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는 14일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 "여기 사찰에 안 낀 게 불명예다. 중요하지 않은 사람처럼 되버렸다"고 비꼬았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 정권 들어와서 심지어 대법원장까지 사찰했다는 것이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도 수사를 많이 당해봤지만 이런 검찰은 나라의 수치"라며 "법률하는 변호사들이 여기 많지만 법은 권력자가 서민 백성을 탄압 약탈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만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간인 사찰을 보라. 정말 등골이 묘연한 그런 일이 아닌가"라며 "언제 누가 사찰 받을 지 모른다. 전두환, 박정희 때나 있던 일"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특히 윗선에 보고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검찰 발표에 대해 "증거가 없다? 저도 총리실에서 근무해보면 전부 보고서가 올라온다. 경찰, 검찰, 정무비서 보고서가 총리실에, 대통령에게 다 보고가 된다"며 "그런데 대통령 보고를 안 했다? 사찰은 했는데?"라고 반문했다.
그는 검찰이 출처 확인에 실패했다는 '5천만원 관봉 돈다발'에 대해서도 "불법사찰 해도 특별활동비를 썼기 때문에 다 보고된다. 그 돈 있죠, 돈다발? 관봉이 찍혔다는 돈다발, 제가 보기에는 청와대의 특정업무 추진비일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말했다.
그는 "청와대에는 월 십억씩 쓸 수 있는 특정업무추진비가 있다. 영수증이 필요 없다"며 "대통령이 특별격려금을 준다거나 대통령의 품위 유지를 위해서 공식경비로 지출하기 어려울 때 쓰라고 주는 돈이다. 그 돈은 어디에 써도 개인이 착복하지만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아 청와대가 연 120억, 총리실이 연 12억, 그것으로 조의금·장례금을 준다. 제가 총리할 적에 관봉이 찍혀있는 걸로 줬다. 99%는 청와대 특정업무 추진비일 가능성이 높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지원 원내대표도 "이해찬 대표는 국무총리를 역임했고 저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냈기 때문에 관봉 많이 써봤다. 우리가 다 해 본 사람들이다. 보고도 받은 사람"이라며 "그런데 보고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문건에 ‘BH 하명사건’이라고 했다. 우리 국민 99.99%가 ‘BH’는 ‘청와대’라고 알고 있는데 이 사람들은 ‘봉하지시’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가세했다.
BH가 봉하지시 푸하하하하 그놈들 정말 대단한 상상력 아니냐 권력도 없고 낼모레 검찰에 출두 할 전직 대통령이 지시해서 현직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에서 민간일을 사찰했다고 이런 미친놈들 이러니까 원숭이에게 검사복 입혀도 현재 검찰보다 낫다는 말이 나오는 거다 챙피한 줄은 아는 것인지 무조건 저놈들은 존버정신으로 버티기 들어간것이다 결국 사법처리해야 한다
민혜경 -성숙- 당신을 알기 전에는 풀잎처럼 흔들리는 아주 조그만 여자였는데 당신을 알고 나서는 넓은 바다 드높은 산 내가 어느새 변해버렸네 하지만 당신의 닫혀진 마음만은 아직도 읽을수 없네 깊은밤 헤매는 나릿한 꿈일까 잡히지 않는 우리님 당신을 대할 때마다 마른잎이 부서지듯 내작은 가슴 허공을 떠도네 ~~~
우리는 진실을 얻어 들을 수 있는 선택을 한 것이다. 민주당의 두 대표가 도덕 궤멸의 위기에서 한국을 구하려 하고 있다. 많이 경고하고, 많이 양보하지 않았는가? 하나님도 '믿는다는 이름' 때문에 참고 계시지 않는가... 아무도 상처입지 않는 해법이 무엇일까? ................... 힘든 세월이구료.. ,
총선 져놓으니 아무것도 되는 일 없는 것 봐라. 그 패배의 가장 큰 책임을 져야할 정파와 정치인이 다시 대표로 뽑히다니. 민주당은 희망없는 정당이라는 부족함이 없는 증거다. 이해찬이 두려워서 조중동이 어쩐다고? 그런 코메디같은 말로 곡학아세한 소위 논객, 기자들은 내년 봄까지 산속에 들어가서 나오지 마라. 니들의 3류 필봉이 민중을 죽인다.
정권 빅딜했다는 더러운 폐족들이 왕년에 한탕 찐하게 잘 해 쳐 먹었다 라고 자랑하나? 못 해 먹겠다 개헌하자 연정하자 정권 재 창출 의무가 없다 권력을 통채로 다 줄 수있다던 뇌물현과 그 잔당 총리 빈부격차 최대치에 아파트는 2~3배 튀고 생활고로 자살자가 속출하니 이거 자살세라도 만들어야 할 판이란 그런 세상 만든 놈들이 머라구?
"청와대가 13일 검찰의 불법사찰 사건 재수사 발표 직전 일부 언론사에 전화를 걸어 '(현 정부뿐 아니라) 참여정부도 민간인을 사찰한 게 나올테니 (현 정권의 불법사찰 내용과) 균형있게 다뤄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청와대가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 내용을 사전에 파악한 뒤 '물타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경향
류촉새 광신도들은 촉새를 버리고 이해찬 대통령만들기 함 나서보는게 ~~!! 쥐를 확실히 때려잡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사람아닌가??? 철수 재인 김이장 이 사람들은 대가 약해서 말이지 ㅎㅎㅎ 이들이 색검개혁을 할 수 있다고 믿는 머저리들 손 ~~!! 글구 시간내서 추천하는 음악함 들으면서 분을 삭이시게나들 ㅎㅎㅎ "김세령의 스윗발라드" 괘안을걸세 ~~!!
해찬같은 사람이 많아서 해찬들이 되어야 하는데......ㅎㅎㅎ 이제 비로소 야당의 야성을 찾아 가고 있군. 이 기세로 정권을 잡아 떡검과 그 일당들을 이 세상에서 뿌리 뽑아야 한다는 거. 그 전 야당들 정말 물러 터졌는데. 속이 시원하다. 우리가 바라는 게 바로 이런 것. 응원합니다. 잘 될 겁니다. 화.이.팅. 12월 간가 고 고~~~~
- 111 의 천기누설 - 가을정도되면 이해찬이 직접 대선에 나서라는 요구가 슬~슬 나오기 시작할 거임 ㅎㅎㅎ 특히 젊은 여성들이 주축이 되서리.. 이미 이해찬지지카페가 여럿 되는걸로 알고 있다 ~~!! 여론이 무섭게 돌아설것이며 일거에 잔챙이들을 제압하게 되리라~~ 결국 장물누님은 눈물을 쏟게 될 것이고... 리명박은 교도소로 가게 될 것이니라 ~~!!
반드시 부역검사들 판사들 형사처벌할수 있는 법을 만들어라 그냥 청문회 국정조사하고 옷벗고 나가면 정관예우로 돈다발 쏟아지고 몇년 지나면 국개의원한다고 개지랄 하고다닌다. 그냥 덮기에는 이들의 패악질이 너무크다. 직무유기, 고의적 수사왜곡과 판결은 반드시 형사처벌 할수있도록 만들고 BBK, 부정선거, 민간인사찰 등에 이법을 적용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