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이 20일 총선 패배후 문재인 고문과 김진표 원내대표 등이 좌클릭에 비판적 입장을 보이며 중도노선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총선실패를 빌미로 대선승리를 위해서 중도노선을 강화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은 진단과 처방에서 모두 오류"라고 반격에 나섰다.
김근태계인 이인영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지적한 뒤, "총선실패의 원인은 전술운영과 이슈관리에서의 문제점을 노정한 것이지 우리당이 설정했던 노선과 방향의 문제가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에 앞서 "민주통합당이 때 아닌 중도-진보논쟁에 휩싸였다. 이른바 중도의 반격으로 지칭되고 있는 이 논쟁은 매우 공허하고 실체 없는 논쟁"이라며 "2004년에 이른바 중도와 실용논쟁의 재판으로 생각된다. 당시 중도와 실용 논쟁으로 인해서 열린우리당은 총선에서 과반수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개혁의 방향성을 상실한 채 급격히 표류한 바 있다. 지금의 이 논쟁을 자칫 방치하면 민주통합당이 정권교체를 앞두고 당의 진로와 노선에 심각한 혼란과 분열만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의 진보와 그 핵심은 공허한 이념 논쟁의 산물이 아니었다. 고단한 서민과 중산층의 삶을 개선하고자 했던 실사구시적인 그런 진보의 노력이었다"며 "당이 보편적 복지, 경제민주화에 관한 방향과 노선을 설정했던 상황구도에서의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논쟁에 휩싸이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고 질책했다.
그는 "일부 언론에서 잘못된 프레임을 설정하고 우리 스스로가 그 프레임에 잘못 빠져들면 더 큰 문제로 비화된다"고 경고한 뒤, "전당대회까지 우리 임시지도부는 이런 문제를 잘 관리해야 한다. 이 문제가 더 이상 비화되도록 방치해서는 곤란하다. 가치와 노선을 흔들어서 차기 지도부에 이런 문제가 이관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라며 즉각적 논란 종식을 촉구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우리가 오직 몸을 낮춰서 눈을 내려 보면 고달픈 서민의 삶의 현장이 보일 것이다. 그 삶의 현장에 깊숙이 들어가면 일자리 교육 복지와 관련된 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들릴 것이고 생존에 절규하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의 몸부림이 보일 것"이라며 "이 절박한 99% 국민의 삶속에 중간은 없다. 이점에 대해서 숙고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며 거듭 중도론자들을 꾸짖었다.
앞서 문재인 고문은 19일 기자들과 만나 '당이 중도 성향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일리가 있다. 폭넓게 지지를 받으려는 노력들, 기존의 보수나 진보를 뛰어넘어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김진표 원내대표는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왜 중도층을 끌어안는 데 실패했고, 국민에게 감동을 주지 못했는지 반성이 있어야 한다"며 "민주당이 의욕만 앞세워 (국민과) 멀어지지 않도록 개혁의 균형추 역할을 하겠다"고 말해 논란을 불붙였다.
이처럼 총선패배후 친노진영에서 통합진보당과의 정책연대에 따른 좌클릭을 패인중 하나로 꼽고 나온 데 대해 대표적 김근태계인 이 최고위원이 이처럼 쐐기를 박고 나섬에 따라 향후 잇따를 원내대표, 당대표 선거 과정에 정체성 논란은 핵심쟁점이 될 전망이다.
"뭐, 부자 감세해 줄 수도 있습니다" 티.비 토론에서 진표가 한 말이지. 바로 민통당의 정체성이다. 민통당은 정책이 없어 근혜를 절대 이길 수 없다. 이명박 심판 가지고는 200% 패배다. 근데 져도 국회의원은 해먹을 수 있기 때문에 관계 없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민통당 의원들은.
우리나라는 전쟁을 겪어 빨갱이 진보소리 나오면 안된다. 실제 진보는 지금 경기동부연합등 간첩조직이 침투햇다고 봐진다. 이정희 의 남편 심 변호사도 상당히 문제가 잇는듯 한다. 야당은 진보와 같이 가면 안된다. 소위 학교때 배운 통일전선 전술이 이것이다. 이정희는 간판에 불과하다. 통일전선 전술은 일단 붙은 후 야금야금 갈아먹는 전술이다.
이인영 이 친구 참으로 진국이다. 오죽해야 이진숙씨가 비례대표로 녹색당 찍었다 했을까 우리 사회의 기득권, 그 리고 또다른 의미의 기득권인 정규직 근로자, 노동자 당신들이 그 외의 비정규직이나 일자리없는 사람들의 아픔에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혹여 나는 떨거지만 안되면 되지 하는 그런 안이한 생각은 안했는지..
맞는말이다.지금 무너지는 삶의 현장에서 해결방안에 대한 치열한 논쟁을해야한다.공허한 좌냐 우야의 이념넠쟁에 휘둘리지마라.치밀하게 정책개발하고 ㅡ특히 경제문제ㅡ새눌당과 극명한 차별화를하고 홍보하라. 그놈이나 이놈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은 안된다.국민이 원하는것은 단순명료하다.어정쩡한 것은 안팍으로다잃는다
이거 왜들 이래? 언제 친노가 진보를 지향하고 서민을 대변한 적 있나? 한미fta한 놈들이 서민을 대변할 수는 없는 거지... 문재인, 저 놈은 원래 중도우파야.. 친노가 지향하는 경제는 한나라당과 같은 우파고.. 단지 안보, 대북관계만 진보다..그래서 양아치라는 소리 듣는 거지..
열린우리당이 어떻게 망했나 생각해보자.. 중도란 환상이다 존재하지 않는걸 추구한다는건 망하는 지름길이다. 문재인은 중도란 결국 회색이고 회색은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알아야한다. 난 대통령후보로 문재인을 지지하지만 자꾸 보수화로 간다면 철회한다. 노무현의 정신을 본받아야지 노무현의 실수를 본받으면 않되는것이다
그러잖아도 수구곡필들이 민주당에 대하여 이념문제를 덮어씌워 범민들에게 좌파 인식을 심어주려고 선동하는때에, 이인영의 이념발언은 내부적으로 토론할일이지 광고할 게아니며 시의적절한것이 아니다. 민주당의장점은 정치적의견과 이념의 다양한스펙트럼이다. 아래댓글을 보니 익명의 가면 뒤에 숨어서 욕설과 구토로 일삼는 불평분자들이 진보의 명분을 더럽히고 있다.
문재인, 이해찬, 김진표는 원래 그런 놈들이야.. 친노라는 놈들이 그래..그래서 양아치 소리 듣는 거야.. 재벌개혁, 경제민주화 주장하는 유종일, 임종인을 공천탈락시킨 놈들인데..새삼스러운 것도 아닌데..뭘.. 하여튼 저 3놈때문에 민통당은 계속 정체성 논란에 휘말릴 거다.
해찬이 진표 명숙이 재인이 같은 애들의 이념을 정확히 표현하자면 위장 진보란 것이다. 본질은 새누리랑 다름 없는 친재벌 위주의 강경 보수주의지. 진짜 서민을 위해서 입으로만 왼쪽을 떠들지 말고 이젠 행동으로 왼쪽으로 돌아서 재벌에서 멀어지고 서민을 위할때이다.그래야만 대선 필승이 확실해질 것이다.
흠..그나마 다행이다.. 문재인이라는 놈의 정체성을 지금이라도 알아서.. 중도강화는 노무현이 주장한 한나라당과 연정과 비슷한 거지.. 지향하는 경제정책이 한나라당과 똑같다고 보면 되지.. 문재인은 이제 앞으로 서민팔아 대통령될 생각 말아라.. 이젠 서민은 통합진보당만 믿어야 하나?
참여정부의 실패원인은 모자란 먹물들과 아둔한 노빠 실세들이 영국의 토니 블레어 독일의 슈뢰더 총리의 제3의 길, 새로운 중도를 한국의 사회경제적 현실과 무관하게 정부정책으로 구상하고 양산했기 때문이다 오랜세월에 걸쳐 완성된 복지정책이 뿌리내린 유럽과 외환위기 이후의 한국은 전혀 다른 사회임을 인식하지 못한것이 비극의 씨앗이다
바보같은 놈들, 부동산 띄울지 알고, 전과자도 통으로 뽑는 궁민이다. 애당초 좌우이념에는 관심조차 없다. 아직 그걸 모르냐, 민주당 너희들이 왜 안되는지 반성 좀 해라, 무식한 궁민 탓만 하지 말고, 이 정부의 경제실정과 너희의 경제 비젼을 보여 주어야지 언제까지 민주주의 타령, 좌우 이념 타령, 노무현 정신 타령 하려느냐. 답답하다.
민주당은 내 보기엔 개념이 전혀 없는 정당임. 새:누리당? 이것들은 우주적인 악질인거 모르는 병쉰들이 좀 있다는 거고 진보당? 국민들의 안전보단 우선 자신들이 주장하는 논리의 무오류증명에 더 열심힌 종족들. 답은? 지금 원순씨 하는짓(?)~을 보면 되자너~ 잘뽑은 시장하나가 온국민과 지구적인 희망이 되자너! 그래도 다음 대선에 기권 할래?
하여튼 노무현과 그 아류들은 어쩔수가 없군. 인간 노무현은 내, 좋아하지만 대통령으로서 노무현은 별로다. 물론 그가 정직한 대통령인건 인정한다. 그렇지만 개혁을 제대로 못해서 지지자들을 많이 실망시켰다. 지금에 와서 보니 그는 너무 맘이 선한사람이다. 정적을 딛고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거는 스탈이 아니었다. 근데 문재인도 그과인거 같구만.
노선타령 하고 자빠졌네..이념은 무슨 얼어죽을 이념.. 개한민국 국민이 이념 어쪄구 할 수준이나 되냐? ..헐.. 그냥 경상도 떼거리즘과 그에 부역한 강원도와 충청도 때문에 진거다. 노선이고 정책이고 뭐가 다 때려치고 야권은 공식적으로 경상도 패권주의와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모든 악의 근원은 저 경상도패권주의에서 나오는거다.
민주당의 이념노선 가지고 왈가왈부 할 것 없다. 야당을 지지한다는 우리들 부터 반성해야 된다. 어느당 정책이 훌륭한지 뻔히 알면서 .. 왜들 민주당을 지지하지? 진보당 지지하면 뭐가 잘못될까봐 우려되나? 차베스와 룰라를 봐라.. 그들이 집권해서 그들 나라가 망했나? 훨씬 좋아졌다. 국민들이 마음속 깊히 존경하는 지도자가 그들이다. 우리는 왜 못하나?
작년 서울시장선거 18시까지의 투표자 수의 약 22%와 맞먹는 유권자가 18시 부터20시 사이에 투표했다.(전체유권자수의 8.7%가 투표했고 이는 18시현재 투표율39.9%의 약 22%에 해당한다)추가투표자들중 야권표가 7대3일경우 두 후보 총득표차이 29만여표에 근접하는 28만여표 차가 난다.그래서 투표 시간 연장이 중요한 것이다.
열린우리당이 그렇게 중도를 외치다 망할 걸 기억 못하시나 봅니다. 진표 형님과 재인 형님은. '중도'를 개나 줘버려요!!! 총선 패배의 큰 원인 중 하나인 '개판 공천'에 대해서는 반성 안하시나요. '보이지 않는 손' 문재인 형님. 그리고 '개판 공천'의 화룡정점이 김진표 자신이라는 것 모르나 봅니다.
ㅉㅉ 내가 말했쟎아~ 새누리당 = 경상도 극우파 및 친일파 후손 / 민주당 = 전라도 중도우파 ㅉㅉ 좌파 정당인 민주노동당이나 진보신당이 진짜 좌파이고, 민주당은 사쿠라야~ ㅉㅉ 또 다시 실패할 것이 보인다 보여~ ㅉㅉ 친일파 새누리당 때문에, 정말 한국의 정치 좌표 정하기 힘들다 힘들어 ㅉㅉ
ㅉㅉ 저러니 참여정부가 망했지.. 박원순 반만 닮아봐라 반값등록금 실시하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또 이번에 지하철요금인상 막으려 애쓰더라. 보고 좀 배워라. 박원순이 이렇게 잘하니까 20대들이 투표장에 대거 몰려들었지 서울 20대 투표율이 60%넘는단다. 그나마 박원순이 니들 살려줬지 박원순 아니었으면 100석이나 건졌겠냐?
이번 전대에선 당대표들은 젊은사람으로 꾸려야됨.. 젊은사람들이 이끌고 나이많은분들은 뒤에서 고문역활하고요. fta를 폐기면 확실하게 폐기하겠다 너도나도 입장을 내놔야하는데 내가 대선나갈건데 이건 내가말하면 불리해.. 미국과의 관계도 중요한데 말을 아낄필요가 있어.. 이런 이해관계가 아니라 설사 욕을먹더라도 확실한 자기 색깔이 있어야된다 봅니다. 그게 진보
2002년의 국민의 감동을 재벌에게 팔아처먹은 친노는 정말 문제가 심각한 집단 근데 다시 어게인하고있다 노선이 없는 시민사회에서 나서야한다 박원순봐라 난 누군지도 몰랐는데 당선되고 놀란게... 실질적으로 투표를 하면 시정이 바뀐다는걸 보여준 최초의 단 한 사람이다. 숨은 인재들이 많을거다 이런사람들을 발굴해서 이사람들이 힘을 가져야된다
이인영 말이 전적으로 옳다...국민의 삶속으로 다가간 진보노선은 서민을 위한, 중산층이 몰락한 현실에 자영업자 노동자 희망을 잃은 젊은세대들 그리고 빈곤노인층을 위한, 실천적 노선이다,,중도란 공허한 논쟁은, 수구떼들이 더이상 노선을 쫒아오지 못하는 답답한 입장을 중도라는 용어로 부자와 재벌 기득권을 옹호하려는 작당,에 불과하다..
친노는 좀 꺼져라. 마지막문단 기사가 압권이군. "친노진영에서 통합진보당과의 정책연대에 따른 좌클릭을 패인중 하나로 꼽는다" 이러니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좌회전 깜빡이 켜고, 우회전해서 개혁 좌초되고, 대선, 총선진거지. 노무현 사망하고. 무늬만 개혁하다 또 망친다. 또다시 참여정부 때처럼 삼성재벌 편드려는 친노는 좀 꺼져 주라.
문재인은 이미지는 강성인데, 경제나 정치 쪽 문제는 전문성이 부족해서 여러 의견을 듣고 종합하는 수준에 머무는 듯. 그러다보니 이해찬 등 여러 친노 얘기에 흔들릴 수 밖에 없다는 치명적 단점이. 그런 측면에서 경제 개혁 분야에서는 안철수가 훨씬 더 전문성과 개혁 의지를 가진 듯. 경제사범은 응징적 처벌로 반 죽여놔야한다는 얘기도 하더라.
삼성의 힘이 이렇게 강하구나. 문재인,김진표는 민주통합당의 총선 실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진정한 반성은 하지 않고, 삼성편을 들고 있구나. 이해찬,문재인,김진표등이 이끌었던 참여정부가 왜 욕을 먹었냐. 한미FTA추진하고. 홍석현이를 주미대사로 임명하고, 삼성경제연구소 전무를 국정원 차장에 임명하고 결국 정권을 빼앗기고. 아직도 반성을 안하네
김진표 이사람 웃기는 분이야! 지 때문에 감동이 사라졌는데, 마치 자신과는 관련이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네, 새똥당에 어울리는 사람이 왜 민통에 계신지 참, 마저 누가 그러더군 모피아들이 양당에 고르게 분산되어, 누가 정권을 잡아도 모피아에 영향이 없도록 한다고 하더군! 내 생각이지만 당신만 탈당하면 국민은 자연스럽게감동하겠되어 있어 알아!
젊은분들이 민주당이 우클릭한다고 밑겠어요 이미 중도좌파로 인식을 하곘죠 문제는 인터넷을 않하시는분들오 이미지가 개선되게하려면 정말로 그들이 필요한정책이 뭔지를 먼저 파악해야곘죠 그렇게 정책적으로 새누리당과 차별화된 구체적정책으로 승부를 하면 진성성있게 접근되서 지금 젊은분들표하고 나이드신분들표가 결집되곘죠 문제는 이념으로 승부하는게 너무 구시대적이죠
중도로 가겠다는전략이 결국은 맞는거겠죠 왜냐하면 지금 서민들의 생활이 말이아니예요 그런데 진표씨같은 친재벌세력들의 입김만 세지게되면요 그게 결국은 진보세력을 지지하는 여기 인터넷북한추종자들이 여론을 아무리 진보에게 유리하게 전개하려고하여도 결국은 그 진정성이 인터넷않하는 50-60대를 만족을 못시켜요 20-40대는 인터넷때문에 현정부의 실정알고있죠
내부에서부터 세력간 다툼이 중요한게아니구요 정말로 중도정책을 50-60대의 현시점의 불편한문제를 해결을 해서 그분들의 표를 거둬들이는 노력이 중요한거죠 만약에 인간은 오늘자신문표현대로 않바뀐다는 가정이라면 그분들은박근혜에게 표를 던지겠죠 고정관념을 바뀌지않을테니깐요 근데 정성을 들여서 자금부족한현시점의 50-60대를포용하는정책을 하면 바뀔수도있곘죠
나도 84학번인 전형적 486세대로 20여년을 훨씬넘게 투표하고 결과를 봐 왔었지만.. 어김없이 이번 총선에도 패배한 중요한 원인중 하나가.. 야권은 항상 진짜 큰 대사를 앞두고는 이런 넘들이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못하고 철없는 공명심하나로 튀어 나온다는 비극적 사실이다. 차라리 그 정성으로 제수겁간하려한 넘 남의 논문 도둑질한 넘부터 빨리 잡아라!
중도노선 강화라는 말은 예를 들면 제주해군기지 반대한다고 한 명숙 대표가 시위군중과 한데 섞여 있는 모습이 국민으로 하여금 인상찌프리게 하고 선거에 부정적 요소로 작용한다는 말일게다 중요한 점은 민통당 중도노선이... 이 인영 최고위원의 주장과 배치돼서는 않된다는 사실이다 과거 참여정부 의정연구쎈타 출신들의 주장이 리바이벌 되면 민통당 훅~ 간다
정말로 서민과 중산층이 원하는 정책이 뭘까요 언론에서 대기업쉴드치는대로 그냥 넘어가는것도 문제잖어요 자기네들은 돈도 없으면서 강남투기문제에서 해제하는게 당연하다고 이해하는태도도 결국은 자기판단력을 언론에 맡겨버리는건데요 못사는동네사람들이 왜 강남투기해제같은문제에서 우매한판단을 하게하는건지 이해가 않됩니다 왜 경북사람들이 강남걱정을 하는건지?
원래 민주당은 보수나 중도였고 참여정권역시 보수쪾에 가까웠지 근데 이번 야권연대때문에 좀 좌클릭을 많이해서 이동이 되었던것을 다시 원상복구하는것일뿐 어짜피 스펙트럼 더럽게 넒은 민주당에 중도도 있고 진보도 있고 보수도있는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그러니 쓸때없는 짓거리하지말고 생활밀착형 정책이나 쏟아내 구라치지않는걸로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