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성호 후보(창원시 의창구)가 2일 예정된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4대강사업 등의 질문을 빼달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일방적으로 불참해 파문이 일고 있다.
2일 토론회 주최측인 CBS <노컷뉴스>에 따르면, 박 후보는 2일 낮 12시로 예정된 후보자 합동토론회(경남CBS-CJ헬로비전 공동주최) 참석을 불과 하루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일방적 불참을 통보했다.
박 후보는 지역 최대 현안인 4대강 사업과 롯데백화점 비정규직 해고 사태에 대한 질문을 빼달라는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일정상의 이유"를 대며 불참했다.
이 과정에 박 후보는 4대강 사업과 관련, "나는 로봇에 불과하다. 캠프에서 하라는대로 할 뿐"이라고 말해 빈축을 자초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민주통합당 경남도당과 통합진보당 경남도당, 야권연대공동선거대책위원회는 2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토론회 하루 전 내용 수정을 요구하는 것도 문제지만 참석과 불참을 번복하며 의창구민과의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하는 박성호 후보의 자질과 무능력에 대해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자질이 의심되는 박성호 후보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는 바"라며 즉각적 후보 사퇴를 촉구했다.
▷ 매국노, 독립투사 사냥군, 양민학살자의 후손들이 더 잘 사는 사회가 웬말이냐? ▶ 종일파 단죄하지 못해 대대손손 매국집단을 양산했다. ▷ 주권을 포기하고 ▷ 1%를 위한 망국적 한미FTA를 강행처리한 ▷ 종미 매국노 딴나라 좌빠리 새누리당을 박멸하자! ▷ 4월 11일은 매국노 청산일, 민주주의를 되찿는 날! ↓
▷ 반민족적 반국가적 매국노와 ▷ 헌정질서 파괴자, 사법정치꾼, 언론정치꾼, 범법자 정권이 바뀌어도 반드시 처벌해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 ▶ 분배는 날로 악화되고 ▷ 서민은 빚더미에서 허덕이며 실질소득은 점점 줄어들고 ▷ 토건정권 사기에 부동산시장 녹아난다! ▶ 4월 11일은 역사를 바로잡는 날! ↓
4대강 완전 '녹색' 녹조류 천국... 시궁창 냄새에 똥물 거품이 ... 근데, 이걸 왜 한 거냐? 뇌가 없냐? 입이 없냐? 왜 '반대'를 못한 거냐? 여기저기 붕괴조짐이 나타나고 ... 물이 부족하면, 3면이 바다라 바닷물 끌어들어 차라리 그걸 증류해서 쓰면, 오염도 줄이고 좀 좋냐? 피 모자른다고 동맥을 붙잡아 매면 사람이 사냐?
아래 박후보 그 자료가 문제라는 건 알고 얘기하는 건가? 2004년도 자료에, 수자원을 인구수로 나눈 것에 불과하고 수자원 활용 시설은 아얘 고려하지 않고 아프리카 국가와 같은 등급인데 그걸 믿을 수가 있나? 호수 등 수자원만 많고 정수시설 등이 없는 나라, 즉 북한이 일본보다 물 풍족국가이다. 아는 체 하려면 조금은 알고 얘기하는 게 보기 좋지 않나
아무리 표가 급해도, . 우리나라가 국제학회에서 2014년도에 [물부족국가]로, . 분류됬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까. . (석유)가 부족하면 [불편]할 뿐, . (물)이 부족하면 [생명]을 유지할 수 가 없습니다. . (4대강문제)는 향후 [역사]의 평가에 맡깁시다, . [경부고속도로]의 신화처럼....
황당한 국회의원 후보이구만. 시민들이 봅는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자신의 의지는 없고 위에서 시키는데로 하는 로봇에 불과하다고? 어찌 이것이 말이 된단 말인가? 국회의원이라면 국민의 심부름 꾼이 되어야할 국회의원이 어찌 위사람의 말에 따른 로봇이란 말인가? 어찌 이런 황당한 말이? 주관성이 없는 자가 정치인? 이런자는 퇴출 시켜라.
찌그러진 한나라 구케의원들 로보트 아닌놈있었나 4년동안 이명박이 사기질에 동조하고 날치기 통과나시킨놈들이 또정권을 잡을려고 이번에 또잡으면 이완용같은놈 또나온다 대한민국은 일본에 바칠지몰라 왜 친일 역적 후손놈들이 가득하니 복지는 나라가망한다는놈들 이제는 또사기로 복지어쩌구어째
그렇게 정직하게 대답하면 너무 뻔뻔하잖아. 뭐 가책이란 것도 없니? 이건 뭐 당최 사람이 얘기하는 게 아니라 그저 쥐가 의사소통하기위해 찍찍거리는 소음으로 들리네. 이런데다가 돈 처발라가며 선거라는 걸 해야하는 우리네 왕(국민)이 서글프다. 머슴들이 너무 말귀를 못알아 처먹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