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산일보>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당사에서 전국 9개 지역언론사로 구성된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취재단과의인터뷰에서 "해양자원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지금 정부 내 해양 분야는 (부처 통폐합으로)존재 자체가 유명무실해졌다"며 "해양수산부는 미래에 굉장히 중요한 부처"라며 집권하면 반드시 부활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MB정부가 대선공약으로 내걸었다가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백지화한 동남권 신공항 건설과 관련해서도 "동남권의 늘어나는 항공수요 등을 감안하면 신공항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기정사실화 됐고, 언제, 어디에 만드느냐는 문제만 남았다"며 "개인적으로 당의 대선공약에 이를 추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영남권 지자체 간 갈등을 빚은 신공항 부지 선정에 대해서는 "'지역 거리'보다는 '시간 거리'가 중요하다"며 "공항 부지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는 고속철 등 인프라를 깔아 접근성을 개선하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걸 해결하기 위해 김해공항의 민항만 가덕신공항으로 이전하는것을 골자로 근 20년 추진한 부산의 숙원사업인데,수도권 집중화 반대하는 양반들이 정작 다른 지방의 인프라도 반대하는 속내가 의심이 많이 듭니다.수요가 있으면 그에 걸맞게 지으면 되는건데 왜 그렇게 자세한 사정도 알지 못하면서 반대만을 일삼는지 의문이군요
마지막으로 수도권에도 민항전용공항이 두개나 있고,제주공항도 포화지만 민항전용이고,적자에 허덕이지만 무안공항도 민항 전용이라 언제든지 수요가 있다면 슬롯 확보해서 항공노선 유치할수 있습니다.그러나 김해공항은 군공항이고 공군작전에 지장을 줄 정도로 민항슬롯이 시간대별로 꽉 차있으며 그마저 자유롭게 확보하기도 어렵습니다.
뭔가 잘못알고 있는 모양인데 그나마 부산경남은 총선때 민주당 지지율이 45% 넘었습니다.그리고 새누리당에 대해 이를 가는 부산시민들이 상당하고요.투표 참여율이 저조한 20~30대가 대선때는 참여율이 높을 것이기 떄문에 PK쪽의 사업에 대해서도 당신들은 이해를 먼저 해주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철수 미쳐서 제 임기 못채우고 그 약한 심성에 자진사퇴한다 보라 지금까지 출마여부를 자신에게 심각하게 질문한다고 하잖아 너 총리해봐서 청와대가 얼마나 속전속결의 행동이 필요한지 알지? 철수는 그대로 교수질하고 해찬이는 이번 임기 조용히 끝내고 청양에 가서 귀향해라 정말 이다 그래야 노후가 그래도 좀 편하다
해찬아 급한가 보다 너 그렇게 철수 대통령 시켜 그 심성 약하고 좋은 사람 인생 말아먹일래? 철수가 대통령 된다고 해보자 새누리가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무신 일을 하겠냐? 대통령 당선되자 마자 조중동에서 장사포 청와대 날리고 국회는 대통령 청문회 열고 이를 보는 국민들은 라도와 빨갱이족만 빼고는 히죽 히죽 웃는 상황오는데 철수가 안미치겠냐?
아무리 봐도 손학규가 낫다.. 수도권이 중심을 잡아야 경상도세력이 대놓고 국가예산 못퍼간다.. 호남이 수도권 손학규를 밀어야 손학규가 호남지역 경제 발전시켜줄수 잇다.. 호남이 경상도 출신 지지하면 대경은 박근혜, 부경은 친노, 구도가 되어서 서로 국가예산 경상도 퍼준다고 난리가 난다.. 결국 호남만 더 낙후된다. ..수도권대 영남권 대결로 대선치르자
전라 출신 정치인들에게 고함 ........ 1.DJ의 영광을 재현하고 싶어 대선 출마 말고, 반영남 진영으로 단합하라 2.호남은 독자적으로 남한을 통치할 수 없다...수도권과 연대하여 영남을 깨부숴라 3.수도권 맹주 손학규진영에 모든 힘을 보태 정권을 탈환하라 4.정세균, 정동영 그대들의 때는 아니다...손학규의 수도권진영만이 정권탈환을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