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불법사찰 내부문건 2천619건을 폭로한 KBS 새노조 <리셋(Reset) KBS 뉴스9> 취재 기자들을 무더기로 징계하려 해 파문이 일고 있다.
KBS 새노조에 따르면 <리셋 KBS 뉴스9> 제작 인원 30여명 중 방송에 출연해 리포팅을 한 11명 기자들의 각 해당 부서장들에게 이들에 대한 징계 요구서를 작성해 사측에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추가로 전국을 돌며 공정보도를 위한 파업의 정당성을 알리고 있는 '리셋원정대' 보도국 소속 기자 2명에 대해서도 징계 요구서 제출을 지시했다.
최종 징계는 각 부서장들의 징계 요구서를 인사실에서 취합해 인사위원회에 올려 결정된다.
KBS는 이처럼 <리셋> 팀의 징계를 요구하면서도 <뉴스9> 등에서는 불법사찰 내부문건 폭로 파장을 연일 톱뉴스로 다루는 이율배반적 태도를 보이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는 [불법사찰문건]이. . 작성 싯점이 2006년도라면 [노통]께서 집권한지 4년차가 아니던가? . 이를 대대적으로 유티브, SNS, 투위터에 올린 KBS노조는, . 크게 실수한 부끄러운 줄 뒤늦게 알고 , . 모두 사제하는 소동을 빛고 있으니, . 세상천지 이런 넌센스가 어데 있느냐. 가히 국제적 망신..
조치입니다, . 그 어떤 세력 그 어떤 정권이라도, . 국민의 시청료로 꾸려가는 공용방송을. . 볼모로하여 데모를하는 세력은, . 단호히 그것도 최고수준의 징계조치를 하여야합니다. ; 향후 미디어계에서는 이들이 더 이상 활동을 못하도록, . 단호한 조치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 이런 후안무치하고 치졸하고 악랄하고 야비한 놈들이 더 이상 구정을 농단하고 국민을 속이고 나라를 망치지 못하게... 면바귀 쥐.새.끼와 골수친일 박정희 딸년, 박그네, 그 밑에 기생하는 버러지같은 쥐.새.끼들을 완전 발본색원하여 두번다시 발을 못 붙이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