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6일 "선거 판세가 호락호락하지 않지만 맹추격중"이라며 총선 승리를 자신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믿을 것은 국민뿐이다. 국민 앞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새누리당이 다수당이 되면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위원장은 샴페인을 터트리면서 이제 다시 우리세상이 왔다고 환호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 투표해 달라. 내 한 표를 더하면 국민이 이기고, 내 한 표를 버리면 이명박 대통령이 이긴다. 투표하면 바뀌고 바뀌면 희망이 생긴다"고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위장전입하듯이 당명을 바꾸고 옷 색깔을 바꾸고 과거를 부정하는 위장정치, 새누리당의 거짓말 정치는 통하지 않을 것"이라며 "특권재벌경제는 서민민생경제를 향한 열망 앞에서 KO패 당할 것임을 확신한다"고 거듭 총선 승리를 자신했다.
한편 그는 이달 중순 장거리로켓 발사를 강행하려는 북한에 대해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가 임박했다. 우리는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어떠한 행동에도 반대한다. 북한은 광명성 3호 발사를 즉각 취소하기 바란다"며 총선 막판 '북풍'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동영상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김용민이 ‘테러방지 대책’으로 제시한 게 바로 '강간해서 죽이자' 이것이다. 위선자 조국이 '관타나모' 어쩌고 변명하는데 완전히 거짓말이다. 전형적인 물타기다. '강간-죽이자' 동영상에 '관타'는 한 마디도 없다. 한명숙은 '강간해서 죽이자'에 동의하고 있는가? 조국은 거짓말 변명 사죄하라.
끝까지 방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 해야 한다. 분명한 것은 사소한 김용민 후보의 티끌을 들보로 만들어 쥐랄하는 찌라시들의 난동에도 불구하고 내가 사는 대구에는 지난번 총선이나 지방선거때 보다 몇배는 더 분위기가 좋다. 투표가 대한민국을 살린다. 여소야대의 기적을 만들어 보자.
‘김해을 성희롱에 돈살포 사건’ 아는가. '성'을 주둥이 놀이개로 삼는 자, 그대로 두고 가나.... 새누리당 한 여성 유권자는 "새누리 국개의 성적 추행, 저속한 돈삽질은 돌발적인 것이 아니라 몸에 밴 습관"이라며 "민주당 비판을 하기 전에 새누리 성누리당 내부 문화부터 고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 발끄네는 성불안 김태호를 끝까지 안고 가나.
새누리 김태호, 성추행 혐의에 금품살포 혐의조사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494 <= 이런 새누리는 닭치고 있는데, 왜 야당의 민주 발언으로 트집만 잡아댈까? 정권 바뿨서 성누리당의 성기를 다 짤라내야 한다~! 한명숙 총리 파이팅~!
애석하게도 이 싸움에서 보수세력의 문제제기는 '트집잡기'가 아니다. 누가 봐도 김 후보의 발언은 '도'를 넘어선 것이기 때문이다. - 프레시안 ... 한명숙은 민주당 개판 만든 일등공신. 개인의 노욕과 탐욕을 이제 거두고, 비례후보도 사퇴하고, 김용민 사퇴와 함께 용서를 빌어야 한다. 그게 김용민도 살고 민주당도 사는 길이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시류에 너무 편승해. 대학등록금만 해도 그래. 지금처럼 비싼 등록금은 노무현 정부때 다 올랐어. 2003년부터 지금까지의 인상분 90%가 한명숙 이해찬이 총리했던 노무현 정부 때 다 올랐어. 등록금 오르도록 방치해 놓고선 지금와서 반값등록금 어쩌고 하는 작태는 참 우습지. 젊은이들은 이런 사실을 알아해. 자료를 한번 보라구.
한반도 긴장을 조성하는 그 어떤 행동도 한국국민들은 여야정치권 할것없이..보수우파나 진보좌파 가릴것 뭐 있나..핵개발과 중장단거리 미사일개발 모두 무조건 반대한다...미국,중국,러시아,유럽 등 국제사회 충고대로 남북한 정부 모두 민생경제 살리기에 총력 노력경쟁해야..특히 북한 김정은정권은 더욱더 주민 민생고해결에 총력노력 경주해야..
민간인사찰,4대강,종편,저축은행사태, 1000조원에 육박했다는 가계빚,정부+지자체+공공부문+공기업 부채 이전정부보다 높은 증가세,이미 일부 지자체 재원조달 한계점 도달해 재정위기분위기 감지되고 있다.인천시 재정 수요 감안하지 않고 전임 시장이 방만하고 무리하게 추진한 대규모 택지개발 신도시사업과 아시안게임 등 삼페인은 무슨 삼페인 반성문 필요하다.
현재 젊은층의 투표열기는 고무적이다 그런데 한가지..이 정도면 나 하나쯤 빠져도 어찌어찌 되겠지 하는 사람들 바로 이것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런 개판으로 만든 최대의 원인이다 다음주 수요일이다 4월 11일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나 자신만큼은 반드시 투표하자 투표장에서 자신 스스로가 아름다운 행렬의 주인공이 되자!
‘수원 성폭행 토막살해사건’ 아는가. '성'을 주둥이 놀이개로 삼는 자, 그대로 두고 가나. ... 민주당 한 여성 정치인은 "민주당 남성 일부 관계자의 성적 발언, 저속한 용어는 돌발적인 것이 아니라 몸에 밴 습관"이라며 "새누리당 비판을 하기 전에 민주당 내부 문화부터 고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 내일신문 ... 한명숙은 김용민을 끝까지 안고 가나.
박근혜 선거유세는 표정이나 말투가 항상 똑같다. 문구도 토시 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유세한다고 하더라. 한심하다. 신율이라는 정치평론가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그렇다고 칭찬하더라.나라가 어떻게 될려고 저런 간신들만 TV에 나오는지 모르겠다. 그에 비하여 한명숙은 선거유세는 박근혜보다 더 잘하더라. 영향력이 문제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