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26일 MBC 최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이사장에 'MB 후배'인 김재우 현 이사장(69)을 재선임, 파문이 일고 있다.
방통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김 이사장 등 9명의 이사와 감사 등 MBC 방문진 인사를 단행해 이 대통령에게 추천했다.
MBC 방문진은 최고 연장자가 이사장이 맡게 돼 있어 김재우 현 이사장이 연임을 하게 됐다. 또한 김 이사장의 연임이 확정됐고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차기환 변호사 등도 이사로 유임됐다. 여권 측의 현 방문진 이사 6명 중 3명이 재선임된 것.
문제는 김 이사장이 MB 최측근이라는 점이다. 그는 경남 마산 출생으로 이 대통령과 같은 고려대 경영학과에서 수학했다. 그는 또한 졸업후 건설업계에 진출한 이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삼성물산 이사, 벽산건설 사장 등을 역임한 '건설통'이기도 하다.
이밖에 박천일 숙명여대 교수, 김충일 언론중재위원, 김용철 전 MBC 부사장, 선동규 전 전주 MBC 사장, 최강욱 변호사, 권미혁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도 방문진 이사로 선임됐으며, 이들 중 박천일 교수, 김충일 위원, 김용철 전 부사장이 여권 성향으로 분류돼 여권 성향 위원과 야권 성향 위원이 6대 3의 구조를 유지하게 됐다.
이날 전체회의후 방통위 야당 상임위원인 김충식·양문석 위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여당 추천 상임위원들이 다수의 힘을 앞세워 김재우, 김광동, 차기완 등 현 방문진 이사의 연임을 밀어붙였다"며 "MBC 파업사태에 책임이 있는 이들의 연임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반발했다.
국회 문방위 소속 민주통합당 의원들도 성명을 통해"오늘 정부측에서 공영방송 MBC를 권력의 손아귀에 바치고 권력의 주구가 되도록 방치하고 조력한 주범인 김재우, 차기환, 김광동 등 기존의 이사들을 재선임했다"며 "결코 있어서는 안될 이명박 정권의 오만방자한 처사가 백주 대낮에 국민 앞에서 보란 듯이 뻔뻔스럽게 강행됐다"고 질타했다.
이들은 "김 이사장을 단지 대통령의 후배라는 이유로 재임명하는 저 무식한 인사에 기가 찰 뿐"이라며 "마땅히 속죄의 심정으로 방문진을 떠났어야할 인물들을 눈 하나 깜박하지 않고 재임명한 것은 이 정권의 국민에 대한 도발이라고 밖에 달리 해석할 방법이 없다"고 비난했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방문진 인사가 김재철 MBC사장을 유임시키겠다는 이 대통령의 속내를 반영한 게 아니냐는 의혹어린 시선을 던지고 있어, 향후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젠장 ! 2012 총선에서 대선까지 또 물건너 갔군 ! 이명박근혜가 이런 파렴치한 짓을 해도 또 새털당을 찍는단 말야 이래도 12월 대선에서 또 새털당 달구벌 닥뇬 찍을거 아냐 에~라~이 ~ 한심한 백성드라 ~ 새털당쥐쥐는 대글빡 쇠말뚝 박힌 종자들 땜시 우리 대한민국은 박정희 시대로 ...
이석기 때문에 진보진영 몰락하듯이, 박지원 때문에 민주당 몰락한다. 박지원의 대선플랜을 조경태에게 맡기고, 비상 당운영을 준비하는게 선수다. 민주당 돌대가리들아. 박지원 탈당시키고 플래B로 정국운영해라. 늦으면 늦을수록 민주당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이명박이나 박근혜보다, 박지원을 먼저 해결하라. 해결능력없으면 민주당 해체하라.
야뷰스야 옛날에 광화문에서 반미시위하며 촛불집회하자던 그 기개 어디에갔ㄴ? 니들 김영철이중국에서 고문당했다는 말 들어봤지? 그런데 왜 미동도 없니? 니들 할아버지라서? 그래서 니놈들은 완전 정치적인 이해관계 따라 글질 한다 그래서 언론이 아니고 선전선동매체에 불과하다 ㅇ
이번 기회에 소위 언론이라고 하는 것들에 퍼져있는 빨간잡초를 완전 도려내야 한다 이놈들은 턱하면 국민이름으로 파업하고 지랄질한다 누가 니들에게 '국민이름'이란 명칭을 주었나? 이놈들 다 속을 파보면 이념투쟁에 불과하다 이런 것은 뭐 이론이나 협상이나 타협으로 될 일이 아니다 같은 편일때 협상과 타협이 나오지 빨간무리는 '우리'가 아니기에 무자비한
민주당과MBC 노조가 가카와 수첩공주 섹누리당에 속은거다 크게 빅엿 먹은거야? 가카와 수첩공주는 애초에 불륜재처리를 교체할 생각 없었어 총선에서 큰 이득을 봤기 때문이지. 수첩공주가 불륜재처리 사퇴시킬려면 벌써 했겠지 또한 도청선교를 문방위원장에 앉히지도 않았고 아무튼 민주당 강하게 안나가면 재처리 대선까지 가고 대선승리는 없다
개무식 통통 튀어서 하루가 멀다하고 개망신을 당했던 박死모 영택아, 너네 쥐색히정권이 몇 번이나 MBC 노조 구속하려고 GRYB을 떨었건만 번번이 기각당한 사실은 알고서 사법처리 타령을 하고 자빠졌니? 알바질을 해도 공부란 걸 좀 해가면서 하라니깐? 세상에 공짜가 어딨니? 그러다 너 그 용돈벌이도 짤린다니깐?
후폭풍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무슨 후폭풍이냐? 김재철 처럼 회사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은 사장 몇년 더해야 된다, 그래서 숨어있는 좌빨들을 모조리 몰아내는것만이 그 회사를 살리는 길이다, 김재철은 합리적으로 민주주의 회사를 만드는 초석을 다지고 있다, 김재철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