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2차 진상조사위에서 온라인투표 조사를 담당했던 김인성 한비즈 개발실 이사가 28일 "범죄행위의 증거를 찾아냈으며, 범죄자를 도려내지 못한다면 통합진보당은 검찰에 의해 궤멸적인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경고, 파문이 일고 있다.
김 이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의혹에 대한 증거자료를 찾은 것은 밤샘 조사를 계속한 지 5일째 되는 날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로그에 적나라하게 기록되어 있었고 그것을 본 저희들은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며 "감히 추측하자면 이 자로 인해 통합진보당의 유력한 대권후보뿐만 아니라 또 다른 당의 유력한 대권후보까지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말해, 불똥이 다른 당으로 번질 수 있음을 경고해 파장을 예고했다.
그는 "저희들은 인터넷을 잘 아는 단 한 명의 범죄자로 인해 통합진보당을 포함한 진보 진영 전체가 위험에 빠졌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당의 모든 분들이 서로 화해한 후 합심해 범죄자 색출에 나서야 한다"고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그는 온라인투표 보고서 작성과 관련해선 "보고서는 법원 재판에 준하는 엄격성을 유지했으며 모든 문장은 근거에 의해 뒷받침될 수 있는 내용으로만 작성됐다"고 신뢰도에 자신을 나타내며 "차후 검찰 수사를 대비해 웹서버와 데이터베이스 하드디스크 복제 작업도 진행해 뒀다"고 밝혔다.
그는 "통합진보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저희 보고서를 제외한 상태로 공식보고서를 채택하고 이후 설명할 기회를 주겠다고 연락이 왔지만 모든 정파가 합의한 공식절차가 아니라서 거부했다. 진보당은 지금이라도 저희들이 작성한 보고서가 어떤 의미인지 청취해야 한다"며 "여태까지의 당 내외의 반응으로 보아 모든 당파가 이 보고서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우려했다.
그는 그러나 조사과정에서 발견한 범죄사실에 대해선 "통합진보당 측으로부터 '중앙당 비례대표투표관리시스템 분석'을 의뢰 받고 비밀 유지 계약에 서명했기 때문에 이 글에는 분석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며 구체적 언급을 피했다.
2차 진상조사위는 26일 2차보고서 발표때 동일IP 투표, 현장 이중투표 등의 의혹은 밝혀냈지만 투표 도중 소스코드가 열람된 온라인투표 시스템과 관련해선 부정.부실 사례를 적시하지 않았고, 당권파는 이를 근거로 이석기·김재연 의원 사퇴 압박에 대한 부당함을 내세우며 역공에 나서기도 했다. 그러나 '온라인 투표에서 범죄행위를 찾아냈다'는 김 이사의 주장이 제기되면서 부정선거 파문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양상이다.
김인성 인터넷 기술업체 이사. 한양대 겸임교수? 자신은 전문기술자이고 중도적인 사람인양 얘기하지만 결론은 매우 정치적이구만. 경기동부의 조직선거와 은폐가 있었다기 보다는 당내 특정인 한 명이 경악스런 범죄를 저질렀다는 식의 의문 제기. 조사해보니 단 한 명의 어느 누가 모든 것을 저질렸다? 성동격서식 전법을 쓰는 솜털같이 가벼운 놈일세.
검찰은 하루속히 이 업체 자료 압수해 '진보'라는 단어를 쓰는 자들이 사실은 파렴치한 사기꾼들임을 밝혀라 그래서 국민들에게 '진보', '좌파'라고 하면 빨간 바뀌벌레가 생각나게 만들라 지금도 관련 연상도가 한 60%됬다 이정도로는 모지란다 120%로 만들어 이나라를 빨간박퀴럽렐에서 구하자
♣그네를 낙마시킬 확실하고 철저한 검증 방법!♣ 97년이래 정치권에 얼굴을 내민지 15년이나됐습니다. 15년동안 그네가 정치적으로나 그렇게 입에 달고 사는 서민을 위해 도대체 한 일이 무엇입니까? 맹삼이 말뽄새로 학실히 한일이,그녀의 업적이 무엇이 있나요? 그네가 이 모든 비리의 숙주다~! 그네를 없애면 민주공화국이 된다~!
가장깨끗하고 도덕성 있는 민노당이 왜 이렇게 까지 추락 하여단 말인가 어떠한 변명한다고 해도 부정 당선자 부정에 관련자 들은 속죄하고 물러나야한다 더이상 국민한테 지지 받을 생각 마라라 본질은 부정과 불법이 있기 때문 당이 파국으로 가는길이다 부정 세력 끝까지 잘못인정 안하면 당해산 하고 양심있는분 끼리 재창당 해서 다시 국민에게 평가받고 지지받아라
김인성씨가 다른당 피해볼수도 뜻은..민주당 친노 당권파들도 서버조작 선거부정? 했다는 말이 아닌가? 민주당 당대표 경선때도 친노 당권파들이 선거자료 즉각 파기등 수상한 행동이 있었고.. 모바일 2중투표같은 부정선거가 들어났고. 총선에서도 총선 후보경선 모바일 부정으로 말이 많았고 법원이 자료보관 명령했는데도 친노들이 선거 자료파기했지.
인터넷을 잘 아는??...........그럼 색귀파 놈들이네.... 지난번에 시스템이 지들꺼라면서 못쓰게해서 회의진행을 방해했던거 생각 안나?...사무국장인지 뭔가 하는 놈이 그랬었쥐?.....뭔 당의 컴퓨터 시스템을 당의 공동대표들마저도 못쓰는지 그게 이상했거든?....이번에 시스템 이상으로 투표무효가 되었다는 거도 그래서 더 수상한거고....
"A후보에게 270표의 몰표가 나온 아이피는 공식 현장투표소가 아님에도 현장 투표소에서만 사용 가능한 ID를 사용하여 ‘온라인 투표 확인 기능’을 6,019건 실행"했다... 하지만 조사위원회는 보고서에서 유시민파의 오옥만 후보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고 A후보라고만 했다. 왜왜왜
비대위가 왜 온라인투표보고서를 제외시켰을까?? 유시민 심상정 조준호의 쿠데타가 들통날까봐 그러겠지만, 진실이 가려질까? 불쌍한 강기갑 대표님!!! "통합진보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저희 보고서를 제외한 상태로 공식보고서를 채택하고 이후 설명할 기회를 주겠다고 연락이 왔지만 모든 정파가 합의한 공식절차가 아니라서 거부했다."
통진당과 다른당의 유력 대권후보가 범죄인이라는 말인데.. 그럼 친노잔당 출신(유촉새와문죄인)이 유력하게 떠오르는네.. 이들말고 누가 있나?? ㅡ"무슨 일이 있었는지 로그에 적나라하게 기록되어 있었고,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이 자로 인해 통합진보당의 유력한 대권후보뿐만 아니라 또 다른 당의 유력한 대권후보까지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박할매 친일 닭알빠구리 딱 한 시키가 개젓댓 기사에, 개젓대슬로 도배질을 했구나~! 특히, 류촉새, 친노라고 써댄 개씨불시키가 바로 그 닭알개빠구리시키다~! 이넘은 닭대가리에 완전 싸이코 시키다~! 이넘은 닭대가리에 찬/반 조작질을 어디서 배워서 여기에 죽치고 개쥐럴이닭~~ ID를 살살 바꾸나, 내용은 개젓댓글 요 주의 바람~!
부정의 증거가 보고서에 있다니, 진보당에서는 그 보고서를 채택하면 될텐데, 왜 폐기했나요? 그동안 부정의 온상으로 인식되던 구당권파면 그냥 공개해서 밀어내면 될터인데 말이죠. 혹시 구당권파 주장대로, 진짜 부정의 당사자는 따로 있는 건가요? 그럼 강기갑 비대위는 그 부정의 당사를 보호하는 건가요?
"A후보에게 270표의 몰표가 나온 아이피는 공식 현장투표소가 아님에도 현장 투표소에서만 사용 가능한 ID를 사용하여 ‘온라인 투표 확인 기능’을 6,019건 실행"했다며... 하지만 조사위원회는 보고서에서 유시민파의 오옥만 후보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고 A후보라고만 했다. 왜왜왜
비대위가 왜 온라인투표보고서를 제외시켰을까?? 유시민 심상정 조준호의 쿠데타가 들통날까봐 그러겠지만, 진실이 가려질까? 불쌍한 강기갑 대표님!!! "통합진보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저희 보고서를 제외한 상태로 공식보고서를 채택하고 이후 설명할 기회를 주겠다고 연락이 왔지만 모든 정파가 합의한 공식절차가 아니라서 거부했다."
통진당과 다른당의 유력 대권후보가 범죄인이라는 말인데.. 그럼 친노잔당 출신(유촉새와문죄인)이 유력하게 떠오르네.. 이들말고 누가 있나?? ㅡ"무슨 일이 있었는지 로그에 적나라하게 기록되어 있었고,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이 자로 인해 통합진보당의 유력한 대권후보뿐만 아니라 또 다른 당의 유력한 대권후보까지 피해를 입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