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당권파 실세로 알려진 이석기 비례대표 당선자가 온라인 투표에서 득표한 1만여표 중 60% 정도가 IP 중복투표였다는 의혹이 새로 제기돼, 부정선거 파문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 양상이다.
IP 중복투표가 60%나 된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석기 당선자가 더이상 사퇴를 거부할 명분은 없어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선파가 비례대표 총사퇴 요구를 거부할 경우 상황은 최악의 파국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이같은 IP 중복투표 사실은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인 고영삼 위원이 지난 6일 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최초에 대표단 보고 드리는 비공개자리에서 대표께서 동일 아이피에 대한 질문을 하셨고 그 비중이 얼마나 되냐는 질문에 특정후보 같은 경우는 총득표대비 60%까지 되는 후보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게 된다"며 "그 후보가 누구냐고 재차 이어지는 질문에 최다득표자라는 대답을 하게 된다"며 지난 5일 운영위원회 회의때 상황을 상기시키면서 드러났다.
고 위원은 이어 "이는 어디까지나 비공개 회의 자리였기에 가능한 대답이었다. 이것 또한 공개적인 자리에서 실명을 대표께서 직접 거론 하신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이정희 공동대표에게 강한 유감을 나타내면서 "특정후보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는 점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구참여당 시스템은 당원 등록시 실명인증 과정을 거치게 되어 있지만 구민노당 시스템은 그 과정이 없다. 즉 가명과 가짜주민번호를 등록해도 온라인 투표가 가능했다는 것"이라며 "예를 들면 제 아들이 미성년자인데도 주민번호를 거짓으로 등록하고 휴대폰번호를 등록하면 그 핸드폰으로 제가 대신 투표를 할 수 있다는 치명적인 허점을 갖고 있다는 것"이라며 민노당 온라인 투표시스템을 맹점을 지적했다.
고 위원 주장대로 실제로 4일 밤 비공개 운영위원회에서는 '1위 후보', 즉 온라인 투표에서 1만183표를 얻어 1위를 차지한 이석기 당선자에 대한 '표적 수사' 여부를 놓고 치열한 공방이 있었고, 이 과정에 이 당선자의 득표 가운데 60%가 동일 IP에서 나온 중복투표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같은 비공개회의 내용은 5일밤 운영위 회의때 이정희 대표가 비공개 회의내용을 공개하면서 표적 조사 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 외부로 드러나기에 이르렀다.
7일 본지가 입수한 5일 밤 운영위 공개회의록 녹취록에 따르면, 이정희 공동대표는 "비공개 간담회에서 특정후보의 아이피가 확인이 됐고. 들었다. 1위한 후보만 했다. 동일 아이피가 몇 개인지 보고 받았다"며 "몇 가지 동일아이피 사례를 보고를 받았고 이런 동일아이피 어떻게 확인 됐는지 물었다. 1위한 후보의 전체 60%가 이렇다고 말했고. 제가 그래서 6천표라고 썼던 것을 기억한다"며 이석기 후보가 동일IP를 통해 전체 득표수의 60%인 6천표를 득표했음을 밝혔다.
박무 조사위원이 이에 "제가 어떤 후보라 말하지 않았다"고 반박하자, 이정희 대표는 "1위 후보라 말했다"고 재차 반박하며 "특정후보 1위한 후보의 아이피를 추척해 보니까 동일아이피 60%라 했다. 특정 후보를 추출했다는 것"이라며 거듭 표적 조사 의혹을 제기했다.
이정희 대표는 같은 당권파인 이석기 당선자를 보호하기 위해 그에 대한 표적 조사 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 이같은 발언을 한 셈이나, 이로 인해 이석기 당선자는 완전 벼랑끝으로 몰린 양상이다.
다음은 5일 밤 문제 녹취록 주요내용 전문.
5일 밤 녹취록 전문
천호선 우위영 질문은. 30개 40개가 어떤 특정후보와 연결됐다는 얘기는 아무것도 안 나와있다. 500개 짜리가 아니라 특정후보로..
이정희 비공개 간담회에서 특정후보의 아이피가 확인이 됐고. 들었다. 1위한 후보만 했다. 동일 아이피가 몇 개인지 보고 받았다.
천호선 여러 사례 중에서 30개, 50개를 하나의 셈플로 제시한 것이 특정후보를 위해.. 연결됐다는 증거가 아닌 동일아이피의 사례로 얘기한 것인데.
이정희 몇 가지 동일아이피 사례를 보고를 받았고 이런 동일아이피 어떻게 확인 됐는지 물었다. 1위 한 후보의 전체 60% 이렇다고 말했고. 제가 그래서 6천표라고 썼던 것을 기억한다.
박무 제가 어떤 후보라 말하지 않았다.
이정희 1위 후보라 말했다. 이 부분은 특정후보 1위한 후보의 아이피를 추척해 보니까 동일아이피 60%라 했다. 특정 후보를 추출했다는 것이다. 이건 심각한 문제라 생각하기 때문에 말한 것이다.
박무 아이피 건에 대해 이 진상보고서 올라와있는 셈플 데이터는 어느 특정 아이피를 기술하지 않았고 이 아이피는 대표단에 어느 후보꺼라 하지 않았다. 어느 특정 후보의 아이피라는 것을 알고 한 판단 아닌가. 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특정 후보를 이름까지 실명으로 거론하면서 구체적인 수치까지. 있는 정보 다 까발릴까요.
유시민 너무 나갑니다. 우리가. 저는 우리당의 비례 경선의 부정의혹 논란도 마음아프로 부끄럽게 생각하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 벌이는 토론도 어느 당원이 어느 국민이 국회 제3당의 지도부에서 벌이는 토론이라고 할까. 이정희 죄송하지만 이렇게 회의를 진행하면 당이 계속 깊은 수렁속으로 들어갈 것이라 생각한다. 위원회 건에 대해서 견해를 말하고 싶은 분들 마지막으로 하고 저도 현장 안건에 대해 말하고 싶다. 당의 운명에 관해 실질적은 토론. 의장께서 앞을 보고 토론해 달라.
이정희 사실 저도 얘기가 빙빙 도는 것은 원하지 않으나 보고서가 완전 무결하거나 당원들이 근거 없이 모함받는 것을 담지 않았다면 논의가 돌지 않았을 것. 밝혀지지 않은 것은 더 밝혀야 겠다. 열시간 넘고 있다. 보고서에 과도하고 편파적인 것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박무 말한 것이 대표단에서 말한 것이기 때문에 회의록 가져다 달라.(중략)
유시민 대표단 회의에서 비공개 회의 할 때 오간 대화들 중에서 이대표가 선택해 공개한 것이다. 그러면 이렇게 논의하고 시작하면 대체 우리들이 당의 각급 의결단위에서 우리는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각급 의결단위에서 비공개 회의 주고 받은 모든 내용 다 해도 되는가. 앞으로 비공개 대표단 회으에서 무슨 말을 할까요. 내가 하는 발언이 다음번 의결단위 회의에서 공동대표 한 분에 의해 회의록에 발췌돼 무슨 말을 하나. 그럼 비례 후보자 논의 과정 다 공개할까요. 회의 과정에서 누구든 헤메기도 하고 실언도 하고 화도 내고 한다. 비공개 회의록 찾아와 밑줄 그으면서 해볼까요. 실질적인 토론으로 들어가자. 국민들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내일 아침까지 어떤 결정하지 못하면 아직은 우리당이 살아날 기회가 있지만 아주 버림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으로 이 자리에 있다.
심상정 정말 자중해 달라. 운영위다. 운영위 뜻에 따라 진행을 하는 것이다. 대표단이나 대표 개인이 어떤 의견이 있고 문제의식이 있다 하더라도 그 문제의식이나 의사조차도 운영위원들이 결정하는 것이다. 그 점을 다시 한 번 유념해 대표단이 당원과 국민 앞에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기를 바란다.
부정비리를 앞에 내걸고 뒤에서 부정을 저지른 이들의 비리가 보인다. 비리를 부축이는 이들의 검은 그림자가 있는 듯 합니다. 이정희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끝까지 싸워주세요. 비리의 뒷배경은 안에서 저지른것처럼 조작한 몇몇의 부정당원들의 개입이 있는 듯 합니다. 철저한 수사로 비리를 논하는 이들의 실명과 그들의 진상을 조사해 주십시요
주사파 이정희는 남편과 함께 북으로 가라. 이년이 여기가 어디라고? 6.25상흔 을 겨우 딛고 나라경제를 일으키려는 한국을 적화혁명의 전진기지로 삼다니....네 이년. 널 낳아준 부모가 불쌍하다. 주사파 빨갱이의 책동에 걸려 몸바치고 영혼 바치고....미친 정신병자의 주술에 걸린 니가 불쌍하다. 빨리 대표 사퇴하고 사상전향 하라. 그게 니가 살길이다.
이번 부정비리의 사건은 부정비리를 앞에 내걸고 뒤에서 부정을 저지른 이들의 비리가 보인다. 비리를 부축이는 이들의 검은 그림자가 있는 듯 합니다. 비리의 뒷배경은 안에서 저지른것처럼 조작한 몇몇의 부정당원들의 개입이 있는 듯 합니다. 철저한 수사로 비리를 논하는 이들의 실명과 그들의 진상을 조사해 주십시요
이정희만 물고 늘어지지말고요. 정확하게 1등부터 20등 비례까지 정확하게 증복이 몇이고 중복빼면 누가 당선자고 그런거 데이터를 공개하라구요. 쇄신을 할거면 이렇게까지 파장 안일으키고 내부에서 정리하던가 진짜 깨끗하게 하고 싶으면, 데이터를 공개하고 새로 거듭나라구요. 국민이 판단해줄게요. 질질끌지 마세요.
3.15 부정선거로 4.19가 일어 났는데, 최소한 자유당 선거 찜쪄먹는 부정선거가 발생했으면 진보통합당 내부에서 어떤 혁명적 뒤집기가 나와야 정상이다. 그런데 꼴통 당권파 시다바리들 역으로 악다구니를 쳐대는거 보니 이미 통진당은 사망한 양아치 정당이다. 이걸 과연 수리해서 쓸 수 있을까...
유철새 와 우리 가카는 관상학적으로 넘 닳앗써. 음흉한 실눈. 가벼운 주댕이, 재수없는 매부리코, 간혹 낼름거리는 뱀혓바닥(동영상 저속으로보면 확인 가능) ,, 관상학적으로 DNA 적으로 거의 동일한 인물이라고 보면 됩니다.그리고 가는곳마다 망해요. 현대건설 망한거열린우리당 망쳐먹은거 통진당까지 거의 거덜날지경.
질기네요. 그렇게 국회의원 자리가 탐나나. 이 정도 밝혀졌으면, 이석기 씨 국회의원 자리 고수하려 해도 검찰 조사가 있을 것이고 국회에서 새누리 민주당이 제명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저렇게 털리고도 버티는 이유가 참... 과거 노무현 탄핵했던 조순형의 새천년 민주당 이 지지율 0%에 도전했던게 생각난다. 저리 버티면 비슷하게 되겠지.
유촉새의속은 신도 모른다!! 정말 무서운 사람이다!!이석기씨의 말대로 전체 당원투표해라!!절대공정 투표 장치 마련해서!!조사내용 발표를 보면 당권파는 완전 파렴치한것처럼 보인다!!그러나 이사회에서 가장 어려운 길을 가고있는 그들이 이렇게 파렴치 하진 않을거다는 생각도 해본다!!이사회 약자들을위해 자기희생을마다하지않는그들아닌가?
그러게 빠돌이 몰고다니는 유시민의 참여당과 합당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 당시 정설이었다. 근데 이정희가 추진하고 이정희 무덤파는 구나. 그나마 이정희 얼굴로 점수따던 민노당, 진보당되더니 진보세력 다 죽는군 유시민은 정당의 무덤이고 민주주의의 무덤임을 민주인사는 똑똑히 보아야함...
류촉새 대구 딸랑이 들아! 뷰스앤정도의 앱사이트 운영은 신사 사거리의 매켄토시 한두대 놓고 찌라시 광고지와 명함디자인하는 조그마한 사무실 한켠에서도 충분히 사이트 관리가 가능한 기라 적당한 크기에서 류촉새가 파견시킨 임시직들과 고스톱치면서 각인사들 트위터 검색해서 유리한 내용을 짜깁기하는 기술이 뷰스의 역활이다 류빠들은 추천 조작하고 얾마나 쉽냐?
이 당선자와 <민중의 소리>의 특수한 관계다. 이 당선자는 <민중의 소리>이사였다. 그가 대표를 맡고 있는 CNP전략그룹 자체가 <민중의 소리> 관계사이기도 하다. 2000년대 이후 경기동부연합은 <민중의 소리>, CNP전략그룹, 사회동향연구소 등의 사업을 핵심적으로 추진해왔는데, 이러한 사업에 모두 이 당선자의 이름이 등장한다.
뷰스앤정도의 사이트는 임시직원 2명정도 데리고 매켄토시 한대와 일반 성능좋은 컴퓨터1대만 있으면 할수 있는게 현실이다 기사는 골라서 그대로 입맛대로 짜깁기 해서 올리면 되고 직원2명이 하루종일 고스톱 치면서 류빠들과 10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고스톱치면서 추천수 적당히 조작하고 낮에는 짜장면 시켜묵으면서 해도 충분한 사이트이다 틀렸나 류촉새 빠돌이들아?
서울대 프락치사건과 성공회대 겸임교수 임용시도 학위를 속여 박사학위도 없으면서 있는 척 해서 임용됐고 공청회 열지도 않은걸 열었다고 공금 횡령하여 지가 저술한 책 무더기로 구입하지 않나/ 소득세 속여 건강보험료와 국민여금도 떼묵지 않나,,,이자의 인생이 전부 거짓부렁인걸 통진당의비례부정도 유시민이 범인이라 국민들 대다수가 그리 생각한다
조준호 대표가 민주노총 위원장도 했고 노동판 대선배인데. 이정희는 설대 변호사 빼고 나면 내놓을 게 뭐있나? 개뿔이나 쁘띠지. 이정희 나이가 43살이면 조준호대표는 55세이니 12살이나 아래인데 아래 댓글에서 보니 정말 싸가지 없이 대드는 구만. 어려울때 그 사람 인품이 나온다고 이정희 정말 쩐다. 이정희의 순진 코스프레에 많이 속아왔지.
이곳 뷰스앤이 누구것인지는 잘모르나 아마 유시민과 상당히 친분이 이해 관계가 있다고 들었다 이번 통진당의 비례대표 부정사건은 류시민이가 당권을 장악키 위한 사전 철저한 준비와 그 조직원들을 동원하여 오히러 부정 투표가 유시민이 쪽이 더 심하다고 밝혀 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 그리고 뷰스앤은 추천하는 프로그램을 바꿔라 ~류시민의 조작이 넘 심하다
대구 경북 유사모는 정위치에서 사이트 관리 철저히 해주시고 언론사와 우정을 유지 할것 서울 국참조직은 지나가다 형님의 지시사항을 이메일로 받을것 며칠이 중요하니 유휴인력은 각 팀장급에서 파악하여 본부의 승인후 포털사이트에 지원하고 프레시안의 기사를 리트윗하길 바람 조중동과 보수단체에서는 유대표님을 충분히 지원하고 있으니 각자 임무 완수요망
이정희 남편이 그리 궁금해? 야 남의 가정사까지 관심갖지 마라. 프라이버시 침해는 안돼. 딱히 궁금하면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라. 니 마누라는 너랑 밖의 일이든 집안 일이든 중요한 일을 상의하지 않어? 남편인 니가 경륜도 있고 아는 것이 있는데 코치해주지 않고 마누라 뒤지든 말든 그냥 놔둬?
서울 참여 조직원들은 필수 사이트 관리요원만 두고 전원 민중의 소리로 가라 그곳을 장악하라 대구 유사모는 지역 언론매체의 사이트를 완전 장악해주시고 인원충원이 필요시 경북지역의 유사모에 협조를 받을것 반드시 우리의 유대표님이 당권을 잡아야 하고 대선 후보로 지금 선출이 끝나야 이번 싸움은 종료 되오니 며칠만 비상대기 임무완수 바람 이메일수시체크
뷰스, 지금 이 사태를 '밀본'에 대입하는 독자들 많은데 내 보기에 밀본의 참모는 아무리 봐도 이정희 남편 패권파의 핵. 심재환 같다는 삘이 내 대갈휘에서 떠나지 않소. 아직까지는 심증만 있어서 그런지 어느 언론에서도 심재환에 대해 다루지 않던데 이번 기회에 뷰스가 심층취재해서 까발려 보기를 권하오. 나하고 동성일세. 최기자 화이링~ ^ ^
회의를 마치고 나가는 조준호 공동대표에게 이정희 공동대표는 국회 복도에서 "숫자만 발표해 놓고 어디인지 왜 발표를 안하냐? 이런 사람이 당대표였냐?"고 따졌다. 조 대표가 이어 한 당직자와 말다툼을 벌이자 이 대표는 "당직자에게 반말하지마십시오"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조 대표는 그제야 "유치찬란하구만"이라고 한마디 한 채 자리를 떴다.
동일 아이피가 많다는 것은 부정투표의 정황이 그만큼 크다는 거야. 아무리 많아도 그렇지 60프로가 뭐냐. 대리투표. 유령당원 투표가 많을 확율이 많다. 민노당 때부터 그래왔다. 사법권이 없는 내부 조사위원이 저 정도까지 알아낸 것도 선방한 것이다. 옛날 같으면 쪽도 못했다.
원래 민주노동당은 영국의 노동당을 모델로 노동조합 등등이 주축이 되고, 유럽식 진보 정당을 지향하면서 창당했으나 중간에 NL, 주사파들이 대거 가입했고 그들 특유의 꼼수로 세력을 대거 불리면서 당 자체를 장악해버림. 마치 이번과 같은 온갖 편법, 권모술수를 동원하여 세력 확장. 이 때 진중권이 격렬히 저항하다 탈당해버림.
석기 당신 자주파 종파들 옛날 민노당때 쪼금 먹고 쪼금 싸면서 알콩달콩했던 시절이, 곧 그리워질 거다. 그땐 관중도 별로 없고 무슨 패악질을 해도 유야무야 뭉개고 갔지만, 이제 크게 먹으려고 하면서, 그때 버릇 못 버리고, 무슨 파르티잔도 아니고 니네가 IT 유격대냐? 꼰대들 자유당 시절이 그리도 그립더냐? 탐욕을 놓으시길~
5년전에 민노당에서 NL 하고 같이 못 해먹겠다고 심상정, 노회찬, 조승수, 홍세화 등등이 줄줄이 탈당하고 진중권은 그 훨씬 전에 탈당하고, 진보신당 창당했는데 그 뒤로 NL은 아무것도 바뀐게 없는데도 다시 통합진보당으로 합쳐버리니 문제가 또 터지는 것이지. 애초부터 민노당하고 합당한게 실수다.
보아하니, 그간 새누리와 민주당이 하도 개판질이라 많은 사람들이 진보당에 기대를 걸었건만 저건 당이 아니라 초등학교 동창회 임원 뽑는 수준도 못된다. 링컨 왈, 많은 사람을 일시적으로 속일 수는 있어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고 했다. 이제껏 진보당의 실체를 모르고 잘도 속아 왔다. 저질 종북 진보당, 즉시 해체하라. 개같은 인간들 퉤퉤퉤......
조승수 "민노당 NL은 친북 세력" 진중권, 홍세화, 조승수 조차 이런 소리를 할 정도면 확실히 문제가 있음 ㅋㅋ ---------------------------------------- 5년전에 민노당에서 진보신당이 갈라져 나올 때 기사 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27262
이석기. 진보당의 협잡꾼 왕초. 이 색기의 잔대가리 때문에 진보정치 다 죽게 생겼다. 유령 당원이 몇 명인지 모른다. 경기동부가 장악한 각 지역위원회에 다 분산 숨겨져 있을 것이다. 위원장과 사무국장만 꽉 쥐고 있으면 들통나지 않는다. 그러다 인터넷투표를 하면 지네들 맘대로 통과시킬 수 있고. 패권을 놓는 순간 다 드러나니 결사 반대한는 것.
비례 경선 당선된 후보 꼴랑 3명인데 이석기 아이피 확인 한 게 표적 조사라구..?? 1위 한 후보 조사하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걸 표적 조사라고 쌩어거지 쓰는 이정희는 제 정신인가, 아님 걍 미쳐버린 건가. 어후~ 이제라도 이정희 쌩얼 봤으니 다행이지, 정말 끔찍하고 소름 돋는다. 옛날 V라는 영화 보면 외계 도마뱀들이 사람 가죽 뒤집어 쓰고....
진중권이 민노당에 있다가 NL 하고 도저히 같이 못 있겠다고 제일 먼저 탈당했는데, 그 때 쓴 글이다. ---------------------- NL과 진보 http://www.cine21.com/do/article/article/typeDispatcher?mag_id=20395
비대위를 못받고 버티는 이유가 저런 건가? 당원명부 자체가 문제가 많다는데 만약 비대위가 점검해보니 이게 문제가 크다고 나오면... 당원 투표로 모든 걸 결정한다고 자랑질하고 다녔는데 당원 명부가 비리가 많으면 당 꼴이 뭐가 되냐? 허허. 의혹이 쌓여간다. 더 이상 파국을 만들지 말고 당당하게 비대위안 받아들이고 쇄신하라.
실망스럽네요. 특히나 이정희대표님에게... 유시민,심상정,노회찬,이정희 대표님 그래도 국민들에게 진정성을 가진 모범적이고 국민을 무서워하고, 또 서민의 아픔을 함께할 그럴분이라고 믿고싶었는데,... 역시나 그런거였군요. 정치인들은 원래 그런줄 알았지만.. 이번에는 믿었던 만큼 실망이 더 크군요. 지지층을 바보,무뇌로 만들지는 말아주세요
재벌내 계열사간 거래,, 그렇게 피튀기면서 비판하면서 정작, 민노당내 모든 행사 광고는 이석기 회사가 싹쓸이 해 가는데에 대해선 일절 비판 없는넘들 니들은 디도스 욕하지 마라,,,니미,,니들에 비하면 애교다,,, 니들은 재벌 내부자 거래 욕하지마라,, 수년동안 단일업체가 독점해온 니들에 비하면 애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