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9년전 '최태원 구명 서명'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트위터 등 SNS상에서 안 원장의 과거 강연 동영상이 31일 급속 확산되고 있다.
문제의 동영상은 안 원장이 지난해 9월 오마이뉴스 10만인 클럽 강연에서 행한 5분29초짜리 동영상이다. '경제사범에 대한 안철수의 생각'이라 이름 붙여진 이 동영상은 지난해 말부터 유트브 등에서 나돌면서 지지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것이다.
특히 안 원장이 금융사범 등 경제사범에 대해 "잡히면 반은 죽여놔야 되요", "그런 사람 사형을 왜 못 시켜요?"라고 말한 대목이 폭발적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이래도 안 원장이 우유부단하단 말이냐", "안 원장이 대통령 되면 재벌들은 숨도 못 쉴 것"이란 댓글들이 붙었다.
그러던 이 동영상이 이번에는 반대편 세력들로부터 안 원장을 비판하는 근거로 사용되고 있다. 이들은 동영상을 유포시키며 "경제사범, 반쯤 죽여놓는다면서?" 등 비아냥을 보내고 있다.
이에 맞서 지지자들은 "치졸한 공격"이라고 맞받는 등,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의 동영상은 강연에 참석한 한 여성이 신자유주의에 대한 안 원장의 견해를 묻는 데 대해 안 원장이 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안 원장은 "시장에서 플레이어들을 감시하는 사람들이 못 당해요. 기본적으로 감시기능을 자꾸 강화함에도 불구하고 전문성도 떨어지고 사람 숫자도 적고 여러가지 이유로 감시가 불가능해져요. 그래서 도입한 방법이 일벌백계거든요. 영어로는 punitive damage라고요, 징벌적 보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기꾼들이 왜 사기를 치는가? 보면 두가지로 판단해요. 하나는 내가 잡힐 확률이 얼마인가 그것을 보고요, 한번 잡히면 얼마나 손해보는가. 그래서 곱한 금액이 자기가 번 금액보다 작으면 범죄를 저지르거든요. 지금 같은 경우에 금융사범들이 많은 이유가 한번 해먹고 어디 숨겨놓고 형 몇년 살다오면 평생 먹고 살거든요. 걸릴 확률도 작고요, 그래서 범죄자들이 많아져요"라며 "현대같은 사회에서는 법률제도도 바꿔야 됩니다. 감시도 강화해야 되지만 징벌적인 배상 같은 것으로 해서 잡힐 확률은 높이기 힘들어요. 전문성들이 워낙 좋아서"라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이 생각하는 대안으로 "대신에 어쨌다 한번 잡히면 반을 죽여놔야 되요. 지금 같은 사회에서는 누구 사기 쳐서 재산을 박탈하면, 그게 금융사범이 살인보다 더 나쁜 일일 수 있거든요. 그러면 그런 사람 사형을 왜 못시켜요? 그런 식의 혁신적인 발상으로 바꿔 놓아야 그런 부작용을 줄일 수 있죠"라며 "결국은 다 연결이 되는데요, 실패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려면 그런 제도를 악용하는 사람들은 거의 죽여놓아야 해요"라며 엄중처벌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제 알겠다. 안철수 수준이나 댓글 쓴 넘들 수준이 똑 같다는 것을. 일주일전부터 택시기사들이 나한테 계속 한 말인데. 니들 전라도지? 택시기사들이 그러더라. 물어 봐. 그런데 택시기사들한테 조터지지는 말고. 철수야, 너의 학력과 경력이 일치하는 지 공개하라. 나는 이게 가장 궁금하다.
다단계 금융사기를 예로들어도 본인뿐만아니라 가족 친척 친구 뭐 주변에 있는 사람들 죄다 구렁텅이에 빠뜨려 가정 파탄나게하고 가족 해체되고 돈해쳐먹은넘들은 외국으로 튀어서 호위호식하며살고 감옥가도 고작 몇년있다가 나와선 숨겨놓은 돈으로 대한민국에서 떵떵거리며살고 징벌적배상제도 도입해야함 꼭필요함
충청의 딸 박근혜. 모든 국민이 사랑한 육영수여사(충청북도)가 박근혜후보의 어머니, 청구동의 나그네 풍운아 JP(운정 김종필: 충청남도)가 박근혜후보의 형부. 소통강화, 스킨쉽 확대, 지속적인 정책개발(반부패 포함) 추진 기대. 충청의 딸 박근혜후보와 대한민국 올림픽대표선수단, 무더위에 건강에 유의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를 기대. 화이팅!!!
국회에 최류탄 터트려 미국 3대 방송에 "해외토픽"으로 나와 국가, 국민 망신 혼자 시켜도, 다시 뽑아주는 어느지역 지역구민이나, 안철수 거짓말/위선이 증거로 나와도, "좋아, 좋아"하고 탈레반처럼 멍멍거리는 안빠, ㄱ ㅅ ㄲ 들이나... 이런것들 낳은 후에도 미역국 쳐먹었겠지. 지능지수 1자리, 우물안 개구리들. ㅂ ㅅ 무뇌 골통들.
정경유착으로 무한성장을 해온 대한민국의 재벌들 이제 정치권도 통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럿기에 오늘날 저들의 횡포로 인해 나라와 국민들이 사지로 내몰려져 있습니다. 탐욕스럽고 부도덕한 재벌들을 안철수교수님이 언급한데로 반은 죽여놔야 나라가 살고 우리 국민이 사는 길입니다. 대한민국의 부도덕하고 탐욕스러운 재벌들을 반 죽여놓기 위해서 힘을 모읍시다.
저는 호남인이지만 촬스 책을 거금주고 사서 읽었는데 아주 확실하고 확고한 모습이 드러나요 사덕이가 별볼일 없다기에 일부러 돈주고 샀지요 전체 가족이 보는데 앞으로 한국에 미래가 돋보이는 복지국가가 되리라 믿고 세금도 더내라고 한다면 일본못지 않는 선진국대열에 서리라 믿고 이젠 삽질공화국이란 오명을 벗고 소외된 이웃을 찾고 보편복지국가 오리라 믿네요
내 친구 경찰 말에 의하면...살인범보다 사기범이 더 악질이라더라.. 1.살인범은 처음에는 완전 악질로 보이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의외로 순진한 놈들도 있다고 하더라..피치못할 사정을 들어보면 안타깝다고 하더라.. 2.하지만 사기범은 대화하다보면 상상을 초월하는 그 비열함!! 그자리에서 죽여버리고 싶지만.. 경찰신분이라서 그렇케 못한다고 하더라 ㅎㅎㅎ
안원장 말은 백번 지당한 말이다 이세상 범죄중에 가장 악질이 사기다 그중 에서도 자본주의 체제를 송두리채 흔드는 금융 사기 범죄와 기업의 법죄에 대해서는 징벌적 죄를 물어야 한다 삼성이 본사를 미국으로 옮기면 이건희는 감형 없는 100년 징역은 살아야 할거다 이게 소위보수들이 존경하는 미국의 실체다 무식한 인간들아 ㅉㅉㅉ 미국 미국하면서 미국을 모르는 것들
김종인이 안영모 동화은행장으로부터 3억원의 뇌물을 받고 할아버지 김병로의 흉상이 있는 검찰정에 출두하던 모습이 뇌리를 스치고 기억에 새롭게 각인된다. 당시 방송에서 "김병로 선생이 할아버지죠". '할아버지 흉상이 뒤에 보입니다" 하던 소리가 귀에 쟁쟁하다. 칠푼이 선대위원장이 뇌물받은 경제사범이다. 칠푼이 할망구야.
작금에 최태원이 욕을 먹고 있지만, 최태원 아버지 최종현을 존경한다. 사람은 일생 중에 죽어서 가장 아름다워야 한다. 한 줌의 재로 돌아간 선경그룹의 최종현 회장부부, 그들의 정신이 SK에 꼭 흐르리란 생각을 하고 산다. 삶은 그런 것이다. 찾다 찾다 9년전 서명 한 줄, 장물은 장물이다.
박근혜 혼맥 화려하다. 본인은 미혼이라 직접적 혼맥은 없지만 박정희일가의 화려한 혼맥을 그대로 승계하고 있기 때문에 절대 무시못함.. 박정희는 5남 2녀중 막내로,박근혜는 사촌형제들이 많고 각각의 사촌들은 벽산그룹, GS와 LG그룹과 혼맥으로 연결고리를 잇고 있다. 이명박과 박근혜 각각 혼맥이 LG그룹에 의해 이어져 사돈지간이 성립
이런 년이 재벌 비난 하는건 어떻게 생각해.. . . "자산이 10조원이니 13조원이니 하는 MBC 주식의 30%를 가졌고 지방 유력신문<부산일보> 실질적 사주이며, 무려 264만㎡(80만평)의 캠퍼스를 가진 대학교도 사실상 그의 소유" "여기에 경향신문사 부지도, 현재 동생끼리 운영권 놓고 싸우고 있는 육영재단도..
미국의 경우는 탈세사범은 국가반역에 관한죄를 적용 하여 처벌 하고, 공정거래위반 으로 얻은 이익의 몇십배에 해당하는 징벌과금을 먹이니 감히 법을 어길 생각을 못하는 것이다. 반면 우리나라는 담합행위로 이익을 얻으면 수십분의 일정도의 벌금으로 솜방망이 처벌을 하니 경제사범이 줄어들지 않는것이다. 철수가 옳다.
그네야~, 애비다~ 내가 삥뜯어 물려준 13조 장물 잘 보관하고 있제~ 내친구 조선은 잘 해주제~ 얼마전 100개 형광등 아우라질 해줬다쥐~ 글고 내 다음 5공세력들도 잘해주제~, 내가 아꼈던 두환이도 잘 있제~ 정권잡으모, 한탕 거 하게 해서 내 장물 두배이상은 해쳐 먹어라이- 애비가---
전문독죄출신들은 구라질을 추구한다. 한편 모 언론기사의 내용에서 "박할매가 통이면 독죄를 열심히하고..." 이 기사의 내용은 옳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묻고싶다 . 쿠데타 자격은 있는가? 실적은 있는가? 진짜 실력있고 유망한 주자들에게 지금이라도 그 자리를 내 줄 의향은 없는가?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불쌍하다. 그렇지 않은가?
"안철수연구소(안랩)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헐값에 매입해 거액의 부당이득을 보고 세금을 탈루했다는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횡령 등)로 고발" 뉴스 15/6짜 신문기사...이떻게 재벌개혁을 할수 있단 말인가? 머리 좋은 놈들은 포장도 잘해... 똥걸레 같은놈이... 어느 날 선량한 시민이라... 가관이네....정말 말세세...말세세...
사람은 누구나 입바른 소리를 할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행동으로 옮기느냐? 아니냐?의 문제 아닌가? 지금부터 검증하면 알게 되겠지 뭐.... 의대생이 단란주점을 모른다...개가 웃을 소리...BW발행 전형적인 경제사법이 하는 일...한번 언행합일인지 언행불일인지는 검증하면 알게 되겠지 뭐....지금이야 작은 권력에 취해 판단이 안 서지...
원순씨를 배워라 안가야. 정치는 언행일치로 하는 것이지 바른말 주둥이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란다. 말은 다 옳은 말. 뒤구녕에선? 가진자들 편. 범죄한 재벌놈 구명 탄원서가 모냐? 뇌물노가 말로는 온갖 바른말 다 하고~서민주택 10배 남는 장삿꾼 소리 하며 집 없는 서민들 벼랑으로 몰아 버렸지. 88 세대라는 것 아니냐? 뇌물노 작품이.
민주당에서도 정동영 정도만 할 수 있던 말을 국민이 거부감 느끼지 않게 당당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안철수 밖에 없는 듯하다. 복지와 재벌개혁에서 특히 그렇다. 격이 맞는지는 몰라도, 문재인은 5년 임기 보장하는 법무장관 어떤가? 검찰개혁! 아무튼 이 상황 활용 못하면 진보진영도 다시 5년 내내 아스팔트 신세나 져야겠지. 그땐 관심도 두지 않으리.
이명박의 강압적인 진압방식과 비교해보라. 유모차 엄마들을 북한의 조종으로 거리에 나왔다고? 아동학대라고? 안철수의 '과격한' 발언이 저 이명박 시대의 강압통치와 비교해보라. 여북하면 천정배 전 의원이 이명박 정권을 죽여버려야 한다고 했을 때 수꼴들은 검찰에 고발했잖아. 적어도 안 원장의 분노는 한참 잘못된 현실에 대한 경종일 뿐이다.
재벌이 정보망 총동원해서 자료 찾고 있겠죠. 안랩 V3는 삼성컴에 못들어간다더군요. 안철수 재벌개혁의지 땜에 사이가 나빠선가? 아무튼 재벌과 박근혜 측의 공조플레이 함 지켜봅시다. 안철수 말은 경제사범이 고도의 전문성으로 검거가 어려우니 응징적 처벌로 한 번 걸리면 작살을 내놓아야 경제사범 예방 효과가 있다는 것. 아무도 하지 못했던 백번 옳은 말!
아마도 조만간 더 창피스런 뉴스 나올지도 모르죠... 워낙 구름위에서도 산 분처럼 행동하시어 아나도 충격적일 겁니다. 의대생= 기본적으로 매일 밤 룸싸롱간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음... 이거 완전 군대보다 더한 조직이라....그런데 고고한 척 살았다고 요... 웃기고 자파졌네...
9년전 벤처기업 어렵게 운영하면서 재벌놈들 등살에 마음에도 없는 서명하느라 가슴에 사뭍혔을텐데 이제 그걸 또 똥누리가 자신을 비판하니 얼마나 어이없을가... 저정도로 강력하게 얘기하는건 경험과 가슴에서 나오는 말이다. 정치꾼들의 허황된 구호하고는 완전 다르다는 얘기지 경제사범하고 재벌개혁만은 정말 확실하게 할듯하다
줄푸세 신자유주의자 박그네 부자 세금 줄이고 서민위한 보호막인 규제 풀고 부자위한 규칙을 세우자는 막장녀가 갑자기 경제민주화를 외친다 그것도 5년도 안되어서 '자신의 이윤추구에 장애가 되면 목을 치고 자신의 마음대로 하면 되지만 국가는 그렇게 간단하게 돼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속이고 사기를 치는 것이다. 정직해야 한다' 김종인이 말이다
2007년 개날당 경선에서 감세 ,규제완화를 외치던 할망구가 이제는 경제민주화를 외치는데 .. 이건 철면피같은 이미지세탁이다. 겉과 속이 더럽게 다르다. 그리고 경제민주화는 뭐니뭐니 해도 장물 처먹고 모르쇠 배째라 하는 년늠들부터 반쯤 죽여놔야 한다. 빤스 내리고 곤장을 5만대는 후려쳐야 한다. !
박그네와 그 친구들은 안철수가 최태원이 구명 탄원서에 서명한것과 금융사범에 대한 강한 처벌을 주장하는 것이 이율배반적이기에 그가 잘못되었다 한다 안철수는 성인이기에 비록 탄원서 명부에 싸인한 것은 본인임으로 그 잘못이 있고 그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했다 이에 반해 박그네의 수많은 이율배반과 사기술은 그 건수가 너무 많아 일일히 열거하기도 숨차다
와우~~! 본색이 드러난 사건이 또 터졌다. 경험 없는 어린것들 말빨로 세뇌나 시켜 야욕 채우던 부산 치기답도다. 마치 이웃집 아저씨 같다던 상고생 뇌물노가 집권하면? 무학자,비정규나 서,빈민들이 살 만한 세상이 될 것으로 속았던~ 그런 더러운 역사가 되풀이 된다. 매일 같은 태양이 뜨듯. 안가의 선동 기만극과 노개놈의 말빨 사기극이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