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이 21일 '보이지 않는 손'이 검찰개혁과 재벌개혁을 주도할 인사들 공천을 저지했다고 비판하면서 최고위원직과 MB비리특위위원장직에서 모두 사퇴한다고 발표, 민주당의 공천 후폭풍이 최악의 국면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박 최고위원은 지난번 대표 경선에서 3위를 차지한 민주당내 대표적 개혁파여서 후폭풍은 더욱 거셀 전망이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밤새 고민을 많이 해봤다. 그런데 그동안에 이 민주통합당이 공천 과정을 겪으면서 국민들에게 실망을 시켜드리고,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좀 제가 최고위원으로서 내부에서 봤을 때 공명정대하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 이 부분에 있어선 국민에게 참 죄송스럽다라는 이야기를 해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을 했다"며 최고위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그는 이어 "두 번째는 제가 이제 앞으로 우리 민주통합당이 해나가야 할 여러 가지 과제가 많이 있지만 그 가운데 중요한 것이 검찰개혁과 재벌개혁, 그러니까 경제민주화로 대변되는 재벌개혁, 이 두 가지 큰 축이 있고 그것이 또 제가 해야 할 그 임무라고 생각을 했었다"며 "그래서 검찰개혁을 하기 위한 측에 저희가 필요한 분들 중에서 제가 모셔왔었는데 그중에 한 분이 유재만 변호사이고 또 어제 장진수 주무관과 함께 검찰에 출두했던 이재화 변호사"라며 "그리고 경제민주화와 관련해서는 119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종일 교수"라며 이들이 모두 공천 탈락된 데 대해 분개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유종일 교수 얘기부터 먼저 말씀드리면 유종일 교수는 그동안 119특위 위원장을 맡으면서 경제민주화의 민주통합당의 틀을 잡아온 사람"이라며 "그래서 반드시 지역구 공천을 줘야한다고 굉장히 수십 차례 이야기를 하고 또 건의도 드리고 했었다. 그런데 그것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당내 비토세력 때문에 공천이 좌절됐음을 밝혔다.
그는 이어 유재만 변호사에 대해서도 "양심적인 검사들을 대변해줄 수 있는 사람 중에 그 후배들이 따르는 검사 한 분 정도는 저희가 모셔 와서 진지하게 좀 조화로운 검찰개혁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왔고 그래서 이제 유재만 변호사를 영입을 한 것"이라며 "그런데 이것도 반영이 되지 않았다, 비례대표 공천에서"라고 분개했다.
그는 더 나아가 "그밖에도 이 MB비리특위위원장을 맡으면서 그 MB비리특위 위원으로 모셔왔던 분들이 많이 있다. 이면재, 박성수 검사라든가 백혜련 검사라든가 여러 분들이 계신데 서혜석 변호사라든지 그런데 이분들이 뭐 오비이락인지는 모르겠지만 경선에 나가서 좀 억울하게 잘 안 되거나 여러 가지 일로 다 탈락을 하게 됐다"며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MB비리특위 위원회에 남아 있는 사람은 위원장 한 사람 밖에 없는 이런 아이러니가 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앞으로 정말 할일이 굉장히 많이 있다. 장진수 주무관 문제도 그동안에 유재만 변호사와 이재화 변호사 그리고 ‘이슈 털어지는 남자’ 김종배씨하고 같이 저희가 새벽까지 의논해가면서 사실 확인하고 녹음하고 해서 지난 한 달동안 이렇게 끌어온 일들인데, 또 디도스 특검 문제라든가 앞으로 또 풀어야 될 신명의 가짜편지 문제라든가 할일은 굉장히 많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어떻게 좀 그 어그러지게 됐다. 그래서 제가 그 책임감을 느껴서 오늘 최고위원직을 사퇴하려고 한다"고 최고위원직 및 MB비리특위위원장직 사퇴를 선언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동안에 제가 공천과정을 쭉 지켜보면서 공명정대하지 못했다는 부분에 있어서 제가 굉장히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때때로 어떤 기준이라는 것이 어떤 원칙에 의한 것이 아니고 사람에 따라서 좀 왔다갔다 했던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한명숙 대표가 참 안쓰럽다, 제가 보기에. 한명숙 대표님은 참 원칙을 가지고 열심히 해보시려고 하는데 저희 당의 그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그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이렇게 대표님이 흔들리는 것을 옆에서 보고"라며 파행의 배후로 '보이지 않는 손'을 정조준했다.
그는 '보이지 않는 손'의 정체에 대해선 "당내인사도 있을 수 있고 당외인사도 있을 수 있다"며 즉답을 피하며 "그런데 대표님도 굉장히 힘들어하셨고, 그것을 제가 옆에서 잘 보필해드리지 못하고 저도 참 가슴 아프게 생각했다"며 파행의 최대 책임이 보이지 않는 손에게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보이지 않는 손의 정체를 묻는 거듭에 질문에 "제가 이 정도 선에서 이야기를 여기서 멈추는 것이 저는 좋다고 생각한다. 제가 또 당원이고 당을 사랑하는 입장에서 이 정도의 저의 경고에서 멈추고 그 스스로 보이지 않는 손들이 이제는 뭐라고 그럴까, 화합과 그리고 대한민국의 조화로운 발전, 그리고 그런 번영을 위해서 저는 헌신할 수 있었으면 하는 그런 간절한 바람을 가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박 최고위원은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해 더이상의 언급을 회피했으나, 여의도에서는 세칭 '민주당 상왕'을 정조준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으면서 향후 일파만파의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지가 잘났다고 게거품을 무는 자들 얼굴과 하이에나의 모습이 겹친다 결국 새누리당이나 민주통합당이나 그나물에 그밥이고 먹이앞에서 게걸스러운 한 마리의 하이에나일뿐이다 진짜 정치인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쭉정이만 설치는 민주통합당 그들은 ‘정치인’이 아니고 오직 ‘정치꾼’일 뿐이다 퉤~!!!!!!!!!!!!!!!
다,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 그 분이 상왕이 되시어 우지자지 하신다구요, . [폐족]이라 스스로 자신을 비하하든, . 그 그릅이, . 다 마라먹었다구요. . 문제는 [합리주의자]를 모두 수장시키고, . 투쟁 강변 일변도의 [이념편향주의자]만. ' 득실거리는 떼거지와 억지그릅이 오늘의 분란을, . 자초
2006년 삼성 사회공헌봉사단 사장 이해진... 이해찬 대표와 참 닮았군요.... 그래서 친재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ogmleh&logNo=90003730573 2007년 삼성BP화학 사장 이해진 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276019
삼성과 사돈쥐간 닭똥세력들이 보이지 않는젖이지.. . 친뻑 말고 보이지 않는 손 역할을 할 세력이 새똥닭당에 누가있나? 꼬담꾸미계는 다 쫓겨났고.헌똥당 떼구도 눈치만 보고있고. 18넘 다 쫓겨나고있고. . 새똥당 공천자 85%가 친뻑 계열이라는데. 친빡뇬넘들이 개판을 만드는것이다. 요사스런 친닭똥넘들
삼성과 야합하는 친노세력들이 보이지 않는손이지.. . 친노 말고 보이지 않는 손 역할을 할 세력이 민주당에 누가있나? 동교동계는 다 쫓겨났고.민통당 동교동도 눈치만 보고있고. 486 다 쫓겨나고있고. . 민통당 공천자 85%가 친노 계열이라는데. 친노놈들이 개판을 만드는것이다. 요사스런 친노넘들
투표거부할수밖에 없네요. 참.. 자. 제가 사는곳, 이정희씨가 째는 바람에 한숨만 나옵니다. 정당투표? 네.. 지난 5년 똥치우기가 절실한데, 그 똥치우기는 스스로 정당하고 제정신인 세력이 해야 합니다. 민주당도 진보당도 제정신 아니죠. 될대로 되라지. 그냥 눈감겠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꼭 잡혀줘야 알겠니? 난닝구들은 모두 정통민주당으로 쫒겨났고 해골을 비롯한 노빠들과 민주잔류 노빠들, 한국노총세력과 시민사회세력이 점령군 노릇을 하고 있지! 이게 다 손학규가 박지원이를 믿지 못하고 민주당을 전당대회전에 시민사회와 합당시킨 원죄다! 그래서 손학규 대통령 물 건너 갔다!
천재일우 (千載一遇)의 기회에 민주당 정녕 이러고 말것인가? 현정권이 죽쒀서 열심히 도와주고 새누리당이 헛발짓 열심히 해서 도와주는데 이게 뭐란 말인가? 비례대표는 다양한 각 분야의 능력있는 사람들을 발탁하는 것인데 노조하고 시민단체 빼면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새누리당은 좋겠어. 이렇게 민주통합당이 도와주니...
민주당 기득권...낡은 수구꼴통에선 박영선, 문성근, 이학영 등과 같은 사람은 그냥 굴러 들어온 돌일 뿐 예전 노무현처럼 아직 인정 받기 힘든 그런 위치 -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국민이 그걸 알고 국민이 그런 낡은 것을 바꾸라고 당신들을 당 지도자로 뽑아 올린 사실 - 제발 비겁하게 싸움에서 회피하지 말고 국민도 싸우는데 당신들도 당에 남아 싸워야지
야~ 박영선아 국민이 너나, 문성근, 이학영 등과 같은 사람을 당 지도부로 뽑아 올린 것을 생각해 봐야지 민주당에도 골수 낡은 수구가 있는데 너 ~ 박영선, 문성근 등과 같은 사람이 그들을 그렇게 쉽게 이기고 그렇게 쉽게 개혁 가능하리라 생각하느냐 제발 현실을 인정하고 국민을 뜻을 저버리지 말고 열심히 싸워라 국민도 이렇게 싸우고 있다
손학규도 보이지 않는 손에 당했다 - 한명숙도 열심히 당하고 있다 - 박영선도 그렇고, 문성근도 그렇고, - 보이지 않는 손은 누구인가 ---- 이해찬이가 보이지 않는 손이 아니고, 지금 이해찬도 열심히 당하고 있는 상태 아닐까? 예전 노무현처럼 유시민도 당하다 결국 못 견디어 진보통합당으로 가고
보이지 않는 손? 과연 누구인가? 박영선 의원 알면 떳떳하게 밝히고.. 민주당을 이 참에 개혁해야 합니다.. 민주당 계파 중심의 당 운영 체계가 아직도 남아 있기 때문인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박영선 의원 후보 좀 일찍 분노하시지.. 지금은 너무 급하네요.. 후보 등록해야 하는데 아무튼 큰 일이이네요..
전부 보이지 않는 손을 운운하니까 정말 본체는 놔두고 곁가지만가지고 욕 들을 하시는데,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고 인정을 하자, 어떤 당이든 힘있는 세력은 있다. 당연히 영향력을 행사 하기도 할것이고, 그러나 대표라는 자 리가 그러한 모든것을 이겨내고 리더쉽을 밝휘 하라고 맡겨진 자 리 아닌가, 한명숙 대표체제가 총체적으로 무능하다는거다.
하기야 기득권, 보이지 않는 손 낡아빠진 수구민주당에 숨어 더티한 짓 하는 놈들이 있는 이상 - 문성근, 박영선, 이학영도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 눈치보기 바쁘겠군 - 국민은 분명 개혁하라고 박영선, 문성근, 이학영 같은 인물을 뽑아 올려보냈건만 - 기득권 민주당이 다 망치는 구나 - 야권단일화도 말이 그렇지 - 그들에겐 단지 자신들 당선 이용도구일뿐
박영선이 추천한 인사가 비례대표국회의원 되어야 정의인가. 그래서 한명숙이 당대표가 된 것이다. 한명숙이니까. 그나마 배가 산으로 안 갔다. 못해먹겠다는 말을 수없이 할 상황이었다. 많은 계파들 대의정치의 숙명이다. 사퇴를 하려거든 본인 지역구까지 다 내놔라. 박영선 지역구야말로 박영선 아니어도 민주당이 충분히 당선시킬 수 있다.
친노쪽 이해찬 들어갈 것이고 - 호남향우회 쪽 박지원 들어갈 것이고 - 삼송 엑스맨 김진표 들어갈 것이고 - 여기까지는 맞지 않을까 - 전에 손학규도 엄청 힘들어 하던데 - 이해찬, 김진표외에 또다른 세력도 존재 - 아마 ~호남쪽, 수구민주당 기득권으로 봐야 - 문성근도 탈퇴해라 - 이젠 희망은 통합진보당인가 - 이번 선거에 당은 통합진보당쪽으로 기우는데
4대강은 물건너 갔다. 김진애의원도 없고, 박창근 교수도 없고, 김좌관 교수는 26번이란다. 먹물들이 책상다리하는 동안, 1년 내내 현장을 누비던 저 사람들..., 과연 누가 있어 4대강을 파헤칠터인가? 그대들의 입신양명에 희생되는 낙동강을 바라보며, 강물아! 세상 누구도 너희를 보호하지 못한단다. 먹물들이 판치는 이 세상에서는...
다,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 그 분이 상왕이 되시어 우지자지 하신다구요, . [폐족]이라 스스로 자신을 비하하든, . 그 그릅이, . 다 마라먹었다구요. . 문제는 [합리주의자]를 모두 수장시키고, . 투쟁경력 강변 일변도의 [이념편향주의자]만. ' 득실거리는 떼거지와 억지그릅이 오늘의 분란을, . 가지고 왔습니다.
결국은 강철규 공천위원장님을 잘못 선택했다는 이야기이군요. 사실 정체성, 도덕성등을 기준으로 하면서 그 기준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하지 못한 것을 보면 무능했던지 보이지 않는 손에 휘둘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은 한명숙 대표의 무능을 이야기 한 것 같군요. 3당이 다 비숫한 것 같은데 그래도 새누리당이 제일 문제가 되는 집단이겠지요.
똥고집과 아집으로 정권을 빼앗기고,,지지자에게 고통만 준 노빠넘들,,,석고대죄 하기는커녕 민주당을 아작을 내는구나,,, 최악의 새대가리당이 다시 정권을 잡는다해도,,,이해찬,한명숙,문재인,김두관,문성근,등,,친노라는 무리들에게는 절대 표 주는일 없다,,,썩어빠진 친노와 486 무리넘들,,노란색 거지같은 옷도 좀 입지마라,꼴도 보기싫다,,
내말에 오해가 있나? 반대가 많네. 각개전투로 지역구에서 이기겟다는 심정으로 내분을 일으키면 안된다. 천정배 봐라. 다소 공정하지 못했다고 표현은 해도 판은 깨지 않는다. 자기 표현만 하다가 지역구에서 당선되겠다는 맘으로 정치하면 안된다. 박영선 답을 찾아라. 공천과 비례에서 낙마한 이들에게 양보하던지, 자리를 만들어라.
정권 잡자마자 지지자들 배신했던 열우당, 딴나라당과 정체성이 다르지 않다며 연애하자고 연정하자고 애걸복걸 매달리던 열우당, 딴나라당에 정권 넘겨줘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고 동네방네 설레발쳤던 열우당. 그 떨거지들의 더러운 그 습성 어련하겠냐. 수구 재벌비호 색누리당의 2중대 민주당, 총선에서 확실히 응징해야 한다.
유럽에서 처럼 노동당이 나와야 한다. 앞에 민주같은 수식어가 없는...진짜 노동자의 이익을 대변해주는 정당...미쿡도 시위를 왜 하나? 지들 이익을 대변해주는 정당이 없으니...추운데 허허벌판에서 떨고 있지...그런 미쿡의 정치를 선진정치라고 포장해주는 학자놈들은 곡학아세의 표본이지...정치가 잘되는데 팔 부러지면 병원안가는자가5천만명이냐?
한명숙이가 안됐다고??......이게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고......국민이 절대적인 힘으로 밀어 줬는데도 흔들렸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 하냐....늙은 여자가 지 욕심에 눈이 뒤집혀서 흔들린거지....국민들 걱정에 흔들렸다고는 안본다....민통당 말아 먹은 한명숙....니년이 책임 지고 이 사태를 수습 해라.....
어려운 결단을 내렸군요. 사실, 추미애와 박영선 이 두사람이 좀 괜찮은 정치꾼이고 나머지 대다수는 차악,차차악을 선택하라 씨부리는 악질도 상악질들이죠. 친일파 잔당이나 수구들 비난함으로 당선 후엔 돈에 굶주린 승냥이로 돌변하는 자들. 대표적인 게, 노개놈과 그 잔당들인데 이해골이 꼴프장 댕기며 챙긴 보이지 않는 손으로 해 먹기.
노무현 죽은 다음 한겨레에서 친노들 노무현 관장사 한다고 기사냈었지. 그때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 한겨례 절독한다고 그랬지. 근데 지금보니 한겨레가 맞는 말 했어. 참 재밌어. 항상 깜도 안되는 추종자들이 죽은 보스를 팔아 지들 탐욕이나 채우고 결국엔 죽은 보스까지 욕먹게 만드는 거. 이대로 가면 새누리 1당.. 민주당 쫑나고.. 안철수 급부상하고.
박최고위원도 다 나누신거 아닙니까? 이제 공천관련자가 역사에 심판을 받을 것 같으니 발빼는 겁니까? 밤마다 같이 회의하신거 다압니다. 공동책임지시고 모두 사퇴하세요. 친노는 노무현의 바램과는 달리 정치했다 다시 폐족될 것입니다. 민통당은 지도부의 사익을 위해 허접한 고 공천했고 결국 정권교체 실패한데 대해 책임지고 사라질 것입니다.
무학의 통찰은 김어준의 몫만 아닌거 같다. 가방끈 짧은 내이지만 이번 민주당 대표경선때 한명숙을 지지하는 여론이 압도적일 때 내는 박영선을 지지했다. 한명숙은 사람은 좋으나 너무 나약하고 소신이 부족한 사람이다. 근데 사람들이 민주당대표로 밀때 참 불안하더라. 일은 벌어지고 말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