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표절과 관련 탈당할 것으로 알려졌던 문대성 새누리당 당선자가 18일 "탈당하지 않겠다"고 버티기 선언을 했다.
문 당선자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갖기로한 기자회견을 돌연 취소하고 돌아가던 중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위원장께서 국민대의 입장을 보고 결정한다 해서 저도 국민대 결정을 보고 결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대에 조속한 결정을 촉구하고 있으니 저는 그 결정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서도 "논문은 표절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탈당을 안하는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도 "당연하다"며 "제가 당과 박 위원장에 반하는 행동을 해서 되겠는가"라고 답하기도 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제가 질문 하나를 던지겠다"며 "제 논문이 표절이라고 말씀하는데 정세균 의원의 표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반문하며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된 정세균 민주통합당 의원을 물고늘어지기도 했다.
이에 기자들이 "그건 별개지 않나?"고 반문하자, "왜 그것과 제가 별개인가"라고 따졌다. 기자들이 이에 "정 의원이 책임지면 책임지겠다는 건가?"라고 되묻자, 그는 "그분이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 아주 신중하게 고려해야죠"라고 즉답을 피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인용을 문제 제기하면 정세균 의원도 인용을 한 부분이 있는데 참고문헌을 저는 안 달았고 그분은 달았다고 하는데 황모 교수의 논문을 제가 전체 다 카피해서 참고문헌으로 달았으면 표절이 아닌 건가?"라고 계속 정 의원을 물고 늘어졌다.
기자들이 이에 "원논문에서 나온 오타까지 똑같다"고 힐난하자 그는 "이론적 배경에서 글씨가 틀린 것은 운동하면서 공부 병행하다 보면 그런 거 아닌가? 항상 정확하세요?"라고 황당한 반론을 펴기도 했다. 그는 "오타까지 똑같을 수 있는 부분은 하다가 틀릴 수도 있고 그 부분에 대해 전체적인 내용만 읽고 박사는 실험결과나 과정을 더 중요시하지 이론배경은 다 갖다가 인용하는 거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스위스에 자크로게 IOC위원장을 만나고 온 게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도 "고려하고 있었다라고 말하고 싶다"며 "스위스도 안갔다 왔고 이집트도 안 갔다 왔고 다 거짓말이다. 자크로게 선생님 안 만났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그러나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전날 밤 김형태 당선자와 함께 그의 출당을 기정사실화한 상태여서, 윤리위 제소 등을 거쳐 문 당선자를 출당시킬지가 주목된다.
문 당선자는 표절 차원을 넘어서 오자까지 복사 수준으로 베꼈다는 의혹에서 더 나아가 일각에서는 아예 제3자가 논문을 작성해준 것이라는 대필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미국 보수지 <시카고 트리뷴>은 그의 IOC 위원직 박탈까지 촉구하고 나선 상태다.
땅속에 박혀 흔적도 없는 일본 전범들이 살아 와서 대구부산에서 새대갈당 간판 달고 국개 출마해도 당선된다 그런 곳이다 새대갈당 간판으로 대갈통 도전해도 우리가남이가 다찍어준다 29마넌 짜리 전대갈이 다음 대권에 나와도 서울 강남국을 비롯 왜쌍도 들러리 핫바지 멍충도 감자먹는 오징어족 비탈도 포함 1000만표는 나온다
부산 것들아 니들 수준 알만하다 독둑넘도 당선시키는 동네 할말을 잃었다 또 하태경이는 뭐냐 꼴통 친일분자를 찍어주는 니들의 수준 참으로 한심하다 포항에 김쳥태도 함 봐바라 그게 국민의 선택이냐 아마 새누리당 지지자들의 의식수준은 거의가 이 수준을 못벗어날 것이다. 니들과 한 하늘 아래 있다는 자체가 부끄럽다
문대성 김형태는 지금 큰걸 모르고 있다. 세비와 권세 누리려다 니들은 거리에 나서면 돌팔매를 맞는다. 노숙인과 거지는 돈이 없지 만 니들 처럼 파렴치범은 아니다. 전국 교회와 절은 니들 같은놈 반성하고 회개하려고 그리 많은 것이다 어서 사퇴하고 참회하라 돌팔매 인생 면하려면!
넌 개 새 끼 야. 니 밥 그 릇 앞 에. 넌 개 새 끼 야. 니 밥 그 릇 앞 에. 넌 개 새 끼 야. 니 밥 그 릇 앞 에. 넌 개 새 끼 야. 니 밥 그 릇 앞 에. 넌 개 새 끼 야. 니 밥 그 릇 앞 에. 넌 개 새 끼 야. 니 밥 그 릇 앞 에. 넌 개 새 끼 야. 니 밥 그 릇 앞 에. 넌 개 새 끼 야. 니 밥 그 릇 앞 에.
불법사찰문제가 물타기해서 슬그머니 시야에서 벗어난 것에 재미를 붙여 또 물타기하는구나. 어린애들이 재도 잘못했는데 왜 나만 갖고 그래! 한다고 해서 잘못을 저지른 애의 잘못이 어디로 가는 것으로 착각하지 마라. 기성 정치인들이 꼼수로 살아온 모습을 보다 보니까 신인도 이런 식이구나..
박근혜가 문대성이를 감싸니까 대성이가 기고만장해 지는것 아닌가? 박근혜의 철칙은 내가 하는 일은 무조건 원칙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지? 논문 베낀것은 초등학생도 보면 모두다 아는 내용인데 ...국민대에서 판결해 줄때까지 기다려라 이제 국민대까지도 네손으로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나보구나...그게 너에 원칙이란거냐?
포항여성단체 노무현정부당시 박근혜전대표 성패러디한 사건도...들고 일어나시고, 처벌하라고 목소리 높이세요...같은 여성끼리 그래야 공평하지요. 또 있습니다. 정세균 의원 논문표절도..들고 일어나고...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문제도 들고 일어나세요... 그래야 여성계가 옳다고 판단합니다. 자 포항여성계 화이팅 먼저 청와대성패러디 문제
당나라당이 쇠나라당으로 이름을 바꾸고 김형태 문대성같은 자들을 뽑아주는 갱상도문둥이들이 이름하여 제수 추행당 박사논문복사당으로 전세계에 글러벌 호구로 이름날리니 박정희 전두환노태우 김앵삼이맹박 40년을 일거에 다치우고 학실히 대한민국을 강간 공화국으로 만들었다. 아멘 닐니리야!!!!!
여기도 있어요 쇄신이란 말은 박정희이가 자주 사용하던 말 근혜도 애비에게 배운 답습 정치를 하고 있으니 박근혜도 한국 정치판에서 떠나라 문대성이도 박탈해야 합니다 . . 저것들만 없으면 나가 천년을 살겠네 할말 하고 가니 내속이 다 시원하네 . . . 박근혜도 한국 정치판에서 떠나라 문대성이도 박탈해야 합니다
아직 나갈때가 아니지,, 충분히 무러익었을때,, 공주님 명령에 쿨하고 순종,, 공주님 아우라가 더 빛을 발 하는거지,,,이미 공주님 빛을 발하게 하는 촛불 처지가 되어 버린 문도리코,, 손수조나 너나,,참 안되었다,, ( 근데,,진심으로 넌 버틸수 있을거라 믿는거 같아서 짠하더라 )
이미지 정치가 서민을 죽인다 박근혜는 경상도 등에업고 정치를한다 또 속는 국민은 한국 사람들이다 박근혜 애비는 이념 팔아서 18년 독재정치를 했다 박근혜는 이번 19 대 선거에서 애비처럼 이념과 부동산 정치 추가요 박근혜가 선거여왕 이라고한다 놀고 자빠졌네 경상도 의석수가 몇개냐 박근혜가 전라도 출신 딸이라면 지금 정치판에 없다
표절했다고 국회의원 그만두면 가카가 웃는다. 그냥 국회의원해라! 씨바! 다 알면서 표 찍어준 거 아니냐. 선거 다 끝나고 무슨 지랄이냐. 재보궐 선거에 근혜누님이 또 대성이 공천하면 또 될텐데, 세비 낭비하지 말고 그냥 국회의원해라. 말하는 싸가지를 보니, 딱 새나라당 의원이다. 그정도면 자격 충분하다. ㅋㅋ
오씨도 “선거 전에 그런 이야기를 들었어도 선거가 워낙 흑색선전도 많고, 새누리당이 설마 그런 파렴치한 사람을 공천을 했겠느냐고 생각해 새누리당을 믿고 찍어줬을 것”이라며 “그런 결격사유가 있으면서 후보로 나선 사람뿐 아니라 그런 사람을 공천한 새누리당에도 배신감이 든다”고 말했다. 탈당이 능사가 아니라 새누리당과 당선자는 포항 시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오씨도 “선거 전에 그런 이야기를 들었어도 선거가 워낙 흑색선전도 많고, 새누리당이 설마 그런 파렴치한 사람을 공천을 했겠느냐고 생각해 새누리당을 믿고 찍어줬을 것”이라며 “그런 결격사유가 있으면서 후보로 나선 사람뿐 아니라 그런 사람을 공천한 새누리당에도 배신감이 든다”고 말했다. 탈당이 능사가 아니라 새누리당과 당선자는 포항 시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오씨도 “선거 전에 그런 이야기를 들었어도 선거가 워낙 흑색선전도 많고, 새누리당이 설마 그런 파렴치한 사람을 공천을 했겠느냐고 생각해 새누리당을 믿고 찍어줬을 것”이라며 “그런 결격사유가 있으면서 후보로 나선 사람뿐 아니라 그런 사람을 공천한 새누리당에도 배신감이 든다”고 말했다. 탈당이 능사가 아니라 새누리당과 당선자는 포항 시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오씨도 “선거 전에 그런 이야기를 들었어도 선거가 워낙 흑색선전도 많고, 새누리당이 설마 그런 파렴치한 사람을 공천을 했겠느냐고 생각해 새누리당을 믿고 찍어줬을 것”이라며 “그런 결격사유가 있으면서 후보로 나선 사람뿐 아니라 그런 사람을 공천한 새누리당에도 배신감이 든다”고 말했다. 탈당이 능사가 아니라 새누리당과 당선자는 포항 시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까놓고 얘기해서 여기에 댓글다는 놈들 중에 과연 김과 문을 비난할 자격 있는자가 한놈이라도 있을까? 나는 없다고 단언한다.기회가 없었을 뿐 전부 기회만 오면 똑같은 짓을 저지를 놈들이기 때문이다.예수가 말씀하셨지.저 여인에게 돌 던질 수 있는 자 과연 누구냐고? 그러자 모두 슬슬 사라졌다.
4/11부정선거에 대한 국민 여론이 사그러 들때까지 문대성은 사퇴 안한다. 뉴스 1면을 장식해야할 중대한 임무를 맡고 있다. 안철수도, 연예인 열애소식도, 나꼼수에 대한 수사도, 김구라의 막말에이은 사퇴도 4/11부정선거 여론에 대한 물타기... mb정부에 적응할때가 되지 않았나? 물타기에 능한 이명박정부의 실상을 정확히 보라.
예비역 육군 소장,오도관 창설자, 국제태권도연맹총재를 역임했던 최홍희씨가 국내에서 활동하실적에 태권인의 덕목에 "염치"라는 것이 그 중 하나이었다. 그 분이 빨갱이(?)가 되었다고, 그 덕목이 없어졌나??????? 태권도가 너무 가벼워졌다. 차라리 "태권술"이라 해라!!!!!!!!
문대성은 이미 총선기간중에 이미 후보사퇴를 결심하고 이를 건의한것같다. 그러나 김용민파문으로 건수잡은 새누리지도부와 박근해가 분위기 반전될까봐 만류한것 같다. 문대성사퇴하면 김용민도 사퇴안할수없으니까. 그러면 김용민 반사이익은 날라가 버린다. 문대성도 속으로 할말이 많은 것 같다. 그러니 저리 버티는거 아닌가?
정세균 만큼 고결하게 살아온 새누리 있으면 나와 보라. 어린 시절 힘겨운 가정형편 뚫고 전주 공고에 진학 전주 신흥고 교장 찾아가 꿈을 펼치고 싶다며 장학생으로 전학 받아주실 것을 요청 교장 선생님 감동하여 청을 들어줌 이후 고대 진학 대기업 입사, 고대 교수, 김대중에게 발탁 등등
여기서 분명히 짚고 가야 할 부분이 국민대학교의 기회주의적인 형태입니다. 대학 같지도 않은 대학이지만,무슨 복사한 논문을 검토하는데 2달씩이나 걸리는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개짓꺼릴 하고 있습니다.이건 적당히 시간이 지나면 물타기해서 그냥 덮고 넘어가자는 얄팍한 술수입니다.새머리당하고 작당을 했겠죠.원래 똥통대학교 교수란 영혼이 없죠.
현기환 현 국회의원도 반성하시오.이런 가치관도 없고 도덕성이라곤 더더욱 없는 자를 자신의 지역구에 낙하산 공천을 시키다니...지역구는 한번 당선되면 죽을때 까지 자기껀가? 지역구를 포장마차 권리금 받고 넘기듯 하는 자들 ,이들이 어떻게 국민을 위해 일을 하겠다는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
"전체 다 카피해서 참고문헌으로 달았으면 표절이 아닌 건가?" 글씨가 틀린 것은 운동하면서 공부 병행하다 보면 그런 거 아닌가? . . 표절을 넘어 복사수준? 복사를 넘어 대필??????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저 뻔뻔함, 참으로 기가 막히는구나. 운동 하면서 공부한다는 거 말짱 거짓이라는 거 고백했구먼.......
ㅋㅋㅋ 학위논문 처음 써보서 잘못 했다고 하면 안돼겠니 !~~~~ 옆집 사람이 바늘 도둑질 했으니 내가 소도둑질 한게 뭐가 대수냐 !~~ ㅋ 압권이다 ~~~ 새대가리당 !!! 국민을 설득하는구나 !!! 이것은 표절이 아니다 ........... 단지 국민대가 책임질 사항이다 ㄷㄷ
이런 짓거리를 보고 적반하장 이라하고 똥뀐 놈이 성질 낸다고 하는거다. 글 도둑도 도둑놈이다. 도둑놈이 국회의원이라니.... 국민을 개무시하는 행위가 가소롭다. 새눌당 수첩공주가 알아서 하겠지만 당신 대권 꿈도 꾸지 말라.이 것이 새눌당 한계다. 아마도 조선일보 김대중 자문 받은 것 같고. 이런 도둑놈에게 국민의 세비를 절대 줄 수가 없다.
말하는 뽄새를 보니 니놈은 인간성도 빵점이다 요놈아 이러니까 운동선수 출신들이 도매금으로 욕을 쳐 먹는 것이다 태권도는 잘 하는지 모르겠지만 태권도의 기본 아니 운동의 기본은 정정당당함이다 그런데 니놈 말대로라면 심판이 실격처리하려고 휘슬부니까 상대방을 보면서 저쪽도 위반으 했으니 나도 문제 없다 이런 마인드다 그게 말이 되더냐 한심한인간아
남의 글 도둑질 해서 학위 따서 교수하고 있는 놈을 공천한 것이나, 표절이 발각되었어도 그냥 밀어 붙여 심판 받도록 한 것이나, 그런 놈을 선출한 지역구민이나, 운동선수는 도둑질(표절)해도 괜찮다고 면죄부룰 주는 어느 유력신문사의 논설위원이라는 놈이나, 국민반대가 빗발치는대도 버티기를 강행하는 도둑넘이나 그 도둑넘을 비호하고 있는 년이나
ㅋㅋㅋㅋ.....나 논문 쓰는 사람이고....박사논문 써봤는데....ㅋㅋ 이 넘....이거 정말 웃기네...ㅋㅋ 실험결과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이론배경은 다 갖다 인용만해? ㅋㅋ 이게 뭔말이야...ㅋㅋ 그럼 이게 박사 논문이야? 학부생 논문이지....ㅋㅋ 나참 이런 생각으로 학문하는거야? 그냥 관장해라 누구 말처럼.....ㅋㅋ
복사학위 소지자 문대성의 버티기 선언을 지지한다... 버티고 버텨서..사안이 확대를 거듭하여 뒷선 봐주는 넘과 탈당을 요구하는 넘이 대가리 터지게 싸우는 과정에서 온갖 추악한 뒷거래가 다 드러나고....결국 그것을 계기로 새떵이 궤멸되길 바란다... 문복사는 버텨라....
탈당함 어쩌나 걱정했습니다.정세균과 물타기 절묘했습니다.박그네님 의중에 반하면 안 된다는 말씀엔 감격했습니다. 부탁입니다 대선까지 좌고우면 말고 쭉 버티어 주시...길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이런 위대한 국회의원을 갖은 부산시민들 참 부럽습니다.새누리의 기둥 문대성 화이팅!
개소리를 답변이라고 지껄이는 꼴을 보니, 지금 뭐가 오타인지도 모르는 듯. 10글자 짜리 단어의 특정 부분 특정 글자 오타까지 틀렸는데 "운동하다 보면 똑같이 오타가 나올 수도 있다" 똥누리당 독재공주님님은 이런 돌+아이를 선거 전날까지 찾아가 "이 나라의 미래"라며 격려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거지? 나 참!
아주 잘 된 논문을 제외하고 대부분은 다른 논문을 어느 정도 표절할 것이다. 이미 써 본 분을은 경험하셨을 것이다. 근데 표절도 어느 정도가 있는 것이다. 얘는 표절이 아니다. 오타까지 똑같은 것은 논문 파일을 가져와서 아예 통째로컴퓨터 복사한 것이다. 결국 자신은 알지도 못하는 내용을 썼을 것이다. 대성아! 모든 일에는 금도가 있단다.
오타 표절에 대한 답을 보니 문대성이 얼마나 생각없는 사람인지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런 사람에게 비싼 등록금내고 배운 학생들이 불쌍합니다. 저런 사람의 인간됨됨이를 살피지도 못하고 공천한 새누리당은 진짜 새머리당입니다. 저런 사람을 투표한 지역구 사람들은 새머리당 지지자답습니다.
완벽한 멘붕현상...그 자리에서 그 순간에 갖다 댈 말이 그리 없던가? 참 추하다, 추해, 젊은 놈이...태권도 정신을 얼마나 더 더럽히고 국격에 똥칠을 하고 싶길래...아무도 모르게 교수질이나 하면서 엎드려 있었으면 평탄하게 쭈욱 속이고 살 수 있었을텐데 뭐하러 정치는 하겠다고 껄떡거렸냐, 도리코야...
표절이 절대 아니고, 그래서 탈당안하는 게 그렇게 당연하면 왜 기자회견은 취소하고 도망치듯 국회를 빠져나가셨남? 위풍당당하게 기자회견하면서 기자들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해주지 그랬어, 콘트롤 부이야~~~ 시카고 트리뷴 기자가 또 기사 하나 만들어내겠네 ㅋ ioc에서도 모니타링하고 있다는데, 얼마나 똥물을 뒤집어써야 자진탈당, 사퇴할래?
보아하니, 박근혜식 정치의 폐해가 여지없이 드러나는구나. 논의의 장을 틀어쥐고 지침을 하달하는 건 정치가 아니다. 어떤 사안이든 다양한 의견이 공론의 장을 거쳐 합리적으로 수렴되어야 한다. 하달은 망하는 길이요 수렴은 사는 길이다. 표절 판단은 기술적이고 간명하다. 시간 끌 이유가 없다. 문대성 아웃시키고, 정세균 아웃시키기에 나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