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정부인 노전대통령 참여정부때는 청와대와 총리실이 비선라인을 통해서 닥공 무차별 사찰은 꿈도 꾸지 못했다.만약에 청와대와 총리실이 슬쩍 비선라인 사찰했으면 아마 각종 총선,지자체선거,대선과정에서 줄줄이 떡이 되었을것이다.조중동문과 한나라당에서 과연 가만히 놓아 뒀겠는가..진영의 논리에 함몰된 팬클럽 다수 가진 힘센 정권이 아니면 힘들지..
KBS 새노조, "청와대, 진실 호도 말라" 반박 공직윤리관실 문건, 비정상 민간사찰…참여정부 문건, 경찰의 통상 정보 보고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19 "핵심은 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이 김종익씨 외에도 다수에게 행해졌다는 의혹이 문서를 통해 처음으로 확인됐다는 점"
지금 티비 뉴스에는 온통 청와대의 "노무현 전 정권에서 80% 이상 했다" 그 다음 짧게 민주당은 반발중이다..그리고 다음기사로 전환 수도권이 이 지경인데 경상도 뉴스는 오죽할까?? 우리는 지난 10.26 재선의 아슬아슬한 승리(?)를 기억한다 이번 총선 얼마 안남았다 백번 천번을 말해도 부족하다 "투표 반드시 해야한다"
경찰의 공직자 감찰과 총리실의 민간인 사찰을 동급에 놓는 청와대 색히들 - 경찰 공직자 감찰은 공직자 범죄 수사를 위해 항상 하던 일... - 오히려 그 자료가 총리실 직원 USB로 옮겨졌다는 게 범죄행위 - 그러면서 80프로가 노무현 꺼라면서 발뻄하고 죄없는 놈현 무고하나? - 에라이 지옥에 떨어져도 시원찮을 놈들
발끈해 있조 여태 뭐하다가 이제와서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부산에서 표구걸하고 다닌대요. 몇 십년을 부산 사람들이 밀어줬는데부산에다 뭐해줬대요 경제는 개씹으로 만들어놓고 왜 이제와서 한번만 한푼만 더 더 더 구걸한대요 뻔뻔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쥐색휘하고 똑 같지요.
얼마 전 새누리당 은평갑 후보가 된 최홍재 씨다. 그는 언론악법을 지지하는가 하면, MBC의 비판 프로그램을 ‘편파왜곡’이라며 옥죄었던 사람이다. 하지만 MB시대는 이런 사람이어야 승승장구다. 지금 MBC 노조는 김재철, 최홍재 같은 사람들과 맞붙어, 이들을 만들어낸 시대와 싸우는 중이다.
박 그네위원장이 사찰은폐를 침묵으로 방조해놓고 이제 와서 단절하겠다는 것은 선거용”이라며 “박근혜 위원장과 이명박 정권은 민간인 사찰 문제에 공동책임이 있다. 책임져야 한다 이명박그네공동정권이 서민을 벼랑끝으로 몰았다,그네는 좋은차에 최고급양장으로만 치장하고 잘먹고 잘살고 있다,지애비가 강탈한 도둑물건을 깔고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