 격려합니다.
국제관계도 스포츠계도 개인사회와 크게 다르지않다 나라가 조딱지 만하고 힘이없으니 무시당함이야. 거기다가 존만한나라가 남북으로 분열해서 티격태격 날만새면 허구헌날 저질쌈박질만하니 개같이 보는거지. 금메달이 문제가아니라 하루빨리 남북통일이 돼어서 막강한 나라가 되면 러시아 중국 일본도 무시못한다.
이나라 상황과 비슷. 문제해결을 해야 할 지도부는 남앞에서 굽신굽신. 백성들은 이런 지도부 보면서 자신이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처지. 졸장밖에 없는 지도부와 나라 살리려 일어난 이름없는 의병. 나라 살려놓으면 졸장들이 다시 나타나 어깨에 힘주겠지. 남앞에선 굽신, 백성들 앞에선 뻣뻣.
신아람 처자... 당신이 바로 애국자요.. 자존심 문제 아닌가? 부정선수는 트로피 타고 억울하게 진 선수는 마지 못해 기념타올 하나 주는 ... 그 걸 덥석 받는 바보 거지 박용성 .. 이건희는 거기서 뭐하나.. 이런 때는 문대성을 보내 하이킥으로 머리통를 쳐야 하는데..
26세 꽃다운 처자의 의식이 나이 쳐먹은 박용성이보다 백만배 낫네...대한체육회 회장 자리는 저리도 인물이 없나? 전과자말고는 앉힐 사람이 그리 없나? 대통도 전과자, 대한체육회장도 전과자...참 국격 돋는구나...가카가 국격을 너무 많이 높여 놔서 이번 올림픽, 우리 애들이 연달아 오심의 희생양이 되는구만...
To us, Shin Aram is already a GOLD MEDALIST and a GREAT HERO. She fought well and she won. The so-called special prize is just adding disgrace to an ins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