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석호익 후보의 '여성비하' 파문에 이어 이번에는 부산 수영구 경선후보의 '불륜 논란'으로 선거인단 경선을 취소하는 등 연일 성(性)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다. 말 그대로 점입가경이다.
공천위가 15일 불륜 여부를 놓고 난타전을 벌이고 있는 친박 유재중 의원과 친이 박형준 전 청와대 수석간 선거인단 경선을 전격 취소했다. 경선을 치를만한 상황이 안된다는 이유에서였다.
발단은 지난 달 40대 주부 A씨가 공천위에 유 의원이 수영구청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04년 한 초등학교 학부모회 간부이자 유부녀였던 자신과 불륜을 저질러 가정이 파탄났다는 요지의 진정서를 내면서 시작됐다.
A 씨는 "유재중 구청장이 어느날 구청장실로 저를 부르시더니 뒤에서 저를 끌어안거나 간이 침대 같은 곳도 보여주고 스킨십을 했다"며 "그 후 1~2회 '부적절한 관계'도 가졌다. 직위를 이용해 여성의, 주부의 마음을 이용하고 상처만 남기는 그런 나쁜 행적은 안되겠다 생각했다"며 유 의원에게 공천을 줘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수영구 일부 여성단체들도 진실규명을 요구하며 가세했고, 급기야 지난 13일에는 부산을 방문한 박근혜 비대위원장에게 문제의 투서가 전달되면서 파문은 더욱 확산됐다.
유 의원은 이에 지난 14일 삭발 및 단식 기자회견을 갖고 "진정서에는 불륜, 임신, 낙태, 이혼 등 글에 담기조차 부끄러울 정도의 내용이 들어있다"며 "이는 상대후보 측에 의해 철저히 조작된 시나리오"라고 반발했다. 그는 또 "이 황당한 주장은 2008년 총선에 처음 꾸며진 이야기다. 당시에 강도 높은 경찰조사가 이뤄졌고, 아무 근거도, 증거도 없는 허위사실로 확인됐다"며 "국민참여 경선을 앞두고 흑색선전이 난무하면서 지금까지 무려 14건의 고소.고발사건이 선관위와 검경에 접수됐다. 이는 모두 박형준 후보 측과 관련된 사건"이라며, 배후로 박형준 전 수석을 정조준했다.
그러나 유 의원 기자회견 직후 곧바로 A 씨가 직접 맞불 기자회견에 나서 "제가 쓴 글은 한치의 거짓도 없는 진실"이라며 "제가 당했다. 성추행인지 성희롱인지 저를 갖고 놀았다고밖에 볼 수 없다. 날조가 절대 아니고 진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나는 정치에 관심도 없다"며 "다만 공권력을 이용해 여자를 희롱하는 사람이 공천이 되면 안되겠다 생각해 확인서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파문이 확산되자 공천위는 15일 부산 수영 선거인단 경선을 전격 취소하고, 전화 여론조사를 통해 경선을 대체한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박형준 전 수석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박 전 수석은 16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선을 불과 하루 앞두고 저의 우위가 뚜렷하자 이를 뒤집기 위해 억지로 경기규칙을 바꾸는 무리수를 둬 판을 뒤집으려 한다"며 "친박에 의한, 친박을 위한, 친박의 뒤집기다. 도덕성이 제1 기준이 아닌 친박이 제일 기준"이라고 반발했다.
그는 "이는 복싱경기가 한창 막바지에 이르렀는데 심판이 갑자기 레슬링으로 규칙을 바꾼 것으로 초등학교 반장선거도 이렇게 하지 않는다"며 "공천위가 왜 이런 무리수를 두나"라며 공천위를 맹비난했다.
▷ 매국노, 독립투사 사냥군, 양민학살자... ... 그 후손들이 더 잘 사는 사회가 웬말이냐? ▶ 종일파 단죄하지 못해 대대손손 매국집단을 양산했다. ▷ 국민을 기만하는 반민족적 반국가적 매국노는 ... 정권이 바뀌더라도 반드시 ... 처벌해 역사의 오점을 바로잡아야 한다.
"제가 쓴 글은 한치의 거짓도 없는 진실"이라며 "제가 당했다. 성추행인지 성희롱인지 저를 갖고 놀았다고밖에 볼 수 없다. 날조가 절대 아니고 진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나는 정치에 관심도 없다"며 "다만 공권력을 이용해 여자를 희롱하는 사람이 공천이 되면 안되겠다 생각해 확인서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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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손수조 차량유세 선거법위반 http://www.pokronews.com/sub_read.html?uid=1194§ion=sc7§ion2= 잘하고 있는 짖이다 친일 반민족 독제자 닭대가리 닥끄네 선관위 뭐하고있나?.....씨바...... 못 봤다고?...... 위에 주소치고 들어가봐라.....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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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들 변태에 엄청 밝히는건 뭐 유명하잖아... 하다 못해 학교에서도 교장교감의 성추행에 간통 분륜이 불거지는게 엄청많은데... 수면밑에는 장난아니겠지... 사실 대한민국 처럼 타락하고 썩은 나라없다. 모든 구성원이 쉬쉬하고 모른척하고 해서 그런것뿐이지... 웃기는건 똥 뭍은 변태수꼴놈들이 겨뭍은놈 가장 심하게 뭐라고 하는 나라...
문제입니까. . 사람이 하는일 잘못할 수 있습니다. . 문제는 그것을 고치려는 강한 의지입니다. . 문제가 들어나면 가차없이 내치면 됩니다. . 무죄추정의 원칙이 아니라, ' 그 원인을 제공하여 물의를 야기하였다면, .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이것도 자기관리의 . 부족 내지는 미흡이라 생각합니다, . 당사지는 용퇴하시기를.
대통령이 역사에 기록되는 건 한 마디의 수식어야. 오바마-최초의 흑인대통령, 링컨-노예해방,이승만 초대대통령,박정희와 김일성은 독재전제주의개발주의자, 맹바기가 남기는 역사적 메시지는 사기꾼 대통령,,,,,,맹바기와 똥누리는 와이로 잘 쳐먹고 사기 잘 치며 요령것 살는 게 미덕이란 메시지에 종교적 권위를 부여한 인물들, 고리원전 은폐 비난도 신성모독
부산 주민은 원폭맞고 다 죽어도 싸,,원전 사고는 그 주민부터 생존권 보장요구로 목숨걸고 들고 일어나야 정상인데, 워낙에 그 지역 주민들이 엽전 토인들이래서 안전'이란 개념이 없지, 그저 자갈치 시장통 국제시장 영도다리 난간 위에 초생달 보며 배고픈 설움이나 달래는 게 발등의 불인데 아니 뭔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방사능 공포가 나오겠어, 부산 엽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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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희망투표 캠페인 - 투표가 희망을 만든다.wmv . 한 명이 1000일 동안 1인 시위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4.11 총선 투표독려 1인 시위를 함께 할 수 있길 희망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rMKNf_U5oTk&feature=youtu.be
어이구 온통 야당 꼬이는 것 같거나 박근혜 빠는 기사는 조~~~ㄹ라 빨리 업데이트를 하면서 박근혜의 노~~~골적인 선거법 뭉개기는 아예 올리시지도 않네. 어이구, 공정해라~~~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20316213409207
그런데 왜 뷰스는 김종인이 박근혜의 옹호하는 기사는 쓰지 않을까? 유신독재에 대해 박근혜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했던데... 그네가 박정희 후광을 입으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그런 공격도 안 받쥐. 좋은 건 애비 것 갖다 쓰고, 나쁜 건 관계없다고 하고? 김종인 역시 학살자 전두환의 국보위 출신다워.
이구멍 파서, 저 구멍 막고..이게 뭐냐고 ? 아무개님의 작은 구멍은 큰 구멍으로 막아라... 이거 아닌겨? 아무리, 못생긴게 서비스가 좋고, 룸에서는 자연산이 대세라도. 걍, 니들 깜냥의 썩은 '룸'에서나 그래라. - 여기는 '나라'다. 머, 윗대가리 부터 믿을 놈이 없으니, 백성이여 잘 판단하시라.
지금처럼 남녀가 똑같은 조건에서 경쟁하게 되면 여성의 경쟁력이 남성을 능가한다. -고시 합격자 중 여성 비율이 증가하고 있고, 심지어 사관학교에서도 여성 최우수 졸업자를 배출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여성 대통령이 탄생하는 등 이는 세계적인 현상으로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여성 지도자가 등장할 것이다.
이와 관련, 석 전 부회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를 찾아 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공천위원)들에게도 당시 상황을 소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다음은 석 전 부회장 측이 공개한 당시 강의 주요 내용.-남녀차별이 심했던 시기엔 여성에게 많은 기회가 박탈돼 우수한 여성인재가 나오기 힘든 구조였으나,
나온 말이다.그런데 언론에서 여성의 우월성을 얘기한 강의 내용은 빼고 오직 내용 중 한 단어만 따서 인용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당시 이 건이 언론에 보도되자 청와대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여성가족부 등에서도 강의 녹취록을 검토했지만 문제가 없다며 종결됐다"며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내려진 사항"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전날 새누리당 공천이 확정된 석 전 부회장은 이날 논란이 된 자신의 지난 2007년 5월 '21세기 경영인클럽' 조찬 강연 주요 내용과 함께 배포한 소명자료에서 "이 건은 여성의 우수성, 국가발전을 위해선 여성인력의 활용과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가 필요하다는 걸 강조하는 강의 중에서
주간경향 [진보정치 어디로 가나] 신율 명지대 교수는 “옛 민노당은 북한문제에서 보인 태도 등을 기준으로 볼 때 진보정당이 아니다. 민족주의적 색채가 너무 강하다. 유럽 기준으로 진보정당은 진보신당뿐”이라면서 “지금 진보신당이 상당히 위기라고 보이는데, 진보정치를 구현할 세력의 약화라는 점에서는 불행한 일”이라고 말했다.
보다보다 열불나서 글남긴다! 그렇게 쳐싸지르고 여자 가지고 놀아놓고..자기는 떳떳하다고~ 기자회견해서 대가리쳐밀고..근데 머리를 왜밀어? 웃기지도 않어..후에 피해자가 인터뷰하니 X됬다 싶지? ..그러니깐 또 새누리엄마가 뒤에서 도와주고..자~~알들 논다..한심한것들! 마누라한테 부끄럽지도않냐?
하하. 어떻게 한번 해보려고 끈적끈적 수작 거는 꼴이 꼭 아프리카 초원의 수컷 얼룩말 같아. 그러다 딱지 맞으면 평생 혼자 산다더라. 근데 동물의 왕국에서 걔네들은 생존을 위해서 그러는 건데 이런 나리들은 생존을 위해 그런 것도 아닐 테고. 심심풀이인가? 권력을 악용해서 여자 비하하고 수작 거는 놈들. 21세기 한국에서 청산해야 할 잡종.
새누리당이 아니고 색누리당이구만 문제는 비하발언한 놈은 짤리고, 직접 건드린 놈은 봐주고 이거 도대체 뭔 시츄에이션이야? 이탈리아 총리가 미성년 따먹고도 권력으로 버틴 것처럼 윗선에서 권력으로 무마하면 다 되는 것으로 알고 있나? 언젠간 다 들고 일어난다. 이번에 새누리당 밀려나봐야 정신차리지
전문가들은 "이명박 정부의 거품 떠받치기는 결국 총선용으로 박원순에게 독박 씌우기 작전 돌입 집값 하락, 박원순 탓?…MB정부 내내 떨어졌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20316122007368&cateid=1041&RIGHT_COMM=R10
지들 유전자가 꽤 우월하다고 생각하나 봐. 그렇게 너희들 유전자를 전국 방방곡곡에 너~얼~리 뿌려대고 싶냐? 너희가 무슨 씨종자냐? 잘 해 봐라. 너희는 성을 해결할 방법이 없냐? 아니면 성욕이 끓어넘쳐서 아무대나 휘두르고 다니는 거냐? 높은 자리에 있으면 그렇게 부하 여직원에게 추근덕대도 되는 거냐? 인간 잡종들아...
성추문 인사들이 새누리당에서 공천 좀 받았기로소니 뭐 잘못될 건 없지요. 정치인들이 원래 성인군자는 아니잖소? 그리고 새누리당 의원들은 여성 비하 발언을 일삼는 의원들이 부지기수니 유유상종이라, 초록은 동색이라고 끼리끼리 어울리는 게지요. 내가 보기엔 하나도 이상할 게 없소이다. 오히려 공천이 안 되면 이상한 게지요.
독재자 집구석 자식들이 뭔지 사기꾼 집구석 종자들이 뭔지 우리는 알아야한다 정치하는놈보다 생각 달라지라고 말들을 하는데 먼저 국민들이 투표할때 생각이 달라져야 한다 당하면서도 그런놈을 또 찍고 하니까 문제이고 투표를 안하니까 문제이고 투표장에 소풍가니 세금내서 독재자 사기꾼 집안 먹여 살려줄 필요없다
4.11 희망투표 캠페인 - 투표가 희망을 만든다.wmv 1000명의 1000곳 투표독려 1인 시위를 실현 시키기 위해 한 명의 시민이 1000일 동안 1인 시위를 하겠다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rMKNf_U5oTk&feature=youtu.be
엉준이 이 섀끼가 무조건 잘못이다.....이 싶알넘이 오잔디, 나갱원 기획 가능성 큰 넘이 모하나 했더니...싶알넘이 국개의원 나온다고 이 싶알넘.....야 이 걔섀꺄.....쥐섀끼 발바닥 핥다가 왜 쥐섀끼가 끝네박과 교감이 이루어졌냐..쥐섀끼 구원병 엉준이로..끝네박 이년 만년 쥐섀끼 꼭두각시...
박형준이 국해의원 되면 새누리당이 골치 아파진다. 그는 이병박의 최측근 중의 최측근, 그의 핵심 브레인이다. 그는 이동관이 보다 더 지능적이고 술수도 뛰어나다. 그의 당선 하나 만으로도 MB는 마음을 놓을 수 있고, MB정권의 변호가 가능해진다. 절대 그를 국회로 보내선 안 된다.
유재중씨는 나름대로 열심히 구청장/시의원/국회의원 했다고 하지만. 구청장 시절에 구청장실에서 학부형여성에게 뒤에는 껴안는 행위를 했다는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믿었던 분인데 지역주민으로서 무척 실망스럽습니다. 유의원도 그 여성과의 관계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면 선거전에 유의원/피해여성/ 유권자가 보는데서 밝혀주시길.
국민의 정부 여소야대 시절,입법과정에서 한영애란 뚱땡이 국민회의 여성국회의원이 투표함에 올라타고 투표를 방해했겄다. 이 때 홀연히 등장한 김문수왈 ,구멍을 막으니 무슨 수로 투푤해....ㅋㅋㅋㅋ 이번에는 신참 구멍 입후보자. 어떤 신문사 넘들은 구멍동서. 똥누리당 잘 난 넘들은 구멍형제.잘되가는 집구석이다.ㅋㅋㅋㅋ
주간경향 [진보정치 어디로 가나] 신율 명지대 교수는 “옛 민노당은 북한문제에서 보인 태도 등을 기준으로 볼 때 진보정당이 아니다. 민족주의적 색채가 너무 강하다. 유럽 기준으로 진보정당은 진보신당뿐”이라면서 “지금 진보신당이 상당히 위기라고 보이는데, 진보정치를 구현할 세력의 약화라는 점에서는 불행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임에도 공중파 방송 뉴스는 야권의 공천 부작용을 더 크게 보도하는데 혈안입니다! 독립군은 테러단체 수준,세계 기록 문화 유산에 등재된 5.18관련 기록물도 있는 마당에 '민중 반란'이라 논문슨 사람 ..구멍 어쩌고 저쩌고 한 사람 공천에...찾아보면 여러 명 더 있는데 야권까는데 더 시간을 할애하니 ..
민통당은 낮은 자세로 진정성 있게 총선에 임해서 전국에서 민통당이 필히 승리해야한다. 새누리당 강력한 힘을 보유하고도 특유의 엄살을 떠는것 경계해야한다 민통당 전국에서 꼭 승리해야하고 . 다만. 광주 서을 지역구는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승리하기를 바란다 호남표는 표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있다. 양어장에 가물치를 풀어놓듯이 이정현 당선 시켜서 뛰게해야한다
점입가경이라는 소리가 허튼소리가 아니라고 본다.야당이던 여당이던 정정당당하게 당내공천경선을 해서 이기든 지든 그래야 감동이 좔좔하지..꼴불견정치로는 지역주민감동과 국민감동을 못줘요..이번 일로 성(추문)누리당이라는 닉네임이 하나 추가 되겠네...가슴이 많이 아파요..쇄신정치 또는 정도정치누리당 소리를 들어도 뭐 할텐데..
성도 많이 갖고 돈도 많이 갖고 권력도 갖고 다 갖고 싶은 놈들이 우리 나라 보수라는 놈들이다. 상대를 종북좌파로 쇠뇌 시키며 제대로 반공도 안하는 것들이 국민을 이간질 속이고 있다. 이들은 절대로 국민의 대표가 아니라 지들만 히히덕거리며 살려는 자들이다. 절대 이들에게 애국은 없다. 우리의 보수라는 것들은 친일 부패 인권유린 패거리 조폭집단이다.
근데 이런 경우는 여자쪽 입장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네. 그녀의 얘기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적어도 강제로 당한 흔적은 없지 않나. 20살 성인을 훨씬 넘어서 40대 어른이 어찌어찌해서 같이 놀아놓고선 이제와 왜 딴소리인가. 여자의 변덕과 알량한 복수심 따위에 정치판이 흔들려서야 쓰겠나. 끌끌~
