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정말 한편의 우정어린 정치드라마가 활활 타오르는 구만..신경민이 누구인가..뉴스데스크가 낳은 뉴스 끝날때 오늘 한마디 제대로 할줄 아는 우리시대의 명품 앵커 품절남이 아닌가. 해외 특파원도 오래하고 해서 스마트하면서도 세련된 날카로운 지적 안목이 돋보이는 정치를 하면 정치권에 큰 도움이 될 참 믿음직한 신참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 화이팅 파이팅
4.11총선의 대미는 전라도 4인방 정동영.세균.정배.기남 의 운명이다. 위4인방 모두 낙선되면 총선직후 민통당은 분당이야기 나 친노버리고 안철수 신당. 대권놀음으로 갈것이다. 함 보자!!1 전라도 4인방.. 이번 총선 최고 빅 이벤트다.. 문재인 /손수조는 별거 아니다. 박그네 칼날에 전라도4인방 모두 죽게 생겼다. 두고 보라
민통당 통진당 밥그릇 싸움의 결론은 결국 각 후보자의 내면을 보면 왜눌당 과 박그네 집권을 수용하는 미필적고의로 접근한다는 의미 아닌가? 이번 총선 다 끝났다.. 우선 수도권에 있는 야당 지지자들이 대거 투표포기를 할것이다 4.11 수도권 전체 투표율은 52% 대에 머물것으로 예측
이정희는 물러나는게 맞고 이 사태는 이정희와 민통당의 탐욕에서 비롯됨을 인정하고 이 사이트를 통해 헛소리로 일관하는 민노당 폴거리는 자중하라.김희철이 물러나야 할 이유가 뭔가? 도대체 말이다.민주화를 위해서? 민주화를 위해서 수단은 아무래도 좋단 말인가?-앞으로 이런식 후보결정은 민주당은 하지마라.
아래 분석에도 나오듯 일단 박영선, 박지원 말은 전혀 안 통하는 분위기같고, 손학규도 팽당하는 분위기고, 정동영 역시 제거대상같고, 천정배는 원래부터 왕따시켰고... 누가 남나요? 숨어있는 손.... 지금 가장 중요한 이슈는 이 숨어있는 손을 찾아내는 일 같은데 다들 뜬금없는 여론조사 해프닝가지고 삽질 중. 총대선 필패로 가고 있다는.
http://www.poweroftruth.net/news/mainView.php?uid=503 오마이 편집국장 지낸 정운현씨의 비례공천 분석. 뼈아픈 지적 많네요. 공천을 이 지경으로 해놓고 비판이 두려워 사소한 일 꼬투리잡아 연대도 파탄내려하고. 도대체... 이 보다 더 나쁠 수 있을까 싶은 공천. 총선 대선 모두 힘들다는 얘기가 나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