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이 20일 박근혜 위원장의 의사소통 방식과 판단력을 정면 비판하고 나서 친박 내부가 발칵 뒤집어졌다.
21일 <서울경제>에 따르면, 유 의원은 이날 국방위 전체회의 뒤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대화할 때 한계를 느낀다"며 "박 위원장이 다양한 이야기를 듣지 않아 판단에 문제가 생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쓴 소리도 박 위원장을 만나야 한다. (그러나) 만나기는커녕 전화 통화도 어렵다"며 "한나라당을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바꾼다고 했을 때 내가 반대하자 박 위원장이 전화해서 이해해달라고 하더라. 하지만 내가 다음날 의원총회에서 반대했다"고 비사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김형태-문대성 파문에 대해서도 "두 사람 다 공천 과정에서 문제가 터졌을 때 정리하는 게 맞았다. 공천 당시 당의 한 인사가 어떻게 해야 할지 묻길래 '우리가 과반을 잃더라도 내쳐야 한다'고 했는데 그렇게 못하더라"며 "박 위원장에게 보고했지만 안 받아들였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에 탈당이 늦어지면서 비난만 받았다"고 박 위원장을 힐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나쁜 제수는 성추행해도 되는 것인가? 친박계가 자기끼리 비호하면 건전하지 못한 세력이 된다. 친이명박계와 다를 게 뭐가 있나?"라고 현 친박계 실세로 통하는 몇몇 인사를 거론하며 "이 라인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박위원장이 좋은 보좌를 받지 못해 판단에 문제가 있다. 박 위원장이 의사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고 거듭 박 위원장을 힐난했다.
그는 내달 전대과 관련해선 "남경필, 김무성 의원 등 친박계에서 다소 떨어진 사람을 지도부에 끌어들이지 않으면 정몽준, 이재오 의원이 비판해도 반박할 수 없다"며 친박계가 자파 인사를 당 대표로 밀고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대선과 관련해선 "총선 전 박 위원장의 당선 가능성이 30%였다면 지금은 40% 정도가 됐다. 정권 재창출을 하려면 이명박 정부가 지금보다 더 잘하고 박 위원장이 지금보다 더 현정부와 차별화해야 한다"며 "경제민주화 공약도 왼쪽(진보적)으로 갈 수 있으면 더 가야 한다. 수도권의 젊은 사람은 이 대통령과 박 위원장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유 의원은 지난 2007년 대선 경선 패배 직후 '정치적 칩거'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 박 위원장 주변에는 소위 '신주류'가 전면에 등장했으며 이에 유 의원을 비롯한 구인사들은 심한 소외감을 느끼면서 이번에 불만이 터져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유 의원을 잘 아는 친박 핵심은 21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TK 실세가 이번 공천을 주물럭거리는 데 대해 유 의원 등이 '그러면 안된다'고 수차례 조언했으나 통하지 않았다"며 "이걸 단순히 자리싸움 식으로 해석하면 곤란하다. 그런 잘못된 판단력을 가지고 있는 실세를 주변에 두고, 그 실세를 기점으로 원로그룹과 일부 참모그룹이 버티고 있는 한 박근혜 위원장의 대선가도에도 적신호가 커지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일각에서는 유 의원이 이번 발언을 계기로 박 위원장과 결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얘기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유 의원은 그러나 사석에서 "박근혜 대표 시절부터 나를 비롯해 전여옥, 김무성 의원은 친박 3인방이었다. 그런데 전 의원이 가장 먼저 박근혜를 떠났고 다음은 김무성 선배가 떠났다. 남은 건 이제 나하나 뿐인데, 나까지 칼을 꽂고 떠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말해왔다.
박그애주ㅜ변에 똥파리가 많이 득시글거린다는애기지.왜냐. 똥이니까.그래 좋다.지들끼리 모여서 똥을탐닉하는거 누가 뭐래.문제는 국가와 국민이 똥이 된디는거지.박그애의 고집 ㅡ지는 원칙이리지만.그건 머리 나쁜애덜 특징.머리나쁜애가 고집세면 원칙 원칙하며 무소불위의 힘으로 밀어부친다.게다가 주위에 간신모리배가 ㅋ딸랑거린다. 끔찍한 대한민국의 미래다
비판 한마디 했다고 발칵은 무슨.. 박그네 닭대가린거 경상도 인간들과 노인네들 제외한 국민들은 원래 다 알잖아.. 맹박이가 지난 4년동안 나라를 말아먹더니 슬슬 닥대가리 그네로 이어지네 얼마나 더 스트레스를 받고살아야 할지.. 대한민국 국민들 참 불쌍하다 아..어리석은 경상도민들은 빼고
의 길을 밟는구나, . 혐의 만으로 [개연성]과 [정황성] 만으로 사리를 판단한다, . 그렇다면 형사재판에 계류중인 [무죄추정의 원칙]이란 법논리로, . 당선된 신분으로 정치활동하고 있는 자들은 어떻게 해석하여야만 하냐, . 대부분 마이너 진보미디어들이 마치 하이에나처럼 짖어대고 있으니, . 하기야 그 덕에 과반수를 넘겼지만,
[무죄추정 원칙]의 신봉당도 . [3심] [헌재]까지 다 걸처서 , (종국판결)이 아닌 (확정판결)이 . 날 때까지는 나는 죄인이 아니야 하는 . 그 세력에 우선 힐란 하셨야지요 . 당선자 [한]대표와 [노]대변인이 2.3심에 계류되어 있는데 . 도대체 무순 넋두리 . 박위원장에게 건의 많이 했는데 모두 무산되셨구려
박근혜를 싸고도는꼴을 보노라면,박정희시대를 살아온사람으로서, 필연적으로 박정희가 떠 오는다. 박정희의 신성불가침 때문에 얼마나많은 공포가 야기되었는가 ? 박근혜/그측근들이 하는짓은 박정희/그측근들이 했던짓과 똑같다.박근혜가 권력을 잡기도전에 박정희와 동등한 신성불가침한 존재가 된다면 그손에 권력이 들어갔을때를 상상하면 모골송연해지는 일이다.
'소통'이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소통이 된다해도 자기성찰이 없으면 그 또한 아무 소용없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어린 시절부터 소통 부재의 시절에서 살아왔기에 더욱 어렵다. 하지만 적어도 나라를 운영하겠다고 한다면 세종대왕처럼 소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세종이 한글만 만들었다고 훌륭한 임금이 아니다.
쌕정희의 딸년 쌕그네. 대가리에 콩알 맞은 지 에비를 닮아서 댁바리에 가스 가득찬년이다. 산소까스에 이산화까스로 .... 그리고 이런말을 가르치는 대가리 수준미달들의 내시들과 환관들이 설치니 뭐 아는게 있어야지. 거기에 경험까지 없고 가족까지 뽕쟁이에 씹쟁이 집구석이니 뭘 믿고 저런 내시같은 뇬을 지지할꼬.
육영수 여사가 생전에 계실 때 뵌적이 있다. '청년들이 데모만 하지 말고 학업도 운동(체육)도 잘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나라의 장래를 염려하는 충고였다. 박위원장이 육여사의 헤어스타일만 흉내낼 뿐, 진정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의 고통을 같이 아파한 적이 있는가? 박위원장은 나라의 지도자가 될 자격이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이 나라를 위하는 것임을 알라!
2012년12월19일은 박근혜 정계 은퇴하는 날 21세기형 대통령은 토론과 소통을 잘하는 대통령을 국민들이 원한다 그러나 박근혜는 폐쇄적인 1970년대형이다언론이나 sns등에서 언제 어디서든지 자유로운 토론을 하지 못한다왜 그럴까? 그녀는 사전각본에 따라 철저하게 이미지 정치를 한다 각본에 없는 대국민 자유토론을 단 한번이라도 한적이 있는가?
그 때 느꼇다. '박근혜는 절대로 대통령 되면 안 되겠구나.' 지도자가 남의 말을 다 따를 필요는 없다. 그렇지만 적어도 대통령 될 사람의 직원들이라면 경청이라도 할 줄 알아야 한다. 같은 말이라도 전에는 박근혜 집권을 대놓고 반대하지 않았지만 그 후 다른 사람에게도 박근혜가 집권하면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
박근혜에게 어떻게 전할 거냐 물으니 그 직원 반대전화 왔었다고 전하겠다면서 이유도 듣지 않고 수화기 내려 놓았다. 그 태도를 따져 물었더니 지 할 말 다 하더라. 처음엔 박근혜가 직원들에게 잘 못해주나 생각했다. 좀 더 생각해 보니 박근혜가 남의 말 듣지 않기에 그 직원은 이유를 들을 필요가 없었던 것이었다
박근혜 의원실 여직원 보며 박근혜 의원이 얼마나 남의 말 무시하는 지 알겠더라. 유유상종이라고 의원실 직원 성격, 의원과 비슷하다. FTA로 전화했을 때 의원실 여직원 수화기 내려놓고 다른 사람과 통화 끊고 다시 하니 또 수화기 내려놓고 대통령 된것도 아닌데 아무리 내가 반대쪽 사람이라도 대통령 될 사람의 비서로서 어떻게 저럴까 싶더라.
MB는 많은 결점에도 불구하고 경제만큼은 국민에게 골고루 기여할 거라는 기대가 있었다. 박 위원장은 자기네 집안도 제대로 단도리 못하는데 나라살림은 오죽하겠는가? 세계사의 큰 흐름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역사인식,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 국가 번영과 국민의 안생을 기대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사실상 수수방관한 박위원장은 MB 실정의 공동 책임자다.
사실 박 위원장의 국가와 국민에 대한 자신의 철학과 나라를 이끌 능력을 진정 보여준 적이 있는가? 비정상적인 성장과정, 과대 포장된 이미지, 듣기좋은 허언구사, 실수하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으로 매사에 눈치만 보다가 조중동이나 측근에 의해 이끌려 나오는게 대부분이다. 나라의 운명을 맡길만한 인물이 아니다. 짜잘한 속에다 독기까지 풍긴다.
보수는 항상..진보나 야당쪽은 인물이 없다고 씨부린다 조중동을 필두로 한 부패언론의 끊임없는 중상모략의 결과다 멍청한 보수 지지자들은 또 그걸 녹음기처럼 짖어댄다 그런데 여당은 오직 하나 박그네 박통의 딸이란것 빼고 박영선 이정희 심상정 등..젊고 유능한 국회의원들보다 내세울게 뭔가? 야권이 진정성있는 대통합만 감행하면 대선은 백프로다
선거의 여왕이란 닉네임답게(경상도와 노인들의 여왕) 이번 총선도 영향력 발휘한건 사실 다른말로 풀이하면..새누리는 박그네 말고는 대안자체가 없다는 뜻 그런데..대선과 총선은 다르다 대선에서는 수도권의 민심이 가장 핵심적인 변수 서울은 말할것도 없이 부산도 속을 들여다보면 변함없이 정권심판론이 대세다 아직까지는 야당이 하기 나름이다
박근혜는 청와대의 폐쇄적 환경에 살다가 양친이 총탄에 의해 살해 되는 비극을 겪었다. 심리적 외상이 컸을 것으고 그런 심리적 외상은 적절히 극복되지 못했다. 인간관계 형성에도 많은 문제점을 가진다. 형제간의 갈등을 해결하지 못할 뿐만아니라 측근에 대한 맹목적 신뢰를 갖기 때문에 측근에 의해 농락당할 가능성이 크다.
박근혜는 아비 후광으로 스포트라이트 받고 화려하게 정치에 입문. 주변의 박정희,전두환쪽 무리들이 추대해 올린 것이다.박정희가 노령층에겐 향수가 있지. 매일 전국민에게 반공교육과 tv에 나와서 자신의 치적을 세뇌해 되는데 속지 않을리 있나. 사회가 이만큼 발전하고 다양한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건 모두 당시의 젊은 대학생,지식인층의 반독재 운동때문이지.
근혜에게 분명한건 딱 2가지다. 박정희딸이라는 호적등본한장 흔들어댄다는것, 그나마 인정할수있는 사회생활경력중의 공직경험이력도 전부 부정비리재산다툼들으로 인한 불명예퇴진이였다는점.(영남학권,정수장학회,육영재단) 대한민국이 박근혤너무 모른다는것, 그래서 큰일이라는것이다. 1가질 보면 전부를 딱"알수있는것인데 말이지. 에혀!!
대한민국 정치는 경상도 잔치상이다 , , , , 내가 한국에서 계속해서 살아야 하는지 이민을 가던지 해야 할것 같군 , 경상도 정치 더러워서 못 보겠다 , , 경상도 정치 구역질 난다 , , , 경상도 정치 청산해야 타지역의 인재와 기타등 발전한다 , 대한민국 정치는 경상도 잔치상이다
너무 꼬장꼬장해서 큰 정치는 못한다. 회창이 닮아 약간 꼴보수 냄새도 나고.. 그래도 이런 말은 근혜에겐 약이 되는법. 발칵했다는 친박들은 들어라. 요즘 권영세,서청원 같은넘들이 설치나 본데 너네 보다는 유승민이 훨 근혜에게 필요하다는걸 알아라. 친박지지자들도 설레발 치지말고...
Ghhhfbbvhhg dnnvghg fnnvgfh 박근혜 주위의 내시들 정말 문제이재-- -- 보통문제가 아니재-- nnfhghgf 김 문이 문제 있는 줄 알면서도 끝까지 공천 준 것도 이놈들이재-- -- ㅜㅜㅜ쀼허 앞으로 나라 팔아먹을 가능성 높은 놈들이재-- --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심히 우려되는 바이재
단답형 녹음기의 특징- 입력된 거만 말할 줄 안다. 상황대처가 안되면 병걸렸어요가 튀어나온다는 것은 뇌의 주름이 별로니 사고의 유연성이 없고 뇌가 용량 달려서 과부하가 될 때 튀어나오는 거. 토론은 기피한다. 독재자적 사고방식일 수도 있고 뇌용량 뽀록날까봐 겁나기도 하는 거쥐.
애초에, 그들이 박근혜에게 원한 것이 영민함이나 지혜로운 지도자가 아니었다. 가만히 묵혀뒀다 불쑥 들이밀 그럴 듯한 마네킹이 필요했을 뿐. 물론 그들의 내외적 현실을 상징하기에 알맞은 인물이었는데, 문제는 그들조차도 박근혜의 능력을 확신하지 못한 가운데 너무 띄워놓은 것. 자멸할 것이다.
이런 개뱅신쉐끼들을 봤나? 야 딱 보면 모르냐? 그네는 머리에 든게 없어. 판단할 가치관이 없단말이시. 뭔 말인지 몰라? 자기 정체성으로 누구를 설득하지못한다니까. ㅋㅋ. 존재의 근거를 당췌 찾을수가 없단말이지. 지 아부지면 모를까. 박정희한테 돌아가면 지는 대통 못하거든. 근디 지 정체성이 지 아부지한테 물려받았는디 뭔 판단을 혀? ㅋㅋ. 미친넘들..
승민군 박근헤가 원래 그런줄 모르고 섬겼던가/ 박근헤가 박정희딸이라는 거 외에 뭐가 더 있는가. 육영수머리 흉내나 내서 충청권의 측은지심과 향수를 자극하고 박정희에 대한 경상도쪽의 맹목적인절대추종자들의 지지에 힘입어 아무 검증도 없이 절대권력을 누리고 있지 않는가 부디 각성하게 국가와 민족의 앞날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