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6일 광우병 대국민 약속파기 논란과 관련, "국민건강을 두고 호도할 일이 아니다. 언론보도가 자제돼야 하지 않을까 한다"고 언론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지난 2008년 총리담화를 거론하며 "전문을 보면 '광우병이 발생하여 국민건강이 위험에 처한다고 판단이 되면 수입중단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돼 있다. 일부만 발췌해 잘못 보도되거나 인터넷상에서 정부가 약속을 안 지킨다고 하는데 사실관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젖소를 들여오지 않는데 젖소에서 발생됐고 SRM이 포함되거나 30개월 이상은 수입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우려하는 것처럼 수입되는 쇠고기가 국민건강에 심각하게 영향을 주고 있다는 판단은 아직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2008년 5월8일 농림수산식품부와 보건복지가족부 공동명의로 신문 광고를 통해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견되면 즉각 수입을 중단하겠다"고 대국민 약속을 했던 데 대해선 "그 광고 이후 2008년 9월 여야 합의로 가축전염병 예방법이 다시 국회에서 심의됐다. 그 부분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개정된 가축전염병예방법 제32조 2항은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은 위생조건이 이미 고시되어 있는 수출국에서 소해면상뇌증(광우병)이 추가로 발생하여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할 경우 소고기 또는 소고기 제품에 대한 일시적 수입중단조치 등을 할 수 있다'고 돼 있다.
요컨대 청와대 주장인즉 '광우병이 발생하면 즉각 수입을 중단한다'가 아니라 '수입을 중단할 수 있다'는 것으로, 즉각 수입중단을 약속한 적은 없다는 발뺌인 셈이다.
그러나 2008년 5월7일 정운천 당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국회 농해수위에서 "농업 발전과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장관으로서 국민을 안심시키는 일은 이 길밖에 없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면 즉각 수입을 중단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청소년들에게 믿음을 주고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미국에서 광우병 발생한다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즉시 중단하겠다"며 "통상 마찰이 발생해도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국민들은 이렇듯 '4년전 정부 언행'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건만, 정부는 언론이 왜곡보도를 하고 있다며 언론탓만 하고 있는 형국이다.
젖소를 들여오지 않는데 젖소에서 발생?또 사기칠려구 하네.. 광우병 전수조사를 하지않는 미국에서 나왔다는것이 중요한거다.. . 미국이 광우병 검사 샘플을 채집하고 있는 연간 약 4만마리의 소는 미국 전체의 0.1%에도 못 미치는 것이다.. . 미국소비자단체도 러시안 룰렛으로 국민건강 갖고 논다고 비판..
신문광고는 오해입니다 신문사에서 지들이 지돈주고 낸겁니다 아니면 운전사 아니면 보좌관 이던지. 이게 다 거짓말 인거 아시죠. 울엄니 유언이 정직입니다. 절대로 모함입니다 약속한적 없습니다. BBk 보시지 않아습니까 저는 절대로 그런 그런 약속을 한적이 없습니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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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M 수입 안 한다는건 정부측 주장일 뿐, - MB가 추종하는 미국의 OIE규정은, SRM 규정이 적을 뿐 아니라 그중에 눈알, 내장의 끝부분,척수 4가지 빼고 내장 분쇄육 갈비 등 SRM 다 들여온다 - 일케 SRM 들여오며 광우병 非발병 국가가 살고기 외 부위 수입하는 나라는 한국 뿐 - 고로 타국에서 안한다고 우리도 안 해도 된다는 건 어불성설
SRM 수입 안 한다는건 정부측 주장일 뿐, - MB가 추종하는 미국의 OIE규정은, SRM 규정이 적을 뿐 아니라 그중에 눈알, 내장의 끝부분,척수 4가지 빼고 내장 분쇄육 갈비 등 SRM 다 들여온다 - 일케 SRM 들여오며 광우병 非발병 국가가 살고기 외 부위 수입하는 나라는 한국 뿐 - 고로 타국에서 안한다고 우리도 안 해도 된다는 건 어불성설
약속햇다. 일간지에 실린 정부의 입장표명에 분명히 수입중단을 약속햇다. 우리가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들이라면 그런말을 어떻게 할수 있을까? 약속하고서 안햇다면 앞으로 정부의 말을 어찌 신뢰하냐? 자라나는 애들이 보고 있다. 약속하고서 안햇다고 거짓말을 정부가 나서서해대니 자라나는 애들이 보고 따라할까 두렵다.
광우병소식에도 아무렇지 않게 미국쇠고기 먹는 사람들있다. - - 아래 본능적으로 광분해봤자 그잘난선거에서 아래 패배한 색휘들아 입좀 조용히 하고 가라 - 고엽제 파묻는 국유본 신세계질서에 잘도 계획잇게 실천한 김대중노무현 찬양하는 통합진보당 민주통합당 색휘들아 광우병먹고 죽는사람보다 자살자가 더 많다
이런 개만도 못한 왜쌍도 색히들 개는 주인을 알아본다 엿장시 엿가위는 지꼴리는데로 친다 요런 왜쌍도 색히들이 그렇네 여기서 웬 지역 감정이냐구 죄다가 왜쌍도 놈들이 벌이는 짓이다 정개천이 입신영달에 어두워 왜쌍도 앞잡이 총알받이 인지도 모르고 착각 속에 자아도취 된 개자다
보수정당이라고 말하고 대통령주변인의 범죄행위에 대해서 침묵하는게 보수정당이냐? 국민들의 먹을 거리에 대해서 침묵하고 미쿡축산업자의 주머니 걱정하는게 보수의 자세인가? 불리하면 침묵하는게 보수의 모습인가? 정치란 잘못된것을 바로잡는것이라고 햇거늘....잘못된점에 대해서 침묵하는데 바로잡는일은 요원하지...정치인이라고 생각하면 침묵하지마라..
정옥임인가 하는 여자 정치인 티비토론에 나와서 광우병 촛불에 대해서 선동이니 뭐니 하면서 여론을 호도한다고 떠들던게 기억속에 확연한데... 광우병사태에 대해서 바로 수입중단할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던 모습이 선명한데... 뭐하고 자빠져 있나 몰라 ㅋㅋㅋ 불리하면 침묵이 그들의 일관된 태도아니던가? 새누리당 인간들 왜 주둥이를 쳐닫고 아무말이 없나
신문에 광고한 건 뭐지? 신문에 광고한 건 뭐지? 신문에 광고한 건 뭐지? 신문에 광고한 건 뭐지? 신문에 광고한 건 뭐지? 신문에 광고한 건 뭐지? 신문에 광고한 건 뭐지? 신문에 광고한 건 뭐지? 신문에 광고한 건 뭐지? 신문에 광고한 건 뭐지? 신문에 광고한 건 뭐지? 신문에 광고한 건 뭐지?
왠 말 장난?SRM 수입 안 한다는건 정부측 주장이고 철저한 EU규정 SRM은 훨씬 광범위하고 다만 미국측의 OIE규정은 SRM 규정이 적을 뿐 아니라 그중에 눈알, 내장의 끝부분,척수,등 4가지 빼고 내장,분쇄육,갈비 등 EU규정 SRM 다 들여오며 광우병 발병국가가 아닌 나라가 살고기 이외의 부위 수입하는 나라는 없다.
재협상이고 장관고시고간에 내용보다 더 중요한게 미국에서 소 한마리 광우병 걸린걸로 왜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런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가? 불과 5년전까지만 해도 아 외국에는 저런일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그만이었다 애초에 정부가 너무도 비상식적인 협상을 하는바람에 국민들이 정부를 믿지 못한다는게 지금 사태의 핵심이다 정말 역대 최악의 정부다
Jhhhgn vnn -- 야당은 왜 이런 법에 합의해 주었재? --- "한다" 다르고 "할 수 있다" 다르다는 것도 몰랐을 리는 없재-- --- 뾰쓩푸ㅗㅗ --- 그래서 이중대 소리를 듣는 것이재-- -- 애초부터 "한다"로 입법했어야 했재-- -- --법조문이란 사악한 자들에 의해서 악용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을 알아야 하재-
미국 젖소 수입 없다?미국 쇠고기 수입업체 사장,우리나라에 미국산 쇠고기가 많은 양이 수입이 되는데 젖소 수놈은 수입이 되지만, 젖소 암놈은 수입이 안 됩니다. 그 다음에 미국에는 앵거스나 이런 종자가 많거든요. 어제 나온 광우병 발생한 그런 젖소는 저희들이 수입을 안 합니다
08년 5월 8일 주요일간지에 농림수산부, 보건복지가족부 이름으로 광고를 했었는데 분명히 이렇게 되어 있었다.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견되면 1. 즉각 수입을 중단하겠습니다. 2. 이미 수입된 쇠고기를 전수조사하겠습니다. 3. 검역단을 파견하여 현지실사에 참여하겠습니다. 4. 학교 및 군대 급식을 중지하겠습니다. 입만 벌리면 사기치는 청와대.
김용옥 교수가 집필한 맹자 사람의길에 나오는 구절이 떠오른다. 소인이 군주가되면 어떠한 간언을 해도 씨알도 먹히지 않으니 간언하기를 멈춘다고 ㅋㅋㅋ 국민들이 식탁의 건강에 대해서 그렇게 간언을 하는데 콧방귀 끼고 협박질까지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맹자의 뛰어난 식견에 다시금 감탄을 금할수 없다.
북한과 같은 독재국가와 같은 대통령 일인 독재 체제를 해체시켜서 권력이 국민에게 와야 한다.최소한 삼권 분립의 상황이라도 만들어야 한다.대통령이 독약을 수입해서 국민에게 팔아도 국민은 그것을 막을 권력이 없다.오직 5년에 한번 투표하는 단 1초의 시간만이 민주적일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