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MBC사장이 19대 총선이 실시되는 오는 4월11일 오후 투표 종료 전까지 선거방송을 하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김 사장은 투표 종료전에 선거방송을 하면 젊은층 투표율이 높아져 야당을 돕는 셈이 돼 안된다는 논리를 편 것으로 전해지면서 젊은층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어, 김 사장 지시는 도리어 젊은층의 투표율을 끌어올리는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근 사측으로부터 해고된 이용마 MBC노조 홍보국장은 29일 트위터에 "대단한 김재철! 남들 다 총선날 오후 4시부터 하는 선거방송을 못하게 하네요"라며 "이유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젊은층 투표가 가장 많은데, 그 시간에 선거방송하면 젊은층 투표 독려하는 야당선거운동이라는 논리"라며 김 사장의 투표 종료전 선거방송 중단 지시를 전했다.
이 홍보국장은 "끝까지 방송을 정권의 도구로 써먹을 요량이네요"라며 김 사장을 맹질타했다.
김재철 사장은 28일 임원회의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도 노조는 최근 들어 MBC <뉴스데스크>가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의 친서민 행보만 집중 보도하는 '땡박 방송'으로 전락했다며 김 사장의 친여 방송 태도를 질타한 바 있다.
불과 이틀 전에도 MBC 사측과 노조는 선거방송을 놓고 정면충돌한 바 있다.
MBC 사측은 지난 27일 특보를 통해 “노조의 파업으로 개표 현장에서 상황을 전달해야 할 기자들이 자리를 떠났고 중계차를 운행할 기술 스탭도 파업에 가담하여 거액을 투입해 해외에서 들여온 장비는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창고로 들어가야 할 지경이 되었다”며 “파업에 가담한 인력이 복귀하지 않는다면 2012년 MBC의 총선보도는 ‘절반의 선거보도’밖에 될 수 없을 것”이라며 선거방송 파행시 모든 책임이 노조에게 있음을 경고했다.
이에 대해 선거방송을 준비해온 16명 노조원들은 즉각 실명 성명을 통해 “회사가 선거방송을 준비했다는 특보는 파렴치한 거짓말”이라며 “선거방송은 파업 중인 노조원들이 준비했다”고 반박했다.
이들은 오히려 "김재철 사장과 경영진이 선거방송 준비 과정에서 결정을 미루기만 했다"며 "지난 10년간 MBC 선거방송에서 문제없이 해왔던 기획 여론조사를 하는 일만 해도 결재를 받는 데 25일이 걸렸고, 출구조사를 하는 일도, 프로그램 제작 예산을 따내는 일도 여러 난관을 겪었다"고 사측이 선거방송에 미온적이었음을 강조했다.
이들은 특히 “노조가 결단을 내려 오후 4시에서 7시45분까지 투표율과 출구예측조사 등 많은 예산이 투입된 선거방송의 핵심요소들을 3시간40분간의 방송을 통해 온전하게 내보내겠다고 회사에 알렸지만 회사는 결정하지 않았다”며 “(회사는) 금요일에서 월요일 오전 임원회의로, 오후 임원회의로 시간을 끌더니 급기야 오늘 야비한, 저질 거짓말로 가득한 특보 한 장을 내놓았다”고 비난했다.
이러던 와중에 김 사장이 투표 종료전 선거방송 중단 지시를 내림으로써 노사 중 누가 선거방송에 미온적이었는가는 가려지게 된 셈이다.
김재철이 MBC 말아먹자고 작심한넘 아니고 이런 추태를 부리지 않을거다. 청년들이 투표율이올라가지 못 하도록 한다 ? 선관위는 뭐하는거냐 이런넘들이 국민의 최대의 권리 선거를 선거방 송을 못하게 하다니 이제 왜 젊은이들이 몽탕 나서서 투표를 해야 하는지 자명해졌다. 참 희한한 인간이 선거를 망치려고 미치고 자빠졌구나 환장한넘이다.
사실이라면 김재철이는 개다. 아니다. 개보다 못한 넘이다. 아직도 저런 짐승이 이 땅에서 방송사의 사장으로 군림하는 것 자체가 미친짓인거다. 이건 잘못되도 한참 잘못 된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노조가 잘하고 있다는 것도 절대 아니다. 네 넘들도 다른 면에서는 결국 같은 거야. MBC는 전체를 다 갈아 엎어야 한다.
MBC KBS YTN 언론 장악해서 불리한보도 막고 조중동은 당연 한나라당 당보였으니 남은건 인터넷 인데 이것도 단점만 부각시켜서 막아보려 지랄하다 실패!! 40대 까지는 컴퓨터 세대라 인터넷 무리없고 50대 이상은 방송 신문으로만 접하니 바보만들기 너무 쉽고.. 때문에 지지율이 40대 이하와 50대 이상 부터 갈리는 이유!!
재처리는 자기 맡은 바 임무를 잘 하는 편이지. 적어도 쥐박이 입장에서는 말이다. 그런데 그 쥐박이 입장이 국민들 입장과 상반된다는데 문제가 있다. 2007년 12월 투표일 이후로 나라가 절단날 쭐은 알았지만 이렇게 심하고도 완벽하게 절단날 쭐은 몰랐다. 쥐박이의 나라 절단나는데 필요한 기술에 경의를 표한다. 이 기술 좀 미국에 수출하면 안 될까 쥐박아?
요즘 심하다심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기득권 패거리주의라는 진영논리만 존재한다는 인상이 깊어요..방송및 신문언론들이 정론언론으로써 투철한 시대적 사명감이 존재한다면 유권자의 투표율을 높이는 것은 기본 임무인데..이것을 거부하고..젊은층의 투표율이 여야정당에 유리할지 어떻게 알나 까봐야 정확히 알지..방송언론 기본 의무를 망각하는 행위 안돼안돼
언론의 순기능이 뭐겠는가..나라주인인 국민들이 유권자로써 지역대표 뽑는 국회의원선거에서 모두 다 참여해서 투표율을 높이는 각종 선거방송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해서 각정당들과 정치인들이 정책과 비젼을 소개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서 여론의 관심을 모아서 정당과 정치인들의 위임정치의 대표성을 높여서 국가발전과 정치발전의 견인차 역할인데 이것을 거부하면
출사하시면 어대로 가셨나, . 우선 (박영선) . 이어)(강원지사), . 또이어 (신앵커), . 또또이어 (민통그릅)으로 줄서기를 하는데, . 한번 자신들의 :훼이스(얼글)"나 "마인드(마음)" 나"하트"(심장)나 . 멘탈"(영혼)에 대하여 거울에 비쳐보고 고민을 해 보시라, . 그러면 바로 정답이 나올 것이다.
이번 선거는 벌써 끝났버렸는가 보다. 아니 글세 그 칼날이 시퍼런 군사 독제 정권도 투표를 장려하는 방송을 연일 해대었는데 뭐라고 투표를 못하게 투표 장려 방송 하지말라고? 뭐 이따위 말이 어디 있노? 그렇다면 여론조사는 말캉 조작된 조사란 말인가? 그렇다면 이번 선거 보나 마나 새누리당 참패다.
뭐, 이런 인사가 다 있냐? 젊은 층이던, 노년층이던 선거를 독려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그러므로, 방송을 하면 안된다는 논리는 어느 소피스트, 궤변론자가 써먹던 개 뼉다귀냐 이말이다. 쪼인트 까였다더니 그게 그렇게 무섭더냐? 정말, 개 아가리에 풀 들어가는 소리 작작해라.
<문화방송>(MBC)과 <한국방송>(KBS)의 최근 1주일치(19~25일) 밤 9시 메인뉴스 총선보도를 살펴본 결과, 새누리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그네 띠우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2032721311128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