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도박을 한 조계종 승려들을 검찰에 고발한 성호스님은 15일 "명진스님하고 자승 하고 과거 신밧드 강남 룸살롱, 소위 풀코스 룸살롱에 가서 성매수한 사실이 있어 제가 그걸 가지고 피켓에 써서 조계사 앞에서 석 달여를 넘게 1인 시위를 했다"며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을 정조준,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성호스님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다른 승려들이나 조계사 신도들은 저를 격려를 해주고 하는데 진짜 격려해줘야 될 토진스님이 저를 집단 폭행을 했다. 그 스님은 과거에 양심세력인 민중불교라든가 실천불교 핵심이었다. 그런데 이 돈맛을 알고 큰절 권력의 달콤한 맛을 보다 보니까 타락해버린 것"이라며 이번에 도박 사실이 들통난 토진 전 조계사 주지를 맹비난했다.
그는 "제가 자승스님, 명진스님 성매수 사건으로 구속 수사하라고 앞뒤 패널에 써 가지고 1인 시위 했는데도 명진스님은 자기만큼은 한 적이 없다, 성매수를 좀 빼달라고 해서 빼드렸어요. 총무원장 스님 한 마디가 없어요. 고소도 안 했고 고소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라며 거듭 자승 총무원장을 정조준했다. 앞서 명진스님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룸살롱에 갔던 일을 시인하면서 '중으로서의 계율은 지켰다'며 성매수를 한 적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자승 총무원장이 이날부터 참회의 108배를 시작한 데 대해서도 "쇼입니다. 생쇼. 한강에 빠져죽어야 돼요, 이 정도면. 창피스럽지도 않아요. 무슨 낯짝 들고 참회한다고 될 일입니까? 참회는 그런 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문수 스님이나 이차돈이 분신하듯이 이래도 부족할 참인데 무슨 108배"라고 맹비난했다.
성호 스님은 그러나 지난 3월 12일 참회문을 통해 "실체적 진실을 확인해 본 바 소승은 스님들의 명예를 심해히 훼손한 점에 대해 우선 참회의 글을 올리며 당분간 1인 시위를 중단하고자 한다"고 성매수 주장을 철회한 바 있다.
그는 도박 파문과 관련해선 "일반인들이 볼 때는 쇼킹한 내용들이지만 항시 특히 종회원이라든가 이 사람들 계파별 모임 있으면 노상 액수도 더 크다. 그것 하는 것이 일과"라며 "그리고 외국에 나가서 필리핀이나 마카오, 라스베이거스 가서 승복 갈아입고 그냥 파친코라고 있죠. 그런 거 당기고 지나가던 개도 알아요. 언론에 나오지 않았을 뿐이지 겁나서 그걸 언론에 터뜨리면 또 조계사 신도 동원해 가지고 언론사 앞에 갑니다, '이건 종교탄압이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국가에서도 덜덜 떠는 거"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몇 백억을 포커해서 외국 나가서 잃은 스님도 있다"며 "도둑질이죠, 이게 도박의 문제가 아니라"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현직 조계종을 대표하는 원로원 중에 은처가 아니라 결혼한 호적으로 결혼한 분도 있어요. 현재까지도. 조계종 원로 스님 중에 한 분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불교시민사회단체 한 관계자가 자신에 대해 '그의 음주폭행 전력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라고 비판한 데 대해선 "그것도 정당방어 차원이다. 그만큼 폭력이 일상화 돼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가야 되지 않나? 그래서 저는 정면 대응을 해서 정당방어로 한 것이 문제가 된 것이지 다른 뜻은 없다"라고 주장했다.
개독 먹사도 혀를 내두르겠다 작작 좀 해라 이 중놈들아 교회고 절이고 인간들이 돈을 너무 많이 갖다 바쳐서 이런 문제가 생긴 것이다 그냥 밥만 먹고 살 정도만 주면 지들이 무슨 돈이 있어서 강남 룸살롱 풀코스를 받겠냐 어리석은 인간들아 그 돈으로 차라리 가족을 위해 쓰거나 아님 불쌍한 사람 돕는데 써라 먹사 중놈 룸살롱비로 갖다 바치지 말고
이 한심한 인간이 총무원의 장이라니.. 그러나 불교가 한심하게 보이지 너 이 땡중아 너는 성호스님 말씀대로 죽어도 무간지옥에서 수 백년을 빈들 그 죄가 씻어질 것 같니.. 자승아.. 내 진즉에도 글을 올렸지만.. 너 행실이 너무나 수상해서 일갈을햇지만 낮 짝도 형편없는 요살 중이네.. 아 불교가 저런 색중 때문에 시련겪네
자승아! 네 죄를 니가 모르다니. 부처님이 노 하신다.. 성호스님의 폭로를 듣고 보니 자승이가 쥐에게 코가 꿰서 개독교 쥐 서방이 오라며 가서 불교 수치스런 똥 중으로 불교를 개독교에 팔아 먹은 이유가 바로 성호스님의 말씀이구나.. 너 이 땡중 자승아 명진스님은 쥐에게 강한 것이 구린게 없어서지. 너는 기집끼고 구려서 ㅉㅉ
이번 기회에 사이비 땡중들을 끝장내야 합니다. 그래야만 묵묵히 정진하시던 명승고덕들이 더 빛을 발하게 됩니다. 불교계에도 권력을 쥔 몇몇 때문에 개판 오 분 전입니다. 이번 기회에 바로잡아야 합니다. 썩어빠진 조계종 지도부 해체하고 새로 구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불교계를 살려야 합니다.
우리가 스님을 존경하는 이유는 그 분들이 출가하여 부처님의 말씀을 따라 불도를 지키며 용맹정진하시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렇게 뒤로 콩깍지 까대는 어중이떠중이 떙초들은 비난 받아 마땅해요. 그런 놈들은 머리카락만 없다 뿐이지 부처님을 팔아 불교를 욕되게 하는 나쁜 자들이에요. 속인들보다 더 탐욕스런 놈들, 다 잡아 집어 쳐넣어야 해요.
스님이 말하는거 한번 거칠게 한다 아무리 나쁜 죄를 지었어도 그렇지 생명 앞에 빠져 죽으라니 그게 할 소리인가 법적 처벌 받을거 있으면 받고 승복 벗을 사람은 벗으라 해라 어디서 법문 읽는 스님이 죽어라 마라 목숨을 가벼이 여기는 말을! 그런 말 한마디 한마디도 다 업보로 남는다
성호당이여 파사현정의 횃불을 들어 올린 것을 환영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미워도 저주의 말들은 거두십시오 당신이 진정한 수행자라면 아무리 못되고 어리석어 인간 말종이라도 그들에게 한없는 자비심을 내야 온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조계종단 원로회의는 하루 빨리 대중공사를 열어 바른 길을 제시 하십시오
열반하신 청화스님께서는 하루에 한 끼 일중식 하시면서 장좌불와 50년 하셨습니다 도인이셨지만 도인 흉내 한 번 내지 않으시고 노보살님들에게나 어느 누구에게도 평등하게 겸손으로 대하셨죠 저도 한 번 먼 발치로 뵌 적 있지만 청화스님을 만나신 모든 분들은 그 분의 자애롭고도 형형한 눈빛에서 그리고 한결같은 모습에서 큰 감화를 받았습니다
성호당 얘기가 약간의 과장은 있어도 그런 행태가 있다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종회의원들이나 교구본사 스님들 총무원 국장스님들.. 특히 이런 사판승들이 금권을 틀어쥐고 있어 문제다 돈이 어디서 나는가 궁금하신가요 절 건축 공사 리베이트가 가장 크고 각종 불사를 벌이며 돈을 남길 수도 있죠 사부대중의 화합을 깨는 자 누구인가
종교장삿꾼만 제거해도 대한민국 국부 1%는 업이 됩니다. 인간의 장의력을 짖밟고, 가정을 파괴하며, 나라의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그만큼 말종들이며 악의 축이다. 온갖 탈세와 탈법이 횡횡하는 종교계, 소망교회 소금회를 봐라. 금융마피아들이 종교에 빌어먹으며 먹사와 짜고치는 은신처가 아닌가.
내가볼때 불교공부를 정확히 하면 절에 가지 않아도 법화경정도 보고 이해하면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지식을 얻을수 있다. 본래 부처다는 사실을 본인이 깨달으면 부처고 깨달지 못하면 범부다. 설사 머리를 깍고 있어도 성철스님같은 분이 불교의 권위를 세웠는데 잘 이어 가길 바란다.
기독교, 불교 등 모든 종교로 들어가는 신도들의 돈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된다. 돈이 있고 조직이 있고 존경까지 받는데, 타락 안 하면 진짜 스님이고 그리스도인이게? 진짜야 물론 그럴 수가 없지... 그리고 그들은 아예 말도 없고... 신도들의 시줏돈 내지 십일조를 공개하고 정확하게 세금 내야 한다.
종교란 특정권력자의 야바위란 것이 과거부터 입증되었고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것. 이제 기독교,불교,이슬람교,,, 이것들 다 버려야 됨. 시줏돈, 헌금 내고,, X주고 빰맞는 짓이며 윗대가리 몇놈들의 머슴짓일 뿐이기 때문. 울나라 만큼 종교장사 해먹기 좋은 나라 없지. 과세부터 시작해야 하고, 민초신도들은 종교. 버려라///
어이~ 웬만하면 한강은 좀 참아주고, 낙동강 가서 빠져 주면 안 되겠냐. 내 보기에 니 쩜프하고 그거 정화시킬려면 몇 년 걸리겠는데, 낙동강이야 어차피 똥물 된건데 니 빠져도 별 차이 없을 거 같다. 나 한강 근처 사는데 물이라도 깨끗한 거 먹고 싶다. 좀 도와주라...
보아하니, 중이 본분을 잊고 세속의 일에 입을 놀리는 작태, 이것이 바로 타락의 증표다. 민중불교 실천불교 어쩌구하며 진보인 양 떠드는 것들은 다 양아치다. 지금 조계종 권력 맛보고 있는 중들은 모두 타락한 땡중들이다. 명진도 예외가 아니다. 목소리 큰 중들 뒤를 파보라. 수행은 뒷전이고 세속 일 지껄이는 명진을 포함한 타락한 땡중들 자숙하라.
모든 종교는 사기극이다. 개독 먹사는 처자식 거느리고 축재로 호사스런 삶을 살지. 신부는 다르나? 괜히 땡중들이 태고종 대처승들 몰아내고 절깐 탈취해서 우린 족심 죽이고 부처를 팝네~!해 보니 검둥이 묵호자 석가놈 말 같이, 썩은 생선을 꽁꽁 싼다고 냄세가 안나더냐? 배푸는 보시는 육체 보시가 최고라던데~ 중들은 육봉 보시를 많이 하거라.
불교의 진정한 학승은 다 어디 가고 오사리 잡놈같은 떙중들이 판을 치고 있구나. 신도들이 어렵사리 마련해준 돈으로 곳곳에 다니면서 돈지랄들 하고 자빠졌네. 니들이 무슨 승려냐? 니들이 무슨 부처님의 말씀을 따르는 구도자냐? 니들은 사깃꾼, 양아치들이다. 진정한 구도자, 학승 욕 먹이지 말고 그짓거리 그만 두어라.
승려들의 사창가 출입을 막으려면 조계종 교단은 하루빨리 대처승 제도를 도입하라. 이미 불교 종단 중에서 태고종은 대처승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조계종도 그만 폼잡고 하루빨리 스님들이 안정적으로 불도에 정진할 수 있게 대처승 제도 도입하라. 촉구한다!!! 신도들이 뒷바라지 해준다고 희희낙락하면서 제왕처럼 지냈던 시절을 반성하라.
성호때중 검찰가서 진술하면되는거재 언론플레이로 하지. 때중 성호 너도 초심(初心)을 잃고 권력욕에 눈에 멀었군 사퇴요구하는 자체가 불순해 ㅋ 누가 장악할려고 하는 그냥 지켜봐야 지 - 참고로 부처 붓다로 나오기전에 결혼한 사람이던가 하재 현 상태에서 초심(初心)으로 되돌아가 자체적으로 정화淨化하면되는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